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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투어 KKT컵 1타 차 준우승…시즌 2승 불발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023시즌 두 번째 우승을 간발의 차로 놓쳤다.신지애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클럽(파72·6천52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하나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가 된 신지애는 이와이 아키에(일본·7언더파 209타)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달 초 열린 2023시즌 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 JLPGA 투어 통산 29승(프로 통산 63승)을 거뒀던 신지애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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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서 연장 패배…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 우승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그레이스 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그레이스 김은 성유진, 류위(중국)와 동타를 이뤄 진행된 1차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LPGA 2부 엡손 투어를 거쳐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그레이스 김의 첫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9천만원)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 초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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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 힘들게 승리, 앨런 11연승 저지. "볼카노프스키, 4차전 가자"
맥스 할로웨이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UFC 10 전승의 아놀드 앨런을 격파했다. 할로웨이는 16일 열린 캔자스시티 'UFC on ESPN 44' 페더급 경기에서 저돌적으로 덤벼드는 MMA 12연승의 앨런을 적절하게 처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3명의 심판은 모두 할로웨이의 49-46, 49-46, 48-47 승리를 채점 했다. 1라운드는 할로웨이의 원투 펀치와 앨런의 하이 킥 대결. 할로웨이는 두어 차례 정타를 날렸으나 앨런은 겁만 주었을 뿐 정타를 터뜨리지는 못했다. 할로웨이가 조금 우세했다.2라운드에선 앨런이 주먹으로 점수를 얻었다. 앨런은 1분께 원투 펀치로 정타를 쏜 후 2분 께에도 충격 타를 터뜨렸다. 할로웨이는 두 차례 뒤돌려 차기를
일반
'이런 낭패가 있나' 하필이면 FA를 앞두고 류현진에 이어 최지만도 부상자 명단 등재
FA(자유계약)를 앞둔 시즌에서 선수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일은 부상을 입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FA 대박을 노릴 수 있다. 성적도 좋아야 함은 물론이다. 로비 레이, 마커스 세미엔, 스티브 마츠, 로스 스트리플링 등이 좋은 예다.그런데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은 거꾸로 가고 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들이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입은 부상 때문에 올해도 전반기에는 등판이 불가능하다.류현진은 올 시즌 후 FA가 된다. 비록 후반기이긴 하지만, 확실시 부활했음을 입증해야 한다. 최지만도 올 시즌 후 FA가 된다.그런데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킬레스건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짜
해외야구
'괴물 공격수' 홀란, 미친 골 폭주... 31·32호 멀티골 작렬, EPL '최다골 타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무서운 골 행진을 이어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골' 기록에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타이를 이뤘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3-2024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존 스톤스의 선제골과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0을 쌓은 2위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승점 73)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줄여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15위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전반 5분 만에 스
해외축구
'한국 근대5종 간판' 전웅태, 월드컵 2차 대회 개인전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웅태는 15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3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이집트의 SHABAN MOHANAD 선수의 뒤를 이어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이날 승마 종목에서 4위, 펜싱 랭킹라운드 3위, 수영 5위를 기록한 뒤 레이저 런에서 10분 39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표팀 동료인 서창완(전남도청)은 4위, 박우진(인천시체육회)은 9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3명이 모두 톱 10에 진입했다. 여성부에서는 장하은(한국토지주택공사)이 9위, 성승민(한국체육
일반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PSG) 리그1 역대 최다 '139호골' 폭발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1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PSG는 한국시간 16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랑스와 2022-2023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1라운드 홈 경기를 펼쳤다. PSG는 음바페, 비티냐, 리오넬 메시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승점 72를 쌓은 선두 PSG는 2위 랑스(승점 63)와 격차를 승점 9로 벌려 리그1 2연패를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전반 19분 만에 상대의 퇴장으로 일찌감치 수적 우위를 차지했다. 랑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살리스 압둘 사메드가 PSG의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의 오른쪽 발목을 밟았고, 주심은 곧바로
해외축구
"토트넘이 유럽 클럽 대항전 다 놓쳐도 손흥민 부활은 한 줄기 희망"
토트넘이 본머스에 2-3으로 패해 사실상 리그 4위가 힘들어졌다. 챔피언스리그 잔류도 물건너 갔다. 심지어 유럽 클럽 대항전을 모두 놓칠지도 모른다.하지만, 손흥민의 부활은 긍정적이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5일 토트넘이 본머스에 패하자 토트넘의 리그 4위 진입은 어렵게 됐다며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 잔류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다만, 이날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손흥민에 대해서는 호평했다.이 사이트는 "오늘 경기에서 얻은 긍정적인 점은 손흥민의 활약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손흥민이었다"며 손흥민의 부활을 반겼다.이어 "그의 빠른 턴, 전광석화 같은 드리블, 그리고 환상적인 마무리는 그가 마침내 폼을 되
해외축구
롯데자이언츠, 18~20일 사직 KIA와의 홈경기 3연전에 '원팀 원팬 시리즈' 진행
롯데자이언츠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직 홈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원팀 원팬 시리즈’를 진행한다. 롯데는 2023시즌 개막에 앞서 ‘The Power of One’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이에 하나된 힘으로 2023년의 승리를 위해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아 이번 시리즈를 준비했다. 먼저 구단은 1일 입장객 기준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카론바이오 샴푸를 증정한다.또한 코튼시드 지갑을 개설하여 2023시민권 NFT와 ON-E NFT를 미리 발행하여 인증한 팬들을 대상으로 더카트인통영 입장권 200매(1인 2매)를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과의 하나된 힘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특별한 시구를 마련했다. 18일에는
국내야구
'토트넘 레전드'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골 '직관' ... "손흥민 지도할 기회 정말 기쁘다"
'토트넘 선배'인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1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토트넘-본머스 경기(토트넘 2-3 패)가 열린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았다. 하프타임에는 관중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영국 PA 통신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집에 돌아와 기쁘다. 이곳에 오면 언제나 가족에게 돌아오는 기분"이라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쏘니(손흥민의 애칭)는 한국에서 매우 특별한 선수다. 다음 월드컵까지 몇 년간 손흥민을 지도할 기회를 받아 정말 기쁘다"
해외축구
무르자카노프 13 전승, UFC 라이트 헤비급 뒤흔들 기세
'무패 파이터' 무르자카노프의 상승 기운이 대단하다. 막강한 파워로 MMA 13 전승, UFC 3 전승을 기록했다.무르자카노프는 16일 열린 'UFC on ESPN 44'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2회까지 더스틴 자코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무르자카노프의 기량은 자코비 보다 한 수 위였다.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앞섰다. 둘의 싸움은 1회 이미 결정 되다 싶이 했다. 랭킹 15위에 막 들어선 무르자카노프였지만 실력은 그 이상이었다. 톱10 까지 가능할 정도였다. . 사우스 포인 무르자카노프는 1회 초반 좌우 연타를 정확하게 꽂아 넣으면서 경기를 끌어나갔다. 묵직한 펀치로 자코비의 공격을 사전에 봉쇄하던
일반
손흥민, '2경기 연속 골' 합작한 페리시치와 최고 평점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7점대의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이반 페리시치가 왼쪽에서 찔러준 컷백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직전 30라운드 브라이턴전에서 개인 통산 EPL 100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시즌 첫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리그뿐 아니라 전체 공식전 일정표를 놓고 봐도, 손흥민이 올 시즌 2경기 연속으로 골 맛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은 2-3으로 역전패
해외축구
'손흥민'이 있어야 할 곳은 '손흥민 존'...2경기 연속골…'문제는 콘테였다'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문제였다. 손흥민의 부진을 놓고 여러 말이 나왔지만, 가장 큰 문제는 콘테 전 감독의 '손흥민 활용법'이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포의 파괴력을 입증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1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올 시즌 처음 기록한 2경기 연속골이었다. 리그뿐 아니라 전체 공식전 일정표를 놓고 봐도 손흥민이 2경기 연속으로 득점한 것은 처음이다. 손흥민은 앞서 30라운드 브라이턴과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개인 통산 EPL 100호 골
해외축구
마흔 넘으니 하루가 틀리네. 42.5세 허먼과 41.4세 구이다, 완패했지만 또 싸우고 싶다
에드 허먼과 클레이 구이다는 UFC 최고참이다. 나이는 1980년생인 허먼이 한 살 정도 많지만 MMA경력은 똑같이 20년이고 UFC 입성도 2006년으로 같다.42.5세의 허먼과 41.4세의 구이다가 16일 캔자스시티 ‘UFC on ESPN 44’ 무대에 올랐으나 10년 이상 연하의 젊은 선수들에게 완패했다. 허먼은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잭 커밍스에게 3회 4분 14초만에 TKO 패, 3연승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허먼은 100개 이상의 유효타를 허용, 시종 끌려 다니다가 3회 매가 쌓이며 그로기,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허먼은 커밍스의 절반인 54개 주먹을 터뜨렸다. 구이다는 지난 해 12월 스캇 홀츠맨을 꺾고 만 41세에 승리의 기록을 썼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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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계단 급상승' 임성재, PGA RBC 헤리티지 공동 3라운드 5언더파로 16위 도약…톱10 도전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톱10' 진입 가능성을 보였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키건 브래들리, 러셀 헨리, 브라이언 하먼, 패튼 키자이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16위가 됐다. 전날 공동 34위에서 18계단 오른 순위다.단독 선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5타차로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톱10' 마지노선인 공동 9위 그룹(10언더파 20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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