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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나폴리 사람들이 사랑해 준다는 걸 느낀다"...UEFA '유럽 최고 수비수' 평가
'철기둥' 김민재(나폴리)가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11일(현지시간) UEFA 홈페이지에는 김민재와의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고 이제는 4강 진출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난 상대 득점을 막는 데 집중한다. 대부분 그것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리그 우승에 가까워졌고 UCL 우승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게 우리에게 가장 큰 부담"이라면서도 "최대한 이를 즐기려고 한다. 결과가 좋다면 이런 부담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폴리는 현재 24승 2무 3패로 승
해외축구
'피겨 퀸' 김연아, '한국의 별' 첫 모델 '스핀 동작을 하는 김연아(Yuna Kim, Spin)' 판매수익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
'피겨 퀸' 김연아가 11일 자신의 초상화 '스핀 동작을 하는 김연아(Yuna Kim, Spin)' 판매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에 기부했다. 이 초상화는 우사인 볼트 등의 The Greatest (위대한 선수들)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의 '한국의 별' 시리즈 작품이며 김연아는 '한국의 별' 시리즈의 첫 모델이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중인 김연아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기금 10만 달러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금 또한 김연아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일반
체육기자연맹, 24일 한국 핸드볼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연구위원 오자왕 박사가 발제를 맡았고, 권종오 SBS 부국장, 최준수 이노션 스포츠 전문위원, 김대희 부경대 교수, 장리라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이상은 네이버 해설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은 "한국 핸드볼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한국 핸드볼의 밝은 미래를 그릴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반
"배 루스" "에어 배" "배 폭탄" 피츠버그 팬들, 배지환 끝내기포에 '난리'
배지환이 끝내기 3점포를 날리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들이 열광했다.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9회 말 4-4 동점 상황에서 통쾌한 끝내기 3점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배지환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다 마지막 타석에서 회심의 홈런을 날렸다.이에 피츠버그 팬들이 난리법석을 떨었다.피츠버그 공식 트위터에는 배지환의 끝내기포를 찬양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이 중에는 배지환을 '배 루스'로 칭한 글도 있었다. 또 홈런을 친 후 공중을 날며 홈플레이트를 밟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모습과 닮았다며 '에어 배'라고 부른 팬도 있었다. 다른 팬은 '배 폭탄'이라고 적었다.최지만
해외야구
'KBO야 MLB야?' 김하성, 2회 초 무사 1루서 보내기번트, 득점 실패
무사 1루와 1사 2루에서의 득점 확률은 얼마나 될까?좀 오래된 연구 결과이긴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경우 무사 1루에서의 득점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사 1루에서의 득점 확률은 44%인데 비해 1사 2루에서는 이보다 적은 42%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기번트하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은 이유다. 특히 경기 초반에는 거의 볼 수 없다.하지만, KBO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는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보내기번트를 선호한다.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기번트를 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경기 2회 초 선두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안타를 치고 나가자 보내기번트로 크로넨워스를 2루에 보냈다. 하지만
해외야구
추신수 16년 기록, 8년 오타니에 의해 깨진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뛰었다. 이 기간 그가 날린 홈런은 모두 218개.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그런데 이 기록이 2025년 깨질 전망이다. 오타니 쇼헤이가 그 기록을 깰 주인공이다.메이저리그 6년차인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현재 130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이 끝나면 그의 홈런은 약 160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1년에 30개의 홈런을 친다고 계산하면, 오타니는 2025년에 218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추신수를 밀어내고 아시아 최다 홈런 타자가 되는 것이다.추신수가 16년 동안 친 홈런을 오타니는 그 절반인 8년 만에 기록하는 셈이다.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오타니는 매년 새로운 메
해외야구
RBC 헤리티지 14일 개막…임성재·김주형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개막한다.지난 10일 마스터스가 끝나고 나흘 만에 열리는 만큼 마스터스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선수들이 재기의 무대로 벼르고 있다. 나란히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친 임성재와 김주형도 동반 출격한다.이경훈(공동 23위)과 김시우(공동 29위)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특히 2021년 대회 공동 13위, 지난해 공동 21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 파워 랭킹에서 7위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보다도 순위가 한 단계 높다. 1위는 이 대회 톱 10에 여러 차례 들었던 패트릭 캔틀레이(미
골프
KPGA 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3일 개막...총상금 '250억+α' KPGA코리안투어 시즌 돌입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사상 최다 상금을 내걸고 개막한다.개막전은 13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이다.KPGA 코리안투어는 올해 사상 최다 상금이 걸렸다.아직 상금을 확정하지 않은 4대 대회가 작년만큼 상금을 준다면 250억원인데,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26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코리안투어 총상금이 250억원을 넘긴 건 올해가 처음이다. 총상금이 가장 많았던 시즌은 203억원을 나눈 지난해였다.대회도 작년 21개에서 3개 늘었다.시즌 첫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과 우승 상금(1억4천만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코리안투어에
골프
국내 개막전 첫 우승 이예원, 메디힐·한국일보 대회서 2연승 사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2023시즌 첫 국내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이예원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6∼9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이번 시즌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KLPGA 투어는 13∼16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리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으로 이어진다.2023시즌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열렸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과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그리고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이번 시즌 전체로는 4번째 대회다.이번 대회에선 지난주 롯데
골프
김효주, LPGA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나선다
김효주(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김효주는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에와비치의 오하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작년 이 대회 챔피언 김효주에게는 타이틀 방어전이다.김효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5번 우승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2연패를 달성한 적은 없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도 14번이나 우승했고, 3개 대회에서 두 번 이상 우승했지만 2년 연속 우승은 해보지 못했다. 김효주은 올해 들어 경기력이 안정감을 찾았다. 2023년 들어 처음 나선 LPGA투어 대회 LPGA 타일랜드에서
골프
[12일 선발투수]키움 장재영-삼성 백정현, 나란히 팀 5연패 탈출 선발 출격…3년차 NC 이용준, 팀 5연승과 프로 데뷔승 도전
- 3년차 이용준, 3번째 선발에서 데뷔승으로
국내야구
'미스터 삐죽' 켈리, '벤클'에 참여했다가 사타구니 부상
지난 2020년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2017년 월드시리즈 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양 팀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월드시리즈 당시 휴스턴이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다저스 선수단의 분노했고 일부 투수는 '빈볼'을 예고하기도 했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주인공은 조 켈리였다. 켈리는 2017년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휴스턴에 악감정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총대를 멨다.5-2로 앞선 6회말 구원등판한 켈리는 1사 후 2017년 월드시리즈 멤버였던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4구째 등 뒤로 빠지는 패스트볼을 던
해외야구
'최고가 경신' 마이클 조던 착용 농구화, 29억원에 낙찰...종전 23억 넘어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에서 착용한 운동화 한 켤레가 220만 달러(약 29억 원)에 낙찰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조던이 1998년 NBA 파이널에서 착용한 나이키 에어조던 XIII 모델 한 켤레가 이날 소더비 경매에서 운동화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수수료가 제외된 순수 낙찰가격은 180만 달러(약 23억8천만 원)다.소더비 측은 경매에 앞서 낙찰가가 최대 400만 달러(약 52억9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수수료를 합친 낙찰가는 힙합 스타 '예'(옛 이름 카녜이 웨스트)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이지'(Yeezy)의 '나이키 에어 이지 1'의 시제품이 2021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7] 왜 ‘듀스코트(deuce court)’와 ‘애드코트(ad court)’라고 말할까
테니스 게임은 첫 서브로 시작한다. 매 게임 첫 서브를 넣을 때는 듀스코트(deuce court)’부터 먼저 한다. 듀스코트는 오른쪽 코트를 의미한다. 반대로 왼쪽 코트는 애드코트(ad court)라고 칭한다. 테니스 서브는 듀스코트에서 할 때는 상대도 듀스코트에서 받아야 하며, 애드코트에서 할 때는 애드코트에서 받아야 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euce court’는 2점차의 끝장 승부를 의미하는 ‘deuce’와 경기장을 의미하는 ‘court’의 합성어이다. 이 말은 듀스 스코어 때 볼이 떨어지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deuce’는 2점 차이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deux’에서 유래했다. 1760년 듀스는 불운이나 악마를 의미하는 말로 쓰였
일반
기원빈, 이정현 등 한국7명 5월 UFC 등용문 ‘로드 투 UFC’ 출전
한국 파이터 7명이 오는 5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3년 ‘ROAD to UFC’ 시즌 2에 출전한다. 로드 투 UFC는 차세대 UFC스타를 뽑는 UFC 등용문. 지난 해 처음 열린 시즌 1에서 플라이급 박현성과 페더급 이정영이 우승, UFC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시즌 2에 한국은 플라이급 이정현과 최승국, 밴텀급 이창호, 페더급 김상원, 라이트급 기원빈, 홍성찬, 김상욱이 참여하여 4 체급에서 경쟁한다. MMA 유망주 발굴이 목표인 오프닝 라운드 논토너먼트 경기에는 웰터급의 김한슬, 유상훈이 출전한다. 5월 27일 첫 경기에서 이정현은 클리마코, 최승국은 쿠마르와 플라이급 경기를 펼친다. 이창호는 프라탑 싱, 김상원은 케이스케와 붙는다.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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