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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치유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도도한 프로젝트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9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H-Pulse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금융권·공공기관 공동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치유 프로젝트 : 약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 추진 선포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하나금융그룹과 도박문제 분야에서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공동 추진하고, 금감원·사감위·경찰청·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빠르게 퍼져가는 불법도박을 예방해 우리
라이프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성승민, 근대5종 올림픽 동메달 걸었다
성승민(21·한국체대)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입상에 성공했다.성승민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여자 근대5종 선수가 올림픽에서 따낸 첫 메달이다.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부 전웅태(광주광역시청)의 동메달로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메달이 탄생했고, 이번엔 여자부에서 입상자가 나왔다.특히 이전까진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한 적도 없어서 성승민은 '아시아 최초의 여자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
일반
'우승 청부사라고?' KIA 새 외국인 라우어, 3⅓이닝 4실점…기대가 컸던걸까
KIA 타이거즈가 '우승 청부사'로 영입한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29)가 데뷔전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라우어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⅓이닝 동안 7안타로 4실점 한 뒤 교체됐다.총투구수 75개를 기록한 라우어는 삼진 3개를 뽑으며 사사구 2개에 솔로홈런도 두 방 맞았다.최고시속은 151㎞를 기록했으며 컷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했다.1회초는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다.그러나 KIA가 3-0으로 앞선 2회초 라우어는 선두타자 강민호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아 첫 실점했다.1사 후에는 이재현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박병호에게 우
국내야구
'최중량급 한국 신기록' 박혜정, 인상 131㎏ 들었다... 메달권 가능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1·고양시청)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인상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을 들었다.자신이 지난 4월 태국 푸껫에서 열린 2024 국제역도연맹(IWF) 월드컵 여자 최중량급 경기(당시에는 87㎏ 이상급)에서 든 130㎏과 2018년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재편하면서 대한역도연맹이 여자 최중량급 기준기록으로 정한 130㎏을 넘어선 한국 신기록이다.대한역도연맹 관계자는 "IWF가 81㎏ 이상급과 87㎏이상급을 모두 '최중량급 기록'으로 인정하고 있어서 이번 올림픽 81㎏
일반
'올림픽과 작별' 킹 제임스, 4년 뒤 LA? 나는 거기 없을 것이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 농구 대표팀의 5연패를 이끈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올림픽과 작별을 고했다.미국 농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농구 남자부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98-87로 물리쳤다.불혹을 앞둔 제임스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2024 파리 올림픽이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거라고 암시했다.2028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다음 올림픽에도 참가하겠냐는 질문을 받은 제임스는 "아니다. LA 올림픽에서 뛰는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지금으로부터 4년 뒤라면 아니다, 올림픽에서 뛰는 나는 없다"고 강조했다.미국의 5연패를 견인한
농구
컷 통과 '안정권' 이경훈·임성재, PGA 윈덤 챔피언십 나란히 5언더파 반환점
이경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 안정권에서 반환점을 돌았다.이경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허리케인 때문에 대회 사흘째에도 2라운드 경기를 못 끝낸 선수들이 나왔지만, 이경훈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컷 통과 안정권에 들었다.11일 현재 예상 컷 기준은 4언더파 136타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후반 5번 홀(파5)에서 기회를 잡았다.이경훈은 199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3
골프
설영우 '세르비아 리그 데뷔골' 즈베즈다, 노비파자르에 4-1 대승... 선두 질주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왼쪽 풀백' 설영우가 유럽 무대 진출 2경기째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설영우는 1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비파자르와 2024-2025 수페르리가 4라운드에서 전반 9분 골맛을 봤다.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에 3골을 더 몰아치며 4-1 대승을 거두고 최근 2연승과 더불어 개막 4경기 연속 무패(승점 10· 3승 1무)를 이어갔다.즈베즈다는 추카리츠키(승점 10)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설영우의 득점이 빛난 경기였다.지난 6월 즈베즈다에 입단한 설영우는 지난 4일 텍스틸라츠 오드자치와의 정규리
해외축구
'타티스보다 더 천재' 메릴의 '미친' 타격 '폭주',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아'...8회 이후 동점 및 리드 잡는 홈런포만 5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인 천재 잭슨 메릴의 홈런 폭수가 계속되고 있다.메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9회 동점 홈런을 쳤고, 결국 샌디에이고는 연장전에서 6-2로 승리했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그는 다시 해냈다. 11일 경기에서도 8회에 동점 투런포를 터뜨려 팀이 연장전 끝에 9-8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프랜차이즈 사상 처음으로 18경기 동안 16승을 거두었다.메릴은 올해 8회 이후에 5개의 동점 또는 리드를 잡는 홈런을 쳤다. 이 중 5개 4개는 지난 열흘 동안 나왔다.메릴은 지난 6월에는 8경기 동안 6홈런 을 치기도 했다. 샌디에이고는 결장 중인 페르난도 타티
해외야구
배지환, 정녕 빅리그에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이틀 연속 우완 투수 등판에도 결장...콜업 후 타율 0.174, 또 트리플A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연속 결장했다.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도 결장했다. 전날에도 결장했다.특이한 점은 이틀 모두 우완 투수가 등판했는데도 결장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플래툰으로도 활용 가치가 없어졌다는 의미다. 두 경기 모두 오른손 타자 마이클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배지환은 1차 콜업 후 0.208의 타율을 기록하고 부상을 입었다. 2차 콜업 후 10경기서는 0.174(23타수 4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91에 0.477의 OPS로 부진하다.이는 자신의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34와 0.610 OPS보다도 못한 기록이다.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에
해외야구
다저스, 완전히 변한다...뷸러, 베츠, 그라테롤, 브레지어, 먼시, 에드먼 다 돌아온다, 야마모토도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신한다.부상으로 이탈했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기 때문이다.우선, 무키 베츠가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투입될 예정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를 2번타자 유격수로 쓰려고 했으나 베츠가 유격수 자리를 고사하자 우익수를 맡기기로 했다. 베츠는 1번타자로 복귀하려 했지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를 계속 1번타자로 기용하기로 했다. 이어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는 15일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한다.뷸러는 오른쪽 엉덩이 염증으로 6월부터 결장했다.재활 기간 동안 뷸러는 첫 두 차례의 선발 등판에서 7⅓ 이닝 동안 8실점을 허용했으나 라운드 록과의 경기에서 5⅓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
해외야구
'태업' 논란 카데나스가 정당한 대접 못받고 있다고?...아라에즈, 엄지 인대 찢어져도 출전 "신체적으로 가능한 한 뛸 것!"
루벤 카데나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오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 20개의 홈런을 쳤다. 이는 빅리그에 콜업될 수 있는 성적이다. 그런데도 그는 기다리지 않고 삼성행을 감행했다.결과는 참담하다. 성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워크에식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의료진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도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에 나오지 않다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마지 못해 타석에 들어섰으나 성의 없는 삼진과 '산책 수비'로 팬들의 원성을 샀다.돈 때문에 남아있을 뿐 그의 한국 생활은 사실상 끝났다. 본인의 말대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 통증으로 경기에 나오지 않겠다는 것은 '용병'의 자세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국내야구
'켈리가 돌아오면...' 애리조나, 샌디에이고보다 더 무서워, 후반기 승률 8할1푼(17승 4패)...서부지구 선두 탈환하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뒷심이 무섭다.애리조나는 11일(한국시간)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를 11-1로 대파하고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애리조나는 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는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후반기에 완전히 달라졌다. 21경기에서 17승을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8할1푼이다. 최근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위닝 시리즈를 했다. KBO 출신 메릴 켈리가 복귀하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여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바째 긴장하고 있다.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고, 다저스에는 3.5경기
해외야구
'복귀 임박' 두산 필승조 최지강, 이승엽 감독 "불펜 투구 내용 좋아"
지친 두산 베어스 불펜에 한줄기 단비가 내린다.필승조 우완 투수 최지강(23)이 곧 복귀한다.최지강은 10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타운에서 복귀 전 마지막 불펜 투구를 했다.3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7㎞를 찍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최지강이 불펜에서 점검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라며 "다음 주 2군 경기를 거쳐 1군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감독은 "현재 불펜이 매우 힘든데, 최지강이 복귀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올 시즌 45경기에서 3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61의 성적을 거둔 최지강은 지난 달 15일 어깨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최지강은 최근
국내야구
타율 0.244 NL 3루수 9위 연봉 1800만 달러 채프먼과 장기 연장 계약하려는 SF, 왜?...WAR 1위, 홈런 2위, OPS 3위
3루수 맷 채프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 시즌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44다. 리그 평균에 불과하다.그런데도 샌프란시스코는 그와 연장 계약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채프먼을 잔류시키기 위한 장기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타율이 고작 0.244인 선수에게 무슨 장기 계약이란 말일까?ESPN에 따르면, 채프먼의 타율은 내셔널리그 3루수 9위다. 하지만 다른 지표는 다르다. 홈런 부문 2위이고, OPS 3위다. WAR은 5.3으로 1위다.그 역시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수비가 너무 좋다. 메이저리그에는 이런 3루수가 그리 많지 않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할 수
해외야구
'입대 전보다 구속 떨어져' SSG 김택형, 1군 말소
SSG 랜더스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좌완 투수 김택형(27)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SSG는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김택형을 말소하고 백승건을 호출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김택형은 입대 전보다 구속이 떨어지고 밸런스도 무너졌다"라며 "2군에서 교정 과정을 더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상무에서 뛰던 김택형은 지난 달 15일 제대해 팀에 합류했다.합류 후 성적은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9.00.6경기 중 무실점을 기록한 건 2경기밖에 안 된다.9일 두산전에서도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2실점 했다.이숭용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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