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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최정 9단-오정아 5단, 2021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초대 챔피언 자리 놓고 맞붙는다…17일부터 결승 3번기로 열려
'여자 바둑 초대 챔피언은 누구냐?'최정 9단과 오정아 5단이 2021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여자 기사 랭킹 1위인 최정 9단은 지난 11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4강전에서 조승아 3단에게 22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앞서 오정아 5단은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 다른 4강전에서 김은선 5단을 297수 접전 끝에 반집승으로 결승에 올랐었다. 이로써 여류 국수와 여류 기성 등 2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최정 9단은 여류기전 3관왕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고 오정아 5단은 2016년 여류국수전 준우승 이후 5년만
일반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꿈의 구장' 경기...화이트삭스, 9회말 역전 끝내기 투런포로 양키스에 재역전승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13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이주의 조그마한 시골 다이어스빌의 '꿈의 구장'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 대 뉴욕 양키스전에서 9회 말 끝내기 역전 홈런포가 터졌다.이날의 히어로는 화이트삭스의 팀 앤더슨이었다.7-8로 뒤진 9회 말 앤더슨은 1사 1루에서 양키스 투수의 초구를 강타했다. 타구는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긴 후 옥수수밭으로 사라졌다. 역전 투런포이자 끝내기 홈런이었다. 화이트삭스는 9-8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8개의 홈런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타격전으로 진행됐다.화이트삭스의 호세 아브리우가 1회 말 먼저 아치를 그렸다.그러자 양키스는 3회 초 애런 저지의 3점포로 역전했다.화이
해외야구
LG 어센틱 상품 유광점프, 블랙 유니폼…'카카오 톡딜'에서 20% 할인 판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3일 카카오톡 쇼핑하기 대표서비스로 프로모션 상품을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 톡딜’ 채널을 통해 어센틱 상품을 판매한다. LG는 팬 감사 이벤트의 하나로 가장 인기있는 어센틱 상품인 데상트 유광점퍼(’21년형)와 데상트 블랙 유니폼(’20년형)을 ‘카카오 톡딜’을 통해 20% 할인해 판매한다. 그동안 이 두 상품은 할인가 적용에서 제외된 상품이었다. 고가의 선수용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어센틱 상품 ‘카카오 톡딜’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6일 오후 10시까지 79시간 진행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 페이지에서 ‘LG트윈스 어센틱샵’(트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KBO에는 '꿈의 구장'이 있나?...현실속 '천국'에서 MLB 경기한 미국
그 곳은 '천국'이었다.현실 속 천국의 '꿈의 구장'에서 감동적인 야구 경기가 열렸다.13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이주의 조그마한 시골 다이어스빌에서 실제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옥수수밭을 개조한 야구장에서 던지고, 치고, 달렸다.32년 전 영화 '꿈의 구장'의 상상이 현실로 눈 앞에 나타난 것이다."그것(야구장)을 지으면 그들이 올 거야"라는 영화 속 대사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영화 촬영 장소였던 이 곳에 8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만들었다.사방이 옥수수밭 한 가운데에 현실 속 '꿈의 구장'을 진짜로 설치한 것이다.그랬더니, 정말 그들(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왔다.경기는 홈런포가 양산되는 난타전으로
국내야구
'염소의 저주' 깬 MLB 컵스 아리에타, 시즌 성적 부진으로 전격 방출
2016년 시카고 컵스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제이크 아리에타(35)가 방출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컵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우완투수 아리에타를 웨이버 공시 대상에 올린다"고 발표했다.아리에타는 웨이버 기간 자유롭게 타팀과 계약할 수 있으며, 소속 팀을 찾지 못하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야 한다. 아리에타는 컵스의 부활을 이끈 에이스였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시즌 동안 주축 선발 투수로 맹활약했다.2015년엔 22승 6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그해와 2016년엔 2년 연속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컵스는 2016년 아리에타를 앞세워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며 '염소의 저
해외야구
시릴 가네, 헤비급 랭킹 1위에 P4P 첫 입성. 14위.
MQ(격투기IQ) 천재 시릴 가네가 헤비급 랭킹 1위에 오르며 마침내 P4P에 입성했다. 가네(사진)는 지난 8일 한방의 마술사 데릭 루이스를 3회 TKO로 보내고 잠정 챔피언이 되었다. 그 결과 랭킹 4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랐다. 1위였던 미오치치는 2위, 2위였던 루이스는 3위로 각각 한 계단씩 내려왔다. 가네는 루이스의 타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루이스가 한방의 달인이지만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공략하는 가네를 맞출 수 없었다. 루이스는 헛 힘만 쓰다가 3회 4분 11초 TKO패 했는데 유효타격이 가네 104, 루이스 8이었다. 열세 번 맞고 한 번 때린 꼴인데 그나마도 정타는 없었다. 환상적인 경기를 펼친 가네는 P4P
일반
'도쿄올림픽 4강' 돈치치의 슬로베니아, 남자농구 세계랭킹 4위로 껑충…한국 29위
루카 돈치치가 이끄는 슬로베니아가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세계 랭킹 4위로 껑충 뛰었다.FIBA가 13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슬로베니아는 올해 3월 랭킹보다 12계단이 오른 4위가 됐다.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뛰는 돈치치가 주축 선수로 활약하는 슬로베니아는 이달 초 끝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4위에 오르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미국과 스페인, 호주의 1∼3위는 변화가 없었고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프랑스는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도쿄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한 한국은 30위에서 29위로 소폭 상승했다.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란이 22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중국 2
농구
배구협회장도 김연경 공항인터뷰 논란에 사과…"정치적 목적 없어"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도 김연경(33·중국 상하이) 공항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오한남 회장은 12일 배구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공항 인터뷰 내용에 대해 배구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배구 팬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여자배구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유애자 배구협회 홍보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연경에게 포상금 액수를 묻고 문재인 대통령 축전에 감사 인사를 요구해 논란을 빚었다.유 홍보부위원장은 전날 사과문을 올리고, 홍보부위원장에서 사퇴했다.오 회장은 "사회자가 선수단에 지급하는 포상
배구
MLB 선수들, 영화 '꿈의 구장' 장면 재연...1910년대 유니폼 입고 옥수수밭에서 세워진 임시야구장에서 경기 치러
1989년 상영된 영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의 스토리가 32년이 흐른 13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 임시 야구장에서 재연됐다.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 선수들은 1910년대 유니폼을 입고 옥수수밭에 세워진 임시 야구장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치렀다.이날 경기에 앞서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66)와 양 팀 선수들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극적인 등장으로 많은 야구팬의 가슴을 뛰게 했다.코스트너가 주연을 맡은 영화 '꿈의 구장'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큰 승부 조작 사건인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다룬다.'야구장을 지으면 그들이 올 것'이라는 계시를
해외야구
강성훈, PGA 투어 윈덤챔피언십 첫날 2타 차 공동 2위
강성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8언더파 62타로 단독 1위인 러셀 헨리(미국)에 2타 뒤진 강성훈은 테드 포터 주니어, 마이클 톰프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이날 경기는 악천후 때문에 2시간 정도 중단되는 바람에 첫날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22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2개 홀을 남기고 6언더파를 기록 중인 애덤 해드윈(미국)의
골프
이재영·이다영, 그리스행 선택할까...현재 국제 팬사이트에 구단 로스터에 이름 올렸지만 9월 17일까지 '등록 불가'
한국 프로배구 V리그에서 설 자리를 잃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그리스리그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을 추진 중이다.하지만 국제배구연맹(FIVB)이 여자 선수들의 이적 허용 기한을 9월 17일로 정한 터라 이재영과 이다영의 선수 등록은 현재 불가능하다.최근 국제배구 팬 사이트 '발리볼박스'는 PAOK 테살로니키 로스터에 이재영과 이다영의 이름을 올려놓았다.이재영과 이다영의 이름을 발리볼박스 PAOK 테살로니키 로스터에 올려놓은 건 구단 관계자가 아닌 팬일 가능성이 크다. 13일 오전 현재 이재영과 이다영의 이름은 발리볼박스 PAOK에서 삭제된 상태이다.PAOK는 한 번도 "이재영과 이다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한 적이 없다
배구
'잠시 안정' 햄스트링 통증 최지만, 보스턴전 결장…탬파베이는 8-1 완승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부상으로 잠시 쉰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결장했다.그는 11일 보스턴과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된 바 있다. 이튿날인 12일 보스턴 전에서 통증을 참고 정상 출전했는데, 13일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관리했다.이날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8-1로 완승하며 전날 기록한 8-20 대패를 만회했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 15년만에 최고의 해 맞은 백정현(삼성), 라팍 저주깨고 포스트시즌 진출과 FA 대박 함께 노린다
'FA 로이드' 일까? 백정현이 프로 15년만에 생애 최고의 해를 맞았다. 삼성의 에이스를 넘어 KBO 리그 대표 좌완 에이스로 우뚝 섰다. 백정현은 12일 대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7이닝동안 81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1몸맞는볼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9승째(4패)를 따냈다. 올시즌 17게임에서 8번째 퀄리티스타트이자 2019년 자신의 시즌 최다승(8승10패)를 넘어서는 커리어하이다. 단순히 커리어하이가 아니다. 투수의 제1덕목인 다승에서는 다승 공동 1위인 팀 후배 원태인, 에릭 요키시(키움)에 1승 뒤져 공동 3위이고 외국인투수가 독점하다시피한 평균자책점은 2.30으로 당당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만 해도 감히 상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63] 레프트(Left)가 아웃사이드히터(Outside Hitter)가 된 이유
배구는 높이와 함께 다양한 전술운영으로 승패가 나는 경우가 많다. 최근 2020 도쿄올림픽여자배구에서 한국이 미국과 브라질, 세르비아 등과 함께 4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김연경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뛰어난 팀웍과 조직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현대 배구는 높이와 힘을 발판으로 스피드까지 갖추며 나날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진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술 개발에 주력하지 않으면 잘 나가던 챔피언도 밀려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국이 예선탈락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배구 포지션 용어가 자주 바뀌는 것은 전술과 기술적 변화 때문이다. 최근 TV 중계와 언론보도에서 예전
배구
[프로야구 13일 선발]선두 싸움 변수될 뷰캐넌-데스파이네의 에이스 격돌 결과는?…3승뿐인 박세웅, 국대 명예 회복하나?…부상 벗은 멩덴과 가치 증명해야 할 가빌리오 대결은?…이민호생애 첫 두자리 승 도전 김민우, 왕년의 에이스 이재학이 맞붙으면?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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