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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공동 14위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된 안병훈은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다.12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가 나지만 공동 10위 선수들과는 불과 1타 차로 '톱10' 가능성이 충분하다.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번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근 '톱10' 성적
골프
'노모어 2006' 이치로의 '망언' vs 오타니의 '신중함'...일본 매체, 이치로 발언 재조명
2006 WBC에서 한국은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그 원동력은 스즈키 이치로의 '망언' 때문이었다.당시 이치로는 한국과의 경기 전 "상대가 앞으로 30년, 일본에는 손을 댈 수 없다는 느낌이 들게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이 발언에 한국 언론 매체는 발끈했고, 한국 선수들도 더욱 힘을 냈다.이치로의 세치 혀가 부른 일본 야구의 '비극'이었다.그로부터 17년 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오타니의 발언은 매우 신중했다.오타니는 한국에 대해 "놀라운 선수가 많다. 아시아 중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봐도 타자도 투수도 어느 세대도 훌륭한 선수가 많다.어떤 선수가 오는지 모르지만, 어느 세대도 세계에서
국내야구
K리그, 12년 연속 아시아 1위...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순위
프로축구 K리그가 12년 연속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로 이름을 올렸다.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IFFHS가 이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K리그는 18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것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리그 중에선 순위가 가장 높다. 이로써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K리그의 2022년 환산 점수는 525.25점이고, 일본 J리그가 402점(30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352.75점(40위),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가 297점(57위)으로
국내축구
손흥민, 세계축구선수 랭킹 26위...영국 가디언 선정..지난해보다 13위 상승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 랭킹에서 26위에 올랐다.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자체적으로 매긴 2022년 남자 축구선수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가 뽑은 100명의 선수 중 이날은 일단 1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가 공개됐다. 1∼10위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26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39위에서 13위나 순위가 올랐다. 호날두는 43계단 하락한 51위였다. 가디언은 손흥민의 순위 상승에 대해 "2022년 상반기 활약 덕분이라고 말하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해 첫날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리그 4
해외축구
"한국은 아웃사이더. 일본 누를 수 없어" SB네이션"WBC B조, 일본 제외 최약체. 일본 1위, 한국 2위할 것"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BC B조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 이어 2위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SB네이션의 애리조나스네이크핏(azsnakepit)은 27일(한국시간) "일본이 B조 1위를 할 것이며 '아웃사이더' 한국은 2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웃사이더'란 승산이 없는 선수 또는 팀을 뜻한다. 한국이 일본을 꺾을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다.이 매체는 "B조에서 일본을 제외한 팀들은 최약체 그룹"이라고 주장했다.한국과 일본이 8강에 진출할 경우 대만, 네덜란드, 쿠바 중 한 나라와 맞붙게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4위 한국은 메이저리거 토미 에드먼을 비롯해 김하성, 최지만(아직 미정)을 합류시켰지만 (일본에 비해) 슈퍼스타가 부족할 수
국내야구
에이스 김민우, 비 FA 최고액 연봉 받고 하주석은 1억90만원 삭감됐다…한화이글스, 49명과 연봉 재계약 마무리, 29일 스프링캠프 출발
김민우가 비FA로 최고 연봉을 받았고 음주운전으로 7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하주석은 최다액 연봉 삭감을 당했다.한화 이글스는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26일 재계약 대상자 49명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비FA로 최고 연봉은 에이스 김민우의 차지가 됐다. 지난해 29경기에서 6승11패, 평균자책점 4.36으로 다소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163이닝을 던지며 팀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규정이닝을 넘긴 김민우는 1억 9100만원에서 19.4%인 3700만원이 인상된 2억 2800만원으로 계약을 마쳤다. 2016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16개 홈런으로 팀내 최다 홈런을 날린 김인환은 32
국내야구
여자아이들 미연, 추위를 잊어버린 패션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샤넬 향수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자아이들 미연이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 격돌
아리나 사발렌카(5위·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리바키나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24위·벨라루스)를 2-0(7-6<7-4> 6-3)으로 제압했다.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사발렌카가 마그다 리네트(45위·폴란드)를 역시 2-0(7-6<7-1> 6-2)으로 따돌리고 리바키나의 결승 상대가 됐다.리바키나는 지난해 7월 윔블던 우승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고, 사발렌카는 메이저 대회 준결승 네 번째 도전 만에 처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7] 체조 ‘단체전’에서 ‘단체(團體)’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단체전은 개인이 아닌 단체끼리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 단체는 한자어로 ‘團體‘ 또는 약자로 ’団体‘로 적는다. ’둥글 단(團)‘과 ’몸 체(體)‘를 써서 하나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모여 집합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단체라는 말은 원래 일본식 한자어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일본의 영향을 받은 고종과 순조 시대 2번 등장한다. 일본에서 단체는 1868년 메이지 유신이후 서양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만들어진 개념이다. 영어 ‘team’, ‘group’, ‘organization’ 등을 번역한 말이다. 단체는 ‘집단(集團)’이라는 한자어와 함께 사용했다. 우리나라 언론은 일제강점기때부터 단체라는 말을 사용했다. 조선일보 1931년 9월
일반
[포토] 강민구,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PBA 우승
스포츠포토
[포토] 박지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입단…벤투 감독이 '다리' 놨다
스포츠포토
[포토] '한국 최초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주인공 김영미 대장 귀국
스포츠포토
스켈레톤 정승기, 세계선수권 첫날 4위…생애 첫 입상 가능성
한국 스켈레톤 '새 간판' 정승기(24·가톨릭관동대)가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날 4위의 성적을 내며 첫 입상의 희망을 키웠다.정승기는 26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켈레톤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5초27을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3위(2분15초26)에 자리한 마커스 와이어트(영국)와 격차는 0.01초에 불과해 다음날 열리는 3·4차 시기에 좋은 기록을 내면 '역전 입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정승기는 처음 출전한 2018-2019시즌 대회에서는 9위, 이어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에는 각각 16위, 20위의 성적을 냈다.이번 대회 3·4차 시기에서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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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챔피언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 진출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결승에 선착했다.리바키나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24위·벨라루스)를 2-0(7-6<7-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리바키나는 이어 열리는 아리나 사발렌카(5위·벨라루스)-마그다 리네트(45위·폴란드) 경기 승자와 28일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1999년생 리바키나가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지난해 7월 윔블던 우승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리바키나는 지난해 윔블던 결승에서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온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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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서브 범실 20개로 자멸한 OK금융그룹에 완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금융그룹을 제물 삼아 리그 선두 추격의 고삐를 쥐었다.현대캐피탈은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0 25-20 25-20)으로 이겼다.시즌 15승 9패에 승점 46을 쌓은 현대캐피탈은 선두 대한항공(승점 55·19승 5패)과의 승점 차를 한 자릿수로 줄였다.반면 4위 OK금융그룹(승점 37·12승 12패)은 승점을 챙기지 못해 3위 우리카드(승점 38·14승 10패)를 제칠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이날 미들 블로커로 출전한 허수봉이 새 포지션에 완벽 적응하며 1세트를 주도했다.20-19에서 코트 빈 곳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대각 서브에 이어 강력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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