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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21점' KGC인삼공사, 2위 흥국생명 잡고 4위
KGC인삼공사가 선두를 노리는 흥국생명을 완파하고 4위로 올라섰다.KGC인삼공사는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25-19 25-23 22-25 25-19)로 눌렀다.3연승을 달린 KGC인삼공사는 11승 13패, 승점 35로 GS칼텍스를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KGC인삼공사는 3위 한국도로공사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다승에서 밀려 3위로 뛰어오르진 못했다.이날 승리 시 1위 현대건설과 승점 동점을 이룰 수 있었던 2위 흥국생명은 덜미를 잡히며 2연승을 마감했다.조직력에서 승부가 갈린 경기였다. KGC인삼공사는 1세트에서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
배구
'MLB 도전' 이정후,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보라스와 활짝
2023시즌이 끝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KBO리그 최고의 타자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71)와 손잡았다.보라스 코퍼레이션은 25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정후를 환영한다"며 영입 소식을 알렸다.보라스 코퍼레이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에서 보라스 대표와 포즈를 취한 이정후의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다.이 자리엔 부친인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와 모친 정연희 씨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앞서 미국 뉴욕포스트의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KBO 리그 최우수선수(MVP)이자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미국에 도전하는 이정후가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선임
국내야구
조코비치, 세계 6위 루블료프에도 3-0 완승…호주오픈 4강 안착
'호주오픈의 사나이'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4강에 안착했다.조코비치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6위·러시아)를 3-0(6-1 6-2 6-4)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호주오픈 26연승을 내달린 조코비치는 27일 4강에서 토미 폴(35위·미국)을 상대한다.조코비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1년 이후 2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을 탈환하고, 이 대회 통산 10번째 정상에 오른다.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조코비치는 우승할 경우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한다
일반
'강이슬+김민정 47점'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잡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3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KB는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9-75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KB는 5위(7승 13패)를 지켰고, 4위 인천 신한은행(10승 9패)과 승차를 3.5 경기로 좁혔다.KB에선 강이슬이 2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민정이 20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박지수는 11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줄줄이 이탈한 삼성생명은 배혜윤도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이해란(17득점 7리바운드), 강유림(17득점 6리바운드)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연패를 끊지 못
농구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 프로V1 볼 신제품 출시
전 세계 프로 골프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프로V1 골프볼 신제품이 나왔다.타이틀리스트가 새로 내놓은 2023년형 타이틀리스트 프로 V1과 프로 V1x는 골프볼 코어에 혁신적인 기능을 담았다.'골프볼의 엔진'으로 불리는 코어는 골프볼에 가해진 힘을 비거리와 스핀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타이틀리스트 프로 V1과 프로 V1x는 획기적인 코어 변화를 통해 롱게임에서는 스핀을 줄여 비거리를 더 내면서도 일관된 볼 궤도를 지킨다. 또 쇼트게임에서 원하는 지점에 볼을 세우는 이른바 '드롭-앤-스톱'(drop-and-stop) 성능을 더 향상했다.코어와 함께 볼 표면 딤플에도 변화를 줬다. 프로 V1은 388
골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대회 이틀 전 스코어 제출하고도 우승 자랑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에서 열린 시니어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지만 1라운드는 아예 출전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역 신문 팜비치 포스트가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니어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자랑했다.그는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골프장에서 우승한 건 큰 영광이다. 멀리, 똑바로 골프볼을 날리는 뛰어난 골퍼가 많이 출전해 경쟁했다"면서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힘과 정력이 좋아야 한다. 내가 우승할 수 있었던 건 힘과 정력이 뛰어나기
골프
'여전히 세계 3위' 6전4승에도 남자 골프 세계 1위 못한 람...1위는 매킬로이
지난 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욘 람(스페인)은 일주일 전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1위는 여전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였고,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였다.이 결과를 본 골프 팬들은 모두 고개를 갸우뚱했다. 2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람은 이달에만 벌써 두 번이나 PGA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눈부신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9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역전 우승을 따냈고, 이어진 소니오픈은 결장했지만 2주 만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정상에 올랐다.더구나 람의 우승 행진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람은 작년 10월 DP 월드투어 스
골프
NBA '킹' 제임스와 손발 맞출 일본 선수 하치무라 "코비 보며 농구해"
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39)와 손발을 맞추는 일본 선수 하치무라 루이(25)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전설'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팀에서 뛰게 됐다며 기뻐했다.하치무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정말 흥분된다. LA의 일원이 돼서 기쁘다"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팀 중 한 곳"이라고 말했다.워싱턴 위저즈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로 합류한 하치무라는 구단 전설인 브라이언트를 언급하며 "농구를 처음 시작한 13살부터 그의 경기를 봤다"고 돌아봤다.실제로 워싱턴 시절 하치무라는 브라이언트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했던
농구
'부전자전' 제임스 아들,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9·미국)의 아들도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 올해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에 출전할 선수 24명의 명단을 보도했다.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은 1977년 창설됐으며 미국 전역에서 고교 졸업반 선수를 대상으로 실력이 우수한 선수 24명을 선발, 양 팀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다.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19)는 키 191㎝의 가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 캐니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아빠인 제임스는 2003년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에 선발돼 최우수선수(MVP)가 됐고, 이후 곧바로 NBA로 진출했다.1984년생 12월생 제임스가
농구
빛 바랜 제임스, 전 구단 상대 40점 진기록…레이커스, LA 더비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맹활약에도 'LA 더비'의 악몽을 끊지 못했다.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5-133으로 졌다.이로써 레이커스는 최근 클리퍼스와 10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라이벌을 제치고 3연승을 달린 클리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26승 24패)로 올라섰고, 2연승을 마감한 레이커스는 서부 13위(22승 26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제임스는 이날 자신의 한 경기 3점 슛 최다인 9개를 성공시키는 등 46득점(8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몰아쳐 NBA 최초로 30개 전 구단 상대
농구
KBO, 2023 공식홍보영상 제작 대행업체 입찰
KBO(총재 허구연)가 2023 KBO 공식 홍보 영상 제작을 진행할 대행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공식 홍보 영상 기획 및 제작, 홍보 계획 수립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3월 6일(월) 오후 12시까지 KBO 콘텐츠팀(서울특별시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야구
오현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 확정…공식 발표만 남아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22)의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이 확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관계자는 25일 "셀틱으로부터 전날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는 수원과 셀틱, 양 구단이 시간을 조율해 맞추기로 했다. 구단에 따르면, 오현규는 설 연휴 기간 영국 런던에서 이적에 필요한 서류 절차를 진행했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도 완료했다. 셀틱은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부터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여 왔다. 수원 유스팀 출신인 오현규는 지난 시즌 팀의 해결사로 떠오르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2022시즌 K리그1 36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13골(3도
국내축구
저스틴 비버, 음악 저작권 2469억원에 매각
가수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음악 저작권을 2억 달러 이상에 팔았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탈(Hipgnosis Songs Capital)에 2억 달러(한화 약 2469억 원) 이상의 음악 판권을 팔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저스틴 비버가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발매한 290개 이상의 음원 저작권, 마스터 레코딩 및 전체 백 카탈로그(뮤지션의 모든 음악 목록)에 대한 인접권이 포함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5년 동안 여러 히트곡을 가지고 있지만, 올해 초 3억 달러에 팔린 제니시스, 필 콜린스의 저작권 금액보다는 못 미친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향후
해외연예
김은숙, 이도현에게 '나 믿고 하자'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인기가 식지 않으면서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도 여전히 높다. 이 가운데 칼춤 춰 줄 망나니, '주여정' 이도현의 캐스팅 비화가 전해졌다.지난 20일 진행된 '더 글로리' 제작 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가 이도현 배우에 대해 한 말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김은숙 작가는 "이도현이 첫 미팅 자리에서 '왜 이렇게 좋은 작품들이 내게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왜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혹여 안되는 순간이 올까봐 두렵다'라고 하더라"며 이도현이 배우로서 하고 있던 고민을 언급했다.솔직한 고백에 김은숙 작가는 "그래서 '나랑 작업하다 망하면 핑계라도 생기잖아. 그러니
영화드라마
kt 위즈, 2023시즌 담금질 위한 애리조나 캠프 실시… FA 김상수와 김정운 등 신인 5명, 손동현 등 전역복귀 선수 포함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29일(일) 미국 스프링캠프를 출발하며 2023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3년 만에 해외에서 치뤄지는 이번 캠프는, 2월 1일(수)부터 3월 5일(일)까지 33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되며, 현지 시각 3월 6일(월) 오후 귀국길에 올라 3월 8일(수)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KT와 함께 5번째 시즌을 맞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40명 등 총 52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지난해 FA 계약을 통해 팀에 합류한 김상수와 군 전역 후 복귀하는 손동현, 박세진(이상 투수), 강현우(포수), 강민성(야수)이 캠프 명단에 포함됐고, 김정운, 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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