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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리그 '전술 변화' FC서울, 임상협 김주성 골...인천에 2-1승리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이끈 K리그1 FC서울의 안익수 감독은 공수 전환 속도를 높이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임상협과 김주성의 연속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인천은 후반 42분 오반석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안익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랜 시간 팬분들이 많이 기다렸다. 기대감도 크셨을 것"이라며 "그분들의 성원이 내게 힘을 준다. (시즌을) 준비하면서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기뻐했다. 이날 서울은 지난 시즌과는 색깔이 전혀 다른 축구를 선보였다. 그동안 안 감독의
국내축구
'351점?' 웨스트브룩 뛴 클리퍼스, 175점 넣고도 킹스에 통한의 역전패
LA 클리퍼스가 175점을 넣고도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클리퍼스는 25일(한국시간)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175-176, 1점 차로 패했다.양 팀이 넣은 총 351점은 1983년 3차 연장전을 벌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대 덴버 너기츠전의 370점에 19점 모자라는 것이다. 이날 경기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LA 레이커스를 떠나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식스맨으로 뛴 레이커스에서와는 달리 웨스트브룩은 스타팅 멤버로 39분을 소화하며 17점, 14어시스트로 분전했다.전반이 끝났을 때 스코어는 이미 80-76이었다. 클리퍼스가 리드했다.3쿼터가 끝난 스코어는 117-110이었다. 역시 클리퍼스가 리
농구
[포토] 2루타 뒤 교체되는 박병호
스포츠포토
[포토] 박해민 홈 슬라이딩
스포츠포토
[포토] 루빅손, 역전 골 환호
스포츠포토
[포토] K리그로 돌아온 황의조
스포츠포토
'양효진 철벽 블로킹' 현대건설, 151분 혈전끝에 IBK기업은행 꺾고 5연패 탈출
현대건설이 올 시즌 최장 시간인 151분의 혈투 끝에 IBK기업은행을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현대건설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2(14-25 31-29 21-25 32-30 15-13)로 승리했다.현대건설이 승리한 건, 이달 2일 GS칼텍스전 이후 6경기·23일 만이다.5연패 사슬을 끊은 2위 현대건설(승점 64·22승 9패)은 1위 흥국생명(승점 69·23승 7패)과의 격차를 조금 좁혔다.현대건설은 5경기, 흥국생명은 6경기만 남겨 놓은 터라 선두 탈환은 쉽지 않아 보인다.그러나 이날 현대건설은 최소 3위를 확보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고, 긴 연패로 쌓인 피로감도 상
배구
'박지현·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KB에 6전 전승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도 승리로 장식했다.우리은행은 2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KB를 70-56으로 완파했다.1쿼터를 14-10으로 앞선 우리은행은 2쿼터에서 KB를 7점에 묶고 22점을 몰아넣으며 승기를 잡았다.이날 박지현이 15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단비가 12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정은(11점), 최이샘(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쌓았다.우리은행의 시즌 성적은 24승 5패가 됐다. KB를 상대로는 올 시즌 6전 전승을 거뒀다.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농구
손흥민 연장 계약 없다?...2021년 비해 대조적, 왜?
손흥민은 계약 종료를 2년이나 앞둔 지난 2021년 토트넘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까지 토트넘과 동행하기로 한 것이다.당시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로 에이스 해리 케인(20만 파운드)과 탕귀 은돔벨레(16만 파운드)에 이어 클럽 내 3위였으나, 20만 파운드 가까이 챙기며 케인과 거의 같은 대우를 받게 받기 시작했다.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맺은 계약을 포함해 토트넘에서 모두 세번 계약했다. 계약기간을 모두 마치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무려 10년을 보내게 되는 셈이다. 2025년이면 손흥민 나이는 33세가 된다. 따라서 2021년의 계약은 선수로서의 가치가 정점에 도달한 상황에서의 사실상
해외축구
'이한솔 9골' 두산, SK 꺾고 핸드볼리그 남자부 선두 질주
두산이 혼자 9골을 넣은 이한솔을 앞세워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25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SK와 경기에서 30-28로 이겼다.8승 1무 2패가 된 두산은 승점 17을 기록, 공동 2위인 하남시청과 SK(이상 7승 4패)를 승점 3 차이로 앞서 1위를 유지했다.두산은 28-26으로 2골 앞서던 경기 종료 약 6분을 남기고 이성민과 김진호가 연달아 2분간 퇴장을 당해 수적인 열세에 놓였다.그러나 SK는 좋은 추격 기회에서 허준석의 라인 크로스가 나왔고, 다음 공격에서도 허준석의 슛이 두산 골키퍼 박찬영에게 막히는 등 한 골도 넣지 못했다.위기를 넘긴
일반
'이승현 21점' KCC, DB 꺾고 6위 사수
프로농구 전주 KCC가 4연패 뒤 2연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PO)에 나설 수 있는 6위 자리를 사수했다.KCC는 25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원주 DB를 75-71로 힘겹게 눌렀다.이승현이 21점 7리바운드, 라건아가 18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CC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전준범도 10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이로써 지난 23일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73-68로 이겨 4연패 사슬을 끊었던 KCC는 연승에 성공했다. 원정 6연패에서도 탈출했다.19승 24패가 된 KCC는 단독 6위를 유지했다.7위 수원 kt(18승 25패)와는 1경기 차다.반면 DB는 6위 진입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지만
농구
올 첫 LIV 멕시코 대회, 첫날 선두 케이시·코크랙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리그가 멕시코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LIV 골프 리그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 코스(파71)에서 2023시즌 1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 라운드를 치렀다.지난해 6월 'LIV 골프 인터내셔널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출범해 10월까지 8개 대회로 첫 시즌을 치렀던 올해 규모를 더 키운 'LIV 골프 리그'로 돌아왔다.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멕시코, 미국, 호주, 싱가포르, 스페인,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에서 총 14개 대회가 열린다.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매 대회 개인전 상금 2천만 달러(약 263억원), 단체전 상금 500만 달러가 걸린 '돈 잔
골프
LIV 골프 수장 노먼 "매킬로이, 모르면 말 조심하라"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LIV 골프 수장 그레그 노먼(호주)이 LIV 골프를 심하게 반대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아무것도 모른다"고 깎아내렸다.25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개막한 LIV 골프 시즌 개막전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노먼은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로리한텐 미안하지만, 그는 LIV 골프에 대해 아는 게 없다"면서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을 받는 상황이 올 테니 가만히 앉아서 상황을 파악하고 말을 조심하라고 조언하겠다"고 말했다.노먼이 이렇게 매킬로이를 콕 집어서 일침을 놓은 것은 LIV 골프를 반대하는 매킬로이가 골프계 분열의 책임을 지고 노먼이 LIV 골프 수장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매킬로
골프
'막판 4개홀 버디쇼' 김효주, 공동7위…300야드 웡타위랍, 선두 질주
김효주(28)가 막판 4개 홀에서 버디 쇼를 펼치며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김효주는 25일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7위로 8타를 줄이며 순위표 상단을 지킨 나타끄리타 웡타위랍(태국)에 7타 뒤졌다. 김효주는 이날 막판 4개 홀 플레이가 눈부셨다.14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던 김효주는 15∼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냈다.최혜진(24)은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 15위(10언더파 206타)로 올라섰
골프
'NBA 도전' 이현중, G리그서 3점 3리바운드…황인태 심판도 출전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이현중(23)이 G리그(NBA 하부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소속으로 2경기 연속 출전했다.이현중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틴 스퍼스와 2022-2023시즌 G리그 홈 경기에서 약 16분을 뛰고 3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23일 오스틴과의 홈 경기에서 약 19분을 뛰며 G리그 데뷔전을 치러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이현중에게는 이날이 2번째 G리그 경기였다.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1쿼터 7분 22초를 남기고 교체 투입된 이현중은 2쿼터 종료 6분 1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트렸다.하지만 이후 이현중의 득점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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