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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무녀도 해양레저단지 착공…워터파크·산림휴양 즐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고군산군도 광역 해양레저 체험복합단지가 내달 첫 삽을 뜬다.31일 군산시는 자연환경을 즐기면서 해양레저 스포츠와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단지를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조성하기 위해 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비 193억원을 포함해 총 386억원이 투입되는 이 단지에는 무녀도 6만4천365㎡에 해양레저 체험, 산림휴양, 기반 시설 등이 조성된다.시는 착공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운영 사업자를 선정한 후 이르면 내년 말이나 2025년 초에 개장할 계획이다.복합단지 해양레저 체험시설에는 실내 서핑장, 실내 잠수 풀, 인공 파도 풀, 카약·카누 호수 등이 들어간다. 가족
일반
한국대학배구연맹 신임 회장에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
31일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제9대 회장으로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그간 연맹은 지난 5월 오승재 전 회장의 사임 뒤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연맹은 28일 회장 보궐 선거를 치러 최다표를 획득한 홍기호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홍 회장은 당선 후 "믿고 지지해주신 대의원에게 감사하다"며 "공약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보궐로 선출된 홍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 말까지다.
배구
안산그리너스, 천안시티FC에 2-1 승… 시즌 첫 연승
안산그리너스FC가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3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경기에서 안산은 천안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안산은 올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승점 16점으로 12위를 유지하며 최하위 천안(승점 8)과 격차를 더 벌렸다.안산은 이날 경기에서 3-4-3으로 나섰다. 홈 이점을 앞세운 안산은 천안과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했음에도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티아고를 투입했고, 10분 뒤 윤주태 카드를 꺼내 들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3분에는 이준희와 이현규를 동시에 투입했다. 교체 효과는 1분 만에 봤
국내축구
'해임' 충청권 하계U대회 전 사무총장, 조직위 소송 취하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선임됐다가 해임된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낸 창립총회결의효력정지 및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윤 원장은 "대전지방법원의 창립총회결의 효력정지 및 (사무총장) 지위보전 가처분 심리가 8월 9일 시작되지만, 법원이 인용 판결을 내릴 경우 조직위의 정관 개정, 국제 신뢰 타격 등 여러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며 "법의 잣대로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 정부 승인으로 출범한 조직위원회가 순항하도록 제가 물러나는 것이 체육계와 충청권 모두를 화평케 하는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승
일반
브라이언 김,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우승…US오픈 출전권 획득
미국 교포 브라이언 김이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최하는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3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대니얼 아일랜드 클럽에서 열린 제75회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브라이언 김은 조슈아 바이를 2홀 차로 물리쳤다.19세 이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1, 2라운드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해 상위 64명을 추려낸 후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정한다.1948년 대회가 창설된 이후 교포 선수가 우승한 건 2016년 이민우(호주) 이후 올해 브라이언 김이 7년 만이다.이 대회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3연패를 달성했고, 조던 스피스도 두 차례
골프
고의민·박선재 사범 '2023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선정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태권도 활동에 열정을 쏟았던 고(故) 고의민 사범과 고 박선재 사범이 '2023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에 최종 선정됐다.31일 태권도진흥재단은 "독일에서 활동한 고 고의범 사범은 겨루기 기술의 보급과 이론적 체계화로 태권도 발전에 공헌했고, 고 박선재 사범은 이탈리아에 태권도를 보급하는 등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고 밝혔다.재단은 9월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두 사범에 관한 헌액식을 열고 흉상 동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2년 주기로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을 선정하
일반
'강진읍 출신' 프로골퍼 이재경,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31일 전남 강진군은 프로골퍼 이재경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진군 강진읍 출신인 프로골퍼 이재경은 2014 KPGA 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이후 2015년부터 2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19년 KPGA 부산경남오픈대회,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2023년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이재경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나고 자란 고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진에 관심을 가지고 강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공금에 손댔는데…' 횡령 직원 재 채용한 김해시체육회, 뒤늦게 백지화
경남 김해시체육회가 공금을 횡령해 사직한 전직 직원을 다시 채용했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백지화 수순을 밟기로 했다.31일 김해시는 지난 21일 합격공고를 낸 계약직 직원 A 씨에 대해 의문점이 해소될 때까지 임용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A 씨는 김해시체육회 전 직원으로 공금을 횡령해 2021년 12월 강등 징계를 받은 후 사직했다.내년 10월 제105회 전국체전을 앞둔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13일 체육 행정 사무를 볼 계약직 직원 2명 공개 채용 공고를 냈다.이 공모에 A씨를 포함한 2명이 응모해 2명 모두 최종 합격했다.A 씨 합격 소식이 알려지면서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생활체육지도자 경남지부 조합원들은 채용 철회를 요구했다.
일반
'육아로 경력 단절' 女국가대표 주전 포수 최민희 "엄마들에 희망 주고파"
최민희(35)는 평범한 가정의 주부다. 20대 때 만난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운다.큰딸 홍수현 양은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고, 둘째 딸 도현 양은 생후 18개월이다.최민희는 주중엔 개인사업을 하는 남편을 도우면서 집안일에 온 힘을 쏟는다.청소, 빨래, 육아에 전념하면 하루는 후다닥 지나간다.기운이 빠질 때가 많다. 하지만 주말이 가까워지면 최민희의 눈빛은 바뀐다.최민희는 매주 주말 야구 선수로 변신한다.그는 서울 후라 여자야구단의 주전 포수이자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여자야구대표팀의 '안방마님'이다.최민희가 야구를 접한 건 20대 중반이던 2015년의 일이다.여자야구 선수를 하는 친구를 보러 갔다가 한눈에 반했다.30일
국내야구
신수민·이환희, 근대5종 U-19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동메달 따내
신수민과 이환희가 2023 근대5종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계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3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혼성계주 경기에서 신수민-이환희는 총점 1천324점을 따내 3위에 올랐다.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신수민은 혼성 계주까지 2개의 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쳤다.한국 대표팀은 최종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앞서 조한서-이주찬이 남자 계주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장애물 경기가 새로운 종목으로 추가됐으나 한국 선수단은 이런 변화에 문제 없이 적응해내며 3개의 메달을 따냈다.
일반
여자 육상 200m, 이 악문 우승자
30일 일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글리에서 열린 캐나다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200m 결승에서 아퀼린 마도고(사진 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포토
초전도 야구 중
30일 휴스턴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야구 경기가 끝난 후 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원더 프랑코와 중견수 호세 시리가 축하하고 있다.
스포츠포토
로렌조, 우승 향한 점프
30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글리에서 열린 캐나다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몬트리올의 마거리트 로렌조가 바를 넘고 있다.
스포츠포토
야구장 위 싱크로나이즈
3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격수 트레아 터너(왼쪽)와 3루수 에드먼도 소사(33)가 PNC파크에서 7회 실책으로 공을 떨어뜨리며 부딪쳤다.
스포츠포토
'14세 드라이버' 이규호,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시니어 맥스 '첫 우승'
이규호가 14세 이상이 출전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2023 2라운드 시니어 맥스 클래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3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카트장에서 이규호는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차지하고 시즌 첫 승리를 이뤄냈다.2위는 1라운드 우승자인 홍준범이 차지했고, 김준호가 3위에 올랐다.가장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는 마이크로 맥스(만 7~11세) 클래스에서는 최강현이 시즌 첫 승을 달성했고, 카트 입문자들이 출전하는 노비스 클래스에서는 여고생 레이서 신가원이 2연승을 따냈다.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2023 3라운드는 9월 3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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