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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여자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 훈련 실시
오는 6월 아시아주니어 여자하키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여자하키 국가대표 후보들이 동계 합숙훈련에 들어간다.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26일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0일간 동계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은 6월에 있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대비한 1차 집중훈련으로 이 대회의 상위 3개국에게만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이 예상된다. 유문기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감독은 “이번 동계 합숙훈련에서 일반부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과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
일반
3500만 달러 선수에 9천만 달러 안겨준 보라스...이정후 1억 달러 이상 챙겨줄까?
이정후가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보라스는 구단들에게는 '악마'로, 선수에게는 '천사'로 불린다.보라스는 협상의 귀재다. 구단의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보라스 덕에 기대 이상의 거금을 챙긴 선수가 부지기수다.한국 선수들도 보라스 덕을 많이 봤다. 박찬호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당시만 해도 6500만 달러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그러나 텍사스는 보라스에 속았다. 박찬호는 텍사스에서 '먹튀'가 됐다.이어 류현진은 6년 3600만 달러(LA 다저스)와 4년 8천만 달러(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계약했다. 보라스의 협상력이 돋보였던 케이스였다.추신수도 보라스 덕에 텍사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
해외야구
박지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입단…"벤투 감독이 중간 역할"...감사하다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9)가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했다.한국 축구가 또 한 명의 '유럽파' 중앙 수비수(센터백)를 탄생시킨 것이다. 포르티모넨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를 비롯한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포르티모넨스는 계약기간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지수는 내년 여름까지 1년 6개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수가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하면서 한국 축구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는 센터백을 2명 보유하게 됐다. 앞서 김민재(27)가 2021년 여름 터키 리그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였다. 이어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 이탈
해외축구
[경륜]'기부천사' 정해민, 새학기 맞은 광명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500만원 기부
경륜의 '기부천사' 정해민(22기 33세 SS)이 아이들을 위한 착한기부를 4년째 이어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5일 정해민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시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정해민과 최효정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광명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교재, 가방, 신발 등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효정 본부장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
일반
매킬로이-리드 감정싸움…연습장에서 리드 인사 안 받은 매킬로이 "리드가 꼴 보기 싫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서 뛰는 패트릭 리드(미국)의 감정싸움이 격해졌다.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연습장에서 리드의 안부 인사를 무시했고, 격분한 리드는 나무 티를 매킬로이한테 집어 던졌다는 보도가 나왔다.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리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등지고 LIV 골프로 떠난 대표적인 선수고, 매킬로이는 LIV 골프에 맞서 PGA 투어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는 리드뿐 아니라 이언 폴터(잉글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아드리안 오테기(스페인) 등 LIV 골프 이적 선수들이 여
골프
LG, 프로빔 프로젝터로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PGA 쇼' 참가
LG전자가 프리미엄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을 앞세워 해외 실내 골프 시장을 공략한다.LG전자는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 'PGA 쇼 2023'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가 골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G전자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기업 케이골프(KGOLF)와 함께 공간 맞춤형 실내 골프 솔루션을 선보인다.관람객은 LG 프로빔 레이저 4K를 활용해 조성한 스크린골프 체험존에서 4K(3,840×2,160) 해상도의 고화질로 실감 나는 골프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또 고급 주택의 실내 공간처럼 꾸며진 전시관에서는 LG 프로빔의 초대형 화면으로 홈 시네마도
골프
손흥민 '설상가상' 또 경쟁자...토트넘, 네덜란드 윙어 단주마 임대 영입
손흥민(31. 토트넘)의 힘겨운 팀내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네덜란드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26)가 합류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구단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이번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주마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단주마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이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다.이미 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을 통해 토트넘행이 예고됐었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자란 단주마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유스 출신이다. 에인트호번 리저브 팀에서 데뷔해 네덜란드 네이메헌, 벨기에 클뤼프 브뤼허 등을 거쳐 2019년부터는
해외축구
'넘사벽' 코스서 맹타 휘두른 임성재, PGA 투어 토리파인스 1R 4언더파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상큼한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에서 치른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8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공동선두에 나선 샘 라이더, 브렌트 그랜트(이상 미국), 아론 라이(잉글랜드) 등 3명에게 4타 뒤진 공동 19위다.순위는 한참 떨어지지만, 공동선두 3명을 포함한 상위권 선수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쉬운 북코스에서 경기했고 임성재는 더 어려운 남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이 대회는 1, 2라운드는 토리파인스 남코스와 북코스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3, 4라운
골프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 ATP 투어 2회 우승 권순우, 경북 상주시에 고향사랑 최고액 500만원 기부
한국 선수 최초로 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을 달성한 권순우가 25일 고향사랑 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경북 상주시에 기부했다.권순우는 경북 상주시 신흥동 출신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본격적인 테니스 선수의 길을 걸어 마포중·고등학교 및 건국대학교를 거쳐 현재 당진시청 소속이다. 2021년 이형택 이후 18년 만에 ATP투어(아스타나 오픈)를 우승한 후 2023년 애들레이드 인터네셔널 2차 대회에서 우승해 한국인 최초 ATP투어 2회 우승을 달성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원의 한도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혜택과 답례품(기부금액의 30% 이내)을 받는 제도로
일반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국가대표 황인범...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고향 경북 영덕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냈다. 25일 영덕군에 따르면, 신 감독은 최근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영덕에서 태어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20년부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고향 영덕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축구 국가대표 황인범(26)도 지난 21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해왔다고 대전시가 25일 밝혔다. 500만원은 연간 가능한 최대 기부액으로, 황 선수는 대전시 1호 최고액
국내축구
이재성 시즌 3호골...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1-2 역전패
이재성(31)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역전패했다. 마인츠는 26일 오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에디밀손 에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득점했다. 이로써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그러나 불과 2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도르트문트 율리안 뤼에르손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날린 왼발 중거리슛이 마인츠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48분
해외축구
'포스트 이대호와 김태균' 올해 찾을 수 있을까?[2023 KBO]
올해는 제대로 찾을 수 있을까? KBO리그를 쥐락펴락하던 슈퍼스타들이 은퇴나 에이징커브를 걷기 시작하면 의례껏 나오는 말이 '후계자 찾기'다. 그만큼 슈퍼스타들이 남긴 향수가 그립다는 말이자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이다. 또한 '후계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한탄의 뜻도 내포하고 있다.지난해 KBO 리그 역대 2번째 은퇴투어를 한 이대호(전 롯데 자이언츠)나 2020 은퇴를 한 김태균(전 한화 이글스)의 후계자가 올해는 나타날 수 있을지에 관심에 쏠린다. 이들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KBO의 대표적인 레전드들이자 모두 원클럽맨이고 팀내 영구결번자들이다. 하지만 아직 이들을 이을 만한 후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아
국내야구
맥그리거 여전히 MMA1위. 게시물당 15만달러. 하빕, 아데산야,디아즈 뒤이어
맥그리거가 여전히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MMA 스타' 1위를 차지하며 게시물 당 최대 12만 파운드(한화 약 1억 8천 2백만원)를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맥그리거는 UFC 경기 당 평균 2백60억원에서 396억원을 벌어 들이며 케이지에서 연간 123억 여원을 추가로 가져간다고 포브스가 밝혔다.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천 6백만명으로 '미들 이지'는 그의 스폰서 게시물 당 가격이 12만 파운드라고 보도했다. 2018년 맥그리거를 눕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2위. 인스타그램 팔로워 3천4백10만명으로 각 게시물 당 34,100파운드(약 5천 2백만원)을 벌고 있다. 3위는 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7백만 팔로워로 게시물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6] 체조 ‘개인전’에서 ‘개인(個人)’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체조 종목은 남녀 모두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개인전은 말 그대로 개인이 승부를 겨루며, 단체전은 여러 명이 한 팀을 이뤄 팀으로 우승을 다투는 것이다. 개인은 일본식 한자어로 ‘낱 개(個)’와 ‘사람 인(人)’을 써서 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한 사람을 뜻한다. 원래 '개인'이란 영어 'individual'의 번역어이다. 1868년 일본 메이지 시대이후 일본에 수입되어 번역된 서양문화의 개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individual’이란 '나누다'라는 뜻의 ‘divide’에 부정 접두사 ‘in’이 붙은 단어이다. 나누지 못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indiciduus’가 어원이다. 메이지 시대 이전에 일본어에는 '개인'이라는 말이
일반
오현규 "꿈에 그리던 순간"...'셀틱' 유니폼 입고 유럽 진출 꿈 이뤄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명문 프로축구팀 '셀틱'에 입단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현규는 25일 셀틱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가고 싶었던 클럽에 오게 됐다. 꿈에 그리던 순간이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연고를 둔 셀틱은 이날 K리그1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와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이 직접 이적료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금액은 300만유로(약 40억원)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2019년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한 뒤 줄곧 K리그에서 뛰었고, 이번이 첫 해외 진출이다. 오현규는 "영화에서 보던 도시에 오게 돼 정말 설레고 기쁘다. 정말 꿈 같은 일이니, 앞으로의 나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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