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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이렇게까지 무너지나'…UCL 시작부터 유례없는 2연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작부터 2연패를 떠안았다.맨유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 2-3으로 역전패했다.앞서 지난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3-4로 졌던 맨유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UCL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져 A조 최하위(승점 0)에 머물렀다.A조 1위는 이날 코펜하겐(덴마크)에 2-1 역전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승점 6)이다. 갈라타사라이(승점 4)와 코펜하겐(승점 1)이 각각 2~3위에 자리했다.맨유는 전반 17분 수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뮌헨, 역전승으로 UCL 조별리그 15연승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15연승과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A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코펜하겐을 2-1로 꺾었다.뮌헨은 이날 승리로 UCL 조별리그에서 15연승을 달렸다.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33승 3무)도 이어갔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4-3 승리를 거뒀던 뮌헨은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둬 A조 1위(승점 6)를 유지했다.김민재는 4-2-3-1 포메이션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다요 우
해외축구
다음 주엔 1위? 손흥민, 데일리메일 선정 파워랭킹 지난 주 3위에서 2위로...홀란은 4위로 미끄러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몰아 넣었다. 리그 득점 부문 2위다. 1위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에 2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아스널전 2골을 비롯해 손흥민은 지난 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손흥민을 이번 주 파워 랭킹 2위에 올려 놓았다. 지난 주보다 한 단계 올랐다.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중앙 공격수로서의 뜨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며 "손흥민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폭발적인 속도로 리버풀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빈 골문
해외축구
연봉 2천만달러 류현진이 PO에서 할 일이 없다? 불펜 경험도 있어 지켜봐야
온통 부정적인 전망 뿐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 배제된다는 것이다.3전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는 물론이고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에도 못 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선발 투수로만 놓고 보면 그럴 수 있다. 제5선발로 밀려난 류현진이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 보인다.하지만, 단기전 시리즈에서는 제5선발 투수라는 말은 무의미하다. 필요하면 누구라도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선발투수가 초반에 무너지거나 부상을 입을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투수는 가능한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2명보다는 13명이 안전하다. 류현진을 반드시 선발 투수로 기용해야 할 이유도 없다. 류현진은 불펜 경험도 있
해외야구
"히 이즈 온 파이어!" 토트넘 '레전드' 데포 "손흥민 이번 시즌 25골 넣을 것"
토트넘 '레전드' 저메인 데포가 손흥민을 극찬했다.HITC에 따르면, 데포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 "너무 잘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7경기서 6골을 터뜨렸다.데포는 손흥민이 어떻게 골을 넣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며 "이번 시즌 '25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트넘의 공격적인 성향을 고려하면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25득점은 무난히 달성한다는 것이다.데포는 "나는 그것을 압력이라고 부르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해리는
해외축구
하든, 미디어데이 '노쇼'...필라델피아에 트레이드 압박, 트레이닝 캠프도 불참하나
제임스 하든이 미디어데이에 불참했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에 따르면, 하든은 2일(현지시간) 개최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미디어데이에 나타나지 않았다.워나로우스키는 NBA 사무국이 미디어데이에 불참한 하두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했다.ESPB에 따르면, 대릴 모리 농구 운영 사장은 "제임스는 오늘 여기에 없다. 그는 계속해서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모든 당사자를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든 측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하든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의 트레이드를 요구했으나 필라델피아가 요구하는 조건에 클리퍼스가 난색을 보여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농구
미 매체,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김하성 유력 후보...한국계 에드먼과 치열한 경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이 끝났다.팀은 가을야구 무대 진줄이 좌절됐으나 김하성 개인적으로는 경력 최고의 시즌이었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적인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이룬 시즌이었다. 타율, 홈런, 도루 등 거의 모든 공격 지표가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 특히 17개 홈런과 38도루는 인상적이었다. 끝내기 홈런과 만루 홈런도 쳤다. 이제 김하성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골드글러브다. 지난해 유격수 부문에서 최종 3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김하성은 올해는 2루수 또는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노리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 주로 2루수를 봤으나 유격수와 3루수도 맡았다.저스트베이스볼은 최근 내셔널리그 각 포지션
해외야구
보가츠 딜레마 빠진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 1루수 기용 실패...오프시즌 내야진 교통 정리 및 지명타자 보강 시급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태산명동 서일필'이다.시즌 전 샌디에이고 밥 멜빈 감독은 타순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김하성, 제이크 크로넨워스 등 화려한 타자들이 버티고 있었다. 여기에 노장 넬슨 크루즈까지 합류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 수뇌부는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간과했다.시즌 전 샌디에이고는 1루수 보강이 절실했다. 그래서 평생 유격수만 한 보가츠를 1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그의 의향을 타진했다. 보가츠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샌디에이고는 할 수 없이 보가츠에게 유격수를 맡기고 김하성을
해외야구
"황희찬은 진국이야" 몰리뉴 뉴스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 선보여"..."맨시티전 결승골 넣은 후 한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품격 있는 모습 보여줬다"
시즌 초 무서운 기세로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울버햄튼은 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전날 맨체스터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황희찬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황희찬은 자신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이에 몰리뉴 뉴스는 "한국 팬들은 황희찬이 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을 보고 기뻐했을 것이다. 그리고 황희찬이 경기가 끝난 후 자신들을 만나 준 것에 더욱 기뻐했을 것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황희찬은
해외축구
"샌디에이고, 보가츠 대신 김하성 풀타임 유격수 이동 고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보가츠 "나는 현실적이지만 아직은 이르다" 거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내년 김하성을 풀타임 유격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 대신에 김하성을 풀타임 유격수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보가츠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그세게 1루수를 맡을 의향을 타진했으나 보가츠는 완강히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샌디에이고는 2022년 유격수였던 김하성을 2루수로 보내고 2루수였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로 보냈다.하지만, 김하성만 제몫을 했을 뿐 보가츠, 크로넨워스는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샌디에이고는 결국 김하성을 유격수로, 크로넨워스를 2루수로
해외야구
'사임할래, 해고될래?' 압력에 쇼월터 사임...메츠, 바뀐 사장 '사단' 감독 영입 위해 쇼월터 사실상 해고
벅 쇼월터 뉴욕 메츠 감독이 사실상 해고됐다.쇼월터는 2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감독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퓨마는 쇼월터는 사임하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라는 말을 구단으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사임 압력을 받은 것이다.이에 쇼월터는 경질보다는 사임 쪽을 택했다. 그러자 메츠는 성명을 발표하고 쇼월터가 2024년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또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다른 기자들에게 새로 선임된 데이비드 스턴즈 사장이 쇼월터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헨은 "새로운 사장을 데려오면 그는 자신의 사람들을 데려올 자격이 있다. 그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싶어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해외야구
'윈 터치 원 킬' 손흥민, 스트라이커가 제격...득점왕 시즌보다 골 페이스 빨라, 23골 시즌 커리어 하이 넘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본능은 스트라이커인 듯하다.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기용된 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원래 포지션은 왼쪽 윙이다. 득점보다는 어시스트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자리다.그럼에도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그랬던 손흥민이 올 시즌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옮기자 폭발적인 골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도 왼쪽 윙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손흥민은 과거에도 해리 케인이 부상 등으로 결장했을 때 그를 대신한 적이 있었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본격적인 스
해외축구
"김하성,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마무리에도 큰 진전 이뤄" 미CBS 스포츠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홈런, 볼넷, 득점, 도루 커리어 하이"
김하성(새리에이고 파드리스)이 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CBS 스포츠는 1일(이하 현지시간) 김하성이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단타 3개와 2루타 1개, 도루 2개를 수집하며 최근 17타수 무안타 행진을 끝냈다고 전했다.CBS 스포츠는 김하성이 9월 99타석에서 3개의 2루타, 0홈런, 7타점, 8득점, 9도루로 타율 0.184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3년차인 그는 2023년 캠페인에서 0.262/0.354/0.401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고 140안타, 75볼넷, 17홈런, 84득점을 기록하며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또 "151경기(621타석) 동안 38개의 도루를 기록했는데, 모두 통산
해외야구
한국 여자골프 단체전 은메달...유현조, 여자 개인전서 동메달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와 김민솔, 임지유(이상 수성방통고) 등 아마추어 고등학생 3명으로 대표팀을 꾸린 한국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 골프코스(파72·6천59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29언더파 547타를 기록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3회 연속 2위를 기록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한국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개인전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개인전에 출전한 유현조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유현조는 4라운드
골프
한국 여자배구, 베트남에 2-3 역전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부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 세트 스코어 2-3(25-16 25-22 22-25 22-25 11-15)으로 졌다. 이날 한국은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하지만 한국은 3세트를 내주며 경기 흐름이 어수선해졌다. 4세트에서는 15-12로 앞서가다가 내리 6점을 빼앗기며 역전을 당했다. 5세트 11-11로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박정아(페퍼저축은행)의 오픈 공격이 베트남 블로킹에 걸리고, 이선우(정관장)이 공격 범실을 하면서 한국을 코너에 몰렸다. 이후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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