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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번리전, 킥오프 50여 분 앞두고 폭설에 연기
손흥민(29·토트넘)이 선발 출격을 앞두고 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번리의 맞대결이 폭설로 연기됐다.토트넘과 번리 구단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킥오프 예정이던 2021-2022시즌 EPL 13라운드 경기를 기상 문제로 연기한다고 킥오프 약 50분을 앞두고 발표했다.토트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지와 함께 게시한 사진을 보면, 경기가 열리려던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 경기장은 눈으로 뒤덮여 있다.양 팀은 이미 선발 라인업을 공개한 상태였다.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 루카스 모라 등과 함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폭설로 출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해외축구
쇼트트랙 최민정, 4차 월드컵 1,000m 금메달…개인전 첫 우승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올 시즌 1∼4차 월드컵에서 따낸 최민정의 첫 개인전 금메달이다.최민정은 지난달 1차 대회 여자 1,500m와 500m 결승에서 다른 선수와 충돌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이때 무릎과 발목을 다쳐 2차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하지만 부상을 털고 돌아온 그는 이달 3차 대회 1,000m에서 은메달로 시동을 건 뒤 마침내 4차 대회에서 금메
일반
'황의조 부상 복귀' 보르도, 브레스트에 1-2 역전패
황의조(29)가 부상에서 5경기 만에 복귀했지만,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는 브레스트에 져 3경기째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보르도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낭트와 10라운드 홈경기 후 발목과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연이어 다쳐 결장한 황의조는 이날 후반전 교체 투입돼 20여분을 뛰었다.그러나 분위기가 브레스트로 넘어간 상황이어서 공격포인트를 올릴 기회는 잡지 못했다.황의조는 올 시즌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보르도는 전반 43분 오른쪽에서 자바이로 딜로선이 프리킥을 올리자 문전에
해외축구
메시, 눈발속에서 건진 도움 해트트릭... 파리 생제르맹 리그 경기 4연승
리오넬 메시가 눈발 속에서 어시스트만 3개를 기록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파리 생제르맹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생테티엔과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최근 리그 경기 4연승, 리그 6경기에서 5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간 파리 생제르맹은 13승 1무 1패, 승점 40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스타드 렌(8승 4무 3패)과는 승점 12 차이가 난다.파리 생제르맹의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사흘 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에 1-2로 패한 파리 생제르맹은 전
해외축구
'공포의 8번타자' 알테어, NC 떠나 메이저리그 복귀 타진...여의치 않으면 일본 진출도 모색(MLBTR)
애런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9일(한국시간)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며 여의치 않으면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모색할것이라고 보도했다.알테어는 지난 2년간 KBO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다.'공포의 8번 타자'라는 말도 들었던 알테어는 2년 연속 30-20(30 홈런, 20도루)을 기록했다.총 1111타석에서 0.275/0.356/0.528의 슬래시를 마크했다.MLBTR은 알테어가 메이저리그 단체협상 마감일(12월2일) 전에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그때까지 단체 협상이 타켤되지 않으면, 일본 쪽을 알아본다는 복안이라는 것이다.
국내야구
"임대 끝나면 돌아가라" 황희찬 4경기 연속 골 침묵에 험한 말 시작...현지 기자도 '우려'
황희찬(울버햄튼)이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었을 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스타의 루쿠 해트필드 기자는 “그는 울버햄튼을 리그 중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골을 넣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는 한 그를 비난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해트필드 기자는 그러나, 시즌이 진행되면서 황희찬이 골을 넣지 못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그럴 경우, 그가 팀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주전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하트필드 기자는 “그게(득점) 황희찬이 해야 할 일이고, 그게 그가 울버햄튼에 온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요약하면, 황희찬에게서 화려한 플레이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해외축구
김민재 영입 또 없었던 일? '로돈, 탕강가 있잖아'(풋볼인사이더)
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소속팀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이적료를 더 높게 책정한 데다, 굳이 그를 영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 인사이더 존 워넘이 로돈과 탕강가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김민재 등의 영입 계획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불거졌다.그러나 웨넘은 로돈과 탕강가가 콘테 감독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월 이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콘테 감독이 센터백 영입을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웨넘은 "로메
해외축구
도로공사, '실업팀 출신' 이예림·이윤정 활약…페퍼저축은행 꺾고 3연승 신바람
한국도로공사가 실업팀에서 영입한 세터 이윤정과 레프트 이예림을 내세워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선두권을 향해 내달렸다. 도로공사는 28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1-25 25-15 25-19 25-23)로 꺾었다.3연승 행진을 이어간 4위 도로공사는 승점 20(7승 4패)을 채우며, 3위 GS칼텍스(승점 22·7승 4패)와의 격차를 좁혔다.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5연패 늪에 빠졌다.주전 세터로 자리 잡은 이윤정은 경기 내내 코트를 지켰다.박정아(6점)의 백업으로 뛰던 이예림은 이날 박정아보다 오래 코트에 머물며 개인 한 경기 최다인 9점(종전 7점)을 올렸다.201
배구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자국팀 플라멩구 꺾고 2년 연속 남미 클럽 챔피언 등극
브라질 축구클럽 파우메이라스가 2년 연속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했다.파우메이라스는 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같은 브라질 클럽인 플라멩구를 2-1로 꺾고 우승했다.코파 리베르타도레스는 남미 클럽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파우메이라스는 1999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파우메이라스는 올해 1월에 막을 내린 2020시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한 구단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2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지킨 건 2000년, 2001년 우승팀인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이후 이번이
해외축구
'우승이 보인다!' 전북, 대구 2-0 격파…울산은 수원과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A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전북 현대가 대구FC를 잡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전북은 2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파이널A 원정 경기에서 홍정호의 결승골과 문선민의 추가골을 앞세워 대구를 2-0으로 꺾었다.이로써 전북은 승점 73(21승 10무 6패)을 쌓으며 선두를 유지했다.우승을 놓고 싸우는 2위 울산 현대(승점 71·20승 11무 6패)가 이날 수원 삼성과 득점 없이 비기면서 전북과 울산의 승점 차는 2로 벌어졌다.마지막 38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결정되는 가운데, K리그1 5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섰다.대구는 승점 55(15승 10무 12패)로
국내축구
'폭풍의 질주' 피닉스, 동부 1위 브루클린 잡고 16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파죽의 16연승을 질주했다.피닉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13-107로 이겼다.이로써 피닉스는 지난달 3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을 시작으로 리그 16연승을 기록, 17승 3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피닉스가 개막 후 20경기에서 17승을 기록한 건 2004-2005시즌 이후 처음이다.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7승 2패)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힌 피닉스는 다음 달 1일 맞대결에서 선두 추격을 이어간다.골든스테이트까지 꺾으면 2006-2007시즌에 세운 구단 최다 기록인 17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이
농구
'허훈 28점 폭발' 프로농구 kt, 인삼공사 꺾고 단독 1위
프로농구 수원 kt가 '에이스' 허훈을 앞세워 4연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kt는 28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96-80으로 이겼다.최근 4연승의 kt는 12승 5패를 기록, 이날 전주 KCC를 96-91로 물리친 서울 SK(11승 5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하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반면 이날 이겼더라면 이번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인삼공사는 최근 6연승 행진을 중단했다.인삼공사는 또 이날 kt를 잡았더라면 SK와 함께 공동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10승 6패로 선두 kt에 1.5경기 차 뒤진 단독 3위에 머
농구
[포토]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스포츠포토
이봉주,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행사서 다시 뛰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51)가 2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사전 신청한 195명의 페이스메이커가 10개 조로 나눠 4㎞씩 총 40㎞를 달렸는데 이봉주가 마지막 2.195㎞를 뛰어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이봉주는 2020년 1월부터 근육긴장 이상증을 앓았다.지난해 6월 수술을 받고 일단 회복했지만, 아직 허리를 숙인 채 걷는다.' 이봉주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은 그런 그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육상계는 물론이고 곳곳에서 이봉주의 쾌유를 기원했다.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2000년 일본 도쿄 국제마라톤에서는 2시간7분20초의 한
일반
포르투갈 축구 프로리그, 골키퍼 2명 포함 9명만 뛰다 중단한 이유는
모든 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었다. 포르투갈 프로축구에서 선수 부족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28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의 벨레넨세스는 주초 코로나19 검사 결과 선수단에서만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하지만 이날 벨레넨세스의 12라운드 홈 경기는 강행됐다.정상적으로 팀을 꾸릴 수 없었던 벨레넨세스는 9명의 선수만 홈구장 그라운드에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 중 2명이 골키퍼였다.상대인 벤피카는 포르투와 더불어 프리메라리가 최고 명문팀이다.결과는 예상대로 흘러갔다. 벤피카는 다르윈 누네스의 해트트릭과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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