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서머 페스티벌 특별 유니폼 [KIA 타이거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415470209309bf6415b9ec1439208141.jpg&nmt=19)
4일에는 프로듀서 겸 가수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고 경기 중간 클리닝타임엔 특별 공연도 연다.
5일 경기는 타이거즈 치얼업 데이로 치어리더 정가예와 박신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6일 경기는 광주 출신으로 타이거즈 찐팬이자 2022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이 맡는다.
한편 이번 주말 시리즈가 열리는 3일간 선수단은 핫 서머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 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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