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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4 테니스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십' 남녀 단식 석권..종합우승
한국 14세 이하(U-14)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14세 이하 아시아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ITF U-14 아시아 챔피언십 2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원민(안동중)이 시브테즈 시르풀레(인도)를 2-0(6-1 6-0)으로 완파했다. 전날 조민혁(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 함께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김원민은 대회 2관왕이 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홍예리(서울양진초)가 에바 코리셰바(카자흐스탄)를 2-0(6-3 6-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U-14 대표팀은 지난주 1차 대회에서도 남녀 단식에서 김원민과 오지윤(양주DTA)이 우승했다. 남녀 복
일반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3R 1타 차 1위
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성유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성유진은 전날 공동 1위에서 1타 차 단독 1위가 됐다.성유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나온 선수다.성유진이 우승하면 지난해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이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나온다.한국 선수의 LPGA 투어 비회원
골프
'SSG랜더스필드가 있는 인천시 미추홀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맺어' 캡틴 한유섬은 미추홀구 명예 구민증 받아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함께 연고지역의 상생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미추홀구는 인천광역시의 중부에 위치한 자치구이자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가 위치한 소재지다. SSG는 연고지역과의 동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혜택을 강화하는 등 연고지역과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SSG는 14일(금) 미추홀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미추홀구가 개인에게 기부금을 받아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기부 참여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된다. 기부 참여자는 해
국내야구
'161승1패?' 5안타 비셋이 탬파베이 14연승 저지...토론토, 탬파베이 6-3 격파
탬파베이 레이스의 개막 후 연승 기록이 13에서 끝났다.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시즌 개막 후 13연승 후 첫 패배다.이날 토론토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타격에서는 보 비셋이 5타수 5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조지 스프링어도 홈런을 쳤다.토론토는 2-1로 앞선 5회 말 대거 4점을 얻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탬파베이는 7회 초 2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해외야구
'내 위치(손흥민 존)로 가게 해줘!' 손흥민 "내가 거기서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보라"
손흥민(토트넘)은 브라이튼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100번째 골을 터뜨렸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흥민존'에서 마무리를 했다.손흥민은 그동안 양쪽에서 양발로 이러한 유형의 골을 계속해서 넣었다. 일단 '손흥민존'에 들어가기만 하면 거의 득점을 했다.하지만, 이번 시즌 손흥민은 '손흥민존'에 들어가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지나치게 윙백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고집했기 때문이다.손흥민은 "항상 그 위치에 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상대 수비수가 내가 이 위치에서 슛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그위치에 있다면 나는 골을 넣을 자신이 있다. 지난 시즌에 내가 이 위치에서 몇 골을 넣었는지
해외축구
NBA 정규리그 MVP 후보에 아데토쿤보·엠비드·요키치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그리스)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카메룬), 니콜라 요키치(덴버·세르비아)가 선정됐다.NBA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MVP를 비롯한 주요 개인상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MVP 후보 3명의 이번 시즌 성적을 살펴보면 먼저 아데토쿤보는 63경기에 나와 평균 31.1점, 11.8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엠비드의 경우 66경기에서 33.1점, 10.2리바운드, 4.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3시즌 연속 MVP에 도전하는 요키치는 69경기에 나와 24.5점, 11.8리바운드, 9.8어시스트로 덴버를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이끌었다.팀 성적은 밀워키가 동부 콘퍼런
농구
[2023 KSUF 대학야구 U리그]경성대 최유빈 시즌 첫 히트포더사이클 대기록 세워…성균관-한양, 홈런 4개에 30안타 주고받으며 14-14로 무승부
경성대의 최유빈이 시즌 첫 히트포더사이클(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며 무패가도를 달리는 조 선두 동원과학기술대에 일격을 안겼다. 또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9회말 대타 소윤성의 끝내기 안타로 동국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고 왕중왕전 2연패의 성균관대는 한양대와 치열한 타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성대는 14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속개된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예선에서 동원과학기술대에 9-2로 8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첫 승리를 올렸다. 1승1패, 2승1무로 조 선두를 달리던 동원과학기술대는 2승1무 뒤 첫 패배를 안았다.경성대 리드오프 유격수로 나선 최유빈은 첫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으나 3회말 두번재 타석에서
국내야구
'그것이 알고 싶다' 류현진 트레이드 거부 팀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서비스타임이 10년이고 현재 팀에서 5년간 계속 뛰는 선수에게 이른바 '10-5'룰을 적용, 29개 팀에 대한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MLBTR은 14일(한국시간) '10-5' 권리를 보유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호세 알투베, 클레이튼 커쇼, 마이크 트라웃, 매니 마차도 등이 그들이다.이들은 구단이 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류현진(토론토)의 이름은 없다. 류현진은 아직 10년을 채우지 못했다.추신수는 10년을 채웠고 5년 연속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기 때문에 트레이드 거부귄이 있었다.텍사스는 추신수를 트레이드하려 했으나 추신수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트레이드
해외야구
MLB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투수 웹과 1천175억원에 5년 연장계약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전 선발투수였던 로건 웹과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샌프란시스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웹과 2024∼2028년 총 9천만달러(약 1천175억원)를 지급하는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연봉 460만달러를 받는 웹은 연장 계약 첫해인 2024년은 800만달러, 2025년은 1천2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2026년과 2027년은 연봉이 껑충 뛰어오른 2천300만달러씩 받을 예정이고 계약 마지막 해인 2028년은 2천400만달러가 책정됐다.웹은 만약 트레이드되면 상대 팀으로부터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는 조건도 계약서에 포함했다.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태어나 자이언츠 팬으로 성장한 웹은 201
해외야구
'벙커샷 고전'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R 공동 34위로 밀려나…선두는 워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가 된 임성재는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34위로 순위가 밀렸다.1번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순항하던 임성재는 8, 9번 홀에서 보기와 더블보기가 나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8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들어갔고, 퍼트도 세 번 했다. 9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샷이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0] 테니스에서 왜 ‘플래트(flat)’라고 말할까
스포츠 용어로 ‘플래트(flat)’는 대개 평탄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골프에서 ‘플래트 코스(course)’는 굴곡이 없는 평평한 코스를 가르킨다. ‘플래트 스윙(swing)’은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가로로 휘두르는 스윙을 말한다. 세로로 가파르게 하는 ‘업라이트(upright) 스윙’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야구에선 타자가 치기 쉬운 눈 속임이 없는 직구를 플래트라고 부른다. 테니스에선 스핀이 전혀 없이 볼을 치는 샷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lat’는 고대 노르만어 ‘flatr’이 어원이며 , 1300년대 고대 영어 ‘flett’를 거쳐 중세영어에서 평평한 의미로 쓰였다. 수평이나 공기가 빠진 타이어, 엎드린 자세 등의 뜻으로 사용됐
일반
2회 KO패 페레이라 60일 출장 정지. 아데산야는 노 서스펜션
지난 9일 UFC 287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2회 KO 패, 타이틀을 잃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최소 60일 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플로리다 체육위원회는 15일 UFC 287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찰을 한 후 부상 상태에 따라 최장 60일 까지 의료 정지 처분을 내렸고 페레이라에게 60일 간 출전을 금했다. 그러나 타이틀을 탈환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겐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 의료 상태상 바로 옥타곤에 올라도 괜찮다는 ‘노 서스펜션’ 진단이었다. 밴텀급 경기에서 롭 폰트에게 1회 TKO 패한 아드리안 야네즈와 웰터급 경기에서 케빈 홀랜드에게 3회 KO패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도 60일 출장 정지 명령을 받았다. KO(TKO
일반
[15일 선발투수]평균자책점 0의 곽빈·나균안·배제성, 무자책 이어갈 선발은?…'슈퍼루키' 윤영철, 문동주·송영진에 이어 선발 데뷔전서 승리 안을까? 모습은?
국내야구
"매킬로이, 너 말이 너무 많아!" 전 매니저 "PGA 투어 마우스피스(대변자)가 됐다" 비판
로리 매킬로이의 전 매니저 처비 챈들러가 매킬로이는 PGA 투어 '마우스피스(대변자)'가 돼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고 힐난했다.챈들러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i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내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데 돈을 걸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랜드 슬램 우승에 집착하고 있다. 그랜드슬램 달성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압박을 받지만, 또한 자신으로부터도 압박을 받고 있다"고 했다.챈들러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매킬로이의 매니저로 활약했다.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77타를 기록하는 등 부진 끝에 컷 탈락했다. 이 때문에
골프
영국스타 앨런, 할로웨이 넘어 11연승 무패 질주 할까
아놀드 앨런은 영국의 대단한 격투기 스타이다. 아직 타이틀전을 한 적이 없지만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드 못지 않다.레온이 챔피언이 되기 전엔 앨런의 인기가 더 좋았다. MMA 12연승, UFC 10연승의 실력파로 챔피언 기대치가 더 높았다. 앨런이 16일 캔자스시티의 UFC on ESPN 44에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타이틀 샷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할로웨이를 꺾는다면 다음은 무조건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무대다. 할로웨이는 엄청난 파워와 연타의 타격가로 13연승 행진을 하며 페더급 타이틀을 3차례나 지킨 강자이다. 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타이틀을 잃으며 세 차례나 패했지만 8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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