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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 도전 무산' 서효원, 탁구 대표선발전 탈락.. 아쉬움
37세 여자 탁구 베테랑 서효원(한국마사회)의 마지막 올림픽 도전이 무산됐다.서효원은 22일까지 이틀간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서 6명의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쳐 5위 윤효빈(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탈락했다.이은혜(대한항공)와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이시온(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차례로 1~4위에 올라 23일 열리는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던 서효원은 자신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올림픽 무대에 서기 위해 도전했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희소한 수비 전형으로 여전히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험도 풍부한 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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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복귀 첫 승' 대전하나시티즌, 광주FC에 2-1 역전승
얼마만의 승리였나.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베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에 송창석의 극장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적생 천성훈이 동점골을 넣어 이적 첫 골을 기록했고, 황선홍 감독이 복귀 후 첫 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대전은 이창근(GK)-안톤-김현우-아론-박진성-임덕근-주세종-강윤성-배서준-천성훈-정강민이 선발로 나섰는데, 이적생 천성훈이 선발 출장 한 것이 눈에 띄었다.광주는 김경민(GK)-이상기-허율-변준수-김진호-문민서-정호연-최경록-김한길-엄지성-베카가 선발로 나섰다.전반전은 광주의 우세였다.대전은 전반전
국내축구
1.5군 샌디에이고, 주전 9명 중 3명이 부상으로 빠져...타티스, 프로파, 캄푸사노 결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졸지에 1.5군이 됐다.23일(한국시간)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라인업에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 포수 루이스 캄푸사노가 없다. 주전 3명이 빠진 것이다.타티스는 전날 경기 3회 팔꿈치 바로 위의에 공을 맞아 왼쪽 삼두근에 멍이 들었다. 그는 통증으로 한쪽 무릎을 꿇고 트레이너의 점검을 받았다.타티스는 다음 2 이닝 동안 우익수 자리를 지켰으나 5회 자신의 타순 차례에서 대타 타일러 웨이드와 교체됐다.AP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타티스가 몸이 아플 것이라고 말했다.프로파는 7회에 2루타를 친 후 교체됐다. 최근 왼쪽 무릎의 슬개 건염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32] 핸드볼 ‘프리드로’는 왜 축구 ‘프리킥’과 비슷할까
핸드볼 경기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축구같기도 하고 농구같기도 하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실제로 핸드볼 규칙은 축구, 농구와 비슷한 편이다. 핸드볼 ‘프리드로’는 농구와 같은 말은 쓰지만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르다. 프리드로(Free Throw)는 농구, 수구, 핸드볼 등에서 상대 팀의 반칙에 의해 일정한 위치에서 상대의 방해를 받지 않고 볼을 골에 던지는 일종의 벌칙이다. 하지만 핸드볼 프리드로는 성공하면 1점을 얻는 농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적용되는데, 축구 프리킥(Free Kick)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보면된다. (본 코너 1119회 ‘왜 핸드볼 용어는 축구, 럭비와 비슷할까’ 참조)프리킥은 말 그대로 자유스럽게 볼을 찬다는 의
일반
"힘든 상황에서도 즐기려고 노력했다" 6년 만에 출전한 송영한 무빙데이 단독 선두
한국을 대표하는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무빙데이는 두 번의 비로 인한 중단과 재개로 인해 선수들의 순위 변동이 컸다. 하지만 상위권에 한두 타 차이로 촘촘하게 있어 마지막 라운드는 짜릿한 승부 경쟁이 예상된다. 챔피언에게는 상금 5억원이 주어지고, 상위 2명에게는 오는 7월에 열리는 디오픈 출전 티켓을 부여한다.6년만에 이 대회에 출전한 송영한이 22일(토)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고 4언더파 67타를 쳐서 한 타차 단독 선두(8언더파 205타)로 마쳤다. 3위로 출발한 송영한은 파3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후반 12, 13번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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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또 밀렸다...오클랜드, 토로 부상에 트리플A 알바레즈 콜업
박효준이 또 부름을 받지 못했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 에이브라함 토로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트리플A의 아르만도 알바레스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토로는 2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타일러 네빈과 알레드미스 디아즈가 토로가 결장하는 동안 3루수 임무를 교대로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레즈도 이들 대신 출전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30세가 되는 알바레즈는 프로 8시즌 만에 메이저리그에 첫 출전한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의 17라운드 지명을 받은 알바레즈는 2023년 마이너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기 전까지 뉴욕의 팜 시스
해외야구
고우석 밀어냈던 앤더슨, 강등 1주일 만에 다시 콜업...허리 부상 루자르도 대신해 빅리그 재진입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서 밀어냈던 숀 앤더슨이 다시 콜업된다.MLBT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허리 부상으로 왼손 투수 헤수스 루자르도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앤더슨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트리플A로 강등된 지 1주일 만이다. 마이애미는 지난 5월 31일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현금 트레이드로 앤더슨을 영입했다. 그리고 앤더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우석을 양도지명했다.이후 고우석의 신분은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다.앤더슨은 트리플A에서 두 차례 등판한 후 빅리그로 15일 콜업됐다.그러나 앤더슨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로 등판, 2이닝 동안 10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했다.그러자 마이애미는 16일 앤더슨
해외야구
'김하성, 2021년으로 돌아가나?' 샌디에이고, 계속 부진하면 전격 트레이드할 수도...7월 초 보가츠 복귀가 '분수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시즌이 개막하고 3개월이 지났는데도 김하성의 방망이는 좀처럼 뜨거워지지 않고 있다.22일(한국시간) 현재 타율이 고작 0.215이다. 팀 평균은 물론이고 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 이맘때에 비해 낮다. 2022년 이 맘때는 0.235였고 2023년에는 0.258이었다. 다른 공격 지표는 크게 나빠지지 않았지만 타율이 너무 낮다.김하성은 올 시즌 후 FA가 된다. 보통 FA 를 앞둔 선수들은 FA 직전 시즌에 온 힘을 다해 뛴다. 성적이 좋아야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하성은 부진했던 루키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2021년 김하성은 78경기 기준
해외야구
"한국 오기만 해봐라!" 불난 집에 기름 부운 벤탄쿠르의 2차 사과문...성난 팬들, 벤타쿠르 SNS 들어가 비난 댓글로 도배
로드리고 벤탄쿠른의 2차 사과문이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벤탄쿠르가 22일(한국시간)재차 사과문을 올렸다.벤탄쿠르는 우루과이 자국 방송에서 ″손흥민이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다″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나쁜 농담′ 이었다며 사과했다.이에 대해 손흥민도 ′우리는 여전히 형제′ 라며 용서했다.또 더 타임즈는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벤탄쿠르 발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며 ″출전 정지 등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그러자 벤탄쿠르는 또 SNS를 통해 사과했다.그는 ″제 말에 상처받은 분
해외축구
이러다 정말 추신수 기록 깨나? 오타니, 26개 더 치면 아시아 홈런 킹 등극...오타니 193개, 추신수 218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잠시 주춤했던 홈런을 몰아치기하고 있다.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전에서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이로써 오타니는 통산 홈런은 193개가 됐다.오타니는 지난 4월 22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5호 겸 통산 176번째 홈런을 쳐 마쓰이 히데키가 갖고 있던 일본 출신 타자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깬 바 있다.이제 오타니는 아시아 홈런 킹을 정조준하고 있다.현재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 중인 선수는 추신수다. 그는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 동안 1652경기에 나와 218홈런을 쳤다.추신수 기록을 넘기 위해 필요한 홈런은 26개다.부
해외야구
'최후의 수단' "바우어, MLB 상대 1조3910억 원 소송할 것"...바우어 "계약 못하면 다른 선택 여지 없어"
트레버 바우어가 '최후의 카드'로 MLB를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폭스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바우어가 MLB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MLB를 상대로 10억 달러(1조3910억 원)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폭스 스포츠는 야구 분석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빌 제임스가 자신의 SNS에서 "바우어와 계약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지 않으면 MLB는 곤경에 처해질 수 있다"며 "10억 달러 규모의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라고 적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바우어는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그는 "나는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처럼 MLB 팀들이 나와 계약하지 않으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바우
해외야구
'행복했습니다' 롯데 손호영, 끝이 안보이는 2군 선수들에게 '희망의 상징'
프로야구 역대 공동 3위에 해당하는 3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수립한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29)이 기록 중단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냈다.손호영은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재미있었다. 만약 그런 기회가 다시 온다고 하면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싶다"고 했다.손호영은 전날 키움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중단했다.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했으나 안타를 만들지는 못했다.손호영은 "사실 아웃된 거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비디오 판독까지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연속 안타를 이어가는 내내 "전혀 욕심내지 않는다"고 말했던 손호영은 전날 경
국내야구
대구 남구청장-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황리에 열려
대구 남구는 지난 16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하나로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시 산악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대구 남구청이 후원하여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클라이밍 활동으로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꾸준한 대회개최로 명품 남구를 알림과 동시에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했다.올해 3년차를 맞은 대회 개회식에는
일반
울진군, 2024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개최
울진군은 6월 22일부터 6월 24일,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백암다목적운동장에서 2024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3개팀(1차 63개팀, 2차 60개팀)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학년별로 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6인제 및 8인제 경기로 진행된다.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가족이 방문함으로써 울진군 홍보와 함께 지역경
일반
'제77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 성료.. 전국 24개 팀, 600여 명 참여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7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진도군체육회와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럭비협회와 전남럭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부 10개 팀과 18세 이하부 14개팀, 총 24개 팀 6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종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접전 끝에 15세 이하부는 서울사대부중이 배재중에 맞서 45년 만에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18세 이하부는 배재고가 양정고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르며 3년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진도의 멋진 풍광과 쾌적한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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