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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시즌 1호골 포함 첫 멀티골 폭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2021-2022시즌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1호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폭발했다.정우영은 2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만에 2골을 넣어 프라이부르크에 2-0 리드를 안겼다.정우영이 분데스리가에서 멀티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우영은 전반 3분 크리스티안 귄터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에 골 지역 정면에서 머리를 갖다 대 선제골을 뽑았다.6분 뒤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쳐낸 공을 곧바로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마무리 골을 터트렸다.
해외축구
10명 싸운 K리그1 수원FC, 전북과 2-2 값진 무승부
10명이 싸운 수원FC가 수적 열세를 딛고 전북 현대를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수원FC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북과 2-2로 비겼다.전반전 먼저 2골을 넣었지만 후반 초반 골키퍼 유현이 퇴장당하는 악재 끝에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수원FC는 연승이 2경기에서 끊겼지만 3위(승점 38)를 유지했다.앞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을 잡아냈던 수원FC는 우승 후보인 전북을 상대로도 승리 직전까지 경험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선두 울산 현대(승점 51)와 치열한 우승 레이스를 펼치는 2위 전북은 이번 무승부로 승점 47점을 쌓는 데 그쳤다. 28일 울산와 인천 유
국내축구
'감독 퇴장' K리그2 충남아산, 부산에 3-2 극적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이 '감독 퇴장'이라는 악재에도 부산 아이파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충남아산은 28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강국의 역전 결승골로 부산에 3-2로 이겼다.최근 2연승 한 충남아산은 시즌 10승(5무 12패) 고지를 밟고 승점을 35로 늘려 7위에서 일단 5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부산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2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반면 다잡았던 승리를 날린 부산은 최근 3연패를 포함해 5경기 무승(1무 4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승점도 32(9승 5무 12패)에 머물러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지난 23일 김천 상무와 홈
국내축구
[패럴림픽] '높았던 만리장성'…탁구 서수연, 단식 2회 연속 은메달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스타 서수연(35·광주시청)이 또다시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서수연은 28일 오후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TT1-2)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류징(33·중국)에게 세트스코어 1-3(7-11 8-11 11-4 8-11)으로 패했다.이로써 서수연은 2016년 리우 대회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수연은 리우 대회 결승에서도 류징과 만나 1-3으로 패했다.당시 아쉬움에 눈물을 쏟은 그는 5년 만의 설욕을 다짐하고 이날 결승에 나섰으나 류징은 여전히 강력했다.모델을 꿈꾸던 10대 소녀 서수연은 자세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주
일반
[포토] 선두 이다연의 드라이버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최혜진의 정교한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장하나, 버디 세리머니
스포츠포토
[포토] 임희정의 깔끔한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좌불안석' 추신수, 아내 코로나 확진 소식에 한 타석 만에 교체…곧 미국행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아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경기 도중 짐을 쌌다.추신수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말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한유섬으로 교체됐다.SSG 구단 관계자는 "추신수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필요해 급히 미국 출국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추신수는 미국 출국을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교체됐다"고 덧붙였다.추신수는 이날 PCR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최대한 빨리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그래도 우리는 아름다웠다."...호날두, 유벤투스에 작별인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복귀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이탈리아 유벤투스 팬들에게 애절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유벤투스 시절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호날두는 "유럽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이자 놀라운 클럽인 유벤투스를 떠난다"면서 "유벤투스에 마음과 영혼을 바쳤고, 앞으로도 토리노를 늘 사랑하겠다"고 적었다.이어 "나를 늘 존중해준 유벤투스 팬들을 위해 매 경기, 매 시즌, 모든 대회에서 싸웠고, 그들에게 보답하려고 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있는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시즌
해외축구
남자 아이스하키, 덴마크에 1-11 대패...베이징 동계올림픽 진출 좌절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자력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세계 랭킹 19위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요르달 암피 아레나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최종 예선 F조 2차전에서 덴마크(12위)에 1-11로 대패했다.전날 노르웨이에 1-4로 패한 한국은 2연패를 당하며 남은 슬로베니아전 결과와 상관없이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됐다.슬로베니아 역시 2패로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덴마크(2승)-노르웨이(2승)전 승자가 F조 1위로 베이징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F조 최강으로 꼽히는 덴마크는 유효 샷에서 48-8의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며 한국을 두들겼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유일한 복수국적
일반
김하성, 7경기 만에 안타…팀 4연패 탈출 기여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26)이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팀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7경기 만에 안타를 수확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3으로 약간 올랐다.샌디에이고는 에인절스를 5-0으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신시내티 레즈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2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해외야구
현대건설, 도로공사 완파하고 컵대회 결승 진출... 김연경과 이재영·다영 자매 빠진 흥국생명 완파한 GS칼텍스와 우승 격돌
현대건설과 GS칼텍스가 프로배구컵대회 우승 길목에서 한판대결을 벌인다. 현대건설은 2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7-25 25-16)으로 완파했다.GS칼텍스도 이어 벌어진 준결승에서 흥국생명을 3-0(25-14 25-13 25-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현대건설은 2019년 순천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컵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지난해 제천 컵대회에서 축배를 들고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을 내리 휩쓰는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GS칼텍스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두 팀은 2014년 안산 컵대회 결승에서 한 차례 맞붙었다. 당시에는 현대
배구
KLPGA 오지현, 한화클래식 3R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기권…부상 속출로 기권자만 8명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오지현(25)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3라운드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오지현은 28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개 홀을 치르고 아킬레스건을 다쳐 경기를 포기했다.오지현은 지난 1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 통산 7승 고지에 올랐고 지난 22일 끝난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오지현은 3라운드를 공동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9위(4언더파 140타)로 시작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골프
통산 5승 이다연, KLPGA 한화클래식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하고 3R 단독 선두
통산 5승의 이다연(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이다연은 28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이다연은 최혜진(22)에게 3타 앞서며 1위에 올랐다.65타는 지난 2017년 대회 3라운드에서 오지현(25)과 제시카 코다(미국)가 남긴 코스레코드와 같은 타수다.이다연은 18번 홀(파5)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비껴가 신기록을 아깝게 놓쳤다. 홀을 아슬아슬하게 지날 때 입으로 훅 불어도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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