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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종합 9위…파이널 진출은 실패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차준환은 27일(한국시간) 끝난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결과에 따라 종합 9위 자리에 올랐다.그는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의 파이널 진출에 도전했지만, 총점 18점을 기록해 상위 6위 안에 들지 못했다.피겨 선수들은 한 시즌에 총 6차례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중 최대 2개 대회에 출전해 랭킹 포인트 획득을 노린다.출전 대회에서 우승하면 15점, 준우승하면 13점, 3위에 오르면 11점 등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대회 성적을 통틀어 상위 6위 안에 들면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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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도 쉽게 넘는다' 김연경, 중국리그 개막전서 양 팀 최다 '17득점'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 브라이트)이 4년 만에 밟은 중국 리그 개막전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였다.김연경은 27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랴오닝 화쥔과 경기에서 맹활약했다.레프트로 선발 출전한 김연경은 1세트에서 5점, 2세트에서 5점, 3세트에서 7점을 올리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상하이 구단은 승기를 잡자 김연경을 벤치로 불러 휴식을 주기도 했다. 김연경은 3세트에서 22-16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조던 라슨(미국)과 교체됐다.상하이는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랴오닝을 세트스코어 3-0(25-23 25-17 25-17)으로 꺾었다.김연경이 중국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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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에이스 19세 안세영, 인니오픈 결승行…2주 연속 우승 도전
한국 여자 배드민턴 차세대 에이스 안세영(19·삼성생명)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최정상 자리를 노린다.안세영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1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을 2-0(21-19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지난 21일 2021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24)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일주일 만에 국제대회 결승에 다시 올랐다.결승전은 28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상대는 준결승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두를 2-1로 꺾은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으로 결정됐다.2017년 중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가 된 안세영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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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다리우스- 9연승 마카체프, 2월 대결. 라이트급 빅매치 줄줄이-UFC
라이트급 연승 파이터인 베닐 다리우스와 이슬람 마카체프가 내년 2월 26일(현지 시간) 맞붙는다. 라이트급 상위 랭커들의 세 번째 대결로 라이트급이 매우 바빠 질 것 같다.UFC는 다리우스와 마카체프가 2월의 맞대결에 찬성했다고 밝히며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사와 주롱, 한나 골디와 진유 프레이의 경기도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했다. 다리우스와 마카체프는 모두 타이틀 전을 노리는 연승 주자들. 32세의랭킹 3위 다리우스는 지난 5월 토니 퍼거슨(현재 7위)을 만장일치로제압하며 7연승 행진 중이다. 다리우스는 2018년 3월 알렉산더 에르난데스에게 패한 후 3년 8개월째 한 번도 지지않았다. 30세의 랭킹 4위 마카체프는 지난 달 UF
일반
오바메양, ‘할머니도 넣을 수 있는 골 미스샷’ 굴욕...외신들 ‘올해의 미스샷’ 비아냥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올해의 미스샷‘을 날렸다. 오바메양은 28일(한국시간)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문 전 바로 앞에 떨어진 공에 재빠르게 발을 갖다 댔다.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뉴캐슬 골키퍼는 쓰러져 있었고, 뉴캐슬 수비수는 골 문 안에 있었다.그러나 공은 ’기적적‘으로 골문을 외면했다. 오바메양은 망연자실했다.이에 외신들은 “올해의 미스샷이다”라며 비아냥댔다. 러시아 매체 RT는 ’할머니도 넣을 수 있는 골‘이라는 문구를 인용하기도 했다. 오바메양의 ’신기‘에 가까운 실축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와 가브리엘 머르티넬리의 연속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해외축구
할란드, 여성으로부터 '주먹 욕' 굴욕...득점 후 손가락으로 여성 가리키는 골 세리머니하다 욕 얻어먹어
얼링 할란드(도르트문트)가 골 세리머니를 했다가 망신을 샀다. 할란드는 28일(한국시간)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로 들어온지 7분 만에 문전에서 절묘한 킥으로 골을 터뜨렸다. 할란드는 득점 후 관중석에 홀로 앉아 있는 볼프스부르크 여성 팬을 손으로 가리키는 골 세리머니를 했다. 그러자 여성 팬은 할란드를 향해 ‘주먹 욕’을 날렸다. 할란드는 멋쩍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할란드는 경기 후 SNS에 이 장면을 공유하며 “이것이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적었다. 할란드가 여성으로부터 ‘주먹 욕’을 받는 동영상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이를 본 한 팬은 “할란드, 여성과 문제를 일으키
해외축구
김하성 주전 2루수 기회? 샌디에이고, 프레이저 시애틀로 트레이드...크로넨워스 유격수 가면 2루수 가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8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에 프레이저를 보내고 시애틀로부터 좌완 구원투수 레이 커, 외야수 코리 로지어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프레이저가 정리됨에 따라 김하성의 2루수 주전 자리가 확보 여부가 주목된다. 김하성은 2021시즌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돌아가며 뛰었으나 대부분 대체 요원으로 나섰다. 그나마 후반기에는 프레이저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영입되는 바람에 2루수로 뛸 수 있는 기회마저 줄어들었다. 문제는 샌디에이고가 유격수 타티스 주이어를 어떻게 쓰느냐에 김하성의 운명이 달려 있다. 타티스 주니
해외야구
김민재 영입에 복병 등장...토트넘, 188cm '인크레더블' 브레머 주시(이탈리아 매체)
김민재(페네르바체)의 영입 가능성 소식에 토트넘 팬들이 반색했다최근 터키 포토스포터키는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3개 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그러자 토트넘 팬들이 "노 브레이너(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라며 그의 영입을 찬성했다.이들은 김민재가 힘과 스피드, 공중볼 경합 등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수비수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극찬했다.이런 가운데, 이탈리아의 TUTTOmercat는 토트넘이 토리노의 글라이슨 브레머를 주시하고 있다고 27일(한국시간)보도했다.이 매체는 "토리노는 브레머에 새로운 계약 제안을 해놓은 상태로 그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가 이를 거부
해외축구
[포토] 춘천의 자랑 손흥민
스포츠포토
'주민규 통산 100호골' 제주, 수원FC에 1-0 승리…4위 확보
제주 유나이티드가 득점 선두 주민규의 프로축구 K리그 통산 100호 골로 수원FC를 꺾고 4위 자리를 확보했다.제주는 2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주민규의 헤딩 결승 골로 수원FC에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제주는 승점 54(13승 15무 9패)로 5위 수원FC(승점 48·13승 9무 15패)에 승점 6이 앞서면서 다음 달 5일 열릴 시즌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4위는 차지할 수 있게 됐다.두 경기를 남겨놓은 3위 대구FC(승점 55·15승 10무 11패)와는 승점 1차다.제주는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PO) 출전권도 노릴 수 있게 됐다.현재 대한
국내축구
김광현, 잊혀졌다...남은 FA 5류급에도 들지 못해(MLB닷컴)
김광현이 MLB에서 변방 FA로 취급받고 있다.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남은 FA 80명을 5개 레벨로 분류해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카를로스 코레아, 맥스 슈어저, 로비 레이 등이 티어1으로 분류됐다. 1급 FA라는 의미다.클레이튼 커쇼는 티어2에 속했다. 포스팅으로 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도 티어2에 올랐다. 다소 파격적이다.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과 잭 그레인키는 티어3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김광현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었다.김광현에 대한 MLB의 냉정한 평가다.
해외야구
신태용, 인도네시아 '박항서' 되나...인니 축구협회, AFF컵 신 감독에 압박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박항서 베트남 감독처럼 인도네시아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축구 중흥을 위해 박항서 감독처럼 성인 대표팀은 물론이고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등을 겸임하고 있다.사실상 인도네시아 축구의 전권을 부여받은 셈이다.대우도 동남아시아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신태용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신 감독에게 떨어진 지상 과제는 12월 초 개막하는 AFF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헌재 터키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신태용호는 최근 미얀마와의 연습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이에 인도네시아 언론 매체들은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도 고무됐다.인도네
국내축구
FA 계약 1호는 최재훈…한화와 5년 최대 54억원에 도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주전 포수 최재훈(31)과 5년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총 33억원, 옵션 최대 총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한화 구단은 27일 "최재훈은 팀 내 입지와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판단을 내리고 발 빠르게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최재훈은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먼저 사인한 FA가 됐다.최재훈은 "처음 한화에 입단했을 때 팬들께 향후 10년은 뛰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를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민철 단장님이 '최재훈은 우리 선수다.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인터뷰를 하셨는데, 이를 보고 확신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그
국내야구
내분의 IBK기업은행, GS칼텍스에 0-3 완패
깊은 내분을 보인 IBK기업은행이 GS 칼텍스에 완패했다.IBK기업은행은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23-25 23-25 15-25)으로 졌다.IBK기업은행은 2승 9패로 6위 자리를 유지했다.GS칼텍스는 7승 4패 승점 22를 기록해 2위 KGC인삼공사를 승점 2 차이로 추격했다.IBK기업은행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구단 쇄신책을 발표하면서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등록명 라셈)을 방출한다고 밝혔다.라셈은 방출 통보를 받고도 이날 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최다인 14득점을 기록했다.라셈의 분전에도 IBK기업은행은 무기력했다.1세트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2
배구
'임선주 생일 자축 역전골' 한국 여자축구, 뉴질랜드에 2-1 승리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대비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 첫판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전반 한 골을 내준 뒤 상대 자책골, 임선주(현대제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인 한국은 23위인 뉴질랜드와의 역대 전적에서 12전 6승 5무 1패의 절대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이 여자 국가대표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진 건 1996년 3월 3개국 친선대회(0-1) 때가 유일하다.초반부터 적극적인 전방 압박에 나선 뉴질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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