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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올시즌 잔여 홈 경기 '구덕운동장'서 개최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올 시즌 잔여 홈 경기를 구덕운동장에서 치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구단 요청에 따라 올 시즌 부산의 홈 경기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구덕운동장으로 옮겨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부산은 애초 8월부터 홈 경기를 구덕운동장에서 치르기로 했지만, 이달 초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외부 행사에 따른 그라운드 손상과 전국체전 대비 트랙공사 등을 고려해 예정보다 일찍 옮기기로 했다.이에 따라 부산은 29일 성남FC전(20라운드), 7월 6일 부천FC전(21라운드), 7월 23일 경남FC전(24라운드), 7월 29일 충북청주전(25라운드)을 상대 팀 동의를 얻어 구덕운동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8월부터 시즌 종료
국내축구
지난 시즌 랭킹 1위 '당구 여제' 김가영, '6이닝 연속 공타' 개막전 첫판에서 탈락
여자프로당구 LPBA를 대표하는 강호 선수들이 대회 첫판인 64강에서 대거 탈락했다.지난 시즌 랭킹 1위이자 '당구 여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가영(하나카드)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최지민에게 21이닝 16-23으로 덜미를 잡혔다.김가영은 최지민을 상대로 첫 이닝 2점, 3번째 이닝 4점을 내며 6-1로 앞서가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러나 최지민이 7이닝째 하이런 8점으로 경기를 뒤집은 뒤 기세를 몰아 김가영을 밀어붙였다.김가영은 15이닝에 1점을 낸 뒤 이후 6이닝 연속 공타에 그쳐 승리를 내줬다.LPBA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한 이미래(하이원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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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이름 지우기' 최다 안타·홈런·타점, 다 바뀌는 KBO리그
최근 수년 사이 프로야구 타격 부문 각종 기록이 바뀌고 있다.SSG 랜더스 최정(37), KIA 타이거즈 최형우(40), NC 다이노스 손아섭(36),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38) 등 2000년대에 데뷔한 KBO리그 주요 선수들은 지난해부터 대선배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이들은 최다 홈런·타점·득점·경기 출전 신기록을 세웠고 최다 안타 기록은 금명간 바뀔 가능성이 있다.최정은 지난 4월 이승엽(467개) 두산 베어스 감독을 넘어 개인 통산 최다 홈런 1위(476개·이상 18일 현재)에 올랐다.그는 지난해 9월 이승엽 감독(1천355득점)을 넘어 리그 역대 최다 득점 1위(1천407점)를 차지하더니 홈런 타이틀까지 가져갔다.최형우도 이승엽
국내야구
'해프닝?' 유로 2024에 묻혀버린 벤탄쿠르 인종차별 발언, '피해 당사자' 손흥민 '무반응'에 '없었던 일'로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이상 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파문이 사과문 하나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벤탄쿠르는 최근 우루과이 TV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너의 유니폼은 가지고 있다. 혹시 손흥민의 유니폼을 줄 수 있냐"고 하자 벤탄쿠르는 "손흥민의 사촌은 어떠냐. 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모두 똑같이 생겼다"고 답했다.벤탄쿠르의 이 같은 발언은 인종차별 발언으로 해석돼 팬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벤탄쿠르는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었다.일부 한국 팬은 벤탄쿠르를 향해 "한국에 오지 마라"라는 댓글로 울분을 토로했다.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에서 김민재 소속팀인
해외축구
익산 남성고, 경북체고 완파하고 2024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 진출
익산 남성고가 경북체고를 완파하고 2024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 진출, 올 시즌 2관왕을 노리게됐다. 지난 5월 종별선수권대회 우승팀 남성고는 18일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3년생 주전 4명을 주축으로 초반부터 탄한 조직력을 발휘하며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남성고는 3년생 주장 윤경이 공수 양면에 걸쳐 맹활약해 초반부터 경북체고를 공략했다. 첫 세트를 25-19로 가볍게 따낸 남성고는 2,3세트서도 몰아쳐 여유있게 승리를 올렸다. 한편 여자부선 전주 근영여고와 강릉여고가 천안 청수고와 홍천군체육회를 각각 3-2,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
배구
'1군 엔트리 말소' 두산 에이스 곽빈, 휴식 없이 달렸다.. 잠시 숨 고르기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25)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한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곽빈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면서 "그동안 한 번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휴식 없이 달렸다"며 "최근 구위가 조금 흔들리는 등 지친 모습이 보여서 재충전의 시간을 줬다"고 전했다.곽빈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5승 6패 평균자책점 4.10의 성적을 거뒀다.그는 5월까지 평균자책점 3.20의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다가 6월 이후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22로 다소 부진했다.특히 최근 두 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선 각각 6실점씩 하는 등 부진했다.이승엽 감독은 부진의
국내야구
'올해 호주오픈 우승' 사발렌카, 파리올림픽 불참…"건강상 이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3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불참한다.사발렌카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워낙 빡빡해서 건강상의 이유로 올림픽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윔블던이 끝난 뒤 이어지는 하드코트 시즌을 준비하려면 휴식이 필요하다"며 "몸 상태를 고려했을 때 올림픽에 불참하는 것이 더 좋은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9월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사발렌카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침공 과정에서 러시아를 도운
일반
음바페,악! 내코.. 유로 2024 첫 경기서 부상, 네덜란드전 불투명
프랑스 축구 대표팀 캡틴이자 '핵심 골잡이'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코뼈가 골절되는 악재를 만났지만 다행히 수술은 피하게 됐다.필리프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은 18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처음 진단에서 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지만 대표팀 의무팀이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는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음바페는 이날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다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단소(랑스)의 어깨에 코를
해외축구
27억 원짜리 1.2m 퍼트 놓친 매킬로이, 골프 "당분간 휴식"
1.2m 어이없는 퍼트 실수로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 우승을 날려버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당분간 휴식을 갖겠다고 선언했다.18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끝난 US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문 뒤 언론과의 접촉을 피한 채 대회장을 떠난 매킬로이는 침묵을 깨고 "2∼3주 동안 골프를 멀리하겠다"고 밝혔다.매킬로이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열린 US오픈에서 4라운드 한때 2타차 단독 선두로 나서며 2014년 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10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하지만 18번 홀(파4)에서 1.2m 거리의 짧은 파퍼트를 놓쳐 보기를 하는 바람에 한 타 차로 우승컵을
골프
샌디에이고 투수진 '붕괴' 중, 트레이드 통한 투수 영입 '시급'...김하성, 필리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2출루, 팀은 4연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진이 무너지고 있다.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슬럼프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에 11점이나 내준 샌디에이고 투수진은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도 9점을 빼앗겼다. 18일 현재 샌디에이고의 팀 평균자책점은 4.07로 30개 팀 중 17위다. 평균 피안타율은 0.244로 19위에 머물고 있다.반면, 팀 평균 타율은 0.259로 1위다. 타격은 괜찮은데 투수들이 문제인 셈이다. 트레이드를 통한 투수진 강화가 시급해 보인다. 김하성은 5경기 만에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를 달성했다.김하성은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해외야구
'생애 첫 MVP' 문민종 8단, 울산 고려아연 창단 첫 우승 주역
울산 고려아연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문민종(21) 8단이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문민종은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자단·온라인 투표 합산 결과 49.59%의 지지를 얻어 생애 첫 MVP의 영예를 안았다.문민종은 정규리그에선 4승 6패에 그쳤으나 포스트시즌에서는 5전 전승을 달리며 공신 역할을 했다.특히 정규리그 1위 팀 원익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3승을 거두며 외국인 선수 랴오위안허 9단의 빈자리를 채웠다.3지명 선수가 1, 2지명 선수들을 제치고 MVP에 오른 것은 2013시즌 김정현 당시 4단 이후 10년 만이다.문민종은 MVP 트로피와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신인상은 랴오
일반
코리아컵 16강 킥오프.. '홈 3무' 포항 vs '8경기 무승' 수원, 격돌
한국의 축구단들이 '계급장' 떼고 맞붙는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이 19일 킥오프한다.16강부터는 온전히 프로구단들만 경쟁을 이어가게 돼 더욱 수준 높은 승부가 기대된다.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1의 강팀들이 16강전부터 본격적으로 경쟁에 합류하는 가운데, 세미프로리그인 K3리그 이하 구단들은 16강 문턱을 한 곳도 넘지 못했다.디펜딩챔피언 포항과 K리그2(2부)로 내려앉은 '명가' 수원 삼성이 대결하는 포항 스틸야드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릴 거로 보인다. 경기는 오후 7시 시작한다.지난해 통산 5번째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북 현대, 수원과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오른 포항은 대회 2연패에 도
국내축구
'16년 만에 NBA 왕좌 차지' 보스턴, 역대 최다 18회 우승… MVP는 제일런 브라운 차지
보스턴 셀틱스가 16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왕좌에 올랐다.보스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2023-2024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106-88로 이겼다.1∼3차전을 연이어 잡은 뒤 4차전을 내줬던 보스턴은 안방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이번 시즌 NBA 챔피언에 등극했다.2007-2008시즌 이후 16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한 보스턴은 통산 우승을 18회로 늘리며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17회)를 제치고 NBA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가 됐다.보스턴은 2008년 우승이 확정된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열린 지 정확히 16년이 흐른 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추가했다.보
농구
'초대 챔피언' 한국, 정상 탈환 도전.. 프리미어12 야구대표 ‘태극전사’ 선발 논의 시작
오는 11월 3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 선수를 뽑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 기준과 방식, 대회 준비 방안 등을 의논했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조계현 위원장을 비롯해 장종훈, 정민철, 류지현, 강성우, 서재응 위원과 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전력강화위는 먼저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당한 처참한 실패를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만회한 만큼 두 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희망을 쏘아 올린 젊은 선수를 중용하는 것을 골자로 대표팀 세대교체 기조를 이
국내야구
[마니아 토막 리뷰] 쉬운 난이도와 쏠쏠한 손맛, 게다가 쿠키가 귀엽다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화요일이라 원래 구작을 소개해야 하나 게임사 측에서 사전체험 기회를 주었기에 이번 게임은 26일 출시를 준비 중인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모험의 탑'을 리뷰 합니다. [편집자 주] 우선 이 게임에 대해 평가하기 전에 밝힐 것이 있다면 기자는 '쿠키런' 시리즈를 한 번도 즐긴 적이 없다. 물론 캐릭터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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