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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 위해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 2022년 신인 1차 지명 낙점
삼성 라이온즈가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을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선수로 낙점했다. 삼성은 27일 2014년 이후 7년 연속으로 1차지명에서 투수 자원을 선택했지만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고 유격수인 이재현을 내년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선린중을 거쳐 서울고에 재학중인 이재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공수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강한 손목힘을 바탕으로 한 파워와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현은 특히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과 수비력을 보여준 바 있다.키 180㎝, 체중 73㎏로 올시즌 고교야구에
국내야구
'여자랭킹 1위' 최정, 여자바둑리그 14전 전승 달성
부동의 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 9단이 또 여자바둑리그에서 전승 위업을 달성했다.보령 머드 소속의 최정은 26일 저녁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제14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순천만 국가정원의 장혜령 2단에게 1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최정은 2021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14전 전승을 기록했다.최정이 바둑리그에서 전승을 거둔 것은 2019시즌 10전 전승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다.최정의 여자바둑리그 통산 성적은 95승 11패로 승률이 무려 89.62%다.최정은 지난해 7월 김채영 6단에게 패한 이후 19연승 중이다.여자바둑리그는 14라운드가 끝나면서 포스트시즌에
일반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비리' 고종수 2심도 징역형 집유
프로축구 K리그2 대전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 전신) 선수 선발 비리 사건의 고종수(41) 전 감독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백승엽 부장판사)는 27일 업무방해죄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받은 고 전 감독 항소를 기각했다.고 전 감독은 2018년 12월께 김종천(51) 전 대전시의회 의장 청탁을 받고 실력이 부족한 김 전 의장 지인 아들을 공개테스트 합격자 명단에 포함하는 방법으로 구단 선수 선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합격자가 달라지는 부당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국가대표 출신 유명 축구인으로서 공정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했다"고 판시했다.'선수단
국내축구
미국 메트로폴리탄 시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서 여자 선수 우승
미국 시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제치고 우승했다.엘런 포트(59·미국)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선셋 힐스의 선셋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주리주 골프협회 프리미어 시니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남자 선수들과 경쟁한 포트는 조지프 맬런치와 연장전을 치렀는데 연장 4번째 홀인 15번 홀(파3)에서 6m 버디 퍼트로 경기를 끝냈다.이 골프장에서 30년 가까이 회원으로 지낸 포트는 미국 지역 아마추어 여자 대회에서 16차례나 우승했고,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7번 정상에 오른 경력을 가진 수준급 골퍼다.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는 "미국
골프
'바스켓 퀸'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사령탑 선임
'바스켓 퀸' 정선민(47) 전 신한은행 코치가 여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1년도 제4차 전체이사회를 열어 정선민 전 코치와 최윤아 전 BNK 수석코치를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정 감독과 최 코치는 내년 9월 말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종료일(10월 1일)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정 감독의 사령탑 데뷔 무대는 내달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되는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으로, 월드컵 지역예선을 겸하는 대회다.내년 9월 초 열리는 2020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정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한다.앞서 농구협회는 감독과 코치를 한 조
농구
최경주 차남, 아버지 주최 미국 주니어 대회 3위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51)가 주최하는 미국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최경주의 차남 최강준(18)이 공동3위에 올랐다.최강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피들러 엘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강준은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로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나가지 못했다.이븐파 216타로 3라운드를 마친 브라이언 김(미국)과 조지프 러낸(미국)이 연장전을 벌여 브라이언 김이 우승했다.SK텔레콤이 후원하고 최경주 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미래의 골프 스타 산실인 AJGA 대회 가운데 각종 대회 입상 포인트 상
골프
남자 아이스하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노르웨이에 1-4 완패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 예선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완패했다.세계 랭킹 19위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요르달 암피 아레나에서 열린 예선 F조 1차전에서 노르웨이(11위)에 1-4로 졌다.대표팀은 노르웨이를 맞아 선제골을 뽑아내는 등 전력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유효 샷(SOG)에서 9-49로 크게 밀리는 등 시종 어려운 경기를 펼친 한국은 경기 시작 5분 47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허를 찔린 노르웨이는 불과 20초 만에 한국 골리 맷 달튼이 손 쓸 사이도 없이 동점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1피리어드 8분 32초에는 한국 수비진의 실책이 빌미가 돼 역전 골을 허용했다.노르웨이는
일반
331야드 홀에서 2m 붙여 이글 잡은 임성재,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선두와 3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2·7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더스틴 존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오른 임성재는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 샘 번스(미국)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다.이번 대회는 PGA 투어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 2
골프
SSG 랜더스, 2022년 1차지명 윤태현과 계약금 2억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을 한 우완투수 윤태현(19)과 입단계약을 맺었다.SSG는 27일 내년에 인천고를 졸업하는 사이드암 투수인 윤태현과 계약금 2억 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단 역대 최초로 1차 지명 사이드암 투수로 SSG의 유니폼을 입게된 윤태현은 고교 2학년 때 인천고의 봉황대기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 당시 소형준(kt·유신고) 이민호(LG·휘문고) 등 쟁쟁한 선배투수들을 제치고 2학년으로 고교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했었다. SSG는 윤태현이 수준급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태도 또한 갖추고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몽고메리와 피렐라, 6년만에 가을야구 가시권에 든 삼성에 걸림돌되나?
저마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게 인생살이다. 한 고민을 해결하면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있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바닥권에서 헤매는 구단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고민이 있기 마련이고 선두를 달리는 잘 나가는 팀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다. 반게임차로 LG와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후반기들어 외국인투수와 타자 때문에 고민이다. 바로 벤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마이크 몽고메리와 전반기 상승세에 불을 붙였던 호세 피렐라의 갑작스런 부진때문이다. 6년만에 가을야구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는데 자칫 이들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고민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는 형편이다.몽고메리는 처음 기대와는 완전 딴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선발]지난해 1승1패의 원태인-이민호, 세번째 맞대결의 승자는?…가빌리오, 팀과 자신의 연패 고리 모두 끊어 내는 새 모습 보여줄까?
- 3연패 빠진 로켓, 팀 중위권 싸움에 탄력 붙일 수 있나? - 카펜터-정찬헌, 토종과 외국인 에이스 대결의 결과는?
국내야구
손흥민 '단짝' 케인 복귀포 2골…토트넘, 페헤이라 3-0 완파
마음 잡은 해리 케인의 골이 폭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와 새 시즌 함께하기로 한 케인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파수스 페헤이라(포르투갈)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콘퍼런스리그) 본선행에 성공했다.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진 토트넘은 이로써 1·2차전 합계 3-1로 이겨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진행된다.손흥민은 후반전 케인과 교체돼 공격포인트 없이 20여 분을 소화했다.앞서 U
해외축구
'깜짝 성적' 피겨 유망주 김채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쇼트 2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김채연(태랑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깜짝 성적을 올렸다.김채연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2점, 예술점수(PCS) 28.08점, 총점 66.90점을 받아 23명의 출전 선수 중 2위 자리에 올랐다.김채연은 1위 이사부 레비토(미국·71.25점)에게 4.35점 뒤지고 있는데, 프리스케이팅에서 충분히 역전을 노릴 수 있다.그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깔끔하게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두 번째 과제, 더블 악셀도 실수 없
일반
'시즌 두 번쨰 난타' 류현진, 화이트삭스에 홈런 3방 등 장타 4방 맞고 7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두 번째로 난타를 당했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홈런 3방 등 안타 7개를 맞고 7실점 했다.7실점 모두 자책점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54에서 3.88로 껑충 뛰었다.류현진이 7점은 준 건 이달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7실점 이래 두 번째다.류현진은 1-7로 뒤진 4회 2사 1루에서 트렌트 손튼으로 교체됐다. 손튼이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더는 늘지 않았다.류현진은 9명 중 8명을 우타자로 내세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7] 배구는 왜 '쓰리히트(Three Hits)' 규칙을 적용할까
배구는 '쓰리히트(Three Hits)'가 핵심이다. 범프(Bump), 세트(Set), 스파이크(Spike)로 불리는 3번의 히트로 플레이가 이루어진다. 범프는 볼을 받는 것이고, 세트는 공격하기 좋게 볼을 올려주는 것이다. 스파이크는 볼을 가격해 상대 네트로 공격을 하는 것이다. (본 코너 455회 ‘토스(Toss)는 일본식 영어, 세트(Set)가 정확한 영어 표현이다’, 456회 ‘왜 일본식 영어 ‘리시브(Receive)'를 영어 '범프(Bump)' 대신 사용하게 된 것일까’, 458회 ‘왜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식 표현으로 3번 모두 볼과 몸이 접촉하기 때문에 히트라고 말한다. 이해하기 쉬운 말로는 터치(Touch)라고도 한다. 히트는 원래 스포츠용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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