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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멀티골' 울산, 3연승 선두 질주…전북과 승점 7 차이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3연승을 달리며 K리그1 선두를 지켰다.울산은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동경의 멀티 골 등에 힘입어 인천을 3-2로 물리쳤다.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7경기 무패(5승 2무) 신바람을 이어간 울산은 승점 54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전북 현대(승점 47)와의 격차는 승점 7로 벌렸다.반면 인천은 최근 2연승 상승세가 끊기며 5위(승점 36·31득점)를 유지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반 27분 이창민의 중거리포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FC서울을 1-0으로 꺾었다.제주는 순위는 8위로 그대로지만,
국내축구
[포토] 우승 축하 꽃잎 세례를 받는 이다연
스포츠포토
[포토] 이다연, 우승 트로피는 캐디와 함께
스포츠포토
예후알로, 여자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1시간03분43초
야렘제르프 예후알로(22·에티오피아)가 여자 선수 중 최초로 하프마라톤(21.0975㎞) 1시간4분대 벽을 돌파했다.예후알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란에서 열린 앤트림 코스트 하프마라톤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1시간03분43초에 레이스를 마쳤다.루스 체프능게티치(케냐)가 올해 4월 5일에 작성한 1시간04분02초를 19초 앞당긴 세계신기록이다.예후알로는 자신의 최고 기록 1시간04분40초를 1분 가까이 단축하며, 세계 기록까지 달성했다.이날 2위를 차지한 바네 니야보케(케냐)의 기록은 1시간09분44초였다.예후알로는 경기 뒤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꿈이 이루어졌다"며 "두 차례 1시간04분대 기록을 세웠을 때도 세계기록에 도
일반
[패럴림픽] 휠체어농구, 캐나다에 패해 조별리그 1승 4패…8강행 빨간불
21년 만에 패럴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남자 휠체어농구 대표팀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조별리그를 1승 4패로 마쳤다.고광엽(49) 감독이 이끄는 한국 휠체어농구 대표팀은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조별리그 A조 최종 5차전에서 캐나다에 64-74(17-21 15-15 15-17 17-21)로 패했다.한국은 전날 콜롬비아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하며 이번 대회 첫 승리를 챙겼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 4패(승점 6)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다.조 4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가운데 30일 열리는 캐나다-콜롬비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4위의 주인공이 정해진다.현재 순위는 스페인(4승·승점 8), 터키(3승 1패·승점 7),
일반
[패럴림픽] 유도 최광근, 동메달 획득…3개 대회 연속 메달
장애인 유도의 '대들보' 최광근(34‧세종시장애인체육회·스포츠등급 B2)이 도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최광근은 29일 오후 일본무도관에서 치러진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 +10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쿠바의 요르다니 페르난데스 사스트레(B3)를 꺾었다.이로써 대한민국 유도는 남자 81㎏급 이정민에 이어 최광근까지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 2명이 모두 동메달을 획득했다.상대의 움직임을 살피며 기회를 엿보던 최광근은 페르난데스를 모로떨어뜨리기 기술로 메쳐 한판승을 따냈다.대회 규정에 따라 세계 랭킹 4위까지 주어지는 부전승 자격을 얻은 최광근(4위)은 16강이 아닌 8강전부터 일정을 시작했다.8강
일반
[포토] '멀리 날아가라' 최혜진의 드라이버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그린 열공' 이다연
스포츠포토
박지수, WNBA 개인 최다 타이 8득점…팀은 2연승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8득점을 올리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라스베이거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인디애나 파머스 콜로세움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의 2021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87-71로 제압했다.2020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돌아가 25일 코네티컷 선을 상대로 처음 출전해 1분 45초를 뛰었던 박지수는 27일 애틀랜타 드림과의 경기엔 결장했으나 이날은 11분 20초를 소화하며 8득점을 기록했다.8점은 박지수의 WNBA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에 해당한다. 그는 올해 5월 31일 인디애나와의 홈 맞대결 때 8점을
농구
'해트트릭' 레반도프스키…16경기 연속골, 뮌헨 통산 300호골 돌파
'득점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16경기 연속골 대기록과 함께 뮌헨에서 개인 통산 '300호골 고지'를 넘어섰다.레반도프스키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2연승을 따낸 뮌헨은 개막 3경기(2승 1무) 무패행진을 펼치며 승점 7(골득실+6)을 기록, 레버쿠젠(승점 7·골득실+7)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 자리에 랭크됐다.레반도프스키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37분 추가골을 시작으로 후반 25분과 후반 39분에 잇달아 득점에
해외축구
'복귀 성공' 양현종, 78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78일 만의 빅리그 복귀전을 무실점으로 막았다.양현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2-5로 뒤진 7회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투구 수는 29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였으며 삼진은 1개를 잡았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 건, 6월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후 78일 만이다.빅리그에서 8경기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하고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은 팀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해외야구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2년만에 컵대회 우승…MVP 정지윤
현대건설이 지난해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를 꺾고 2년만에 2021년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8-26)으로 완파했다.현대건설은 2019년 순천 대회 우승 후 2년 만에 컵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현대건설은 구단 4번째 컵대회 정상에 오르며 GS칼텍스와 함께 최다 우승 타이(4회)를 이뤘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사령탑 부임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20-2021시즌 V리그 정규리그 최하위(6위)에 머물며 침
배구
'여유있는 타수에 이글 운까지' 이다연, 메이저 한화클래식 제패…통산 6승
여유있는 타수에 이글 행운까지 겹친 이다연(24)이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에 복귀했다.이다연은 29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쓸어 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최혜진(22)의 추격을 7타차로 따돌린 이다연은 2019년 12월 효성 챔피언십 제패 이후 1년9개월여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6승째.이다연은 우승 상금 2억5천2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5위(4억7천513만원)로 올라섰다.2019년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우승도 2승으로
골프
킥 전문가 치카제, 킥 명인 대결서 주먹으로 3회 TKO승, 7전승
기가 치카제가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킥 명인전'에서 발이 아닌 주먹으로 3회 TKO승을 거두었다.치카제는 29일 열린 UFC on ESPN 30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9위 에드손 바르보자를 3회 TKO로 잡았다. 3회 바르보자를 보낸 것은 그러나 발길질이 아니라 주먹질이었다. 치카제와 바르보자는 킥의 달인들 답게 1. 2회에 클린칭 없는 깨끗한 싸움을 벌였다. 서로 킥과 주먹을 교환했을 뿐 끌어 안거나 붙잡는 경우가 없었다. 1회 타격에 이은 플라잉 니킥으로 기선을 잡았던 치카제는 2회 중반 이후 킥 보다는 타격에 중점을 두는 듯한 경기를 했다. 치카제는 3회 좌우 연타로 바르보자를 몰아 붙인 후 그라운드까지 끌고 내려갔다. 다소
일반
배틀, 서브미션으로 TUF 미들급 우승. 밴텀급은 털시오스
브라이언 배틀(26)이 2회 멋진 역전 서브미션으로 TUF 29 미들급 정상에 올랐다. 배틀은 29일 열린 UFC on ESPN 30 TUF 미들급 결승에서 2회 중반 어비나의 테이크 다운에 걸려 바닥에 깔렸으나 몸을 뒤집으며 자세를 역전, 리얼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배틀은 타격전을 계획했으나 어비나는 그라운드 싸움을 선호했다. 어비나는 주먹 공격을 하는 척 하다가 밑으로 파고 들며 테이크 다운에 들어갔다. 1회 초반 그런 어비나의 공격이 먹혀 들었다. 어비나는 타격에 이은 태클로 기선을 잡았다. 2회 역시 어비나는 틈만 나면 태클을 걸었다. 그러나 횟수가 너무 많아 어설퍼졌고 결국 자기 공격에 자기가 빠져 벌였다. 배틀이 어비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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