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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男프로테니스 투어 명예의 전당 오픈 단식 본선 진출
정윤성(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명예의 전당 오픈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예선 결승에서 정윤성은 베이비트 주카예프(카자흐스탄)를 2-0으로 물리쳤다.정윤성이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 오른 것은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1989년생 존슨은 2016년 세계 랭킹 21위까지 오른 베테랑이다. 나이는 정윤성보다 9살 많다.정윤성과 존슨의 경기는 한국 시간 19일 오전에 열린다.
일반
세계청소년야구대표팀 확정…황준서·조대현·이승민 등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청소년대표 2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18일 협회는 "지난 16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문용수 감독(수석코치), 청주고 김인철 감독(투수코치), 군산상일고 석수철 감독(야수코치)을 분야별 코치로 선임했다"며 "선수는 투수 9명,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 4명, 총 20명을 뽑았다"고 전했다.이영복 충암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장충고 좌우 에이스 듀오 황준서와 육선엽, 김택연(인천고) 등 고교 에이스들이 청소년대표로 뽑혔다.투타 겸업을 하는 조대현, 전미
국내야구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에 저질 발언…이탈리아 해설자 2人 '퇴출'
아티스틱 스위밍 경기를 해설하면서 저속한 농담을 쏟아낸 이탈리아 해설자가 징계를 받게 됐다.18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방송 중 성차별·인종차별 발언을 한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 해설자 2명이 중계 부스에서 쫓겨났다고 보도했다.로이터 통신은 "그대로 옮기기 어려울 정도 수위의 저속한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이들은 17일 열린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경기 도중 특정 신체 부위를 비교하는 발언과 더불어 중국인이 이탈리아어를 말하는 모습까지 흉내 내며 인종차별 논란까지 불러일으켰다.문제가 커지자 로베르토 세르지오 RAI 최고경영자는 두 해
일반
김영규, KPGA 스릭슨투어 대회 우승…악천후로 2라운드 취소
김영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 투어 13회 대회에서 우승했다.1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 경기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면서 1라운드 성적에 따라 김영규가 정상에 올랐다.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대회는 약 11개월 전인 지난해 8월에도 악천후로 일정이 취소된 바 있다.김영규는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지난해 9월 19회 대회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스릭슨 투어 정상에 오른 김영규는 "남은 시즌 한 번 더 우승해서 2024년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하겠다"고 다짐했다.
골프
울산 바코, 6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세징야·조규성 제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바코가 6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6월 수상자로 바코가 뽑혔다고 발표했다.바코는 처음으로 두현석(광주), 세징야(대구), 조규성(전 전북·현 미트윌란)을 제치며 수상했다.6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19라운드까지 4경기를 심사했다.4경기에 모두 출전한 바코는 5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지난달 24일 대구FC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 골을 터뜨리며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히기도 했다.이를 바탕으로 바코는 TSG 투표 1위(2
국내축구
변상일, 춘란배 결승 1국 리쉬안하오에 불계승
한국 바둑랭킹 3위 변상일(26) 9단이 리쉬안하오(28) 9단에 불계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1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4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변상일은 중국 랭킹 5위 리쉬안하오에게 219수 만에 불계승했다.이로써 변상일은 남은 2, 3국에서 1승만 추가하면 메이저 세계기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2012년 1월 입단한 변상일은 그동안 국내 대회와 제한 기전에서 통산 6차례 우승컵을 차지했으나 메이저 세계기전은 결승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변상일은 승리 직후 "리쉬안하오 선수에게 당했던 연패를 끊어내고 결승 1국을 승리해 기쁘다"라며 "다음 판도 잘 준비해 꼭
일반
'489억 새 단장' 광주 무등경기장 지하 주차장에 물이 '줄줄'
거액을 들여 새로 단장한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의 지하 주차장에 개장 전부터 물이 고이며 '부실공사' 의혹을 사고 있다.18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최근 폭우가 이어지는 동안 지하 주차장 바닥 곳곳에 물이 고여 '물막'을 형성하고 있다.배수관 주변에는 결로 현상이 발생해 벽면 등을 통해 물방울이 흘러내리기도 했다.지하 1∼2층에 1천37면 규모로 조성된 지하 주차장은 아직 시민에게는 개방되지 않은 상태다.종합건설본부는 주차장 아래 지하 수압이 높아지면서 콘크리트 균열이나 이음새 부분으로 물이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지하수가 많은 지역에서 물을 배출하는데 주로 쓰이는 디워터링 공법을 적
일반
여자월드컵 축구대회, 20일 개막...韓 25일 콜롬비아와 첫 경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이 20일 뉴질랜드와 노르웨이 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올해 여자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2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된다.32개 나라가 출전해 8월 20일까지 한 달간 펼쳐지며 4강전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 경기씩 나뉘어 열린다.결승은 8월 20일 시드니, 3-4위전은 8월 19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펼쳐진다.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오후 4시 뉴질랜드-노르웨이, 오후 7시 호주-아일랜드 등 개최국들이 경기를 치른다.우승상금은 429만 달러(약 54억 원)이며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억1천만 달러(약 1천387억원)으로 지난해 열린 FIFA 남자월드컵은 총상금 규모인 4억4천만 달러의
국내축구
MLB 피츠버그 최지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교체 출전해 호수비를 펼쳤지만, 안타를 신고하지는 못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 대수비로 최지만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8회초 수비 때 카를로스 산타나의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애리조나 엠마누엘 클라세와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지난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이어온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 마감. 시즌 타율이 0.173으로 내려갔다.
해외야구
SK텔레콤, ‘제 2회 어댑티브오픈 골프’ 8월 16일 개막
발달장애인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제2회 SK텔레콤 어댑티브오픈 골프 대회가 8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노스팜CC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28일까지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3’에 참가할 아마추어 골퍼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도 초청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선수 중 최종 24인을 선별해 대회를 치른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개최하는 US 어댑티브오픈 2024년 대회 출전 경비 약 1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편견 없는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창설된 SK텔레콤 어댑티브오픈은 SK텔레콤과 사
골프
대한하키협회, 첫 하키 기술 경연대회 개최...‘볼 스피드 챔피언 가린다’
대한하키협회가 25일 하키 기술 경연대회인 '천하제일 푸쉬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대한하키협회는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기간 중인 25일 하키 기술 경연대회(천하제일 푸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대회 기간인 25일 충남 아산의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술 경연대회는 중고등학교 선수를 대상으로 다양한 하키 기술을 통해 재미있게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 팬들에게 하키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키 기술 경연대회가 열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페널티 코너 플릭 슛(푸쉬)으로 순위를 정하며 스포
일반
163년 전통 디오픈 골프대회 개막…韓 선수 임성재 등 7명 출전
20일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올해 남자 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이 열린다.지난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이어 2주 연속 링크스 코스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펼친다.올해 디오픈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역시 스코틀랜드오픈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목된다.매킬로이는 지난주 우승의 상승세는 물론 같은 코스에서 열렸던 2014년 디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지난해 대회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2연패에 도전한다.스미스는 지난해 디오픈 우승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했다.LIV 소속 선수
골프
바이에른 뮌헨 회장, 김민재 직접 언급...“우리 팀에 오길 원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56) 회장(CEO)이 수비수 김민재(27)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드레센 대표는 17일(현지시간) 하파엘 게레이루, 콘라드 라이머의 입단 기자회견에 김민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민재는 흥미진진한 선수이며 당연히 그가 우리 팀에 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린 아직 발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앞으로 며칠 안에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영입은 큰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수뇌부가 김민재의 이름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실상 처음 언급했다. 이적 절차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지난 15일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이
해외축구
경기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
경기대가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대학부 단체전 결승경기서 영남대를 4-2로 물리쳤다. 준결승전에서 임주성, 허동겸, 박진우, 박성준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대를 4-1로 꺾은 경기대는 결승에서 영남대를 만났다. 경장급(75㎏ 이하) 임주성(경기대)이 이현서(영남대)에게 들배지기에 성공해 먼저 앞서 나갔지만, 안다리를 내줘 동점이 된 상황에서 임주성이 다시 안다리로 되받아 2-1로 이겼다. 소장급(80㎏ 이하)과 청장급(85㎏ 이하)에서 허동겸과 박진우가 각각 임재민과 우재혁을 2-1로 눌러 세 체급을 내리 가
일반
'JS컵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21일부터 보령서 개최
18일 충남 보령시는 한국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함께하는 '2023 보령 JS 컵(CUP)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보령 스포츠파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JS CUP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아시아 전역의 유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인프라 속에서 성장을 도모하고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시작한 대회다. 대회에는 국내 24개팀, 해외 8개팀 등 총 32개팀 5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대한축구협회 8인제 경기 규칙을 준용, 4개 팀씩 총 8개 조로 조별 리그 예선 경기를 치르고, 본선은 상·하위 스플릿 운영을 통해 모든 팀이 마지막 날까지 경기한다.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별로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해 안전하게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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