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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스트 최초 만점 드라이버 SLDR의 명과 암
골프용품 회사들은 드라이버의 무게 중심이 낮을수록 볼이 높이 뜨고, 뒤에 있을수록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게 중심에 집중해서 트렌드를 주도한 회사는 테일러메이드이다. 2004년 r7 쿼드와 r5 듀얼을 출시하며 교체형 무게추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후 드라이버의 무게 중심은 매년 더 낮게, 뒤로 이동했다.낮게 뒤로 이동하던 무게 중심에 제동이 걸린 건 2013년이다. 변화를 불러온 주인공은 테일러메이드였다. 그해 9월 5일 출시한 드라이버 SLDR은 낮게 뒤로 이동하던 무게 중심을 역행했다. 이전 모델 R1과 비교해서 무게 중심의 높이는 비슷한데 페이스 쪽으로 20% 가깝게 이동했다. 무게 중심이 앞
골프
'파리올림픽 청신호' 한국 남녀 골프, 양희영·고진영·김주형 상승세.. '기대감 UP'
7월 말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한국 선수들이 사실상 정해졌다.남자부는 지난 17일 자 세계 랭킹 기준, 여자는 25일 자 순위를 기준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세계 랭킹 15위 이내는 한 나라에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고 16위부터는 국가당 2명이 상한선이다.따라서 남자부는 17일 자 랭킹에서 26위였던 김주형과 27위 안병훈이 파리올림픽에 나갈 자격을 얻었고, 여자부는 17일 자 순위 기준으로 7위 고진영과 12위 김효주에 25위였던 양희영까지 파리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 25일 발표되
골프
대학생 대상 ‘2024 경륜 데이터 마케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9일, ‘2024 경륜 데이터 마케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데이터 마케팅 경진대회는 전국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경륜·경정 사업의 온라인 발매시스템인 ‘스피드온’ 체험을 토대로 2030 세대 대상의 경륜 데이터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체대 등 전국 17개 대학 44명의 참가 학생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 예선 기간 ‘스피드온’을 직접 체험하며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이날 결선 심사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서울올림픽파크텔(서울 송파
일반
KBO, 국외 출신·국내 중퇴 선수 대상 '2025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외 아마·프로 출신 선수, 국내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한 뒤 한국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고 외국 프로 구단과 계약한 선수 중 2023년 1월 31일 이전에 외국 구단과 계약이 종료된 선수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적이 없는 국외 아마 및 프로 출신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 △고교 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팀 소속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가 대상자다.
국내야구
'생애 첫 LPGA 메이저 제패' 양희영, 은퇴전 꼭 하고 싶었다.. '화려한 부활'
양희영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에서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2008년 LPGA투어에 데뷔한 만 34세의 양희영이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양희영은 2012년과 2015년 US여자오픈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메이저대회에서 21번이나 메이저대회 톱10에 진입했지만 정작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작년에도 셰브론 챔피언과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의 LPGA 투어 우승
골프
'퍼펙트큐로 우승 확정' 김세연, 3년 만에 여자당구 LPBA 투어 우승
김세연(휴온스)이 여자프로당구 LPBA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김세연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경진을 상대로 세트 점수 4-3(11-10 11-4 6-11 11-5 9-11 4-11 9-0)으로 승리하고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김세연의 투어 대회 우승은 2021-2022시즌 2차전인 TS샴푸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이다.통산 4승째를 수확한 김세연은 LPBA 통산 우승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우승 상금 4천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 2억2천23만5천원으로 김가영(3억4천135만원), 스롱 피아비(2억6천277만원)에 이어 3위가 됐다.세트 점수 3-1로 앞서가다가 5세트와 6세트를 내리 잃고 7세트까
일반
최천식 감독의 인하대, 경상국립대 완파하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 대회서 쾌조의 출발
인하대와 한양대가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24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남대부 A그룹 B조 예선리그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압도적인 화력을 퍼부으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5, 25-13)으로 완승을 거두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한양대는 A조 경기에서 경기대를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매 세트 중반이후 주도권을 잡아 나가 3-0(25-23, 25-23, 25-19)으로 기분좋은 첫 승을 낚았다. 같은 조의 중부대도 홍익대를 역시 3-0(25-19, 31-29, 25-17)으로 완파해 첫 승을 기록했다. ◇24일 전적▲남대부 A그룹 A조 예선리그(단양
배구
'우승했어도 똑같을 것' 김주형, 다음 대회 준비 돌입.. 상승제 전환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준우승한 김주형이 "최선을 다했다"며 "남은 시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주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의 성적을 냈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전을 치른 김주형은 연장 첫 홀 파를 잡은 셰플러에게 결국 우승컵을 내줬다.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투어 4승에 도전했던 김주형은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주 보기 2개가 모두 퍼트 세 번으로 나왔는데 이런 큰 대회에서는 작은 차이로 승부가 갈리기 마련"이
골프
‘2024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 개최
스피드와 열정의 무대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영암군이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2024 영암군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8일,29일 ‘모터사이클 브랜드 페스티벌’, 30일 ‘코리아 트로페오 GP’로 구성돼 있다. 특히, 페스티벌 마지막 날 행사는 대만,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슈퍼바이크 라이더들이 참가한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페스티벌은 배기량 600cc 이상 경기인 두카티·피렐리 대회, 400cc 이상 KTM 대회 총 3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코리아 트로페오 GP는 배기량별 최대 14랩을 가장 빨리 완주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전 대회 관람객 무료
일반
'황인범과 한솥밥' 설영우, 세르비아 '명가' 즈베즈다 전격 이적.. 이적료 150만 유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오른쪽 풀백' 설영우(25)가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행선지는 축구대표팀 선배 황인범(27)이 뛰는 세르비아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다.울산 구단은 24일 "즈베즈다와 설영우의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고심 끝에 설영우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이적을 허용했다. 계약 조건은 양 팀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울산은 이어 "양쪽 측면 수비를 모두 맡고, 공격력까지 갖춘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는 올해 초부터 해외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라며 "즈베즈다가 설영우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설영우의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2
국내축구
경륜경정총괄본부,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희망길벗 힐링캠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경륜·경정 이용자를 위한 건전화 프로그램인 ‘희망길벗 중독재활·치유 힐링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경륜, 경정을 이용하는 고객 중 ‘자가 진단 선별검사(CPGI)’ 결과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MBTI 진단 및 상담, 체육활동 체험, 미술관 관람 등을 통해 자제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도박 치유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 집단상담을 하여 그 효과성을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건
일반
'산체스 대체 외국인' 한화 와이스, 25일 두산전 선발 예고.. '기대감 UP'
한화 이글스 '대체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7)가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데뷔전을 치른다.한화는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왼손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의 공백을 메우고자 오른손 와이스와 6주 동안 총액 10만달러(계약금 1만2천달러·연봉 4만8천달러·인센티브 4만달러)에 계약했다.지난 18일 입국해 청주구장에서 새 동료들과 인사한 와이스는 일본으로 건너가 취업비자를 받고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문서 작업을 마친 한화는 와이스를 25일 두산전 선발로 예고했다.키 193㎝의 와이스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129순위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됐지만 메이저리
국내야구
'역대 최고 시청률' KLPGA 박현경 vs 윤이나 연장전, 포털 동시 접속자 10만명 넘어..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시청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2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와 SBS골프2에서 중계한 대회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1.29%에 이르렀다.또 나흘 평균 시청률도 0.792%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이번 시즌 KLPGA 투어 대회 최종 라운드 및 평균 시청률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또 2015년 대회 창설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이라고 SBS 골프는 밝혔다.종전 기록은 김지영이 박민지를 연장전에서 이글로 꺾고 우승했던 2020년 대회 때 1.087%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박현경, 윤이나, 박지영이 연장전을 벌인 80분 동안 시청률
골프
맹수가 된 KIA 김도영, 전직 빅리거 '류현진·김광현' 모두 홈런 허용.. 유일
'아기 호랑이'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맹수'로 자랐다.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전직 빅리거'를 만나도 김도영은 주눅 들지 않는다.올해 KBO리그에서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5·SSG 랜더스)에게 모두 홈런을 쳐낸 타자는 김도영, 단 한 명뿐이다.에이스를 만나도 시원한 타구를 만드는 김도영은 지난 4월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의 진기록을 달성하더니,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20홈런-20도루'를 완성했다.김도영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 더블헤더 1차전, 0-5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류현진의 '주 무기'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
국내야구
김하성, 가을야구 '위기'...샌디에이고, '살얼음판' NL WC 3위, 경쟁 꼴찌 샌프란시스코와 불과 3경기 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승률이 정확하게 5할이 됐다.샌디에이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에 2-6으로 져 41승 41패가 됐다. 서울시리즈 1승 1패와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서부지구 1위 다저스에 8.5경기 차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 마저 '살얼음판'이다.샌디에이고는 현재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대로 끝나면 3위까지 주어지는 WC 티켓을 거머쥘 수 있게 된다.하지만 WC 경쟁 팀이 무려 10개나 된다. 이들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6승 42패로 승률이 제일 낮지만, 샌디에이고와 불과 3경기 차밖에 나지 않는다.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따라서 이들 10개 팀은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 강화를 꾀할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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