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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부상으로 10주 이상 재활 필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포 나성범의 부상으로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워졌다.20일 KIA 구단은 "오늘 두 군데 병원에서 교차 진료한 결과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재활 기간은 10주에서 12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나성범은 19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8회 말 2루에서 3루로 달리던 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나성범은 올 시즌 전에도 종아리 근육을 다쳐 1군 합류가 늦어졌다.그럼에도 58경기에 출전해 222타수 81안타로 활약했고, 홈런 18개에 57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으나 다시 부상으로 시즌을 끝내게 됐다.
국내야구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주제가 '임시완·윈터' 듀엣 참여
배우 임시완과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함께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주제가를 부른다.20일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임시완과 윈터의 듀엣곡인 주제가 '윈포유'(Win For You)를 21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날 티저 영상이 선공개되며 공식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21일 오후 6시에 선보인다.주제가 '윈포유'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대회의 사전 홍보와 개회식에 사용된다.조직위는 기존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임시완에 이어 윈터도 나란히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일반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단체전 포라이즌·개인전 전병택 우승
20일 대한골프협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포라이즌이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개인전에서는 포라이즌의 전병택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첫날 전대회 우승팀인 뉴코리아 컨트리클럽과 공동선두를 달리던 포라이즌은 최종일 합계 439타로 1위를 차지했다.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와 화순 컨트리클럽이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개인전에서는 포라이즌의 전병택 선수가 최종 4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수원 컨트리클럽의 박준철 선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의 정환 선수가 자리했다.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 회원사 중
골프
2023 iMBank 오픈 개막 하루 앞서 포토콜 진행
20일 ‘2023 iMBank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북 칠곡군 소재 파미힐스CC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이날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을 필두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고군택,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챔피언 김찬우, ‘매치킹’ 이재경, ‘콜대원 TOP10 피니시’ 부문 1위 이정환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했다.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문도엽은 “대구, 경북 지역 갤러리들의 많은 응원 속에서 플레이를 하면 언제나 힘이 난다”며 “많은 팬 분들께서 대회장을 찾아 주신다면 선수들은 최고의 모습을 선보일 것”
골프
롯데자이언츠, 8월 MVP에 '공수 활약' 정보근 선정
롯데자이언츠의 포수 정보근이 8월의 MVP로 선정됐다.20일 롯데자이언츠는 하루 전 날인 19일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앞서 8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보근 선수가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를 수상했다. 정보근은 한 달간 18경기에 출전해 41타수 18안타로 타율 0.439를 기록했다. 또, 11경기를 선발 포수로 출전하면서도 OPS 1.179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펼쳤다.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수훈은 윌커슨과 김원중 선수가 선정됐다. 윌커슨은 6경기에 등판해 5경기를 퀄리티스타트로 투구하며 37.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3으로 활약했다. 마무리 김원중은 같은 기간 13경기에 등판
국내야구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1위 옥래윤 “함서희, 타이틀전 승률 높다”
ONE Championship 남자종합격투기 챔피언 옥래윤이 함서희의 여자종합격투기 잠정 타이틀매치 승리를 예상했다.20일 원챔피언십은 오는 30일 싱가포르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는 ‘ONE 파이트 나이트 14’ 메인이벤트로 아톰급 공식랭킹 2위 함서희와 1위 스탬프 페어텍스가 잠정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고 밝혔다.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던 랭킹 1위 옥래윤은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함서희는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에서 누구한테도 질 것 같지 않은 선수다. 물론 이번 경기는 세계타이틀전이지만 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망했다.함서희는 2021년 3분기까지 아톰급 세계 1위로 평
일반
아시안게임에 중국보다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나라는?
사흘 뒤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개최국인 중국을 제치고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낸 나라는 태국으로 집계됐다.20일 현재 45개 출전국이 등록한 선수 수를 보면, 태국이 934명으로 887명인 중국을 제치고 가장 많다.뒤이어 한국이 869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선수를 보냈고 중국과 맞먹는 인구수의 인도는 65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다만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688명)과 마카오(186명)의 출전 선수를 합치면 중국 선수는 1천761명으로 늘어난다.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총 1만1천943명이다.
일반
대한양궁협회,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20일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4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회는 올해 치러진 국내대회 기록과 입상 성적을 기준으로 2024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선수를 발표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포함 리커브 남자 101명, 여자 100명과 컴파운드 67명의 선수들이 출전 자격을 얻어 2024년도 국가대표에 도전한다.올해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오는 11월에 있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이번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11월)에 참가하지 않고 내년에 진행되는 3차 선발전부터 출전하게 된다.2024년도 파리 올림픽
일반
女배구 KGC인삼공사, 구단명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 변경
20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여자부 KGC인삼공사의 구단 명칭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KGC인삼공사 스포츠단은 최근 스포츠단 명칭을 정관장으로 변경하며 여자 프로배구단 이름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남자 프로농구단 명칭을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정관장은 프로리그 출범 첫해인 2005년 KT&G 배구단으로 시작해 KT&G 아리엘즈, KGC인삼공사로 이름을 바꿔가며 활동해 왔다.
배구
'클템'&'노페',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 해설 "처음 접하는 분도 알기 쉽게 설명할 터"
‘클템’ 이현우와 ‘노페’ 정노철이 스포티비(SPOTV)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해설위원을 맡는다. 이번 대회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e스포츠의 아이콘인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롤 정식 종목 초대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로 주목받는 롤 경기는 25일 월요일부터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롤 대표팀은 ‘제우스’ 최우제와 ‘카나비’ 서진혁,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까지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과거 선수로도 활약했던 1988년생 동갑내기 ‘클템’ 이현
E스포츠·게임
'또 출국' 클린스만, 귀국 닷새만에 "미국서 개인 업무 보고 유럽서 국대 점검"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또 출국했다.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택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9월 A매치를 유럽 원정으로 소화하고서 지난 14일 귀국한 지 닷새 만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K리그1 2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다.축구협회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업무를 본 뒤 유럽으로 넘어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당초 클린스만 감독은 9월 A매치 기간 뒤 국내에 들어오지 않고 독일 뮌헨으로 갈 계획이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를 점검하고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개인 업무를 볼 예정이
국내축구
스넬, 110년만에 ERA와 최다 볼넷 MLB 동시 1위 '진기록' 세우나...볼넷 3개 추가하면 57년만에 200이닝 미만동안 200개 이상 탈삼진과 100개 이상 볼넷 기록
블레이크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해졌다.스넬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을 10개 잡았고 볼넷은 4개 내줬다.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ERA)은 2.33으로 낮아졌다. MLB닷컴은 이날 경기에 앞서 스넬의 '통계적 불합리성'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스넬은 110년만에 ERA와 최다 볼넷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20일까지 스넬은 2위 저스틴 스틸(2.73)보다 ERA가 0.40이나 낮다. 볼넷은 97개로 찰리 모튼
해외야구
"달밤을 함께 달려요" 단양 달빛 레이스 23일 개최
충북 단양군의 야경을 벗 삼아 달리는 '단양 달빛 레이스'가 오는 23일 열린다.20일 단양군은 단양군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의 1천여명이 5km, 10km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고 밝혔다.단양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후 7시 출발 신호에 맞춰 단양강 수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5km 코스는 단양수변무대∼상진계류장에서 다시 돌아오며 10km 코스는 단양수변무대∼단양역∼달맞이길∼고수대교∼상상의 거리 구간을 달린다.대회 참가비는 5km 2만원, 10km 3만원으로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품을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기념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5km 무료 코
일반
프로농구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KBL의 명사수 되겠다"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정식으로 창단했다.20일 오전 소노는 경기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창단식을 열고 구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소노는 이광수 대표이사, 이기완 단장과 김승기 감독을 중심으로 기존 고양 데이원 시절 주축이었던 전성현과 이정현 등 기존 전력을 대부분 유지한 채 선수단을 구성했다.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소노 구단이 펼칠 감동 농구와 팬들의 생생한 응원 열기가 기대된다"며 "행복한 구단, 편안한 마음이라는 구단의 지향점처럼 행복을 주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김희옥 KBL 총재 역시 영상을 통해 "프로다운 환경에서 농구에만 전념하고, 재미와 감
농구
아쿠냐 주니어 38, 39호 홈런 MLB 최초 40-60 클럽 가입 눈앞...홈런 1개만 더 치면 달성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전인미답'의 40-60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2개의 홈런포를 장식했다. 시즌 38호와 39호였다.이로써 아쿠냐 주니어는 홈런 1개만 더 추가하면 대망의 40-60 클럽에 혼자 가입하게 된다.자신의 '버블헤드 나이트'에 2개의 홈런을 치며 자축한 아쿠냐 주니어는 또 이날 67번째 도루를 성공시켰다. 아쿠냐 주니어는 이날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선제 좌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이어 6회에도 중앙 펜스를 넘겼다.애틀랜타는 아쿠냐 주니어의 홈런쇼 덕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9-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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