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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2차관, '주말 장마' 대비 문화·체육시설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1차관과 장미란 2차관이 주말에 다시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전 차관은 20일 충남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을 방문해 국민 기초 문화시설의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금강 변에 있는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은 국내 대표적인 구석기문화 박물관이다. 주변 환경을 고려해 하천법상 계획홍수위보다 높은 위치에 건립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적었다. 하지만 폭우로 지난 15일 석장리 유적 발굴지가 침수돼 석장리박물관의 출입을 통제하고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이동시키기도 했다. 또한 주말에 다시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전 차관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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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이애미 3루 코치, 파울 타구에 맞아 다리 골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주루 코치가 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조디 리드 3루 코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타자가 친 공에 맞아 종아리뼈가 골절됐다. 마이애미의 3회초 공격에서 헤수스 산체스가 날린 날카로운 타구에 리드 코치는 피하려고 했으나 다리에 정통으로 맞았다. 타구에 맞은 직후에 괜찮다는 의사 표시를 했던 리드 코치는 심한 통증이 나타나자 결국 교체됐다. 검진 결과 리드 코치는 다리 골절로 최종 판명됐다. 한편, 미국프로야구에서는 2007년 KBO리그에서도 뛴 적 있는 마
해외야구
천안고, 순천 제일고 꺾고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 우승
천안고가 순천 제일고를 물리치고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고는 20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지난 6월 내장산배 우승팀 순천 제일고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14)로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9세이하 여자부선 강릉여고가 전주 근영여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3, 25-23, 17-25, 14-25, 15-9)로 물리치고 극적으로 우승을 안았다.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0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 결승(전남 영광스포티움)천안고 3(25-20, 25-22, 25-14)0 순천 제일고 ▲동 여자부(영광스포티움)강릉여고 3(25
배구
황도연, '병마' 시달리면서도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첫날 버디 9개
높은 안압과 혈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도연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첫날에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였다.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황도연은 버디 9개를 잡아내 18점을 쌓았다.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을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오전에 경기를 시작한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따낸 황도연은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2014년 KPGA 프로가 된 황도연은 올해 10개 대회에서 세 번 밖에 상금을 받지 못
골프
금석배 전국 초등학생축구대회 군산서 개막…88팀 참가
국내 축구 발전에 공헌한 군산 출신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고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창설된 금석배 전국초등학생축구대회가 전북 군산에서 22일부터 열린다.전라북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모두 88팀이 출전해 총 254경기를 치른다.저학년 첫 경기로 22일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FC싸커스토리 U12와 평택유나이티드 U12가 맞붙는다.고학년 첫 경기는 당일 오후 경기GS경수클럽 U12와 경기크라키 U12HS가 펼친다.참가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5일 불법스포츠 도박 및 부정 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도 진행한다.유종희 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는 "모든 경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송출한다"며 "무더운 날씨에
국내축구
K리그1 제주, 광주대 출신 신인 권순호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신인 권순호를 영입했다.20일 제주 구단은"2023시즌 전력 강화 및 22세 이하(U-22) 의무 출전 규정에 따른 선수단 운영을 위해 신인 권순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키 178㎝, 몸무게 72㎏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권순호는 광주대 간판선수로 활약했다.권순호는 볼 터치와 연계 플레이, 압박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다.폭넓은 활동량과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 능력도 좋아 전술 변화에 따라 좌우 윙어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는다.제주는 권순호에 대해 "유기적인 전술 변화를 가져가는 제주의 축구 스타일에도 맞아떨어지는 최적의 카드"라고 추켜세우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 것"이라
국내축구
최초 팔레스타인 출신 월드컵 심판 사디에 "자부심 느껴"
20일 개막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는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사상 최초로 팔레스타인 출신 심판이 투입된다.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20일 "이번 여자월드컵에서 부심을 맡은 헤바 사디에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팔레스타인 출신 월드컵 심판"이라고 보도했다.올해 34세인 사디에는 시리아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했다.심판 육성 프로그램에 여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심판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사디에는 2012년 말레이시아로 거처를 옮겨 심판 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 스웨덴으로 이주해 스웨덴 여자축구와 남자 2부 리그에서 심판으로 활약했다.그동안 여자 아시아축구연맹(AFC)컵, 월드컵 지역 예선
해외축구
'어디서든 동일한 기준의 판정 위해...' FIFA 주최 심판강사 교육, 고양서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최하는 심판강사 교육 세미나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다.20일 대한축구협회는 2023 푸투로3(FUTURO Ⅲ) 심판강사 교육 세미나를 오는 24∼28일 고양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푸투로 Ⅲ'는 전세계 축구 심판이 동일한 기준으로 판정을 내리도록 FIFA가 각국 심판강사에게 심판 교육 방향과 최신 강의법을 전달하는 행사다.강의는 기술과 체력,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실내 교육은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실외 교육은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이뤄진다.FIFA는 이번 세미나에 강사진 11명을 파견하며 총 19개국의 심판강사 52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한다.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강사는 기술코스에 3명, 체력코
국내축구
K리그1 전북, 박재용·윤도원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박재용과 윤도원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20일 전북 구단은 FC안양 소속의 공격수 박재용과 전주대 출신의 공격수 윤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박재용은 안양 유스 우선 지명 출신으로 인천대에서 2년간 활약하다가 지난해 안양에서 프로로 데뷔했다.193㎝의 큰 키를 이용해 펼치는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박재용은 데뷔 시즌 21경기 2골을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18경기에서 6골 1도움을 올리며 안양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했고,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선발됐다.박재용은 안양 유소년팀 출신으로 안양에서 데뷔해 전북으로 이적한 조규성과 포지션, 성장 과정이 비슷해 더 많은
국내축구
'심정수 아들' 케빈 심, 애리조나와 계약... 계약금 37만5천달러
심정수의 둘째 아들인 케빈 심(한국이름 심종현)이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37만5천달러(약 4억7천400만원)에 정식 계약했다.20일(한국시간) MLB닷컴 짐 칼리스 기자는 이 소식을 전하며 "KBO리그 강타자의 아들인 케빈 심은 파워가 좋고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올해 미국 대학리그 NCAA 38경기에서 타율 0.298, 13홈런, 40타점으로 활약한 케빈 심은 지난 11일 MLB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48순위로 애리조나에 지명됐다.케빈 심은 KBO리그에서 통산 328홈런을 친 심정수의 아들이다.
해외야구
이원준, 방망이로 후배 때려 ‘72경기 출장정지’
후배를 방망이로 때려 물의를 빚은 이원준(25) 전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투수가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2시에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비공개로 상벌위를 열었다. 징계 대상은 후배를 배트로 폭행한 이원준, 집단 체벌을 한 이거연, 최상민이었다. 이들 가해 선수 3명은 상벌위에 직접 참석해 소명했다. KBO 상벌위는 가혹 행위 및 폭행을 한 이원준에 대해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거연과 최상민에 대해서는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에스에스지 구단은 사건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내부 규정에 따라 지난
일반
김수지, 세계선수권 다이빙 女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선수 김수지가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20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김수지는 1∼5차 시기 합계 285.05점으로 경기에 출전한 51명 가운데 11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합류했다.김수지는 '뒤로 뛰어 무릎을 몸에 붙이는 턱(Tuck) 자세로 2바퀴 반을 도는' 난도 2.8짜리 205C 연기와 '앞을 보고 뛰어 뒤로 돌아 무릎을 편 채 다리 뒤로 양손을 잡는 파이크(Pike) 자세로 2바퀴 반을 회전하는' 난도 3.0 305B 연기를 성공시키며 순위를 끌어올렸다.18명이 기량을 겨루는 준결승은 이날 오후 열리고, 12위 안에 입상하면 21일 오후 6시
일반
'팀 무단이탈' 배구 조송화, 계약해지 무효소송 2심도 패소
여자 프로배구선수 조송화가 소속팀 무단이탈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데 불복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고법 민사17-1부(홍동기 차문호 오영준 부장판사)는 20일 조송화가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낸 계약해지 무효 확인 소송을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IBK기업은행 알토스 주전 세터였던 조송화는 2021년 11월 두 차례 팀을 이탈했고, 이에 구단은 같은 해 12월13일 선수계약 해지를 통보했다.조송화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구단 트레이너와 병원에 다녀왔을 뿐 무단이탈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 않았다.
배구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0월 창원서 개막...‘40개국 참여’
경남 창원시는 제15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4년 주기로 열리는 국제사격연맹 및 아시아사격연맹 공식 승인대회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의 국내 개최는 1971년(서울) 이후 52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과 경남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 대회는 40개국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2024 파리올림픽 쿼터가 부여되는 중요대회로 소총, 권총, 산탄총, 러닝타겟 96개 세부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이번 국제대회개최를 계기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도시 가치를 제고하며 외국인 선수단 유치로 인한 지
일반
'연패 충격' K리그 선두 울산, 제주와 격돌
2023시즌 K리그1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가 홍명보 감독 취임 후 처음으로 2연패를 당한 상태로 까다로운 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울산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4라운드 제주와 홈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17승 2무 4패, 승점 53으로 비교적 여유롭게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근엔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1-2로 졌고, 15일에는 수원 삼성에 1-3으로 패했다.21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선두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3연패로 마무리하는 건 최악의 시나리오다.제주는 이번 시즌 8위(승점 30)에 처져 있지만 6월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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