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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홍콩 꺾고 세계탁구 4강행…동메달 확보
세계랭킹 14위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KGC인삼공사)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처음으로 확보했다.장우진-임종훈 조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5일째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1위 웡춘팅-호콴킷(홍콩) 조를 3-1(4-11 13-11 11-4 11-5)로 제압, 동메달을 예약했다.세계탁구선수권에서는 3~4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배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2017년 독일오픈에서 처음 국제무대에 데뷔한 20대 중반의 장우진-임종훈 조는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확보했다.장우진은 26세, 임종훈은 24세로 앞으로 기대감을 갖게했다. 한국 남자 탁구가 세계선수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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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DP 월드투어 시즌 개막전, 오미크론 발생으로 36홀 축소…로런스 우승
DP 월드투어의 2022시즌 개막전이 36홀로 축소된 가운데 트리스턴 로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우승했다.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랜드파크 골프클럽(파71·7천50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DP 월드투어 2022시즌 개막전 조버그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3라운드 경기는 악천후로 취소됐다.원래 4라운드 72홀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던 이 대회는 이미 전날 3라운드 54홀로 축소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 발생으로 인해 이 대회에 참가했던 일부 선수들이 기권하는 등 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지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또 미국, 영국, 유럽 등이 남아공에서 오는 항공편을 폐쇄하면서 이
골프
'득점 괴물' 홀란, 분데스리가 50번째 경기서 50호 골…역대 최연소
부상을 털고 돌아온 '득점 괴물' 엘링 홀란(21·도르트문트)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50골 기록을 세웠다.홀란은 27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1-2022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가 2-1로 앞선 후반 35분 쐐기골을 터트려 팀의 3-1 승리를 완성했다.율리안 브란트가 페널티 박스 왼쪽 바깥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문전에서 달려들며 왼발로 차 넣었다.최근 고관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홀란이 한 달 만에 복귀해 넣은 골이다.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그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7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이는 홀란의
해외축구
'이강인 풀타임' 마요르카, 헤타페와 0-0 무승부…7경기 무승
이강인(20)이 풀타임을 소화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는 7경기째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마요르카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헤타페와 2021-2022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이로써 마요르카는 최근 정규리그 7경기 무승(5무 2패)을 이어가며 14위(승점 16·3승 7무 5패)에 그쳤다.승점 1을 더한 헤타페는 19위(승점 10·2승 4무 9패)에 자리했다.4-2-3-1 포메이션 2선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줄곧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마요르카는 이날 슈팅
해외축구
'메가와트 스마일' US오픈 우승 라두카누...영국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28일 영국 신문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라두카누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에 세계 랭킹 150위 자격으로 출전해 예상 밖의 우승을 일궈내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2002년생인 그는 남녀를 통틀어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예선부터 출전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현재 세계 랭킹 19위까지 오른 라두카누는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7월 윔블던에서 역대 영국 여자 선수 최연소로 단식 16강까지 진출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윔블던을 앞두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라두카누는 수학
일반
'정우영 65분' 프라이부르크, 보훔에 1-2 역전패…3연패 빠져
정우영이 65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보훔 원정에서 져 리그 3연패에 빠졌다.프라이부르크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트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보훔에 1-2로 역전패했다.정우영은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누비다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20분 교체됐다.정우영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3골을 기록 중이다.이달 치른 경기에서 모두 져 3연패에 빠진 프라이부르크는 3위(승점 22·6승 4무 3패)를 지켰지만, 4위(승점 21·6승 3무 3패) 레버쿠젠과 격차가 승점 1로 줄어들었다.프라이부르크는 후반 6분 빈첸초 그리포가 문전으로 띄워 준 프리킥을 센터
해외축구
LG 트윈스, 2021 마무리 훈련 종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7일 2021시즌 마무리 훈련을 마쳤다. 마무리 훈련에는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 46명이 참가하여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으로 진행했다.마무리훈련 마지막 날인 27일 훈련을 마친 뒤에는 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들을 포함한 모든 선수단이 참가하여 단체줄넘기, 오징어게임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LG전자 오브제 청소기’ 등 구단이 준비한 선물과 함께 훈련의 피로도를 해소하며 2021시즌 선수단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류지현 감독은 “예년의 캠프와는 차별화하여 교육 캠프의 개념으로 시작했고, 새로운 훈련 문화와 시스템을 정착하고자 했다. 우리 선수들이 캠프
국내야구
[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①SSG 랜더스의 등장과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컴인 홈
KBO 리그는 2021년 시작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바로 신세계그룹의 KBO 리그 참여다. 1월 25일 신세계그룹은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프로야구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1월 26일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SK 텔레콤이 보유한 SK 와이번스의 지분 100%를 포함해 강화 퓨처스파크 등 SK 와이번스 자산 일체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하며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승계해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는 신세계그룹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21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4회, 정규리그 3회 우승으로 21세기 KBO 리그의 신흥강
국내야구
"재활 실패하면 수술"...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놀드 앨런과 싸울 것 같다" 밝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아놀드 앨런과 싸울 것 같다고 밝혔다.정찬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맥스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아 보인다"며 "다른 선수들은 모두 일정이 잡혀 있어 페더급 6위인 앨런과 싸울 것 같다"고 말했다.앨런은 이에 앞서 내년 3월(예상) 정찬성과 대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정찬성은 "지난 6월 댄 이게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입고 현재 재활 중"이라며,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다만, 올해 말까지 재활이 성공적으로 되지 않으면 수술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한편, 앨런은 최근 “주위 사람들이 ‘좀비’와의 대결을 제안했는데, 나는 그 싸움이 좋은 생각이라고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5] 태권도에서 왜 ‘단(段)’이라는 말을 할까
태권도에서 ‘단(段)’은 일정한 능력을 가진 이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1단부터 9단까지 정해져 있다. 단이라는 말은 태권도 뿐 아니라 유도, 검도, 바둑, 장기 등에서도 쓴다. 원래 단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먼저 쓴 한자어로 ‘층계 단(段)’자를 쓴다. 한자어 사전에 따르면 단자는 금석문자를 보면 암벽에 돌조각이 떨어져 나와있는 모습과 몽둥이 수(殳)가 그려져 있었다.돌을 망치로 두드려 깎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단자에 ‘절단하다’나 ‘단련하다’라는 뜻이 있는 것은 돌을 깎는 모습에서 나온 때문이다. 단자는 후에 돌조각이 떨어져 나와있는 모습에서 ‘조각’이나 ‘단편’이라는 뜻이 파생되었다. 또 돌을 깎은 것이 마치 계
일반
Bboy 김종호 최승빈-Bgirl 김예리 전지예, 대한민국 첫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태극마크 달았다
오는 2024년 파리올림픽뿐만 아니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첫 국가대표 선수가 나왔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은 27일 서울 상암동의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1 브레이킹 K 파이널'에서 일반부 비보이(Bboy)의 김종호(LEON·28) 최승빈(Heady·28)과 비걸(Bgirl)의 김예리(YELL·21) 전지예(Freshbella·22)가 나란히 1, 2위에 올라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남녀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또 비보이 이태규(MOLD·31)와 박인수(Kill·29), 비걸의 김주연(Teenie·25)과 권성희(STARRY·25)는 3, 4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상비
일반
조제 알도, '영광이여 다시 한 번'. 내달 5일 롭 폰트 전. 탑독은 폰트-UFC밴텀급
2015년 12월 12일, 조제 알도는 UFC 페더급 타이틀 8차 방어전에나섰다. 도전자는 무섭게 떠오르고 있던 코너 맥그리거.맥그리거가 보기 드문 신성이었지만 알도는 변함없이 탑 독이었다. 1라운드에 오르기 전까지 그는 압도적인 챔피언으로 페더급의 폭군이었다. 2006년 5월 21일부터 단 한 번의 패배없이 타이틀을 7차례나 방어했다. 경량급 사상 최고의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그 날 UFC 194의 그 옥타곤에 오르면서 알도의 이 모든 기록과 위엄이 깨졌다. 딱 13초만이었다. 치고 들어가다가 맥그리거의 스트레이트 카운터에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 13초의 전설. 생애 첫 KO패, 9년 6개월여의 무패, 보유기간 1800여일의 타이틀이 순식간에
일반
'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하위권 팀 노리치시티와 무승부
황희찬(25)이 선발로 나와 후반 추가 시간까지 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노리치시티와 0-0으로 비겼다.울버햄프턴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노퍽주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노리치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서로 득점 없이 비겼다.선발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추가 시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소득은 없었다.6승 2무 5패, 승점 20을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20개 팀 중 6위에 올랐다.한 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승점 19와 17로 7위와 9위에 올라 있어 이 팀들의 13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더 내려갈 수 있다.반면 노리치시티는
해외축구
한국 쇼트트랙, 베이징올림픽 남녀 1,500m 출전권 3장씩 확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연세대)이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이유빈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그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 월드컵 3차 대회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유빈은 경기 중반 3∼4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을 1바퀴 남기고 인코스를 공략해 단번에 1위 자리를 꿰찼다.이후 이유빈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함께 출전한
일반
한국서 뛰던 다카쓰 감독이 이끄는 야쿠르트, 오릭스 꺾고 일본프로야구 정상…20년 만에 헹가래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오릭스 버펄로스를 꺾고 일본 프로야구 정상에 올랐다.야쿠르트는 27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홋토못토 필드에서 열린 2021 일본프로야구 재팬시리즈(JS) 6차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오릭스를 2-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야쿠르트가 JS에서 우승한 건 2001년 이후 20년 만이다.야쿠르트는 4회까지 상대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꽁꽁 묶였다.야마모토는 2020 도쿄올림픽 한일전에서 일본 대표팀 선발로 나서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하다.야쿠르트는 야마모토를 상대로 5회에 첫 점수를 뽑았다.2사 2루에서 시오미 야스타카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얻었다.그러나 야쿠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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