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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에 연패하고 김광현 눌렀던 안우진, 모리만도 제치고 팀 4연패 사슬 끊을까?…곽빈, 119일만에 마주 선 임찬규에 설욕하며 LG전 개인 3연패, 팀 5연패 동시에 벗어 날 수 있을까?[21일 선발]

2022-08-21 07:20

- 롯데에 생애 첫 QS+ 피칭에도 패한 남지민, 개인 6연패 벗고 한화 연승 이끌까?
- 백정현, 1480일만에 만난 구창모 제치고 지긋지긋한 12연패 벗어날까?
- 뒤늦은 3연승의 데스파이네, 전날 재역전패 설욕하며 에이스 위상 보여 줄까?
폰트에 연패하고 김광현 눌렀던 안우진, 모리만도 제치고 팀 4연패 사슬 끊을까?…곽빈, 119일만에 마주 선 임찬규에 설욕하며 LG전 개인 3연패, 팀 5연패 동시에 벗어 날 수 있을까?[21일 선발]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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