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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30일 선수단 43명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출발…2023 신인은 사이드암 박명근 합류
LG트윈스는 1월 30일(월) 2023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2월 1일(수)부터 3월 6일(월)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3명이 참가한다. 신인으로는 3라운드 27순위로 영입한 사이드암 박명근만 포함됐다. LG는 캠프기간 중 2월 26일(일) WBC 대표팀, 3월 1일(수) LA다저스등의 연습경기들을 통해 훈련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오지환, 정우영, 김윤식, 강효종 4명의 선수들은 1월 21일(토)에 먼저 출국하여 애리조나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야구
한국3x3농구연맹, 세계적인 수크바타르 감독의 지도로 영하 40도 혹한 속 몽골 3박4일 훈련 성공적 마무리
영하 40도의 혹한도 3x3를 향한 한국 선수들의 의지를 막진 못했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3 한국·몽골 3x3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3x3 세계랭킹 5위권인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는 몽골 3x3가 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에 올랐는지 확실하게 알게 해줬다. KXO는 지난해부터 몽골 3x3 농구협회와 논의를 거쳐 이번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설 연휴도 마다하고 몽골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한국 선수들은 최저 영하 40도의 혹한에도 3박4일간의 훈련을 성실히 소화했다. 이번 교류는 툴가 수크바타르 몽골 남자 3x3 국가대표 감독이 총지휘했다. 2017년부터 몽골
농구
손흥민이 자리 경쟁? 호들갑 뜨는 언론들...단주마, 히샬리송 모두 백업 공격수 차원 영입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게 되자 언론들이 손흥민의 자리가 위협받게 됐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단주마가 레프트윙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렇게 따지면 영입되는 선수만 있으면 손흥민의 자리가 위협받아야 한다.잘 뜯어보자.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데려온 것은 그를 조커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를 손흥민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그를 영입한 것이다. 그의 에버튼 시절 활약상을 보라. 그가 손흥민을 제치고 주전으로 풀타임을 몇 경기나 소화할 수 있는지를.그런데 히샬리송마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경기도 치러야 한다.
해외축구
MLB 보스턴, 김하성 대신 '박찬호 동료' 몬데시 아들 영입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 후보팀으로 거론되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새로운 유격수를 영입했다.미국프로야구의 명문 구단 보스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좌완투수 조시 테일러를 보내는 대신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28)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1990년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박찬호와 함께 뛴 라울 몬데시의 아들인 아달베르토는 재능은 뛰어나지만 잦은 부상이 약점으로 지적되는 내야수다.2016년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몬데시는 7시즌 동안 여러 차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며 고작 358경기에 출전했 통산 0.244에 그쳤다.지난해에는 초반 15경기 만에
해외야구
우즈와 매킬로이 주관 스크린골프 리그 생긴다...모리카와·스콧 참여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손잡고 만든 스크린 골프리그에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애덤 스콧(호주)이 참여한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모리카와와 스콧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출범하는 스크린 골프 리그 TGL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스크린 골프 리그 TGL은 우즈와 매킬로이가 합작해 세운 회사 TMRW 스포츠가 만든 새로운 골프 리그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3명씩 6개 팀이 스크린 골프로 겨루는 TGL은 매주 월요일 15차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르고 고른 최정상급 선수들이 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면서 거액의 상금을 나눠 가지는 구
골프
이마트, 골프 멤버십 회원 대상 스크린 골프 대회
이마트는 멤버십 프로그램 '골프클럽'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다.오는 31일까지 이마트 애플리케이션 골프클럽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한 뒤 2월 한 달간 개별적으로 전국 골프존[215000] 매장을 방문해 게임을 하면 된다.골프존 이용 요금 외에 추가적인 참가 비용은 없으며, 참가 신청 고객에게는 골프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또 입상하면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의 골프채와 가방 등을 경품으로 준다.이마트는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덜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골프
베테랑에 '마음의 상처' 남긴 추신수의 '작심발언'에 '메이저리거 리스크'까지, WBC 대표팀 2중 악재 벗어날 묘안은?[2023 WBC]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 2가지 악재가 터졌다. 아직 대표팀이 제대로 손발로 맞춰보지 않았는데 팀웍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악재가 동시에 나와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그 첫번째 악재는 추신수(SSG 랜더스)의 미국에서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이 일파만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작심 발언'이든 '소신 발언'이든 관계가 없지만 추신수의 발언으로 대표팀의 베테랑들인 김광현(SSG) 양현종(KIA 타이거즈) 김현수(LG 트윈스)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추신수는 "김광현 양현종 김현수도 좋은 선수지만 능력있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며 "기량이 좋은 문동주(한화)나 안우진(키움) 같은 선수들에게도 출전기회
국내야구
내친 김에 보그다노비치도...레이커스, 하치무라 영입 이어 보그다노비치도 '군침'
LA 레이커스가 보얀 보그다노비치(디트로이트 피스톤스)도 노리고 있다.레이커스는 최근 켄드릭 넌과 3장의 2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워싱턴에 주고 하치무라를 데려왔다.이에 보그다노비치마저 영입하기 위해 디트로이트에 드래프트 보호가 추가된 미래의 1라운드 픽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 패키지를 제안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완전히 보호되지 않은 미래 드래프트 픽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트레이드 마감일(2월 8일)이 임박하면 양 측이 전격 합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디트로이트는 평균 21.5점과 야투 성공률 49.1%를 기록 중인 보그다노비치를 굳이 트레이드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플레이인 진출이 절망적 상황이어서
농구
뱅크샷, PBA, LPBA 동시 점령. 강민구 16개 뱅크 샷으로 4전5기
비결은 뱅크 샷이었다. 강민구의 4전 5기도, 임정숙의 5관왕도 고비에서 터뜨린 2점 뱅크 샷 덕분이었다.강민구는 24일 열린 ‘2023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과 결승 2 게임에서 29개의 뱅크 샷을 쏘며 결승 5번 만에 4전5기의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끝난 LPBA 결승에서도임정숙은 10개의 뱅크 샷으로 정상에 올라 ‘뱅크 샷의 여왕’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2점 뱅크 샷은 PBA 만의 특징이다.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원 뱅크든 쓰리 뱅크든 똑같이 1점이다. 그래서 PBA, LPBA의 프로들은 성큼 성큼 내달릴 수 있는 뱅크 샷을 따로 연마하며 결정적일 때 사용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은 아마추어 강자들의 프로 데뷔 첫 난제이기도 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5] 왜 체조에서 ‘타이브레이크’라고 말할까
2021년 8월,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뜀틀 결선. 한국의 신재환은 1,2차 시기 평균 14.783점으로 ROC(러시아 올림픽위원회) 데니스 아블라진과 1천분의 1까지 똑같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후 타이브레이크 규정에 따라 신재환은 2차 시기에 기록한 14.833점으로 아블랴진의 14.800점보다 0.033점을 더 받아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1차 시기에서 아블랴진의 시행 기술보다 난도가 더 높은 6.0의 기술을 선보인 것도 채점 기준에 포함되었다. 타이브레이크는 우리 말로 동점 규칙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영어로는 ‘tie break‘라고 쓴다. 이 말은 매듭이라는 뜻인 명사 ‘tie‘와 끊는다는 뜻인 명사’break‘의 합성어로 매듭을 끊는다는
일반
'갈수록 태산' 푸이그 이번엔 사법방해죄로 기소...4월 재판 시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전 스타 야시엘 푸이그가 불법 스포츠 베팅 조사와 관련해 진행 중인 연방 소송에서 새로운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헤비닷컴'은 24일(이하 한국시간) 2022년 8월 허위 진술로 기소된 푸이그가 2023년 지난 21일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2022년 11월,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 검사실은 푸이그에 대한 혐의를 발표하고 그가 유죄를 인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푸이그는 지난해 11월 30일 청문회를 앞두고 합의를 철회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이에 연방 검찰이 푸이그를 사법방해죄로 기소했다는 것이다. 재판은 4월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사법방해는 미국 법률에 나오는 개념으
해외야구
시프린, 스키 월드컵 통산 83승…본 넘어 여자부 최다승 신기록
미케일라 시프린(28)이 '스키 여제' 린지 본(39·이상 미국)의 기록을 마침내 추월했다.시프린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열린 2022-2023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00초 61을 기록해 우승했다.이로써 시프린은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부 최다승 신기록인 83승 고지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본이 갖고 있던 82승이다.시프린은 지난 8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대회전에서 82승을 달성했고, 이후 네 차례 레이스에 나섰지만 승수를 보태지 못했다.이날 83승에 재도전한 시프린은 1차 시기를 58초 72에 달려 출전 선수 57명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2차 시기도 가장 빠른 1분 01초
일반
치치파스, 3년 연속 호주오픈 4강 …레헤츠카 돌풍 잠재워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가 3년 연속으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치치파스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츠카(71위·체코)를 3-0(6-3 7-6<7-2> 6-4)으로 완파했다.치치파스는 2019년, 2021년, 2022년 대회에 이어 4번째이자 3년 연속으로 대회 준결승에 오르며 호주오픈에 강한 면모를 재확인했다.치치파스는 앞선 경기에서 서배스천 코다(31위·미국)에게 기권승을 거둔 카렌 하차노프(20위·러시아)를 상대로 호주오픈 첫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치치파스는 하차노프에게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지난해 출전한
일반
화이트삭스 '날벼락' 클레빈저와1년 1200만 달러 계약했더니 가정폭력 혐의....전 소속 샌디에이고는 '침묵'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날벼락을 맞았다.지난해 말 1년 1200만 달러에 영입한 강속구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가 가정폭력 혐의로 MLB 사무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는 25일(한국시간) 클레빈저가 자신의 10개월 된 딸의 어머니와 아동 학대가 관련된 가정 폭력 혐의로 NLV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리비아 파인스테드는 지난해 여름부터 MLB 수사국과 접촉해 왔다. 그녀는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 학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세부 정보를 그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클레빈저가 호텔 방에서 자신을 때리고 사용한 씹는 담배를 딸에게 던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클레빈저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해외야구
김하성, 트레이드 '없던 일'?...보스턴, 유격수 몬데시 영입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 드라마는 싱겁게 끝나가는 모양새다.그동안 거론됐던 팀들이 김하성이 아닌 선수로 유격수를 채우더니 마지막 후보였던 보스턴 레드삭스마저 김하성 대신 다른 선수를 영입했다.보스턴은 25일(한국시간) 캔사스시티 로열스의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와 추후 선수 한 명을 데려오고 대신 좌완 불펜 투수 조시 테일러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몬데시는 보스턴의 유격수로 기용될 전망이다.이로써 김하성에 관심을 보였던 팀들은 모두 사라진 셈이 됐다. 당초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됐던 키케 헤르난데스는 2루수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몬데시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자주 부상을 입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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