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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단독 선두' 김주형, 트래블러스 우승 발판 마련.. 임성재 공동 6위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지정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2라운드에도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천8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한 공동 2위(11언더파 129타)와는 두 타 차다.2022년 윈덤 챔피언십, 2022년과 지난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제패해 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김주형은 8개월 만의 우승
골프
'아무도 안 찾나?' 하루 50여 선수 이동에도 최지만은 없어...옵트아웃 성급했나
최지만이 방출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계약 소식이 없다.트레이드 마감일을 약 한 달 앞두고 현재 각 팀은 부산하게 선수 이동을 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간)에는 50건이 넘었다. 그러나 최지만의 이름은 없다. 그 흔한 루머조차 없다.최지만은 마지막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뉴욕 메츠에서는 콜업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FA 시장은 더 척박하다. 포스트시즌 경쟁팀들은 즉시전력감 선수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조차 성적이 부진했다. 그에게 선뜻 손을 내미는 구단이 없는 이유다.계속 트리플A에서 뛰면서 기회를 엿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미국에서의 계약이 힘들면 최지
해외야구
유로 2024 프랑스전 골 취소에 네덜란드 분통.. '오심' 탓에 승리 놓쳤다고!
프랑스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경기 중 득점이 인정되지 않아 승리를 놓친 네덜란드 대표팀이 분통을 터뜨렸다.네덜란드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RB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프랑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네덜란드로서는 우승 후보로 꼽힌 프랑스를 격침할 기회가 후반 찾아왔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후반 24분 페널티아크 앞에 있던 사비 시몬스(라이프치히)는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하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슈팅이 골망을 흔들자 기쁨에 찬 시몬스는 그라운드 구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오프사이드가 선언됐기 때문이다.프랑스의 골키퍼 마이
해외축구
'크로넨워스는 미쳤고 마차도는 살아났다'...밀워키전서 크로넨워스, 홈런 포함 5안타, 마차도는 4안타 '폭발'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매니 마차도(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습)가 미친 타격감을 과시했다.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9개 안타를 합작했다. 크로넨워스는 홈런 포함 5개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고, 마차도도 4개의 안타를 쳤다.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연 크로넨워스는 4회엔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6회엔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고 7회엔 좌전 안타, 8회엔 중견수 쪽 2루타를 쳤다. 크로넨워스의 시즌 타율은 0.266으로 올랐다. 홈런도 12개를 쳤다.크로넨워스는 전날에는 9회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마
해외야구
'아 참 안 풀리네!' 실책 2개 후 손으로 그라운드 내리 친 GG 수상자 김하성...유격수 전환 후실책 벌써 10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해 주전 2루수로 뛰며 모두 7개의 실책을 범했다.올해는 유격수로 자리를 바꿨다. 그런데 아직 시즌 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10개의 실책을 기록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2개의 송구 실책을 범했다.1-0으로 앞선 5회초 1사 2루서 잭슨 추리오가 친 공을 잡은 김하성은 역모션으로 1루로 던졌다. 그러나 공은 원바운드가 되면서 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가 잡았다 놓치고 말았다. 송구 실책이었다. 이 실책이 빌미가 돼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로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속 안
해외야구
영양군, 제23회 영양군수기 탁구대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6월 20일 오전 11시 영양복합체육센터 내 탁구장에서 제23회 영양군수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 내 6개 읍·면 및 기관단체에서 총 16개 팀 약 100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펼친 결과 읍·면 부 우승 수비면, 기관단체 부 우승 영양군청이 각각 차지했다.한편 영양군에서는 매년 일월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비롯한 각종 탁구대회를 개최하여 탁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써 탁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쁘신 중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동호인
일반
'아! 산체스' 칠레, 코파아메리카 페루와 무승부.. 양 팀 '파울 37개' 거친 경기
칠레가 코파 아메리카 2024 첫판에서 페루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칠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페루와 0-0으로 비겼다.칠레는 공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골 결정력 부족 탓에 승점 3을 따내지 못했다.특히 전반 16분 베테랑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찾아온 득점 기회가 아쉬웠다.빅토르 디발라가 왼쪽에서 넘겨준 낮은 패스를 산체스가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한다는 것이 골대 위로 솟구쳤다.양 팀은 무려 37개(칠레 19개)의 파울을 주고받는 등 거칠게 부딪쳤다. 옐로카드도 4장(칠레 3장)이나 나왔다.2015, 2016년 대회에서 거
해외축구
'파리행 티켓?' 양희영, 여자 PGA챔피언십 '공동 선두 도약' 2라운드 노보기 유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베테랑 양희영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양희영은 세라 슈멜젤(미국)과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양희영으로서는 이번 대회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현재 세계랭킹 25위인 양희영은 이번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5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양희영은 작년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어 세계랭킹 15위 밖으로 밀렸
골프
'위대한 도전 끝났다' 롯데 손호영, 30경기 안타 행진 마감.. 한결 가벼워 졌다
지난 1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29경기 연속 안타를 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29)은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일 수원 kt전에서는 9회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3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 김재환(두산 베어스)과 더불어 KBO리그 연속 경기 안타 공동 3위에 올랐던 손호영은 2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안타를 추가할 경우 '팀 레전드' 박정태(전 롯데)의 리그 단독 2위 기록인 31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키움 홍원기 감독은 연속 안타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박정태가 1999년 수립한 31경기 연속 안타는 박종호(전 현대 유니콘스·삼성 라이온즈)가 2003년과 2004년에 걸쳐 39경기 안타를 치기 전까지 KBO
국내야구
22일 프로야구 한화-KIA 광주 경기 우천 취소
2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취소된 경기는 23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국내야구
유로 '대회 1호 탈락' 불명예.. 폴란드, 레반도프스키 '슈팅 0회'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유로 2024 D조 2차전을 가진 폴란드가 오스트리아에 1-3으로 패했다.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투입하고도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승점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이상 1승 1무)가 4, 오스트리아(1승 1패)가 3을 기록 중이어서 최종전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2패의 폴란드는 이번 대회 '탈락 1호'의 불명예를 안았다.폴란드로서는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마지막 유로 무대가 될 가능성이 커 더욱 아쉬운 결과다.부상 탓에 1차전에 나서지 못한 레반도프스키는 2차전에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투입됐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
해외축구
김천상무, 강원전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김천상무가 강원 원정길에 나선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R 원정경기를 치른다. 코리아컵 승부차기를 포함해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김천상무는 강원전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세대교체 진행 중,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승리김천상무는 7기의 전역 전 휴가와 9기의 합류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과도기적 상황에서 지난 17R 광주전 패배로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이 중단되었다. 반등을 노렸던 코리아컵 16강 인천 원정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손쉬운 승리를 예상할 수는 없다
국내축구
김천시, '제95회 YMCA 전국유도대회' 개최
김천시는 6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4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95회 YMCA 전국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대한유도회, 서울YMCA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유도회와 김천시유도회가 주관하며, 전국 52개 팀의 고등학교 유도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한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 임원, 학부모 등 1,000명 이상이 김천시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남자 유도 금메달리스트를 두 명이나 배출한 유서 깊은 유도의 고장인 우리 김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
일반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 넬리 코르다, 81타.. 세계랭킹 1위 선수가 기록한 최악의 스코어
이번 시즌 6승을 쓸어담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40만 달러)에서 6오버파 150타를 쳐 컷 탈락했다.1라운드에서 69타를 쳤던 코르다는 2라운드에서 81타를 치고 무너졌다.코르다의 81타는 2006년 여자골프에 세계랭킹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세계랭킹 1위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기록한 최악의 스코어다.코르다는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하는 난조를 보였다. 코르다가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한 것도 LPGA 데뷔 이후 처음이다.
골프
여자당구 개막전 4강 대진 '서한솔-김세연·사카이-임경진' 압축
여자프로당구(LPBA) 개막전 4강 대진표가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김세연(휴온스),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와 임경진으로 압축됐다.서한솔과 김세연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각각 최지민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제압했다.사카이와 임경진도 나란히 강지은(SK렌터카), 이신영(휴온스)을 꺾었다.남자부 PBA 32강전에서는 16세로 PBA 최연소 선수인 김영원의 돌풍이 이어졌다.김영원은 지난 시즌 9차 대회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자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를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잃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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