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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최승국 승리. 이정현, 김한슬 패배-로드 투 UFC
김상원과 최승국이 28일 열린 상하이 ‘ROAD TO UFC’ 8강전에서 승리, 4강에 올랐다. 그러나 플라이급의 이정현과 웰터급의 김한슬은 패했다.페더급의 김상원은 초반 조금 고생했다. 일본의 사스 케이스케가 전진 스탭을 밟으며 의외로 강하게 나왔다. 그러나 타격에서 앞선 김상원은 서서히 거리를 맞추어 나가다가 2회 중반 강력한 라이트 한방으로 사스를 잠재웠다. 김이 카운터 펀치에 맞고 쓰러진 사스에게 대시, 파운딩 공격을 퍼붓자 주심이 이내 경기를 중단 시키며 TKO를 선언했다. 플라이급의 최승국은 1회 힘 좋은 인도의 수밋 쿠마르에게 밀려 다녔다. 쿠마르는 거친 공격으로 최를 몰아붙였고 수시로 테이크 다운 공격을 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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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브롬달, 조명우-마틴혼 4강 격돌. 김준태-조명우 꿈의 결승 매치 이뤄질까-호치민3쿠션월드컵
김준태와 조명우가 4강에 진출, 브롬달, 마틴혼과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김준태와 조명우는 27일 열린 '2023 호치민 3쿠션 월드컵' 8강전에서 초반 13연타와 11연타를 터뜨리며 흐름을 장악, 별 어려움 없이 준결승에 올랐다. 김준태는 1 이닝 6연타, 3 이닝 13연타, 4 이닝 8연타로 초반 4 이닝 만에 28점을 올리며 사메 시돔을 50-25로 제압했다.조명우는 첫 이닝 선공에서 11연타를 쏜 후 10 이닝에서 8연타를 치며 전반을 30-7로 끝내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김준태는 허정환을 50-32로 꺾은 브롬달과 결승 행을 놓고 싸운다. 브롬달은 32강전에서 월드컵 하이런 신기록 26점을 작성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김준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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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이 뭐지?' 좌투수에 훨씬 강한 좌타자 배지환, 우투수 상대보다 1할 높아...WAR 마이너스 탈출
한국 출신 좌타자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좌투수에 약했다.한국인 최고의 좌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추신수의 좌투수 상대 역대 타율은 0 .242이었다. 우투수 상대로는 0.289였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역시 좌투수에 약했다. 좌투수 상대 통산 타율이 0.201이다. 우투수 상대로는 0.244이다.하지만 루키 배지환(피츠버그)은 다르다. 좌타자이면서도 되레 좌투수에 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배지환은 올 시즌 27일(한국시간) 현재 133타수 36안타로 0.271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2개 쳤고 타점은 12개를 올렸다. 도루도 14개로 팀 내 1위다. 좌투수를 상대해 38타수 13안타로 타율이 0.342이다. 모두가 단타다. 우투수 상대로는 95타수
해외야구
'홈런이 뭐지?' 러프, 2022년 7월 25일부터 홈런포 '상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치지 못하기가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쳐야 한다는 뜻이다.그런데 홈런을 1년 가까이 치지 못하는 '홈런타자'가 있다.삼성 라이온즈에서 4번타자로 홈런을 펑펑 날렸던 다린 러프(밀워키 브루어스)가 그다.러프는 지난해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단 한 개의 아치도 그리지 못하고 있다.러프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021년 주로 왼손 투수를 상대하며 16개의 홈런을 쳤다.하지만 2022년 11개의 홈런을 친 후 샌프랜시스코를 떠나자 홈런포가 사라졌다. 뉴욕 메츠는 그의 한 방을 기대하고 영입했으나 러프는 침묵했
해외야구
김준태, 첫 4이닝에서 28점 올리며 4강. 허정환 꺾은 브롬달과 결승 다툼-호치민3쿠션월드컵
김준태가 무서운 초반 레이스로 4강에 선착했다.김준태는 27일 열린 '2023 호치민 3쿠션 월드컵' 8강전에서 4이닝 만에 전반을 28-4로 끝내며 50-25승을 거두었다.김준태는 허정환을 50-32로 꺾은 브롬달과 4강에서 맞붙는다. 김준태는 선공에 나선 1이닝에서 6연타, 3이닝에서 13연타를 몰아친 후 3이닝에서 8연타를 치며 서둘러 전반을 끝냈다. 김준태에 유독 약한 사메 시돔(최근 3전패)은 전반에 고작 4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김준태는 후반 5이닝에서도 3연타를 치는 등 9이닝 까지 공타없이 맹진군, 41-7까지 앞서 나갔다. 그러나 10이닝에서 첫 공타를 기록하며 주춤, 20 이닝을 넘겨서야 8강전을 끝냈다.시돔은 김준태가 공타로 머뭇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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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주니어 하키 대표팀, 난적 말레이시아에 덜미…2023아시아컵 B조 예선, 2승1패로 동률인 방글라데시와의 4차전서 비겨도 4강에 진출해
2023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난적 말레이시아에 패해 2승1패를 기록했다.한국 남자 주니어 하키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오만 살랄라 슐탄 콰부스 유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전날까지 골득실차에서 말레이시아에 앞서 조 1위를 지켰던 한국은 조 2위로 한계단 내려 앉았다. 한국은 28일 오후 11시45분(한국시간) B조 3위인 방글라데시와 예선 마지막 4차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을 결정짓게 됐다. 한국은 방글라데시와 똑같이 2승1패, 승점 6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차에서 +10으로 방글라데시의 0점에 견주어 훨씬 유리하다. 한국은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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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3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난다'...박지영·방신실·김희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2R 공동 1위
'박지영·방신실·김희지, 누가 우승을 할까'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잘나가는 선수들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을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친다.이번 시즌 KL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박지영은 2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6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박지영은 방신실, 김희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최근 KLPGA 투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방신실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고 역시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방신실은
골프
[27일 팀 순위표]2연속 위닝시리즈로 3연승 롯데, 2위 SSG에 반게임차로 다가서…kt, 시즌 첫 4연승으로 탈꼴찌 시동걸어
국내야구
'9회말 5실점 휴~~ 그래도 롯데는 이겼다' 롯데, 반즈+유강남 밧데리 앞세워 2연속 위닝시리즈로 3연승
롯데자이언츠가 9회말의 역전 위기를 넘기며 2연속 위닝시리즈로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찰리 반즈의 완벽투를 바탕으로 7회에 8안타를 터뜨리는 무서운 집중력을 과시하며 키움히어로즈에 6-5로 신승했다. 이로써 롯데는 3연승으로 3위 자리를 지켰으나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2위 SSG랜더스에 반게임차, 승률 2리차로 다가섰고 KIA에 발목이 잡힌 선두 LG에는 한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다시 한번 선두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롯데에서는 찰리 반즈, 키움에서는 최원태가 선발 맞대결은 6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이어졌다.반즈는 6회까지 단 한명의 주자도 득점권으로 내 보내지 않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고
국내야구
공동 선두에 오른 신예 장타자 방신실... "우승 생각보다 최선 다하는게 중요"
"우승 보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장타자' 방신실(19)이 최근 한 달 사이에 세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담담한 심정을 밝혔다.방신실은 2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60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이틀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방신실은 박지영, 김희지 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투어 신인 방신실은 4월 말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4위, 2주 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 등 두 차례나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근소한 차이로 정규 투어 첫 우승의
골프
'무빙데이' 김민규,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R 선두 도약
김민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셋째 날 선두로 도약했다.김민규는 2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천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아내고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김민규는 전날 공동 5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015년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17세였던 2018년엔 유럽 하부투어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닌 김민규는 지난해 6월 코오롱 한국오픈을 제패하며 코리안투어 1승을 보유했다.코리안투어 상금 1위를 달리던 지난해 8월 제주에서 개최된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출전하려다 대회 전날 교
골프
'완연한 대세 상승기?' kt, 벤자민 호투+대타 강백호 2타점 쐐기타로 뷰캐넌의 삼성 누르고 첫 4연승 휘파람
kt위즈가 삼성라이온즈를 누르고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27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선발 웨스 벤자민의 호투와 13안타를 집중하는 타선을 앞세워 데이비드 뷰캐넌이 선발로 나선 삼성을 5-2로 눌렀다. 이로써 kt는 지난 24일 수원 키움전 이후 4연승이자 올시즌 첫 4연승으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벤자민은 2회말에 삼성 강민호에게 1점 홈런(시즌 6호)을 맞았으나 5이닝을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타선도 최근 완연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도 삼성에서 FA로 이적한 김상수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비롯해 박병호 장성우 오윤석이 멀티히트, 3회에 대타로 나선 강백호
국내야구
막큐 드라마. 조명우는 2연타 역전 8강, 차명종은 1점 남기고 역전패 탈락-호치민3쿠션월드컵
나란히 위치한 당구대. 차명종은 앞서 나가고 있었고 조명우는 한동안 뒤져 있었다. 그러나 막 큐 결과는 달랐다. 38-46까지 뒤졌던 조명우는 타스데미르가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사이 끈질기게 쫓아가 48-48을 만들었다. 차명종은 내내 10점 차의 리드를 지켰고 마지막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49점에 도달, 매치 포인트만을 남겼다. 조명우의 21이닝 공격. 타스데미르가 넣을 수 있는 공을 놓치며 역전 기회를 잡았다. 옆 테이블의 베트남 트란의 공격이 시작되는 바람에 장내가 시끄러워 잠시 큐를 놓고 기다려야 했다. 차명종의 마지막 1점 포지션이 좋지 않았다. 상당히 난해한 공이었고 결국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놓친 것은 그렇다 쳐도 좋은
일반
'양현종, 2전 3기만에 통산 최다승 NO2에 등극' KIA, 양현종 호투와 대타 이창진 결승타로 LG 발목 잡아
KIA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2전3기만에 드디어 통산 최다승 단독 2위에 올랐다. KIA가 양현종의 호투와 이창진의 역전타를 앞세워 선두 LG트윈스의 발목을 잡았다. KIA는 27일 광주 LG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재역전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 20승 21패로 5할 승률에 다시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이날 한화에 패해 5할 승률에 턱걸이 한 NC 다이노스에 반게임차 뒤진 6위 자리를 유지했다. LG는 30승 문턱에서 2연승이 끊겼으나 2위 SSG랜더스에 반게임차 앞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2회에 3실점을 했으나 7회 2사까지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았다. 6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2전 3기만에 시즌 3승과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MZKOREA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7일(토)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앰지코리아(MZKOREA)’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하고, 앰지코리아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또 홈경기 이닝이벤트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앰지코리아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종철 앰지코리아 지사장은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이 앰지코리아가 프로야구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지난 시즌 키움히어로즈가 좋은 성과를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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