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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깜짝 마중' 속 입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득점왕 손흥민(30)의 '깜짝 마중'을 받으며 한국을 찾았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한 토트넘은 국내 팬들에 가장 친숙한 해외 축구 클럽 중 하나다.과거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고, 현재 남자팀에 손흥민, 여자팀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소현이 뛰고 있기도 하다.손흥민이 5월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며 적극적으로 도운 토트넘 동료들도 국내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입
국내축구
'루비콘강 건넜나?' 제임스, 웨스트브룩과 경기장서 인사도 안 해
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관계가 싸늘해졌다.디 애슬레틱 등 미국 매체들은 제임스와 웨스트브룩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서머리그 경기에서 서로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전날 LA 레이커스는 피닉스 선즈와 맞붙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둘은 서로 맞은 편에 앉아 경기를 참관했으나 끝내 대화하지 않았다.제임스는 다빈 햄, 단장 롭 펠린카와는 인사를 나누었다. 새로 영입한 후안 토스카노-앤더슨과 토마스 브라이언트도 제임스와 조우했다.웨스트브룩은 하프 타임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미국 매체들은 "둘이 경기 중에 서로의 존재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상상하기 어렵다"며 "둘이 서로를 외면한 것은
농구
안우진, NC전 3게임 21이닝 연속 무실점 쾌투로 국내 투수 2번째 10승 고지 밟아…구창모는 5.1이닝 1실점으로 시즌 2패째[NC-키움전]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국내 투수로 소형준(kt 위즈)에 이어 2번째로 10승 고지를 밟았다.안우진은 10일 고척 홈경기에서 구창모와의 첫 선발 맞대결에서 정확하게 104개의 공을 던지며 8⅓이닝 2피안타 3사사 11탈삼진 무실점의 괴력투를 과시했다. 이로써 안우진은 지난해 9월 23일부터 NC전 4연승과 함께 4게임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개인 첫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특히 안우진은 올시즌 NC전 2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4월 14일), 6이닝 무실점(5월19일)에 이어 이날까지 무실점으로 장식하며 21⅓이닝 무실점행진을 이어갔다.이와함께 안우진은 이날 11개의 탈삼진으로 개인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 통산 125개로 드
국내야구
[포토] 송가은이 속한 챔피언조 따라가는 갤러리
스포츠포토
[포토] 코스를 바라보는 송가은
스포츠포토
지난 해 신인왕 출신 송가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 정상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송가은(22)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송가은은 10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당시 세계랭킹 7위 이민지(호주)를 연장에서 꺾고 생애 첫 우승을 따낸 뒤 여세를 몰아 신인왕까지 올랐던 송가은에게는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첫날부터 사흘 내내 선두를 지킨 끝에 따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 기쁨을 더했다.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받은 송가은은 상금랭킹 23위에서 7위(
골프
케인 등 '손흥민의 친구들'이 왔다…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위해 입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이 한국을 찾았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한 토트넘은 국내 팬들에 가장 친숙한 해외 축구 클럽 중 하나다.과거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고, 현재 남자팀에 손흥민, 여자팀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소현이 뛰고 있기도 하다.특히 손흥민이 5월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며 적극적으로 도운 토트넘 동료들도 국내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팬들의 큰 환영 속
국내축구
장수정, 여자프로테니스서 생애 첫 우승…노디아오픈 정상
장수정(155위·대구시청)이 생애 처음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장수정은 9일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노디아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서 리베카 마사로바(146위·스페인)를 2시간 16분만에 2-1(3-6 6-3 6-1)로 제압했다.1995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장수정이 WTA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종전 장수정이 WTA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17년 하와이오픈 준우승이다.하와이오픈과 이번 노디아오픈 모두 WTA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WTA 125K시리즈 대회다.장수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음 주 랭킹이 113위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정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7년 120위
일반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 32억5천만원
올해로 150회째를 맞는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이 250만 달러(약 32억5천만원)로 책정됐다.올해 브리티시오픈은 14일부터 17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에서 열린다.이 대회를 주관하는 R&A는 9일(한국시간) "올해 디오픈 총상금 규모를 1천4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250만 달러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디오픈 우승상금은 207만 달러였다. 총상금은 지난해 1천150만 달러보다 22%가 늘었다.올해 앞서 열린 다른 메이저 대회들의 경우 우승 상금이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이 270만 달러, US오픈은 315만 달러였다.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해 만든 LIV 골프 시리즈 인비테이셔널은 개인
골프
노승열,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3R 공동 46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70만 달러) 3라운드 경기가 비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노승열(31)이 공동 46위에 올랐다.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천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0개 홀을 마쳤고,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쳤다.대회장에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오래 중단됐으며 결국 날이 어두워지면서 컷을 통과한 83명 중 이날 3라운드를 마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맥스 맥그리비(미국)가 3개 홀을 마친 가운데 1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마티 슈미트(독일)와 애덤 스벤손(캐나다)이 1타 차 공동 2위다.교포 선수
골프
피지에프 6연승. 전 챔프 도스 안요스 KO-UFC라이트급
젊은 힘을 앞세운 라파엘 피지에프가 전 챔피언 도스 안요스의 테이크 다운을 KO 주먹으로 잡으며 6연승 행진을 했다. 피지에프는 10일 열린 'UFC 베가스 58' 라이트급 메인 경기에서 그라운드 싸움을 걸어 온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타격으로 제압, 5회 KO승을 거두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도스 안요스의 레슬링 공격도 만만찮았다. 그러나 피지에프의 수비가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안요스는 1, 2회 번번히 실패하다가 3회 네 번째 시도 만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그러나 아주 잠깐이었다. 피지에프는 엉덩이가 바닥에 닿자마자 바로 일어섰고 타격으로 자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안요스가 제대로 기회를 잡은 것은 4회. 피지에프를 크게 한 번
일반
보하요, 장학생 싸움서 승리. MMA 12게임 무패, UFC 2전승-UFC미들급
카이오 보하요의 테이크 다운 공격이 빛났다. 시도 족족 성공, 장학생 싸움에서 이겼다.보하요는 10일 열린 'UFC 베가스 58' 미들급 경기에서 데이나 화이트 콘텐더 시리즈 출신의 아르멘 페트로시안을 3-0 판정으로 누르고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 나갔다.보하요 역시 콘텐더 시리즈 출신. 하지만 화이트의 관심은 페트로시안에게 더 쏠려 있었다. 화려한 타격가이기 때문이었다. 둘 모두 UFC 경기가 두 번째임에도 코메인 카드가 된 것도 회장의 관심도가 워낙 높아서였다. 승자는 미들급 신성으로 급속 승진이 보장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승패는 의외로 쉽게 판가름 났다. 테이크 다운이 좋은 보하요가 테이크
일반
"휴, 살았다" 셔먼, 벼랑끝 4연패서 회생의 1승. 4연패 반데라는 퇴출-UFC헤비급
오늘도 지면 끝. 4연패로 벼랑 끝까지 몰렸던 체이스 셔먼이 3회 몰아치기로 역전 KO승, UFC 헤비급 잔류에 성공했다. 셔먼은 10일 열린 'UFC 베가스 58'에서 똑같이 퇴출 위기에 처한 반데라를 3회 3분 10초만에 KO로 잡았다. 셔먼은 3회 시작할 때 까지 주먹 횟수에서 떨어져 지고 있었다. 그리고 중반까지도 이렇다 할 반전이 없어서 질 가능성이 높았다.그러나 3분 즈음에 원투 콤비네이션이 터지면서 기회를 잡았다. 그의 서너 차례 주먹에 반데라가 비틀거리자 곧 바로 치고 들어가 주먹 세례를 퍼부었다.셔먼은 불과 20여 초만에 팔꿈치 공격에 이어 30여 차례의 주먹을 터뜨렸다. 갑자기 터진 셔먼의 주먹을 거의 실신 상태에서 맞고 있
일반
탬파베이 최지만, 한 경기 4볼넷…개인 통산 두 번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한 경기에서 4볼넷을 얻어냈다.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4볼넷의 성적을 올렸다.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1로 조금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0.383에서 0.391로 상승했다.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4볼넷을 얻은 건 2019년 9월 13일 텍사스 레인저스 이후 근 3년 만이다. 0-0으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헌터 그린을 상대로 내야 땅볼을 쳤지만, 상대 팀 2루수 조너선 인디아의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이
해외야구
'막내' 김주형, 스코티시 오픈 3R 공동 9위 상승…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슈펠레, 단독 선두
김주형(2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공동 9위로 끌어올렸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맥스 호마(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등과 함께 공동 9위를 마크했다.첫날을 공동 15위로 출발한 뒤 이튿날 공동 13위로 올랐던 김주형은 또 한번 순위를 끌어 올리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임성재(24)와 이경훈(31), 김시우(27·이상 CJ대한통운), 이재경(23·CJ온스타일), 김비오(22·호반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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