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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신사가 화났다' 미컬슨 "디트로이트 다신 안 와!"...지역 언론 보도에 분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인기 스타 필 미컬슨(미국)이 지역 언론 보도에 크게 화가 났다.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출전한 미컬슨은 1라운드가 치러진 2일(한국시간) SNS에서 "다시는 이 대회에서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미컬슨은 디트로이트 지역 신문이 라스베이거스 도박사의 사기 행각과 자신이 연루됐다고 보도하자 격분해 이런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라스베이거스 도박사의 사기 행각에 미컬슨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2007년 보도됐지만, 미컬슨은 기소되거나 처벌받은 일이 없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미컬슨이 디트로이트를 포함한 미시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출전한 것은 2008년 PGA 챔피언십
골프
15일 개막 디오픈 골프 우승 상금, 사상 첫 200만 달러 돌파
15일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149회 디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 달러를 넘어섰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일 "올해 디오픈 총상금은 1천150만 달러,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4천만원)로 정해졌다"며 "이 대회 우승 상금이 200만 달러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흔히 브리티시오픈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2019년에는 총상금 1천75만 달러, 우승 상금은 193만 5천 달러였다.올해 앞서 열린 다른 메이저 대회의 경우 4월 마스터스는 총상금 1천150만 달러, 우승 상금 207만
골프
전북, ACL서 탬피니스 9-0 대파…바로우·구스타보 해트트릭
5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를 대파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로우와 구스타보 덕에 최약체 탬피니스를 9-0으로 완파했다.전북은 승점 7점(2승 1무)을 쌓아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 비긴 감바 오사카(일본)를 2위(승점 5·1승 2무)로 끌어내리고 H조 선두로 올라섰다.1차전에서 치앙라이에 2-1 신승하고 2차전에서는 오사카와 2-2 무승부에 그친 전북은 모처럼 골 폭죽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확 끌어
국내축구
팔로워 3억800만명 호날두, 인스타그램 광고단가 18억원 '1위'
3억8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세계 인스타그램 '광고 단가' 전체 1위에 올랐다.영국 SNS 마케팅업체 호퍼HQ가 2일(한국시간) 공개한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 2021'에 따르면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광고 단가는 160만4천달러(약 18억1천700만원)로 1위를 차지했다.호날두에 이어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152만3천달러),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151만달러), 모델 카일리 제너(149만4천달러),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146만8천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2017년부터 조사된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에서 호날두가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호날두는 지난달 19일 역대 처음으로 인스타그
해외축구
일본 야구 에이스 센가, 올림픽 극적 합류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에이스 센가 고다이(28)가 극적으로 도쿄올림픽에 나선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일 일본 야구 대표팀에 센가가 추가 선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일본은 좌완 불펜 요원인 나카가와 고타(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왼쪽 늑골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면서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센가는 소프트뱅크의 에이스이자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다.지난해 121이닝을 소화하며 11승 6패 149탈삼진, 평균자책점 2.16으로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퍼시픽리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센가는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든 이글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
해외야구
'오랜만에 선두 점령한 한국 선수들' 고진영, LPGA 투어 VOA 클래식 1R 선두…전인지·이정은 2위
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모처럼 '태극 낭자'들이 선두권을 점령했다.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4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고진영(26)이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2019년 7월부터 세계 랭킹 1위를 놓치지 않았던 고진영은 지난주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려서자마자 다시 1위 탈환에 나서게 된 것이다.고진영은 이날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하며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퍼트도 24개로 막았다.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에 LPGA
골프
"맥그리거가 포도상 구균 감염?"...팔꿈치에 난 상처에 팬들 '갑론을박'
코너 맥그리거가 포도상 구균 감염 논란에 휩싸였디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카그램에 자전거를 타며 두 팔 근육을 뽐내는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한 팔로워가 맥그리거의 왼쪽 팔꿈치에 있는 의문의 상처를 발견한 후 “포도상 구균 감염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SNS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팔로워는 “포도상 구균 감염이 의심된다”라고 썼고, 다른 팬들은 “훈련하다 매트 마찰 화상을 입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맥그리거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감염 치료를 받고 있는 지, 아니면 단순 찰과상인지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기브미스포트 등 미국 매체들은 “만일 포도상 구균 감염이라면 포이리에와의 경기
일반
LG 리드오프 홍창기, 두달 연속 팬들이 선정한 MVP에 선정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리드오프 홍창기가 두달 연속 팬들이 뽑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LG는 2일 2021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을 통해 오픈한 ‘디지털 락커룸’ 팬 투표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두달 연속 MVP로 홍창기 선수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홍창기 선수는 “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 더 의미가 깊고 정말 감사드리며,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투표하여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하게
국내야구
"도쿄올림픽 독도 삭제하라"..서경덕, 전 세계 IOC 위원들에게 다시 항의 메일 보내--독도에 대한 IOC의 이중적인 잣대 질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전 세계 IOC 위원 전원에게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의 독도 표기를 삭제하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메일은 지난달 서 교수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의 독도 표기를 처음 발견한 후 IOC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으나 "일본측에 문의하라"는 답변에 대한 또 한번의 항의 메일이다.특히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등 47명의 IOC 명예회원들에게도 같은 내용의 항의 메일을 보내 IOC의 독도에 관한 '이중적인 잣대'를 질타했다.이번 메일에서 서 교수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한반도기의 독도 표기에 대해 일본측은 항의했고, 또한 IOC에서도 한국측에 독도 표기가 정치적인 문제라며
일반
[마니아포커스]김상수와 최형우, '이래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팀 연패끊은 스토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 쏴
'이래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다 같이 돌아왔지만 그 의미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결과는 비슷했다. 바로 삼성의 김상수와 KIA의 최형우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상수는 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 돌아왔고 최형우는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팀의 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이들이 돌아온 것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7월을 여는 첫날. 김상수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서 7-7로 맞서던 연장 10회초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 좌월 결승 홈런을 날렸다. SSG의 마무리 서진용의 2볼 다음에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오는 145㎞ 직구를 그대로 받아 쳐 올시즌 273타석째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김상수가 홈
국내야구
"오타니가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할 것" MLB닷컴 "오타니는 바나나 아닌 보이젠베리"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21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7월의 대담한 예상'을 통해 오타니의 올스타전 우승을 점쳤다.오타니는 2일 현재 홈런 26개를 터뜨렸다.MLB닷컴은 많은 홈런 타자들이 스윙 폼 망치는 것을 우려해 홈런더비에 불참하는 상황에서 오타니가 우승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MLB닷컴은 오타니를 '보이젠베리'이 비유했다.보이젠베리는 브랙베리, 리즈베리, 로건베리의 교배를 통해 탄생한 나무딸기 교배종으로, 딸기 종류 중 가장 우수한 딸기로 알려져 있다.MLB닷컴은 또, 내셔널리그가 올스타전에서 아몌리칸리그를 물리칠 것으로 예상했다.또 트레이드 소문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류현진이 류현진답지 않은 이유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상대 팀에 자신의 공략법을 밝혔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4이닝 2홈런 포함 7피안타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후 "공이 조금 플레이트를 벗어났다. 상대 타자들이 정말 인내했다. 스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류현진의 공은 한 가운데로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구석에 간신히 걸치는 공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약간 벗어나거나, 심판이 이를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으면 죽을 쑨다.류현진은 그동안 이런 공으로 타자들을 농락했다. 쳐도 빈타가 되기 십상이었고, 안 치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니 속수무책이었다. 그런데, 최근 심판들이 스트라이크 경계선으로 던지는 류현진의
해외야구
"산투는 3개월짜리 토트넘 감독" 리네커, 자신이 추천한 클린스만 감독 안 되자 '악담' 퍼부어
농담도 때가 있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에게 농담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상대방이 농담을 진의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잉글랜드 대표 공격수였던 게리 리네커가 친정 토트넘이 누누 산투를 새 감독에 앉히자 자신의 트위터에 진의 같은 농담을 했다.그는 "토트넘이 3개월짜리 포르투갈인을 감독에 임명했다. 행운을 빈다"고 적었다.그러자 영국 매체들은 리네커가 농담을 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그의 말은 결코 농담이 아니었다. 농담을 교묘히 포장한 '악담'이었다.그 이유는 이렇다.산투의 토트넘 감독 임명 발표 이틀 전 리네커는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위르겐 클린스만을 거론했다. 리네커는 터키의 한 매체가 산투의 토트
해외축구
[프로야구 2일 선발]KBO 리그 첫 선 보이는 가빌리오는?…로켓 대체 유희관, 통산 100승 길목에서 루키 이의리 만나…요키시, 6연승 선두 kt 넘어 첫 10승 고지 오를까?…김민우, 에이스답게 10연패 꼬리표 떼어낼까?
국내야구
'이보다 더 운 좋을 순 없다' 58세 보니야, 올해도 앉아서 14억원 수령...아직 14년 남아
올해도 어김 없이 '바비 보니야 데이'는 찾아왔다.뉴욕 메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58세의 보니야에게 14억 여원의 연봉을 지급했다.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말린스)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던 보니야는 1999년 뉴욕 메츠로 이적했으나, 고작 60경기 4홈런, 타율 0.160에 그치자 메츠는 1년 남은 그를 방출했다.그런데 당시 메츠는 머리를 굴렸다. 10년 거치 25년 상환 방식으로 잔여 연봉을 지급하는 계계약을 맺은 것이다.이게 돌이킬 수 없는 화근이 될 줄 메츠는 꿈에도 상상 못했다.메츠는 무려 연이율 8%로 계산해 계약을 맺었는데, 결과적으로 590만 달러의 잔여 연봉이 무려 2천975만 달러로 눈덩이처럼 불고 말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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