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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폐회식 선수단 기수에 빙속 은메달리스트 차민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20일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4일 개회식 이후 7개 종목에서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17일간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린다.차민규는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 대회에 이어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개회식 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이상 고양시청)이 선수단 입장 기수를 맡았다.폐회식에서는 개최국 중국의 경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와 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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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토핀, 토스카노 앤더슨 제치고 NBA '덩크왕' 등극
뉴욕 닉스의 오비 토핀이 미국프로농구(NBA) '덩크왕'을 차지했다.토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올스타전 전야제 덩크 콘테스트 결승에서 후안 토스카노-앤더슨(골든스테이트)을 꺾고 우승했다.지난해 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에 실패한 토핀은 두 번째 도전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남성 한 명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점프력을 뽐내며 결승에 오른 토핀은 1차 시기에서 백보드를 맞춘 뒤 '비트윈 더 레그' 덩크를 꽂아 45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선 '비트윈 더 레그' 이후 백보드를 찍고 덩크를 성공시켜 47점을 받았다.토스카노 앤더슨도 팀 동료인 앤드루 위긴스(키
농구
[올림픽] 국가별 최종 메달 순위 (20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최종 메달 순위(20일)순위국가금은동1노르웨이168132독일121053중국9424미국81075스웨덴8556네덜란드8547오스트리아7748스위스7259ROC6121410프랑스57211캐나다481412일본36913이탈리아27814한국25215슬로베니아23216핀란드22417뉴질랜드21018호주12119영국11020헝가리10221벨기에체코슬로바키아10124벨라루스02025스페인우크라이나01027에스토니아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피겨스케이팅 혼성 단체전은 잠정 결과.(금 ROC, 은 미국, 동 일본)
일반
[올림픽] 봅슬레이 원윤종 팀 4인승 18위…한국 선수단 대장정 마무리
한국 선수단이 봅슬레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17일 동안 이어진 치열한 '메달 경쟁'에 마침표를 찍었다.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강원도청) 팀은 20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끝난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1~4차 시기에서 합계 3분58초02의 기록으로 28팀 중 18위를 했다.원윤종 팀은 파일럿 원윤종과 김진수, 김동현(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로 꾸려졌다.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김태양, 신예찬(이상 한국체대)으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3차 시기 합계 2분59초96의 기록으로 25위에 자리했다.이로써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메달 없이 베이징 대회를 마쳤다.대회 마지막
일반
"케인, 맨시티전 2골로 몸값 5천만 파운드올랐다"(히슬롭)
한 축구 전문가가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2승리를 이끈 해리 케인의 몸값이 5천만 파운드 올랐다고 극찬했다.ESPN 축구 해설위원인 샤카 히슬롭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대 맨시티전이 끝난 후 "올 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라며 "볼점유율이 20%대밖에 되지 않고도 리그 1워 맨시티를 이긴 토트넘은 정말 대단한 팀이다"라며 칭찬했다.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리그 3연패에 빠져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특히 케인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케인의 이날 경기 하나로 몸값이 5천만 파운드 올랐다고 추켜세웠다.케인의 시장 가치는 1억 파운드다. 히슬롭의 말대로라면 그의 몸
해외축구
‘생계형 파이터’ 38세 자마할 힐 한 주먹 KO승. 워커 녹이며 2연속 1회 KO승
자마할 힐(사진)이 2연속 1회 KO승을 올리며 정상을 향해 맹진군하고 있다. 힐은 20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01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조니 워커를 1회 KO로 물리치며 다시 연승을 올렸다. 힐의 이날 경기는 UFC 5번째 경기로 힐은 첫 메인 경기를 승리로 장식, 4승 1패를 작성했다. 한 주먹이었다. 2회 2분을 조금 넘겼을 때 힐의 라이트 카운터가 워커의 턱에 그대로 꽂혔다. 보기에도 굉장히 강한 주먹이었다. 워커는 뻣뻣하게 선 채로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추가 공격이 필요 없는 넉 아웃이었다. 그래도 힐은 쓰러진 그에게 연타를 퍼부었다. 하지만 주심이 바로 뜯어 말리며 경기를 중단 시켰다. 2회 2분 55초였다. 힐은 아내와 15세
일반
38세에도 녹 쓸지 않은 짐 밀러. 연속 KO승으로 UFC 최다승 작성
짐 밀러가 새 역사를 썼다. 최다 경기 기록을 향해 가고 있는 38세의 밀러가 20일 UFC 23승을 작성,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짐 밀러는 자신의 39경기째인 UFC 파이트나이트 201 라이트급 경기에서 UFC 데뷔전을 치르는 3연승의 29세 니콜라스 모타를 2회 1분 58초만에 TKO로 물리쳤다. 2회 1분 30여초 밀러의 오른 손 단발이 모타의 턱에 정확하게 꽂혔다. 순간 충격을 받은 모타가 뒤로 넘어지자 밀러가 따라가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정타 한 방에 이미 그로기 상태였던 모타는 밀러의 파운딩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모타가 수비 자세 없이 계속 맞자 주심이 경기를 서둘러 중지시켰다. MMA 51경기, UFC 39경기를 연속 KO승으로 장식한 UFC 최다
일반
'정우영 74분 출전'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프라이부르크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끝난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1무 1패 뒤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프라이부르크는 시즌 승점 37(10승 7무 6패)을 쌓아 18개 팀 중 5위를 유지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22(5승 7무 11패)로 16위에 머물렀다.정우영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 닐스 페터젠 아래 2선에 배치됐다.비록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해외축구
'멀티 도움' 손흥민, 맨시티전 8∼9점대 평점…최고점은 케인
'멀티 도움'으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끈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후한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1-2022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80분을 뛰며 2개의 도움을 기록,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그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골을 도왔고, 팀이 1-1로 맞선 후반 14분에는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홀려 해리 케인과 추가 골을 합작했다.손흥민과 케인은 이날 EPL 통산 36번째 골을 합작해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던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36골)와 타이를 이뤘다.2015-2016시즌
해외축구
WP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캔들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혹평
'스캔들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이다'.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사설에서 "이번 올림픽의 최종 이미지는 처참한 프리 스케이팅 후 눈물을 흘리는 발리예바가 될 것"이라며 폐막을 하루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혹평했다.15세 소녀인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대회 기간 중 도핑 샘플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을 일으켰다. 발리예바는 이런 논란에도 스포츠중재재판소(CAS) 결정으로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WP는 "그의 마지막 연기는 10대의 심리 붕괴를 고통스럽게 보여줬다"며 "두 번 넘어지고 내내 실수했다. 모든 시련은 흐느껴 우는 그를 질책하던 코
일반
전반에만 3골 내주고 무너진 PSG, 리그 15경기 무패 중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는 '스타 군단' 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에 일격을 당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낭트에 1-3으로 졌다.PSG는 이 경기 전까지 최근 리그 4연승을 포함해 리그 15경기에서 10승 5무의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초 렌과의 9라운드에서 0-2로 진 게 최근 패배이자 24라운드까지 유일한 패배였다.최근 4연승 기간엔 12골을 몰아넣고 실점은 1골에 불과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에 있었는데, 이날은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18승 5무 2패, 승점 59를 기
해외축구
PGA투어 커미셔너 "슈퍼리그 합류하면 영구 제명"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을 받아 출범하려는 슈퍼골프리그에 합류하면 영구 제명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천명할 예정이라고 20일(한국시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모너핸 커미셔너는 다음 달 25일 혼다 클래식 첫날 저녁 열리는 선수 간담회에서 이런 강력한 조치를 선수들에게 직접 알릴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PGA투어는 슈퍼골프리그 출범이 구체화한 작년에 이미 슈퍼골프리그에서 뛰는 선수에게는 영구 출전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리겠다고 몇 차례 밝힌 바 있다.그러나 성명이나 메모 형식이 아니라 선수들을 대면한 자리에서 직접 영구 제명 방침을 천명하는 것은 처음이 될 전망
골프
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우승 경쟁
양용은(50)이 미국 시니어투어 데뷔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양용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7위(7언더파 137타)로 뛰어올랐다.선두를 지킨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5타 뒤져있다.레티프 구센(남아공), 팀 페트로빅, 스콧 패럴(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차에 불과하다.데뷔전 첫날인 전날에는 그린 적응이 힘들다며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곁들였던 양용은은 이날은 버디 6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았다.최경주(52)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27위(2언더파 142타)로 올라서는 저
골프
'톱10 보인다…이경훈, 3라운드에서 4타 줄여 공동 18위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 달러) 톱10 입상에 청신호를 켰다.이경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이경훈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18위(7언더파 206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공동 10위 그룹과 2타 차이에 불과해 4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지킨다면 10위 이내 입상이 가능하다.2라운드 선전으로 공동 14위까지 올라왔던 임성재(23)는 4오버파 75타로 부진, 공동 60위(1언더파 212타)로 밀렸다.김시우(27)도 3타를 잃어 임
골프
[올림픽] 은·동메달 정재원·이승훈 매스스타트 시청률 20.6%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은메달과 동메달을 안긴 빙속 경기가 2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5시 44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시청률 합은 20.6%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KBS 2TV가 7.7%로 가장 높았고, SBS TV 7%, MBC TV 5.9% 순이었다.광고주 주요 타깃으로 불리는 20∼49세 시청률은 SBS 3.2%, MBC 2.0%, KBS 1.9%였다.KBS는 이상화·이강석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SBS는 제갈성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MBC는 모태범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경기 중계를 맡았다.정재원(의정부시청)은 스피드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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