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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세계체조선수권 도마 결선 7위…류성현 마루운동 6위
여서정(20·수원시청)이 51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7위에 올랐다.여서정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M&S 뱅크 아레나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3.349점을 받아 결선 참가 선수 8명 중 7위에 머물렀다.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벌점 0.3점을 받아 12.666점에 그쳤다.여서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난도 6.2점짜리 '여서정'이라는 기술로 지난해 도쿄올림픽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난도 5.4점, 5.0점짜리 기술만 펼쳤다.류성현(20·한국체대)은 남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14.200점을 얻어 6위에 올랐다. 그는 작년 도쿄올림픽 마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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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 시니어 GP 4위...쇼트 실수 만회하고 개인 최고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이시형(고려대)이 이번 시즌 처음 나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총점 개인 최고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이시형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0.09점, 예술점수(PCS) 75.99점으로 합계 166.08점을 받았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가 나와 7위(76.54점)에 머물렀던 그는 총점 242.62점으로 최종 4위에 올랐다.메달 획득은 불발됐지만, 프리스케이팅과 총점 모두 개인 최고기록이다.'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시형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토
일반
PGA 이경훈,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50위... 상위권 진입 힘들어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진입이 힘들어졌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했다.첫날 공동 64위로 밀려 컷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2위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던 이경훈은 공동 50위(6언더파 207타)로 떨어졌다. 22언더파 191타로 선두를 질주한 러셀 헨리(미국)에게 16타차, 공동 7위 그룹과는 7타 뒤진다. 이경훈은 1, 2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6번 홀에서도 1타를 잃어 최하위권으로 밀린 이경훈은 11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7개 홀에서 버디 4개를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39] 수영에서 출발신호를 왜 ‘비프(beep)’라고 말할까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은 올림픽 경기, 세계선수권대회 및 기타 FINA 대회에서 출발 신호를 각 출발대에 부착된 다중스피커로 알리도록 한다. 이 출발 신호를 영어로 ‘beep’라고 말한다. ‘beep’의 사전적 정의는 전자 컴퓨터 계시 시스템으로 나오는 출발신호이다.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컴퓨터의 스피커에 의해서 소리를 발생시키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eep’는 의성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1927년 자동차 경적에서 ‘삐삐’ 소리가 나는 것을 모방해 만들어진 말이다. 1910년 발명된 자동차 클랙슨(klason)에서 나는 소리의 일종이었다. 1929년부터 명사와 동사형으로 활용됐다. 수영 경영에서 선수들이 출발
일반
고려인 비볼, 막판 폭풍타로 11차 방어. 무패 도전자 완파하며 21전승-WBA라헤 급
빈틈이 없었다. 챔피언 드미트리 비볼(사진)의 견고한 가드. 44전 무패의 힐베르트 라미레스가 파고 들었지만 주먹을 꽂을 곳이 없었다. 헛힘만 쓰다 말았다. 비볼은 자신있게 공략했다. 라운드 중반까지는 가드를 올리고 수비를 하다가 종료 30초전 폭풍 공격으로 경기를 압도했다. 강한 챔피언의 화려한 주먹 쇼였다. WBA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고려인 비볼이 6일 열린 타이틀 10차 방어전(아부다비)에서 44승 무패의 강력한 도전자 라미레스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만장일치 판정승 했다.전 슈퍼미들급 챔피언 라미레스는 2체급 석권을 노렸지만 빠르게 쫒아가 쏜살같이 주먹을 날리는 비볼의 스피드에 한라운드도 이기지 못하고 맥없이
일반
김예림, 시니어 GP 은메달…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김예림(단국대)이 생애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김예림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82점, 예술점수(PCS) 65.01점, 감점 2점, 합계 125.8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68.93점)를 합한 총점 194.76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2위에 올랐다.김예림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시상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도 '피겨 퀸' 김연아의 은퇴 이후 첫 번째다.올 시즌 그랑프리 대회엔 피겨 강국
일반
한국계 진희유 프레이, 불의의 일격에 당해 47초만에 KO패- UFC FN214
UFC 3승에 도전했던 한국계 여성 파이터 진희유 프레이가 불의의 주먹을 맞고 1회 47초만에 KO패했다.진희유는 6일 열린 폴리아나 비아나 와의 ‘UFC 파이트나이트 214’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넉아웃, 패배했다. 비아나는 불과 11개의 주먹을 날리고도 완승했다. 6개의 주먹만 던지고 패한 진희유는 연패를 당하며 UFC 2승 4패를 기록했다.
일반
‘순둥이’ 맥그리거. 맨 얼굴, 터질듯한 몸. 100kg 넘었다고?
코너 맥그리거가 달라졌다. 몸도 얼굴도 썩 달라져서 설명이 없으면 알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소문 난 '악동' 이 아니라 착하게 웃고 있는 '순둥이' 느낌이다. 맥그리거와 그의 레슬링 코치 세르게이 피쿨스키는 6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중의 한 때’라며 사진을 올렸다. 맥이 올린 것은 터질듯한 팔뚝이 돋보이는 전신 사진. 팔과 어깨의 정맥이 한껏 부풀어 올라 팔로워들이 ‘대단하다. 경이로운 모습이다’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맥그리거는 즉석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몸무게를 묻는 UFC 선수 출신 요엘 로메로의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어, 친구. 어쨌든 커. ‘헤비급 같다. 265lbs(120kg)라고 말하고 싶은데…”라며 너
일반
6일 UFC 214, 그랜트 도슨 등 4명이 계체 실패. 사상 최다기록
UFC 사상 최다 계체 실패가 나왔다. 5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214 계체량에서 4체급 4명의 선수가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UFC에서 선수들의 계체 실패는 드문 일이 아니다. 예정된 10경기 정도에서 한두명은 실패하고 최다 3명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4체급 4명의 선수가 계체 에 실패한 것은 처음이다. 라이트급의 그랜트 도슨, 밴텀급의 베니토 로페즈, 플라이급의 카를로스 칸델라리오, 여성 밴텀급의 라모나 파스쿠알 등이 6일 경기를 위한 계체량에서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 4경기 모두 논타이틀전이어서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지만 계체 실패 선수는 자신의 파이터 머니 일부를 상대 파트너에게 넘겨야 한다. UFC에서 3명 이상이 계체에서 실
일반
디카프리오 '25세 법칙' 깨졌나, 27세 여성과 열애설
할리우드 스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모델 지지 하디드(27)와 다시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디카프리오와 하디드는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열린 유명 파티에 동행해 할로윈을 함께 기념했다고 전했다. 앞서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는 지난 9월 패션 위크 기간 뉴욕 소호의 한 파티에서 어울리는 것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달 뒤에는 지지 하디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 설 당시, 디카프리오가 밀라노에 나타나 열애설이 다시금 불거졌다.대중들은 이 둘의 열애설레 놀랄 수 밖에 없다. 디카프리오는 항상 25세 이하의 여자친구만 사귀기 때문이
해외연예
2주 후 최지만 운명 결정...분위기는 '논텐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운명이 2주 후 결정된다.2023시즌 논텐더 통보 마감일은 19일(한국시간)이다. 딱 2주 남았다.월드시리즈가 끝나는 동시 MLB는 스토브리그에 돌입한다. 자유 계약(FA) 시장이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각 구단 프런트는 정신없이 바쁜나날을 보내게 된다.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중 스토브리그에서 이동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최지만 뿐이다. 김하성은 계약 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았고, 배지환과 박효준은 이변이 없는 한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효준의 경우는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최지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탬파베이와 결별할 가능성이 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탬
해외야구
인삼공사, 가스공사 잡고 1라운드 선두…가스공사·KT 최하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인삼공사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4쿼터 강력한 3점포를 앞세워 73–72로 승리했다.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8승(1패)째를 신고하며 선두 체제 발판을 만들었다. 1라운드에서 8승1패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홈 11연승 질주도 이었다.오마리 스펠맨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4점 2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승부처에선 적극적인 속공 가담으로 호쾌한 덩크슛을 선보였다.변준형과 오세근도 각각 17점, 10점을 지원했다.가스공사(2승6패)는 2연패에 빠지며 수원 KT와 함께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가스
농구
'12월 신부' 오지현,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3R 공동 1위...나희원과 최종 승부
[제주=김학수 기자] '12월 신부' 오지현(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오지현은 5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오지현은 나희원(28)과 함께 공동 선두로 6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오지현은 2라운드까지는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였다.전날 정연주(30)와 함께 공동 1위였던 나희원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정규 투어 통산 7승의 오지현은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
골프
'KS 2승2패 승부 원점'...키움 '3회 5득점' , SSG에 짜릿한 설욕
승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키움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1로 맞선 3회말 송성문의 2타점 2루타 등 타자일순하며 대거 5점을 뽑는 강력한 집중력을 보여 SSG를 6-3으로 꺾었다.키움은 '임시 선발' 이승호가 4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내려간 뒤 양헌-이영준-김선기-김재웅-최원태 등 불펜투수들이 총출동해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반면 SSG는 믿었던 선발투수 숀 모리만도가 2⅓이닝 동안 9안타로 6실점(5자책)하고 무너진 탓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이로써 2승 2패가 된 올 한국
국내야구
[프로야구 KS 4차전 전적] 키움 6-3 SSG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4차전 전적(5일·고척스카이돔)SSG 100 000 200 - 3키움 015 000 00X - 6△ 승리투수 = 양현(1승) △ 세이브투수 = 최원태(1세이브)△ 패전투수 = 모리만도(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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