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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달, 초구 26연타. 3쿠션 월드컵 하이런 신기록 수립-호치민 월드컵
토브욘 브롬달이 월드컵 하이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브롬달은 26일 열린 ‘2023년 호치민 3쿠션 월드컵’ 32강 1회전 경기 1이닝 초구 공격에서 26연타를 터뜨렸다.종전 최고 기록 24점을 첫 큐에 깬 것으로 디온 넬린은 쳐보지도 못하고 후반전을 맞이했다. 26-0으로 1이닝을 끌고 간 브롬달은 세계선수권 최고 기록 28점까지 깰 기세였으나 쫑이 나면서 월드컵 기록만 경신했다. 종전 최고 기록 24점은 한국의 조명우와 딕 야스퍼싀 제레미 퓨리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었고 조명우가 가장 최근에 기록했다. 조명우는 2018년 토니 칼슨과의 서울3쿠션월드컵 예선 3이닝에 24점을 쳤다. 조명우는 브롬달이 하이런 새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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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정은 등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첫 승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내며 2조 공동 1위에 올랐다.이정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2조 2차전에서 홍예은을 2홀 차로 물리쳤다.전날 1차전에서 소피아 슈버트(미국)와 비긴 이정은은 1승 1무를 기록, 이날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홀 차로 물리친 슈버트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홍예은은 2패가 됐다.이 대회는 64명의 선수가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른다.따라서 이정은의 16강 진출 여부는 헨더슨과 3차전 결과에 따라
골프
은퇴는 무슨! "제임스, 레이커스에 어빙 영입 압박"(블리처리포트)
르브론 제임스는 LA 레이커스가 덴버 너기츠에 4전 전패를 당해 NBA 파이널 진출이 좌절퇴자 '은퇴'를 암시했다.그러나 이는 제임스의 레이커스 수뇌부 압박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의 에릭 핀커스는 25일(현지시간) 제임스가 레이커스 단장 롭 펠린카에 카이리 어빙 영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즉, '은퇴' 시사 발언으로 펠린카 단장이 어빙 영입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어빙의 영입을 바랐다. 그러나 브루클린 네츠는 어빙을 레이커스가 아닌 댈러스 매버릭스에 보내버렸다.이에 제임스는 매우 실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제임스는 어빙과 함께 레이커스에서 마지막
농구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상대로 '5호 도움'...마요르카 1부 잔류 성공
'마요르카 킹' 이강인이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5호 도움을 올리며 마요르카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마요르카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다트 무리키의 결승 골에 힘입어 발렌시아를 1-0으로 이겼다. 13승 8무 15패로 승점 47을 쌓은 마요르카는 리그 20개 팀 중 11위에 자리 잡았다. 강등권인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승점 38)와 승점 차를 벌린 마요르카는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3-4-2-1 포메이션의 2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이강인은 후반 38분 수비수 호셉 가야와 교체돼
해외축구
'소규모 민간 체육시설에 전문 소방 교육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안전안심 체육시설'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황기석)와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지역 소규모 민간체육시설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안전안심 체육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공단에서 구광현 스포츠시설안전실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윤득수 안전지원과장 및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 문화 전파,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체육시설 데이터 활용 및 소방안전 분야 콘텐츠 홍보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안전안심 체육시설’사업에 선정된 서울지역 소규모 민간 체육시설에 전문 소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사람을 더하세요' LG트윈스, 30일 잠실 롯데전에 '오늘은 생명지킴데이' 진행…자살예방 공익광고 출연한 배우 여진구 시구, 정우영 시포
LG트윈스는 30일(화) 롯데자이언츠와의 잠실 주중 홈 경기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오늘은 생명지킴데이’를 진행한다. LG트윈스는 지난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자살 예방 캠페인, 홍보 영상 송출, 유족 초청, 이재원 선수 홈런 기록 매칭 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야구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경기 전에는 자살 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하여 뜻을 함께 한 여진구 배우가 시구자로 나사고 올시즌 홀드 당 10만원을 기부할 예정인 정우영이 시포를 한다. .이재원 선수는 지난해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그린에서 퍼터 대신 웨지 잡아도 된다'...장타왕 정찬민, 그린에서 웨지샷으로 버디 잡아
괴력의 장타자 정찬민이 그린에서 퍼터 대신 웨지를 사용해 버디를 잡았다.정찬민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1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렸다. 핀이 꽂힌 곳은 2단 그린 뒤쪽인데 볼은 20m 거리 떨어진 그린 하단 중앙에 떨어졌다. 이글은커녕 퍼트 두 번으로 버디를 잡아내기가 쉽지 않았다.캐디와 한참 상의한 뒤 정찬민은 퍼터 대신 웨지를 건네받았다.정찬민이 웨지로 띄워 보낸 볼은 홀 3m 앞에 떨어져 살짝 구르더니 1m도 채 남지 않은 거리에 멈췄다.웨지로 쳤지만, 그린은 상처 없이 말짱했다. 웨지 바운스를 활용한 기술
골프
한국 남자주니어하키 대표팀, 임도현이 4골을 터뜨리며 홈팀 오만에 대승…2023 남자주니어 아시아컵 B조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서
한국 남자 주니어하키 대표팀이 홈팀 오만을 대파하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한국은 26일(한국시간) 새벽 1시 오만 살랄라 슐탄 콰부스 유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3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B조 예선 2차전에서 임도현(조선대)이 혼자서 4골을 터뜨리는 수훈으로 홈핀 오만에 8-1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우즈베키스탄을 6-1로 누른데 이어 2연승, 골득실에서 +12를 기록하며 말레이시아에 1골차로 앞서 조 1위에 올라 4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국은 이날 경기 시작하자 마자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한 끝에 전반 21분 김민권(조선대)의 페널티코너골을 시작으로 무더기 골 사냥에 나서 박현(한국체대), 박건우(한국체대),
일반
'U-20월드컵' 한국, 감비아에 이기거나 비기면 16강 진출...지면 '경우의 수' 따져야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예약' 수준까지는 다가섰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온두라스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승 1무가 된 한국은 승점 4를 기록, 감비아(2승·승점 6)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29일 오전 6시 감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온두라스(1무 1패·승점 1)와 프랑스(2패·승점 0) 역시 29일 같은 시간에 격돌한다. 한국은 감비아를 상대로 이기거나 비길 경우 16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한다. 이기면 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비길 경우 조 2위로 16강 티켓
국내축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아시아컵 대비 훈련중인 주니어 여자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주니어 여자 하키 아시아컵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인 한국체육대학교를 방문해 주니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이상경 부회장과 박신흠 사무처장도 격려금을 출연했다. 이상현 회장은 “이번 격려금은 선수단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응원의 표시로,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며 선전을 당부했다. 김성은 주니어 대표팀 감독(kt)은 “대한하키협회 임직원 분들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리며 우리 선수단에 큰 동기부여가 됬다.” 며, “최상의 경기력으로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일반
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만큼 고통이 컸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 첫 타석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보호대가 없는 부위에 공을 맞아 고통이 극심했다.김하성은 쓰러졌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MLB닷컴은 "아직 샌디에이고 구단이 김하
해외야구
잘 나가는 김시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7위...안병훈도 같은 대열 합류
김시우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안병훈 역시 버디 5개와 보기 2개의 성적을 내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김시우와 안병훈 모두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김시우는 10∼12번 홀에서 3연속 버디, 안병훈은 11∼14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으로 삼았다.김시우는 2주 전에 끝난 AT&T 바이런 넬슨 공동 2위에 이어
골프
'엇갈린 운명' 맨유는 챔스리그행, 호날두는 '오일 달러'에 파묻혀...토트넘, 리버풀, 첼시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다.맨유는 25일(현지시간) 첼시를 4-1로 완파하고 리그 3위에 올랐다.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 위해 맨유에 이적을 요구했다.맨유가 미적대자 호날두는 공개적으로 맨유 수뇌부를 강력 비판했다.결국 맨유는 호날두와의 계약을 해지했다.자유의 몸이 된 호날두는 그러나 유럽 클럽에 가지 못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결국 호날두는 명예보다 돈을 선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사르와 2025년 여름까지 연봉 2700억 원에 계약했다.맨유에 잔류했다면 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과 같은 조 감비아, 16강 확정...프랑스에 2-1 승
감비아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감비아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프랑스를 2-1로 물리쳤다.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2-1로 제압한 감비아는 2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또 승점 6을 확보해 F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감비아가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것은 2007년 대회 이후 이번이 16년 만이자 두 번째다. 한국과 1차전에서 1-2로 패한 프랑스는 2연패를 당해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감비아는 전반 13분 상대 자책골로 먼저 득점을 올렸다. 프
해외축구
이강인-김민재 국내 맞대결 무산....축구협회, 나폴리-마요르카 방한경기 '불허'
김민재의 나폴리(이탈리아)와 이강인이 속한 마요르카(스페인)의 방한 친선전 2경기가 무산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5일 "두 팀의 방한을 추진하는 주최 측에 경기 개최를 불허한다고 최종 통보했다. 우리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프로모터 언터처블 스포츠 그룹, 스타디움 엑스는 다음 달 8,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팀의 친선전 2경기를 준비해왔다. 그런데 이 중 2차전(6월 10일)은 같은 날 K리그 6경기가 예정된 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반대해 지난 19일에 먼저 무산됐다. 19일 축구협회는 두 회사에 1차전만 진행할 뜻이 있는지 확인해 답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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