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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필요했던 다저스, 왜 이정후에는 관심 없었을까?
이정후가 예상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궁금한 점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왜 이정후에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을까 하는 것이다.다저스도 외야수가 필요했다. 우익수 무키 베츠가 2루수로 뛸 것으로 알려졌기에 외야수 보강은 절실했다.그런데도 다저스는 이정후를 외면했다. 설사 관심이 있었다 해도 미온적이었을 것이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 영입에 적극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그랬을까?이유는 간단했다. 다저스는 우타 외야수가 필요했다. 이정후는 좌타 외야수다. 다저스가 부활한 코디 벨린저도 외면한 이유다.급하면 좌타 오타니 쇼헤이를 외야수로 쓸 수도 있다. 외아진에는 기존의
해외야구
신유빈,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 단식 첫판서 中에 져 탈락
신유빈이 왕중왕전 단식 첫판에서 탈락했다.1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위민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은 왕이디에게 1-3으로 패했다.이로써 신유빈은 왕이디와 통산 전적에서 4전 전패했다.신유빈은 전지희와 조를 이뤄 16일 일본의 기하라 미유-나가사키 미유 조와 복식 8강전을 치른다.신유빈은 어깨와 허리 부상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중국계 귀화 선수인 주천희도 이날 16강에서 독일의 한잉에게 2-3으로 역전패해 조기 탈락했다.
일반
'한국시리즈 MVP' LG 오지환, 서산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성금 1천만원 전달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LG트윈스의 오지환 선수가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15일 충남 서산시는 오지환 선수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서산시에는 오지환 선수의 아버지 오호근 씨가 7년 전부터 거주하고 있다.성금은 서산 학대피해아동쉼터로 전달돼 쉼터 입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국내야구
'중국서 귀화' 탁구 김하영, 전국종합선수권 女단식 우승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7회 신한SOL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경기에서 대한항공 오른손 에이스 김하영(25)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김하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첫 경기로 열린 여자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한국마사회 주전 이다은(21)을 3대 2(11-4, 12-10, 7-11, 11-13, 11-6)로 꺾었다. 초반 두 게임을 먼저 김하영이 따내면서 일찍 끝날 것 같던 결승전은 막판 이다은의 분전으로 풀-게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가 났다. 두 게임을 내리 내주고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치러진 마지막 5게임에서 김하영이 흐름을 되찾아 결국 승자가 됐다.1998년생인 김하영은 중국 톈진 태생으로 2016년 한국 국적을 취
일반
안세영, 부상 딛고 세계 배트민턴 왕중왕전 4강 진출
배드민턴 안세영(21·삼성생명)이 부상 여파를 딛고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준결승에 극적으로 진출했다.안세영은 1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2023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타이쯔잉(대만)을 2-0(21-17 21-14)으로 꺾었다.안세영은 이로써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무리하고 조 1위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타이쯔잉도 2승 1패로 안세영과 경기 승수는 같지만, 세트 전적(4승 3패)에서 안세영(4승 2패)에게 밀려 조 2위가 됐다.1차전에서 대표팀 동료 김가은(삼성생명)에게 완패했던 안세영은 2, 3차전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기사회생했다.반면 김가은은 이날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일반
완주군, 전북 유일 근대5종 실업팀 내년 창단
전북 완주군이 근대5종 실업팀을 2024년 창단한다.15일 전라북도 체육회에 따르면 완주군은 근대5종팀 창단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선수와 지도자 모집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업팀을 창단할 예정이다.근대5종팀은 감독과 남녀 선수 등 약 7명 규모가 될 전망이다.이번 근대5종팀 창단으로 그간 타 지역으로 유출됐던 전북체육중·고교 출신을 비롯한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진로 걱정이 어느정도 해결됐다.이문순 전북근대5종연맹 회장은 "팀이 창단되면 전북의 우수한 선수들이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전북도 체육회, 완주군과 협업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근대5종
일반
"골든스테이트도 그린의 무기한 출전 정지 찬성" 듀마스 "정신적, 정서적으로 정상일 때 복귀 가능"
드레이먼드 그린의 코트에서의 폭력 행위에 대한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에 그린의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NBA 수석 부사장이자 농구 운영 책임자인 조 듀마스는 14일(현지시간) ESPN의 '퍼스트 테이크'에서 그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하고 그린의 출전 정지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듀마스에 따르면, NBA 전무이사 대행인 그린의 전 팀 동료 안드레 이궈달라가 그린의 무기한 출전 정지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듀마스는 "나는 이궈달라와 현재 그린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골든스테이트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무기한 출전 정지가 모두를
농구
남자탁구 오준성, 종합선수권 '최연소' 챔피언 올라
오준성(17‧미래에셋증권)이 한국 최연소 탁구 챔피언에 올랐다. 15일 충남당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7회 신한SOL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오준성이 팀 동료 박규현을 꺾고 우승했다.2006년생인 오준성은 지난해 고등학교 학업 대신 미래에셋증권에 전격 입단해 1년만에 우승을 일궈내며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역대 최연소 기록을 썼다. 박규현은 파워를 앞세워 두 게임을 먼저 따냈지만, 오준성이 중반 이후 반전을 일으켰다. 차분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서 역습을 감행하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4게임 듀스 접전을 이겨낸 뒤에는 급격하게 승부가 기울었다. 결국 오준성이 3대 2의 역전드라마를 쓰면서 종합
일반
'한국·일본·태국' 국가 대항 골프 경쟁…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1일 개막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할 아시아 태평양 여자골프 특급 무대가 막을 올린다.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 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장)에서 열린다.지난해 출범한 이 대회는 한국 태국 일본 필리핀 대만 중국 호주 미국 등 16개국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58명이 출전한다. 국가대항전 성격을 지녔으며 개인전은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단체전은 참가국 별로 2명이 한 팀을 이룬 스코어를 합산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총상금은 75만 달러(약 9억9000만 원)이며 단체전에 20만 달러, 개인전은 55만 달러가 걸려 있다.한국은 신예와 베테랑이 고르
골프
FC서울 기성용,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서울 미드필더 기성용이 2023시즌 마지막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K리그1 33~38라운드 6경기를 대상으로 한 ‘이달의 골’ 후보자로 기성용과 아타루(울산)이 경쟁했다.기성용은 35라운드 수원FC을 상대로 후반 11분 자기 진영에서 롱킥을 시도했고, 이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약 60m 이상 떨어진 초장거리골이었다. 아타루는 36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후반 5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기성용은 6768표
국내축구
김민준, 그랑프리 경정 우승컵 들어 올려
신흥 강자의 선두 주자인 김민준이 지난 50회차에 열린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의 주인공이 됐다.결승경주에서 3코스에 출전한 김민준은 스타트 후 1턴 마크에서 인코스에 위치한 1코스 조성인과 2코스 김종민이 경쟁을 벌이는 사이 찌르기로 내선을 장악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김민준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레이스를 이어갔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승리를 거뒀다.스타트 후 이어지는 승부시점인 1턴 마크에서 김종민은 안쪽의 조성인을 상대로 턴 스피드를 살려 휘감기를 시도했으나 확실히 제압하지 못했고, 이후 1주 2턴에서 2주 1턴까지 조성인과 김종민의 후착 경쟁은 치열하게 이어졌다. 결국 집
일반
윤형빈·권아솔 계체량 통과…격투기 한일전 출전 준비 완료
굽네 ROAD FC 067에 출전하는 권아솔과 개그맨 윤형빈이 계체량에 통과했다15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 계체량’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연말 대회로 대중화에 초점을 둔 경기들이 준비돼 있다.로드FC 연말 대회는 십여 년 동안 대중적으로 화제가 될 만한 매치들과 순수 격투기를 혼합한 매치들로 구성해 왔다. 이번 대회는 대중화에 초점 맞춰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 한일전 등의 탄탄한 매치들이 확정됐다. 파이터 100 매치로는 ‘개그맨’ 윤형빈과 쇼유 니키(28)의 경기, ‘악동’ 권아솔과 카즈야(36)의 매치가 진행된다. 또한 굽네 ROAD FC 067에는 허재혁(38, SHARK GYM)
일반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전남 여수서 개막…3국 대표 선수 90여 명 한자리에
15일 이스포츠 정식 국가 대항전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3)’가 전라남도 여수에서 세 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여정을 시작했다.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에이펙스 레전드, 이풋볼 등 종목으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여수시 정기명 시장,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개회를 축하했다. 더불어 한국, 중국, 일본 국가대표 선수단 90여 명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E스포츠·게임
대한골프협회,내년 파리올림픽 포상금 금메달 3억 지급 예정
대한골프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17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예산 82억 원 수립, 상근 전무이사에 박재형 이사 임명 등의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임 6개월을 맞은 강형모 회장은 “지난 9월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임성재), 여자부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유현조)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한 것 같다.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파리올림픽 입상자 포상금(금 3억, 은 1억 5천, 동 1억) 지급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골프장 신규 회원 가입,
골프
대한수영연맹,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선수 확정
2024 제21회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단 명단이 발표됐다. 15일 대한수영연맹은 2024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2024 제21회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15일 공개했다. 총 6개 종목 중 수구를 제외한 5개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은 대한수영연맹 제112차, 113차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과 국제수영연맹 규정을 기반으로 최종 확정됐다.경영 선수는 한국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황선우와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3관왕 김우민을 비롯해 김서영, 박수진 등 총 22명이 파견된다. 다이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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