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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게임, 스마트폰 과몰입 아동 청소년들 심리상담과 자전거 활동치료 병행 효과가 커…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보고회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8일 광명스피돔에서 게임․스마트폰 과몰입 청소년 심리지원 사업인 “2021년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사업은 인터넷 게임․스마트폰 등에 과몰입된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지원하여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체육활동(자전거 교육․라이딩)을 접목시켜 보다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국내 유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1년 사업은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계자들의 세심한 계획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회적 거리
일반
[올림픽] 에일린 구,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우승…대회 2관왕
에일린 구(중국)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에일린 구는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5.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다.이로써 에일린 구는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 등 출전한 3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전날 예선에서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아 1위로 결선에 오른 에일린 구는 결선에서도 1차 시기 93.25점, 2차 시기 95.25점을 받아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그의 1차 시기 점수를 넘어선 선수가 아무도 없었고, 3차 시기 마지막 순서로 나서기 전에
일반
'골프 신사' 미컬슨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슈퍼골프리그를 지지하는 이유... "PGA투어 개혁하려고 사우디와 협력"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슈퍼골프리그에 가장 열성적으로 호응하는 필 미컬슨(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언론인을 살해하고 인권을 탄압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그는 최근 골프 전문 기자 앨런 쉬프넉과 인터뷰에서 "사실 엮이기에는 겁난다"면서 "그들은 카슈끄지를 살해했다. 동성애자를 처형한다. 끔찍한 인권 탄압을 자행했다"고 말했다.사우디 왕실을 비판했던 미국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자말 카슈끄지는 2018년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을 방문했다가 사우디 정부가 보낸 암살팀에 살해됐다.미국 정보 당국은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카슈끄지 암살을 직접 지시했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또 사우디
골프
통산 3승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1R 세계강호 람·매킬로이와 공동 22위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달러) 첫날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2위에 올랐다.8언더파 63타를 써내 단독 선두로 나선 호아킨 니만(칠레)과는 6타 차다.지난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김시우는 이번 시즌 들어선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의 공동 8위가 유일한 톱10 기록이다. 지난주 WM 피닉스오픈에서는 공동 26위에 자리했다.김시우는 세계랭킹 '톱10'이 모
골프
서정훈 전 여수 MBC 사장,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선출
사단법인 한국체육언론인회는 18일 서울 중구 무교동 체육회관에서 2022 대의원 총회를 열고 서정훈(68) 전 감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순천고, 전남대 철학과를 나온 서 회장은 MBC 기자로 입사, MBC 스포츠부장과 스포츠본부장을 거친 뒤 여수 MBC사장을 역임했다. 앞으로 3년간 한국체육언론인회를 맡게 된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국체육언론을 이끌어 주신 선후배 여러분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함께 유튜브 활동과 언론 학술 활성화를 도모하며 변화를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반
바르사, 유로파리그서도 위기…16강 PO 첫판 나폴리와 무승부
18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유로파리그에서도 위기에 놓였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1-2022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에서 나폴리(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유럽 클럽 대항전을 UCL에서 시작했으나 조별리그 E조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 벤피카(포르투갈)에 이어 조 3위에 그치며 16강에 들지 못한 채 유로파리그로 밀렸다.UCL 토너먼트에 바르셀로나가 없는 건 2003-2004시즌(당시 UEFA컵 출전) 이후 18년 만의 일이다.유로파리그에선 조별리그 8개 조 1위 팀이
해외축구
[올림픽] 유영·김예림 '동반 톱10' 피겨스케이팅 시청률 20%대
유영과 김예림(이상 수리고)이 '동반 톱10'을 달성한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2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부터 17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유영의 2022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청률 합은 26.6%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KBS 2TV 10.4%, SBS TV 9.7%, MBC TV 6.5% 순으로 나타났다.광고주 주요 타깃으로 꼽히는 20∼49세 시청률은 SBS가 4.7%로 가장 높았고, KBS와 MBC는 각각 2.8%, 2.3%를 기록했다.같은 날 오후 9시 39분부터 46분까지 방송된 김예림의 경기 시청률 합은 24.5%로 집계됐으며, KBS 10.1%, SBS 9%, MBC 5.4% 순이었다.KBS는 곽민정 해설위원과 남
일반
'여제의 귀환' 소렌스탐, 14년 만에 US여자오픈골프 출전
'영원한 골프 여제'로 불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4년 만에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소렌스탐이 US여자오픈 출전 신청 절차를 마쳤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2008년 은퇴했던 소렌스탐은 13년 동안 US여자오픈을 비롯한 메이저대회에는 나선 적이 없다.소렌스탐은 작년 2월, 1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해 컷을 통과하면서 필드 복귀를 알리고 8월 US시니어 여자오픈 우승으로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땄다.올해 US여자오픈이 열리는 파인 니들스
골프
'4-2=좌절'...콘테 감독, 레비 회장의 '뺄셈 축구'에 '항복'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 '백기'를 들었다.콘테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월 이적 시장에서의 클럽의 거래에 실망했고 4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 점에 좌절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마르카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서 일한 지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의 선임자들과 마찬가지로 레비 회장 밑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지오바니 로셀로, 브라이언 길이 클럽을 떠나고 대신 2명의 선수를 영입한 점을 지적하면서 토트넘 전력이 되레 약해졌다고 한탄했다.덧셈이 아닌 뺄셈 축구를
해외축구
[올림픽] 20일 폐회식으로 '아듀! 베이징'...19일 빙속 남녀 매스스타트 마지막 메달 도전
지난 4일 화려한 개회식으로 문을 연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폐막 하루 전날인 19일에는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경기가 열린다.이 종목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부 이승훈(IHQ)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부에서는 김보름(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따냈다.이승훈과 김보름은 올해도 남자부 정재원(서울시청), 여자부 박지우(강원도청)와 함께 출전해 2개 대회 연속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이승훈과 김보름이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거론되지는 않지만 변수가 많은 종목의 특성상 이변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는 19일에 1, 2차 경기가 열리고,
일반
[올림픽] 빙속 차민규·김민석, 18일 남자 1,000m '깜짝 메달' 도전
18일 한국 선수단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한 종목에만 출전한다.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는 18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다.우리나라에서는 차민규(의정부시청)와 김민석(성남시청)이 출전한다.이번 대회에서 차민규는 500m 은메달, 김민석은 1,500m 동메달을 획득해 이날 자신들의 대회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이 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냈던 선수들이다. 당시 차민규가 500m 은메달, 김민석은 팀 추월 은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일단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는 김민석과 차민규 모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1] 태권도에서 왜 ‘학다리서기’라고 말할까
‘학수고대(鶴首苦待)’는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몹시 기다린다는 고사성어이다.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릴 때 쓰는 말이다. 학은 긴 목과 긴 다리를 가진 새이다. 겨울철새인 학을 직접 목격하기는 힘들다. 청계천변 등 서울 시내 주요 하천에서 보는 학처럼 생긴 새는 대개 왜가리인 경우가 많다. ‘두루미’로 불리기도 하는 학을 수도권에서 보기는 결코 쉽지 않다. 학을 보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학은 좀처럼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개체수가 왜가리만큼 많지 않기 때문이다.태권도 용어 가운데 학이라는 새를 이용해 만든 것이 있다. ‘학다리서기’이다. 학다리서기는 ‘학’과 ‘서기’라는 두 단어가 결합한 말이다. 학이 서 있는 형상에
일반
토트넘 결코 안 떠날 손흥민, 박지성 맨유 선수 생활 기간 기록 깬다...박 7시즌, 손 7시즌째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가 되기로 작정했나 보다. 토트넘은 내보낼 생각이 없고, 손흥민도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다니엘 레비 회장의 극보수적 태도로 볼때 손흥민은 은퇴할 때까지 토트넘에 남을 태세다.토트넘이 손흥민을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실력도 있는 데다, 그를 이용한 아시아 국가 상대 돈벌이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에게 주는 20만 파운드의 주급이 결코 아깝지 않은 이유다.손흥민 역시 토트넘이 버리기 전에는 먼저 떠나겠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과 2025년까지 계약했다.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에서 이적, 올해로 7시
해외축구
포포비치, NBA 감독 통산 최다승 기록 경신 눈앞...3승만 더 올리면 돈 넬슨 기록 깨
‘살아있는 전설’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이 NBA 감독 통산 최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포포비치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을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포포비치는 통산 1,333번째 승리를 챙겼다. 레니 윌켄스를 넘어 통산 최다승 기록 단독 2위에 올랐다. 앞으로 3승만 더 챙기면 돈 넬슨이 갖고 있던 1335승 기록을 경신하고 1위에 오르게 된다. 포포비치는 1997년 샌안토니오 지휘봉을 잡았다. 그가 배출한 선수 중에는 데이비드 로빈슨, 팀 덩컨 등이 있다. 그는 1999년과 2014년 사이 5차례 NB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주에는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1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농구
호날두, 한국은 ‘노쇼’, 태국, 싱가포르는 ‘쇼’?...맨유, 아시아 투어 태국, 싱가포르, 호주 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019년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전에 뛰기로 했으나 출전하지 않아 ‘노쇼’ 논란을 빚었다.당시 한국 축구팬들은 1분이라도 호날두가 뛰는 모습을 보기 위해 90분 동안 초초하게 기다렸다. 그러나 호날두는 1초도 뛰지 않았다. 경기 나흘 뒤인 지난달 30일 '직관'(직접 관람)을 기대한 팬 2명이 법원에 경기 티켓 값과 정신적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07만1천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사기 등 혐의로도 고발됐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이 경기를 주최한 더페스타 사무실과 서버 관리 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했고 관계자 1명은 출국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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