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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막내구단 김포, 프로 데뷔전서 광주 2-1 격파 이변
K리그2의 '막내 구단' 김포FC가 프로 데뷔전이자 2022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지난해 1부리그에서 뛴 광주FC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김포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를 2-1로 물리쳤다.김포FC는 지난해까지 세미 프로 K3리그에 있던 팀으로, 지난 시즌 K3리그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10월 프로 진출을 공식화한 뒤 올해 1월 K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K리그2의 11번째 팀으로 이날 데뷔전을 치러 당당히 승점 3을 챙겼다.국가대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FC안양을 이끈 2018년 이후 3년여 만의 K리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
국내축구
'송민규 결승골' 전북, K리그1 개막전서 수원FC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6연패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가 2022시즌 개막전에서 수원FC를 꺾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공식 개막전 홈 경기에서 후반 34분에 나온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리그 6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K리그 통산 1천 번째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2012년부터 11시즌 연속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더불어 지난 시즌 수원FC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무 2패를 당했던 아쉬움을 이날 승리로 털어냈다.전북은 한교원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두 달, 이용이 갈비뼈에 금이 가 한 달가량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으나 기존 선수들이
국내축구
[올림픽] 빙속 김보름, 매스스타트 5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5위의 값진 성적을 거뒀다.김보름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16초1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5위로 통과했다.김보름은 12바퀴를 달리는 동안 단 한 번도 선두권에 올라서지 않았다.승부는 마지막 바퀴에서 갈렸다.선수들은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자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고, 김보름 역시 이를 악물고 달렸다.선두와 격차는 났지만, 김보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김보름은 평창동계올림픽 이 종목 은메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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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영국 400m계주 은메달 박탈…우자 도핑규정 위반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19일(한국시간) 2020 도쿄하계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영국이 획득한 은메달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대회 당시 영국 계주 첫 번째 주자로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치진두 우자(28)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영국 대표팀은 실격 처리됐다. 3위로 들어온 캐나다가 은메달을 물려받고, 4위 중국이 3위로 올라선다.이 종목 금메달은 이탈리아가 가져갔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의 보도를 보면, 우자의 A 샘플과 B 샘플에선 금지 약물 성분인 오스타린과 S-23이 검출됐다. 둘 다 근육 증강제로 운동 능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올림픽] 동계올림픽 20일 폐막,... '짜이지엔(안녕), 베이징'
'짜이지엔(안녕), 베이징'4일 막을 올려 17일간 전 세계의 한겨울을 뜨겁게 녹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0일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린다.91개 나라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는 20일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컬링 여자 결승, 아이스하키 남자 결승, 크로스컨트리 여자 30㎞ 프리 매스 스타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아이스하키를 제외한 6개 종목에 65명의 선수가 출전한 우리나라는 폐막을 이틀 앞둔 18일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올라 있다.이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한체육회가 밝힌 '금메달 1∼2개에 메달 순위 15위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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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발리예바 도핑 위반 조사, 1년 또는 그 이상 걸릴 수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 출전한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도핑 규정 위반 조사에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 셔브룩 대학의 법학 교수이자 반도핑 전문가인 데이비드 파봇 교수는 18일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이 스위스연방법원까지 간다면 종료에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는 발리예바의 세계반도핑기구(WADA) 도핑 규정 위반과 관련한 심층 조사를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2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선수권대회 때 제출한 발리예바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 성분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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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승민 탁구협회장,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재선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을 2년 더 맡는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18일 진행한 IOC 선수위원회 투표에서 엠마 테르호 선수위원과 유 선수위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테르호 위원장과 유 부위원장 모두 단독 출마했다.신설된 제2부위원장에는 뉴질랜드 여자 자전거모터크로스(BMX) 세라 워커 선수위원이 선출됐다.테르호 위원장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따냈다.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유 부위원장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워커 부위원
일반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원윤종팀, 첫날 18위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강원도청) 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 첫날 경기에서 18위에 올랐다.파일럿 원윤종과 김진수, 김동현(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로 이뤄진 원윤종 팀은 19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9초05의 기록으로 28팀 중 18위를 했다.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김태양, 신예찬(이상 한국체대)으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2차 시기 합계 2분00초05의 기록을 내 26위에 자리했다.두 팀 모두 메달권과 먼 성적을 내면서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노메달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일반
[올림픽] '평창 콤비' 빙속 정재원·이승훈, 매스스타트 은·동메달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정재원(의정부시청)과 이승훈(IHQ)이 베이징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정재원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바르트 스빙스(벨기에)에 이어 7분47초18의 기록으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챙기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평창 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정재원의 도움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은 7분47초20의 기록으로 3위로 통과, 스프린트 포인트 20점으로 이번에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선수단은 대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추가해 금 2, 은 5, 동 2개가
일반
우스만 측의 도발. 아데산야와 웰터-미들급 통합타이틀전 한 번 해보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에게 싸움을 걸고 있다.직접 의사를 내비친 건 아니다. 그의 코치인 알리 압델라지즈가 대신 도발하고 있다. 압델라지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트그램을 통해 우스만의 두 체급 석권을 이야기하며 아데산야와 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우스만은 이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으나 아데산야는 거부의사를 명확하게 했다. 아데산야는 “압델라지즈는 가끔 말 같지도 않는 말을 한다. 나는 아프리카인끼리 벌여야 하는 이 싸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아데산야는 둘의 통합타이틀전보다는 선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던 대로 ‘UFC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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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더선 "콘테와 토트넘의 불편한 결혼 생활 이혼으로 끝날 것"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결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매체 더선은 18일(현지시간) 경질 위기에 있는 감독들을 지목하면서 "입사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콘테와 토트넘의 불편한 결혼 생활이 이혼으로 끝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더선은 "콘테 감독은 토트넘의 1월 이적 시장에서의 딜에 만족하지 않았고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다음 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경기하지 않으면, 여름 이후 콘테가 없어도 놀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콘테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의 클럽의 거래에 실망했고 4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 점에 좌절했다고 전한 바 있다.마르카
해외축구
'토트넘의 구멍' "산체스는 카미카제 수비수" 아그본라허 "실수가 몸에 배어 있어" 질타
토트넘의 다빈손 산체스가 카미카제 수비수라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최근 토크스포트에서 산체스가 경기 중 계속 실수를 저지르는 카미카제 수비수라고 질타했다.아그본라허는 "토트넘에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뒤에서 산체스처럼 수비할 수 없다. 솔직히 그는 카미카제 수비수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산체스는 실수가 몸에 밴 선수"라고 독설을 날렀다.아그본라허의 지적대로 산체스는 최근 경기에서 어이 없는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그럼에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산체스를 계속 기용하고 있다. 주전인 에릭 다이어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토트넘은 20일 리그 선두인
해외축구
임성재,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14위로 급상승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도약했다.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전날 1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로 공동 61위였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14위로 순위를 47계단이나 끌어 올렸다.중간합계 16언더파 126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한 호아킨 니만(칠레)과는 11타 차다.2위 캐머런 영(미국·14언더파 128타)과도 9타 차로 벌어졌지만, 공동 4위(9언더파 133
골프
'골프복 많은' 만 64세 랑거, 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서 또 '에이지 슛
만 64세의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또 '에이지 슛'을 달성했다.랑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1957년 8월 27일생으로 만 64세 6개월을 바라보는 랑거는 자신의 나이만큼의 타수를 치는 '에이지 슛'을 기록했다.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11∼15번 홀에선 연속 버디를 낚는 등 후반에만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1985년과 1993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는 등 PGA 정규 투어 3승을 올리고 유러피언투어에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2] 태권도서 왜 ‘잡기’라는 말을 쓸까
‘잡기’는 원래 유도에서 많이 쓰는 기술이다. 유도는 잡기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잡기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매잡기는 아주 긴요하게 쓰인다. 소매를 단단히 잡음으로써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매를 잡을 때는 여러 겹으로 손목을 돌려 잡는다. 깃을 잡는 깃잡기, 같은 방향의 상대와 서로 깃을 맞잡는 맞갑기 등의 잡기 기술이 유도에서 쓰인다. 손과 발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거나 방어를 하는 무도인 태권도에서도 잡기 기술이 있다고 얘기하면 좀 의아해 할 수 있다. 치고 빠지는 기술이 대부분인 태권도에서 잡기 기술은 보조기술로 유용하게 쓰인다. 잡기는 상대방의 몸이나 옷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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