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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군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총 상금 1천만원
군산시가 주최 · 주관하는 총상금 1천만원 규모의 ‘2024 군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7월 1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된다.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수요의 충족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5인 팀전), 발로란트(학교대항전, 5인 팀전), FC온라인(개인전) 사전예선 종목과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개인전)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14일~31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50팀, 558명이 접수했으며, 6월 8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종목별 예선전이 열린다. 예선전을 통해 최종 4강 진출자가 가려지게 된다. 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종
E스포츠·게임
한국마사회 경영혁신위원회 개최, 혁신을 위한 전사역량 결집 강조
한국마사회(정기환 회장)는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실·처장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새해를 맞아 혁신의지를 다짐했던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기관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대한 논의를 비롯하여, 2분기 경영혁신과제 및 국정과제 이행실적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한국마사회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경영체질 개선’, ‘고
일반
'돈은 돈대로 쓰고' 다저스, 내야진과 로테이션 '붕괴'...베츠+먼시+야마모토 장기 결장, 팩스턴+뷸러는 부진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전선에 빨간 불이 켜졌다.내야진이 붕괴됐고, 선발 투수진에는 큰 구멍이 생겼다.유격수 무키 베츠는 1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시속 15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맞아 손목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다저스의 선두 타자이자 가장 꾸준한 기여자 중 한 명인 베츠는 이번 시즌 타율 .304에 OPS .893을 기록 중이었다. 홈런은 10개로 팀 내 공동 3위다.우익수로 6번이나 골드 글러버를 차지한 그는 유격수로서의 첫 풀 시즌에서 능숙하게 활약하고 있었다.3루수 맥스 먼시는 지난 5월 중순 복사근 부상을 입
해외야구
테일러메이드 제3회 드림챌린지 성료. 우승자 김가희,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출전자격 획득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24와 함께하는 테일러메이드 제3회 드림챌린지가 막을 내렸다. 한국 골프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 발굴과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 배출 등 후원을 목적으로 개최된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는 지난 6월 14일 포천힐스 CC에서 치러졌다.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대회에는 핸디캡 3.0 이하의 14세 이상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퍼 120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4인 1조로 플레이하며,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했다. 우승은 68타를 기록한 김가희 선수(울산경의고등학교)가 차지했다. 김가희 선수는 테일러메이드에서 후원하는 아마추어로, 이번 대회에서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볼을 사용하여 우승
골프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했다' KIA 황동하, 흔들림 없는 투구로 존재감 드러내..
프로야구 한 경기에서 병살타 3개를 치면 진다는 이야기가 있다.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친 탓에 팀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고, 기세를 상대 팀에 내주기 때문이다.특히 득점 지원을 기대했던 선발 투수는 허탈함을 느끼고 집중력이 떨어져 무너지기 쉽다.KIA 타이거즈는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방문 경기에서 병살타를 3개 쳤다.2-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병살타를 치면서 추가점을 얻지 못했고, 3회엔 무사 1루에서 이우성이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치고 고개를 떨궜다.2-1로 앞선 4회에도 병살타가 나왔다. 1사 1,2루에서 서건창이 2루수-유격수-1루수 병
국내야구
FC서울 김기동, 큰 역할 해줄 승점 1점.. 울산 홍명보 "선수들 자기관리 부족" 질타
FC서울은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실책성 플레이로 2골을 먼저 내주고도 후반전 일류첸코가 연속골을 터뜨려 울산 HD와 2-2 무승부를 거뒀다.전반전은 암울했다.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실점하는 장면을 이날도 반복했다.전반 1분 만에 권완규의 패스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42분에는 이태석이 자책골을 넣어버렸다.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은 "너무도 어이없는 실수가 계속 나온다. 이런 식으로 실점하면 우리가 중위권, 상위권으로 올라가기가 힘들다"면서 "우리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에서 안정을 찾도록 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그래도 서울은 지지 않았다.일류첸
국내축구
한화 바리아 '폼 미쳤다' 6이닝 8K 무실점, SSG 격파…3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가 선발투수 하이메 바리아의 호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끊었다.지난 4일 한화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 감독은 안방에서 1무 4패 후에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수확했다.한화는 SSG 잠수함 선발 박종훈의 제구 난조 덕분에 승기를 잡았다.0-0인 3회말 박종훈은 이도윤, 이원석에게 연속 안타, 장진혁에게 몸 맞는 공을 잇달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황영묵 타석 때 연속 폭투로 2점을 거저 줬다. 황영묵을 또 볼넷으로 내보낸 박종훈은 1사 1, 3루에서 안치홍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27] ‘골 에어리어’에서 ‘에어리어’를 왜 ‘지역’이라 말할까
골 에어리어는 축구, 핸드볼, 아이스하키 등 볼이나 퍽을 사용하는 구기 종목에서 골 주위에서 수비하는 편에게 유리한 규칙이 적용되는 구역을 말한다. 골 에어리어는 영어로 ‘Goal Area’라고 쓴다. ‘Goal’은 골문을 의미하며, ‘Area’는 지역을 의미한다. (본 코너 1124회 ‘핸드볼에서 ‘골’은 ‘득점’과 ‘골문’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참조) 두 단어를 합치면 골지역이라는 뜻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Area’는 빈 땅 조각을 의미하는 같은 철자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16세기 영어에서 지역이나 장소에 대해 얘기할 때 이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말로 ‘Area’는 한자어인 ‘지역(地域)’이라고 번역한다. ‘땅 지
일반
'이렇게 내구성이 약해서야...' 야마모토, 회전근개 다쳐 '장기 결장'...다저스, 일본 루틴대로 철저관리했는데도 '완전 실패'
LA 다저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3억2500만 달러의 '귀하신 몸' 야마모토가 시즌 반도 못 버티고 이탈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야마모토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야마모토는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처음에는 삼두근 경직으로 알려졌으나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를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고 스포츠넷 LA의 키어스틴 왓슨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다만, 시즌아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야마모토는 이날 등판에서 구속이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당초 14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등판을 이틀 늦춘 것도 통증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뒷심 부족에 울었다' K리그1 전북, 김두현 첫승 또 불발.. 인천과 무승부
문선민의 멀티골로 김두현 감독이 무난하게 데뷔승을 거두는 듯했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뒷심 부족에 울었다.전북은 1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서 지난달 27일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 감독이 드디어 첫 승리를 거두는 듯했으나 전북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김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진 전북은 이달 초 '라이벌' 울산 HD와 원정 경기에서도 0-1로 연이어 패했다.절치부심해 A매치 휴식기에 팀을 재정비한 김 감독은 부임 후 세 번째 경기에서도 고대하던 승리의
국내축구
'날려버려~ 날려버려~' LG 신민재, 진짜 날렸다! 9회 동점 득점.. 10회 끝내기
LG 트윈스 내야수 신민재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9-8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LG는 한때 5점 차로 끌려가다가 8회 3점, 9회 2점을 올려 동점을 만든 뒤 10회 신민재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이겼다.선발진 이탈로 불펜 데이를 치른 가운데 거둔 값진 승리였다. 전날 4시간 55분 시소게임 끝에 석패한 아픔을 설욕한 순간이기도 했다.신민재는 8-8로 맞선 10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김도규의 3구째 포크볼을 노려 쳐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날렸다.신민재는 "2스트라이크 이후에 포크볼을 생각했고 높은 공을 치려고 했었다"면서 "3루 주자가 (발이 빠른) 김대원이 아니었다면 안 쳤을 것 같다"고 복기했다.이날 신민
국내야구
'하루 3명 잃은 다저스 초비상!' 베츠도 158km 강속구에 맞아 왼손 골절...야마모토 회전근개 손상, 그로브 늑간 염좌로 IL행
LA 다저스에 초비상이 걸렸다.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삼두근 경직으로 16일(이하 한국시간)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데 이어 무키 베츠도 손 골절로 쓰러졌다.베츠는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우완 투수 댄 알타빌라의 98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왼손을 맞아 그라운드에 쓰러진 후 심한 고통을 호소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트레이너가 베츠를 살펴보는 동안 베츠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베츠는 대주자 미구엘 로하스와 교체됐다.다저스의 선두 타자이자 가장 꾸준한 기여자 중 한 명인 베츠는 이번 시즌 타율 .304에 OPS .893을 기록 중이었다. 홈런은 10개로 팀 내 공동 3위다. 우익수로 6번이나 골드 글러버
해외야구
'이틀 연속 끝내기' NC, 삼성과 혈투 마침표.. 5-4 승리
NC 다이노스가 9회 손아섭의 동점 적시타와 서호철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끝내기로 제압했다.전날에는 맷 데이비슨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날에는 서호철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4로 삼성을 눌렀다.1-1로 맞선 4회말 NC가 김휘집의 좌월 솔로 아치로 전세를 뒤집자 삼성은 5회초 2사 1, 3루에서 구자욱의 우선상 2루타로 2-2 재동점을 이뤘다.삼성은 6회초 김영웅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재역전했다.시즌 14번째 홈런을 친 김영웅은 멜 로하스 주니어(kt), 김도영(KIA), 데이비슨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전 구단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다.NC가 8회말 박시원의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로 3-3 동점을
국내야구
K리그1 '서울-울산' 2-2 무승부.. 울산, 서울 상대 20경기 무패 행진 '7년째'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멀티골을 폭발한 일류첸코를 앞세워 적진에서 선두권의 울산 HD와 무승부를 거뒀다.서울은 1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실책성 플레이로 2골을 먼저 내주고도 후반전 일류첸코가 연속골을 터뜨려 울산과 2-2 무승부를 거뒀다.서울은 5경기째(3무 2패) 승리를 올리지 못했으나 강팀 울산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순위표에서는 그대로 9위(승점 18)에 머물렀다.울산(승점 32)은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으나 전날 강원FC(승점 31)에 빼앗긴 선두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울산은 서울 상대 무패 행진을 7년째 이어갔다. 울산은 2017
국내축구
'주말 시리즈 스윕' KIA, 3연승 선두 질주.. '황동하 3승+김도영 9회 쐐기포'
KIA 타이거즈가 황동하의 호투 속에 kt 위즈에 3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KIA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9위 kt는 4연패에 빠졌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반 경기 차가 됐다.KIA는 1회초 kt의 대체 선발 한차현을 두들기며 선취점을 얻었다.서건창의 중전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얻은 2사 1,2루에서 이우성이 중전 적시타를 쳤다.2회엔 최원준과 한준수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은 뒤 박찬호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다만 KIA는 한차현의 송구 실책으로 얻은 무사 만루 기회에서 추가점을 뽑지 못해 대량 득점엔 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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