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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시즌 첫 연승…4위 도약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 에이스가 부상으로 빠진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4위로 뛰어올랐다.GS칼텍스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점수 3-1(25-15 18-25 26-24 25-13)로 꺾었다.GS칼텍스(승점 15·5승 6패)는 승점 3을 보태 IBK기업은행(승점 13·4승 7패)과 KGC인삼공사(승점 12·4승 6패)를 단숨에 제쳤다.지난달 29일 강팀 흥국생명을 잡은 데 이어 올 시즌 첫 2연승을 올리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6위로 주저앉았다.KGC인삼공사의 '주포'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가 허리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GS칼텍스가 화력 대결에서 앞섰다
배구
[월드컵] PGA투어 2승 김주형 "한국 16강 진출, 엄청난 동기부여…정말 멋지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차례 우승에 빛나는 김주형(20)이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뜨겁게 축하했다.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7천414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2라운드를 마친 뒤 기쁨을 표현했다.김주형은 "경기 시작 전에 전반전을 봤고 이후 코스에서 경기하면서도 결과가 궁금했다"며 "끝나자마자 확인했는데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해서 진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도 PGA투어에서 한국인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며 국민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응원을 받는 입장에서 동기 부여가 된다"며 "정말 멋지다"고 했다.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골프
'데이비스 44점' NBA 레이커스, 아데토쿤보 40점으로 버틴 밀워키에 신승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44점을 맹폭한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워 '동부의 강호' 밀워키 벅스를 꺾었다.레이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밀워키를 133-129로 어렵게 물리쳤다.9승 12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자리했다.5연패만 두 번 당하는 등 시즌 초반 부진한 레이커스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거두며 제 궤도에 오르는 모양새다.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와 격차를 1경기 반으로 줄여냈다.동부 2위 밀워키(15승)는 시즌 6번째 패배를 당해 3위 클리
농구
SK 김선형, 종료 2초 전 결승포…LG 꺾고 5위 도약
프로농구 서울 SK가 경기 종료 2초 전에 나온 김선형의 결승 득점을 앞세워 창원 LG를 꺾고 공동 5위까지 올라섰다.SK는 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100-98로 이겼다.8승 9패가 된 SK는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8승 8패가 된 4위 LG와는 불과 반 경기 차이다.SK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LG 이재도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 98-98 동점을 내줬다.이때 공격을 시작한 SK는 김선형이 질풍처럼 상대 골문을 향해 내달린 뒤 종료 2초 전 LG 수비 위로 살짝 공을 띄우는 플로터로 이날의 결승점을 뽑아냈다.지난달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부터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
농구
[월드컵] "한국, 기적의 16강!"... 외신들도 주목
한국이 3일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오르자 외신들도 "드라마틱한 승리"라며 주목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이날 한국이 "나쁜 스타트를 이겨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며 한국의 경기 흐름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BBC는 "한국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포르투갈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경기 직전 드라마 같은 역전에 성공했다"며,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가 2-0으로 마무리되자 한국은 비로소 진짜 파티를 열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경기장 한쪽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 때 16강이 좌절된 우루과이는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한국이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뒀다며 "추가 시간에 골문을 흔들어 포르
해외축구
[월드컵] "이길 확률 낮다고? 두고 보라" 태극전사, 브라질 부순다
"확율은 숫자에 불과하다!"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마주하게 된다. 미국 닐슨 산하 데이터 업체 그레이스노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릴 브라질과 16강전을 통과할 가능성은 23%로 집계됐다. 기분 나쁘게도 태극전사의 8강 진출 확률이 16개 국가 가운데 가장 낮다.반대로 브라질은 가장 높은 77%의 확률이다. 아르헨티나와 만나는 호주(24%), 잉글랜드와 대결을 앞둔 세네갈(32%)이 한국의 뒤를 이어 힘겨운 싸움을 앞둔 것으로 집계됐다. 크로아티아와 만나는 일본은 42%의 8강 진출 확률로 비교적 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축구
[월드컵] "땡큐 가나!"... 대통령까지 "우루과이에 복수" 외친 가나...한국 16강 도왔다
가나가 한국의 16강 진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그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같은 시간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가나와 우루과이전을 지켜봤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0-2로 끌려가 사실상 16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던 가나였다. 가나는 그러나 조별리그 통과에 딱 1골이 더 필요했던 우루과이를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가나 골키퍼 로런스 아티지기는 마치 앞서고 있는 팀처럼 골킥 상황에서 시간을 끌었고,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종료 1분을 남겨두고 선수를 교체했다. "우루과이의 16강 진
해외축구
[월드컵] 손흥민, BBC 최고 평점...메시·음바페 등 조별리그 맹활약 선수들
외국 축구 전문 매체들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뽑은 조별리그 베스트 11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4-4-2 대형으로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발한 후스코어드닷컴은 공격수에 메시와 앙투안 그리에즈만을 뽑았고, 미드필더로는 음바페와 카제미루(브라질), 프렝키 더용(네덜란드), 브루누 페르난드스(포르투갈)를 지목했다. 수비수는 테오 에르난데스(프랑스), 해리 매과이어(잉글랜드), 장샤를 카스텔레토(카메룬),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가 후스코어드닷컴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축구
[월드컵] 손흥민, "여러분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SNS에 기쁨 공유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여러분들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캡틴' 손흥민은 16강 티켓을 따낸 뒤 북받치는 감정을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기뻐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손흥민의 이 글은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2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좋아요' 버튼을 누르며 공유하고 있다.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 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며 라커룸에서 다 함께 활짝 웃는 선수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황희찬은 또 "정확히 20년 전 꿈꿨던 무대였다"며 "20년 후 팀
해외축구
[월드컵] 뚝심의 '벤투 축구', 8강 새 역사 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빌드업 축구'로 무장한 한국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도전한다. 지난 2018년 8월 대표팀에 부임한 벤투 감독은 같은해 9월 자신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부터 자신의 축구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수비진에서부터 차근차근 패스를 전개해 나가며 최대한 높은 공 점유율을 유지하다가 상대 위험지역에서의 빠른 패스로 득점을 노리는 이른바 '빌드업 축구'를 펼쳤다. 벤투 감독은 이후 이러한 전술적 틀을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 약팀을 상대로 치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서도, 본선 직전 강팀을 스파링 파트너 삼아 치른 평가전에서도 벤투표 축구는 변함없이 이어졌다. 위기
해외축구
텍사스의 '돈 지르기' 시작...34세 디그롬에 6년 최대 2억2200만 달러 계약, 저지와 벌랜더도 영입?
역시 텍사스 레인저스다웠다.FA 시장에서 유난히 조용하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다.텍사스는 3일(한국시간)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 보장에 옵션 포함 최대 6년 2억 2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은 3700만 달러다.디그롬은 올해 34세의 노장 투수다. 이미 전성기를 지나 하락세에 접어든 선수를 텍사스는 뒤도 안 돌아보고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디그롬은 뉴욕 메츠에서 9년간 209경기에 출전, 82승 57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데뷔 첫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2018~2019시즌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021시즌 15경기,
해외야구
[월드컵] 포르투갈 대통령, 벤투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 "우리 축구 간파"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53) 감독은 '알라이얀의 기적'을 쓴 2022년 12월 3일을 영원히 잊지 못할 듯하다.벤투 감독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국'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일궈내는 태극전사를 지켜보는 최고의 순간을 누렸다.비록 가나와 2차전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인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벤투 감독은 양국 축구 팬들에게 모두 축하받으며 16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포르투갈 마르셀루 헤벨루 지 소우자 대통령은 모두 벤투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종료 직후
국내축구
"러프 트레이드는 최악" 메츠 팬 사이트 "보낸 선수들 너무 잘하잖아"
이 정도면 거의 미국판 '악플러' 수준이다.뉴욕 메츠는 2022시즌 중 당시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던 다린 러프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4명과 맞바꿨다.그러나 러프는 메츠에서 부진했다.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타격감이 떨어진 러프지만 일발 장타를 믿고 데려왔지만 실패였다.반면, 샌프랜시스코로 간 4명은 펄펄 날았다. 지명타자 JD 데이비스는 49경기에서 0.263의 타율과 0.361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8개를 쳤다.또 좌완 투수 토마스 사푸키는 13.2 이닝을 던져 1.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다른 2명도 마이너리그에서 맹활약했다.이에 메츠 팬 사이트 라인징 애플은 럽스의 트레이드는 메츠 구단 사
해외야구
[월드컵] 브라질 치치 감독 "한국전 조심할 것... 지난 6월 5-1로 대승했던 평가전과 달라"
한국의 16강 상대인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치치(61) 감독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카메룬전에서 교훈을 얻었다며 한국전에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치치 감독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 튀니지는 프랑스, 카메룬은 우리를 꺾었다"며 "이 같은 결과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다음 경기에선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별리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해 16강 진출을 확정한 브라질은 이날 주요 선수를 빼고 1.5군 전력으로 임했다.브라질은 경기 내내 카메룬을 몰아붙였으나
해외축구
김민선, ISU 4대륙선수권 500m 우승…3개 대회 연속 금메달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월드컵 1, 2차 대회에 이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다.김민선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1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우승했다.7조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4위 기록인 10초68에 끊었지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위 일본 고나미 쇼가(38초519)를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선은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와 2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2차 월드컵 이후 한국에서 컨디션을 조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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