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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태국서도 '날강두' 되나…태국 팬들, 방콕 맨유 친선경기서 호날두 불참에 실망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간판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태국에서도 '날강두'가 될 판이다.맨유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인 리버풀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그러나 최근 맨유와 결별설이 나도는 호날두는 이번 맨유의 태국 방문 경기에 불참할 예정이다.맨유는 이번 태국 경기 이후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해 15일 호주 프로축구 멜버른, 19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인 크리스털 팰리스와 차례로 맞대결한다.또 23일에는 호주 퍼스에서 애스턴 빌라(잉글랜드)를 상대한다.호날두가 최근 맨유에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
해외축구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윔블던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 진출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4)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조세혁은 9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1번 시드를 받은 이반 이바노프(불가리아)를 2-1(7-6<7-5> 1-6 11-9)로 물리쳤다.윔블던 14세부 경기는 올해 신설됐다. 주니어 부문은 18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무대인데, 더 어린 선수들을 위해 14세부가 올해부터 별도로 치러진다.16명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1위가 준결승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세혁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둬 4강에 올랐고, 1번 시드 이바노프까지 돌려세우고 결승에 올랐다.10일 결승
일반
롯데자이언츠, 13일 한화전에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FLY TO WORLD EXPO’ 개최…가수 비 시구에 이대호 시타 나서, 선수단은 부산시 상징하는 동백유니폼 착용
- 롯데가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으로 평가받는 사직야구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에 나선다.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FLY TO WORLD EXPO’ 를 개최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린다. 13일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은 부산이 새겨진 동백유니폼을 입는다. 동백유니폼은 부산시를 상징하는 동백꽃의 붉은색을 반영한 유니폼으로 개막전, 팬사랑 페스티벌 등 부산 시민과의 주요 행사에서 착용해왔다. 이날 선수들은 동백유니폼에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특별 시구자로 사직을 찾는
국내야구
'주목받고 싶은 PSG' 또 호날두 영입 관심 흘려 "단장이 호날두 에이전트 만났다"
PSG가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설을 흘리고 있다.포르투갈 언론인 페드로 알메이다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 PSG의 새로운 스포츠 고문인 루이스 캄포스가 이미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접촉해 호날두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그는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태국 여행(프리시즌)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호날두는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호날두는 이적을 요구하며 맨유의 훈련 첫날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에도 가족 문제를 이유로 훈련에 불참했다.호날두의 이적 요구 후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첼시가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
해외축구
리바키나, 윔블던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카자흐 선수로 처음
카자흐스탄 엘레나 리바키나(23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5만 파운드·약 642억3천만원)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윔블던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다.리바키나는 9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2위·튀니지)에게 1시간 47분만에 2-1(3-6 6-2 6-2)로 역전승했다.리바키나는 이로써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카자흐스탄인이 됐다.종전까지 남녀를 통틀어 카자흐스탄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낸 적은 없었다.2021년 프랑스오픈에서 8강 탈락한 게 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이던 리바키나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또
일반
'차세대 에이스 첫 맞대결' 안우진 첫 10승 등극이냐? 구창모 775일만의 키움전 승리냐?…대LG 12승(2패) 이영하, 최근 8연승 켈리 맞아 스윕패 위기 팀 구할까?[10일 선발]
- 백정현, 1046일만의 SSG전 승리로 팀 8연패와 개인 9연패 한꺼번에 벗어날까? - 2번 맞대결서 1승씩 주고 받은 박세웅과 배제성, 세번째는? - 라미레즈, KBO 데뷔 첫 승리로 KIA전 8전패 수모 씻어 줄까?
국내야구
"지가 다 안대" 호날두에 대한 모리뉴 과거 발언 '소환' "감독 말 안 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대단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그는 감독 없이도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듯 그는 감독 지도 없이 스스로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고 여긴다.'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따로 없다.경기 중 또는 경기 후 자신의 지시대로 뛰지 않은 선수를 공개 비판하는 감독으로 유명한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도 호날두에게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을 정도다.2013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었던 모리뉴는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던 호날두에게 전술적인 문제를 지적했으나 그에게는 '마이동풍'이었다고 토로했다.모리뉴
해외축구
'무자비한' 콘테, 프리시즌 경기서 슬슬 하는 선수 자른다...주전 경쟁 치열할 듯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역시 무자비했다.콘테 감독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한국 투어 명단에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4명의 선수를 과감하게 제외했다.콘테 감독이 한국에서의 프리시즌 경기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슬슬 하는 선수는 자르겠다는 경고 메시지인 셈이다.따라서, 토트넘 선수들은 콘테 감독의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 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히샬리송 등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주전 자리를 꿰차기 위해 K리그 연합 팀과 세비야전에서 젖먹던 힘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프리시즌 경기가 그동안 방한했던 해외 팀들과는 다른 박진감 넘치는 양상으로 진행될 것이 확실하다.콘테 감독이 탕귀 은돔벨레
해외축구
MLB 올스타는 '인기투표'...홈런 26개 알바레즈, 19개 오타니에 밀려나
메이저리그도 별 수 없었다. 올스타전이 인기투표에 불과했다.2022시즌 올스타전에 나설 스타팅 멤버를 살펴보면, 아메리칸리그 지명 타자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선정됐다.그러나 오타니는 2위 요르단 알바레즈(휴스턴 애스트로스)보다 모든 공격 지표에서 뒤진다.타율에서 알바레즈는 0.311로 오타니의 0.262보다 무려 5푼 가까이 앞선다.타점에서도 알바레즈는 60개로 54개의 오타니에 6개 많다.홈런에서도 알바레즈는 26개를 쳐 19개의 오타니에 7개나 않다.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의 경우, 알바레즈는 무려 1.073에 달한다. 오타니는 0.848이다.삼진 부문에서 알바레즈는 55개인데 비해 오타니는 83개나 된다.결국, 팬들은 올
해외야구
[9일 팀 순위]이틀 연거푸 상위 5개팀이 하위 5개팀 눌러 '부익부 빈익빈' 현상 두드러져
국내야구
1~5위가 이틀 연속 승리 합창으로 하위권과 격차 더 벌려…'10G 104실점' 삼성 오승환도 무너져 5년만에 8연패 빠지고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에 7승4패로 앞서[9일 경기 종합]
1~5위 팀들이 이틀 연속 승리를 합창하면서 하위권들과의 간격을 더욱 벌이고 있다. SSG 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진을 공략하며 5점차 열세를 뒤집고 3연승했고 LG 트윈스는 4차례 역전과 재역전끝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연파했다. 또 키움 히어로즈도 김혜성의 4안타 4타점 맹타로 NC 다이노스를 연파했고 KIA 타이거즈도 한화 이글스에 역전승으로 8연패 뒤 2연승했다. SSG, 연장 10회 한유섬 3타점 결승타로 극적 역전극 펼쳐 SSG 랜더스는 환희의 역전승이지만 삼성 라이온즈에는 또 충격의 역전패다. SSG는 9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열한 접전끝에 연장 10회 13-10으로 승리했다. 한 이닝 6실점, 5점차 열세
국내야구
커리, 듀랜트 재회 소문 ‘무시’...“지금 이대로가 좋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의 재회 소문을 ‘무시’했다. 샌프랜시스코 베이지역 NBC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커리가 듀랜트와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듀랜트와의 재회를 크게 반기지 않는 눈치였다고 보도했다. 커리는 “상황이 얼마나 빨리 변할 수 있는지 알지만, 나는 지금 그대로가 좋다”고 말했다. 듀랜트의 합류에 부정적인 시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골든스테이트가 듀랜트를 영입하려면, 앤드류 위긴스, 조던 풀, 제임스 와이즈만, 조나단 쿠밍가 중 몇몇을 교체해야 한다. 그래야 샐러리캡을 맞출 수 있다. 게다가 커리는 드레
농구
'10G 104실점' 삼성, 오승환까지 나서고도 5점차 못지키고 무너져 8연패… '잠실 라이벌전 답게 4차례 역전과 재역전' LG가 두산 제치고 6연승[8일 전적 종합]
- SSG, 연장 10회 한유섬 3타점으로 삼성에 꿈같은 역전승 - 김석환 동점포에 나성범 역전타 KIA, 한화에 8전승- '소형준 토종 투수 첫 10승 고지' kt, 7연승 행진 - '최원태 7승투&김혜성 4안타 4타점' 키움, NC에 위닝 시리즈■잠실(LG 트윈스 7승4패) LG 트윈스 200 012 210 8 000 222 000 6 두산 베어스 ▲LG 투수 임찬규 진해수(6회) 김진성(6회·5승3패) 김대유(7회) 정우영(8회) 고우석(9회·1승1패27세이브) ▲두산 투수 박신지 최승용(2회) 박치국(6회) 이현승(6회) 정철원(6회) 박정수(7회·1승1패) 이형범(7회) ▲홈런 김재환⑬(5회2점·두산)■대구(SSG 랜더스 6승2패) SSG 랜더스 040 000 150 3 13 160 110 010
국내야구
“손흥민, 완전 스크리머 골!” ‘호날두급’ 대접하는 영국 매체, 동호인 축구 경기 득점까지 보도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호날두급’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언론 매체들은 유명 스타들의 동정을 낱낱이 보도한다. 심하게는 사생활까지 쫓기도 한다. 파파라치는 기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 슈퍼스타들이 좋은 예다. 손흥민도 이들에 버금가는 관심을 받고 있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기 때문이다. 골든부트를 거머쥐자 영국 매체 등 해외 매체들은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지 더선은 손흥민이 한 동호인 축구 경기에서 득점하자 여러 사진과 함께 “손흥민이 완전 스크리머 골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손흥민이 최
해외축구
전북, 인천과 무승부…울산도 대구와 장군멍군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팀 잔류를 확정한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의 활약에도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전북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인천과 홈 경기에서 전반 김진수의 선제골과 바로우의 추가 골을 엮어 앞서 나갔으나 후반에 김보섭과 김성민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2-2로 비겼다.이로써 전북은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는 이어갔으나 홈에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전날 주축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에 부닥친 터라 전북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전북은 올 시즌 원정에서는 최근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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