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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연속 자책골' 레스터에 2-1 역전승…EPL 4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행운의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EPL) 4연승을 달성했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스터시티를 2-1로 따돌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전인 지난달 초 토트넘과의 15라운드부터 리그 4연승을 수확한 리버풀은 시즌 8승 4무 4패로 승점 28을 쌓아 6위에 자리했다. 리버풀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9)를 승점 1 차이로 바짝 뒤쫓았고, 4위 토트넘(승점 30)도 추격 가시권에 뒀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2연패를 당하며 13위(5승 2무 10패·승점 17)에 그쳤다. 출발은 레스터시티가 좋았다. 경기 시작 4
해외축구
호날두가 아시아로 간 까닭...첼시·뮌헨·나폴리 등 유럽 팀 퇴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의 행선지가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로 확정됐다. 2021-2022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소속으로 뛴 호날두의 거취는 올여름부터 축구계의 핫이슈였다. 지난 7월 초 호날두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고 싶다며 맨유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ESPN 등을 통해 퍼지면서다. 그러나 이후 6개월가량 UCL에 출전하는 어느 팀도 호날두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는 소식은 전해진 바 없다. 언론 등을 통해 그의 행선지로 점쳐졌던 바이에른 뮌헨(독일), 첼시(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해외축구
"돈에는 관심 없다며?" 마르카 "모순이다!" 돈 쫓아 사우디 날아간 호날두 '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사르와 2년 2억 유로(약 2700억 원)에 계약했다.이에 축구 팬들이 온라인 상에서 호날두를 '융단폭격'하고 있다.언론 매체도 가세하고 있다. 특히 호날두의 사우디행을 제일 먼저 보도한 스페인의 마르카는 호날두가 모순된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다.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불과 몇 달 전, 호날두는 그 악명 높은 인터뷰에서 피어스 모건에게 자신은 돈에 관심이 없다고 장담했다. 그는 자신의 경력을 최고 수준에서 계속하고 싶고 여전히 국가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마르카는 이어 "그의 이 발언은 또한 조나단 로스 쇼의 2015년 발언을 생각나게 한다. 당시 호날두는 '나는
해외축구
"김하성은 싼 값에 스토리와 호흡 맞출 수 있는 유격수" NBC스포츠 "보스턴, 김하성 영입해야"
갑자기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메이저리그의 화두가 되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의 '김하성, 트렌트 그리샴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가 발단이 됐다.린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김하성 또는 트렌트 그리샴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영입한 뒤 여러 팀으로부터 김하성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샌디에이고는 당시 '지금은 아니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흘렸다.이후 샌디에이고는 베테랑 맷 커펜터를 영입했다. 내야진에 잉여 선수가 생긴 것이다. 그 선수가 바로 김하성이다. 이에 린은 샌디에이고가 선발 투수 보강에 관심이 있다
해외야구
김주형, 내년 메이저 골프대회 첫 우승 후보
김주형(20)이 내년에 메이저 골프대회 첫 우승을 따낼 가능성이 큰 선수 5명에 뽑혔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고도 남겠다는 경기력을 이미 보였거나, 내년에 상승세가 뚜렷해 메이저대회 왕관을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 5명을 선정하면서 김주형을 포함했다.이 매체는 김주형이 아직 어리지만, 재능과 강한 정신력을 지녀 내년에 메이저대회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김주형의 젊은 패기는 메이저대회에서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으며 프레지던츠컵에서 보인 열정과 끝내기 능력도 돋보인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그리고 올해 4개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모두 20대였다는 사실도 곁들였다.이미 메이저대
골프
대한골프협회, 2023년 시행 골프 규칙 한글본 발표
대한골프협회(회장 이중명)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골프 규칙을 한국어로 옮긴 한글본 초안을 30일 발표했다.이번에 한글로 완역한 골프 규칙은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2019년에 대대적으로 개정한 이후 분기별로 보완한 개정 내용을 망라했다.대한골프협회는 2019년 개정 이후 곧바로 한글본을 내놓고, 추가 개정 때마다 한글 번역 작업을 했다. 이번 한글본은 최종 완성판 격이다.한글본은 디지털 전자문서와 모바일 앱으로 먼저 제공해 1월 6일까지 골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 달 말께 인쇄본을 찍어 판매할 예정이다.2023년 골프 규칙 한글본 초안은 kgagolf.or.kr/GolfRule/GolfRule.aspx에서 다운
골프
"호이 파크 시대는 끝났다" MLB 팬들, 박효준 연이은 DFA '조롱''
박효준이 미국 진출 이후 최대 시련을 당하고 있다.박효준은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지명할당(DFA) 처리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세 번째 DFA되는 수모를 당했다.설상가상으로, 일부 팬도 40여 일 동안 세 차례나 DFA 처리된 데 대해 비아냥대기까지 하고 있다.스포츠키다에 따르면, 한 팬은 "호이 파크(박효준의 영어 이름)의 시대가 끝났다"고 놀렸다."박효준이 왜 이렇게 멸시를 당해야 하나?"라고 반어법을 사용하며 박효준을 놀린 팬도 있다.박효준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도양양한 유망주였다. 뉴욕 양키스에서 트레이드됐지만 피츠버그에서 홈런도 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시간이
해외야구
[되돌아 본 2022 KBO 리그 핫 이슈]⑤온풍과 냉풍 오간 FA 시장-비FA 다년계약 기지개, FA시장 변화 바람 몰고 와
2023 KBO FA 자격 선수는 모두 40명(퓨처스 FA 2명 제외)이고 21명만 승인을 받았다. 19명이 스스로 FA 자격을 포기하거나 유예했다. 승인을 받은 FA들은 11월 17일부터 모든 구단과 자유스럽게 계약을 시작했다. 소위 2023 FA 시장이 개장된 것이다. FA 시장 개장을 한지 한달 보름이 지나고 이제 2022년도 불과 몇 시간이 남지 않았다. 11월 19일 베테랑 투수 원종현이 4년 25억원으로 NC를 떠나 키움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것을 시작으로 12월 16일 15번째로 이재학이 2+1년 총액 9억원에 원소속팀인 NC에 잔류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FA 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물론 올해가 지난다고 폐장은 아니다. 2023 FA는 4명의 수준급 포
국내야구
K리그1 울산, 성남FC 미드필더 김민혁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가 미드필더 김민혁(30)을 영입했다. 울산은 30일 "K리그에서 검증된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해 허리를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민혁은 성남FC 소속으로 지난 두 시즌 동안 울산에 비수를 꽂은 선수다. 2021시즌에는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진입을 앞둔 33라운드에서 중원과 2선을 오가며 맹활약해 울산의 선두 수성을 방해했고, 올 시즌 29라운드에서는 울산 골문에 발리슛으로 선제 결승 골을 꽂아 0-2 패배를 안겼다. 상주 상무 소속으로 뛰던 2019시즌 27라운드에서는 소속팀 데뷔골을 울산 상대로 터트린 바도 있다. 김민혁은 2014년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운대의 우승을
국내축구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 옛 동료' 세라토 영입...브라질 출신 중앙 미드필더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브라질 출신 중앙 미드필더 세라토(28)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라토는 2015년 브라질 1부 폰치 프레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이투아누, 스포르트 헤시피 등 다양한 팀을 거치며 150경기에 출전한 경력을 지닌 선수다. 2022시즌엔 브라질 2부 크리시우마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대구 구단은 "세라토의 가장 큰 강점은 왼발 킥이다. 직접 시도하는 프리킥이 가장 위협적이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려주는 크로스도 날카롭고 정확하다"며 "경기 조율과 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어서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라토는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가 폰치 프레타에서 뛸 때 함께 한 인
국내축구
이강인 '선발 출장' 마요르카, 헤타페에 0-2 완패...올 한 해 마무리
이강인(21·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완패했다. 이강인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헤타페와 벌인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84분을 뛰고 마요르카가 0-2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티노 카데웨어와 교체됐다. 지난 21일 3부 리그 레알 우니온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2라운드(1-0 승)를 치르기는 했지만 이날 헤타페전은 마요르카의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정규리그 경기였다. 월드컵에서 활약 후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은 레알 우니온전에 이어 이날도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해외축구
손흥민, 1월 1일 '새해 축포' 준비...황희찬은 2022년 마지막 골사냥
손흥민(30·토트넘)이 새해 첫날 '축포'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2023년 1월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2-2023 EPL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2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2-2 무승부를 거둬 4위(승점 30·9승 3무 4패)를 유지했다. 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33·9승 6무 1패)와 승점 차는 3으로 벌어졌고, 승점 29(9승 2무 4패)를 쌓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는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최근 공식전 9경기에서 연속으로 상대
해외축구
김진수,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킹'…울산은 평균 연봉 최고팀
2022년 프로축구 K리그 한국 선수 중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전북)가 '최고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2 K리그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김진수는 14억7천만원으로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 수당, 승리 수당, 공격 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이 기준이다. 수당엔 2022시즌 K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액수가 포함됐다. 김진수에 이은 2∼5위는 김영권(울산·13억9천만원), 김보경(전북·13억4천만원), 이청용(울산·13억2천만원), 조현우(울산·13억2천만원) 순으로,
국내축구
프로축구 수원 오현규, 셀틱 오퍼 받았다... 당장 이적은 하지 않을 듯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오현규(21)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당장은 현 소속팀에 머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 같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30일 오현규의 셀틱 이적설에 대해 "카타르 월드컵 전부터 에이전트를 통해 영입 제안을 했고,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제안이 온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구단이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셀틱이 최근 제시한 이적료는 200만유로(약 27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원은 유럽 진출을 응원하면서도, 에이스로 거듭난 오현규가 한 시즌이나마 더 팀에 남아 주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매탄고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수원과 준프로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1] 왜 ‘이단평행봉’이라 말할까
체조 남자 종목에 평행봉이 있다면 여자 종목에는 이단 평행봉이 있다. 이단 평행봉은 말 그대로 평행봉이 2개가 있다는 의미이다. 2개의 평팽봉을 각각 높이가 다르게 설치해 놓은 것이다. 한자어로 ‘이단 평행봉(二段平行棒)’로 표기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단 평행봉은 영어 ‘uneven bars’를 번역한 말이다. 영어를 직역하면 고르지 않는 막대라는 뜻이지만 의역해 한자어로 두 개의 평행봉을 서로 다르게 운영한다는 의미로 이단 평행봉이라고 불렀다. 국제 체조계의 공식 언어인 프랑스어로는 ‘barres asymetriques’라고 말한다. 일본에선 ‘段違い平行棒’이라고 표기한다. 층계를 의미하는 ‘단(段)’에 서로 어긋나다는 뜻인 ‘위(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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