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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순간 넘어갔다!' 박병호, 연장 11회 결승포…삼성, 5-4로 KIA 제압
삼성 라이온즈가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삼성은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4-4로 맞선 11회초 박병호가 통렬한 결승 홈런을 쏘아 올려 5-4로 승리했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3위 삼성은 2위 LG 트윈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KIA는 1회말 2사 후 나성범의 투런홈런에 이어 3루타를 친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김선빈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삼성은 2회초 선두타자 강민호가 KIA의 새 외국인 에릭 라우어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며 추격에 나섰다.1사 후에는 박병호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삼성은 2사 후 이성규가 빗맞
국내야구
컴투스홀딩스, 중국 MMOARPG '만링이야기'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는 12일, 광저우 이위 네트워크 기술 유한공사(이위 게임즈)와 캐주얼 MMOARPG(대규모 다중 접속 액션 역할 수행 게임) '만링이야기'(万灵物語, 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위 게임즈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히어로즈 테일즈' 개발진들이 주축이 돼 2022년 설립한 회사로, 1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만링이야기를 개발 중이다. 게임은 2025년 상반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만링이야기는 캐주얼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액션성을 강조했으며, 전사, 마법사, 성직자, 궁수 등 총 4개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직업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적으로 늘려 나
E스포츠·게임
다저스에만 가면 수술! 커쇼, 뷸러, 곤솔린, 메이, 시한에 이어 라이언도 토미존 수술 가능성...오타니, 야마모토도 '요주의' 인물
LA 다저스 투수들 중 수술받지 않은 선수는 거의 없다. 타 팀에서 수술을 받고 합류했거나 앞으로 수술 위험이 있는 투수들도 즐비하다.가장 최근에는 리버 라이언이 MRI 검사를 받은 뒤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이 종료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의료진이 아직 논의 중이지만 토미존 수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워커 뷸러는 두 차례나 다저스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클레이튼 커쇼는 어께 수술을 받았다. 또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큰 수술을 받았다. 특히, 메이는 2021년 토미존 수술에 이어 2023년 7월에는 굴곡근 수술을 받았다. 올해에는 식도 수술을 받
해외야구
'레이예스·윤동희 홈런포' 롯데, kt에 9-7로 진땀승…위닝 시리즈 달성
롯데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월 3루타로 포문을 열자 손호영이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전준우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3회에는 빅터 레이예스가 솔로홈런, 윤동희는 투런홈런을 날려 6-0으로 달아난 롯데는 4회에도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추가해 8-0으로 크게 앞섰다.kt는 4회말 오재일의 적시타와 김민혁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했다.3-9로 뒤진 7회말에는 장성우의 솔로홈런과 배정대의 2타점 2루타로 6-9로 따라붙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후반기 불안했던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
국내야구
'웰컴 백, 켈리와 켈리!'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 복귀전 5이닝 합격...'잠실 예수' 켈리도 미국 복귀전 3이닝 합격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도 잘 던졌고, '잠실 예수' 켈리도 호투했다.메릴 켈리(36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지난 4월말 어깨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약 3개월 만에 등판한 켈리는 1회 다소 흔들렸다. 2회부터 안정을 찾아 5회까지 4이닝 동안에는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켈리는 팀이 8-2로 리드한 상황에서 내려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고, 애리조나가 12-5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밀어내고 와일드카드 1위에
해외야구
'송성문 3타점 원맨쇼' 키움, 13안타 몰아치며.. 한화 꺾고 위닝시리즈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주말 대전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키움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하영민의 호투 속에 송성문의 3점 홈런 등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7-3으로 승리했다.키움 하영민과 한화 하이메 바리아의 선발 대결에서 하영민이 완승을 거둔 경기였다.하영민은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5안타 3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반면 바리아는 4회까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9안타로 7실점하고 강판당했다.키움은 1회초 2사 후 송성문-최주환-고영우-원성준-김건희가 연속 5연속 안타를 쳐 먼저 3점을 뽑았다.2회에는 송성문이 우월 3점 홈런을
국내야구
'이런 낭패가 있나' 김하성, '속죄의 동점 홈런포' 날렸는데 2루타로 '둔갑', 왜?...샌디에이고, 동점 기회 사라져 패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잭슨 메릴처럼 극적인 동점 홈런포를 터뜨릴 뻔했다.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8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6-7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좌완 앤드류 나르디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94.1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시속 99.4마일의 타구는 좌측으로 뻗었다. 마이애미 좌익수 카일 스타워스가 팔을 뻗었는데 그 위로 맞고 타구가 넘어갔다.홈런으로 판단한 김하성은 베이스를 한 바퀴 돌아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해외야구
소름이 '쫙' LG, 9회말 대역전극…이걸 뒤집어? NC 꺾고 4연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9회말에 터진 박동원의 짜릿한 역전 끝내기 결승타로 NC 다이노스를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에 4-3으로 역전승했다.2위 LG는 4연승을 내달렸고, NC는 5연패 늪에 빠졌다.LG는 1-3으로 패색이 짙어진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드라마를 연출했다.오스틴 딘은 1사에서 NC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한 점 차로 추격한 LG는 후속 타자 문보경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오지환은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김현수가 볼넷을 얻어내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후속
국내야구
'신바람 3연승' 서울, 이승모 결승골...포항에 2-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이승모의 활약을 앞세워 '난적'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신바람 3연승을 따냈다.서울은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이번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성공한 서울(승점 39)은 광주FC(승점 37)를 7위로 끌어내리고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이날 승리했으면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포항은 이번 시즌 첫 2연패에 빠지며 4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두 팀의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트레이드된 선수들의 '첫 친정팀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다.포항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이태석과 서울의 골키퍼 장갑을 낀 강현무는 지난
국내축구
'3연패 탈출' SSG, 시원한 타격쇼...3홈런 쾅!쾅!쾅!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11-9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회초 허경민의 2타점 2루타에 이어 김기연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SSG는 2회말 하재훈과 최정의 2루타를 포함해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두산은 3회초 제러드 영이 솔로홈런을 날려 4-5로 추격했으나 SSG는 3회말 한유섬이 솔로포, 하재훈은 투런포, 최지훈은 다시 솔로홈런을 날려 9-4로 달아났다.SSG는 6회에도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두산은 8회초 강승호의 3점 홈런 등으로 4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76] 펜싱에서 인사가 왜 중요할까
펜싱은 신사스포츠로 불린다. 종주국이 프랑스로 서양기사들이 즐기던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펜싱은 역사적으로는 기사가 싸우는 무예로 시작됐다. 프랑스 귀족 사이에서 무예 경기로 발전했으며, 현대 펜싱은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모두 발전시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펜싱은 경기 전 상대방과 심판에게 칼을 들고 프랑스어로 인사를 하고 투구를 착용한다. 펜싱에서 예절을 강조하는 것은 검을 도구로 사용해 부상위험이 높기 때문에 서로 주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펜싱 인사는 살뤼, 앙 가르드, 에트 부 쁘레, 알레의 순서로 이어진다. 살뤼는 인사를 뜻하며, 앙
일반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로 종합 8위
한국 선수단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를 따내 메달 순위 8위를 차지했다.우리나라는 11일(현지시간) 막을 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쳤다.금메달 13개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우리나라의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다.2008년 베이징 때는 은메달 11개, 동메달 8개를 추가해 7위, 2012년 런던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 모두 9개씩 보태 5위에 올랐다.전체 메달 수 32개는 1988년 서울 대회 33개(금 12, 은 10, 동 11)에 이은 2위 기록이다. 2008년 베이징 때도 메달 총수는 32개였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금메달 목표를 5개로 잡았
일반
'잘했고.. 고생했다' 여자 역도 박혜정, 올림픽 최중량급 은메달…한국신기록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1·고양시청)이 자신의 우상 장미란(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처럼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2위를 차지했다.합계 309㎏(인상 136㎏·용상 173㎏)을 든 '세계 최강' 리원원(중국)은 넘어서지 못했다.하지만, 2위 경쟁에서는 압승을 거뒀다.합계 288㎏(인상 126㎏·용상 162㎏)을 든 3위 에밀리 캠벨(영국)을 제치고 은메달을 수확했다.박혜정은 지난 4월 자신이 작성한 여자 최중량급 합계 한국 기록 296㎏을 3㎏ 넘어선 한국 신기록도 세웠
일반
'항의 할만 했다' NC 강인권 감독, 베이스 주루 방해.. 결국 퇴장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올 시즌 두 번째 퇴장 명령을 받았다.강인권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 1-1로 맞선 7회초 공격에서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가 주심 명령에 따라 더그아웃을 떠났다.당시 NC는 1사 2,3루 기회를 잡았으나 3루 주자 권희동이 LG 포수 박동원의 견제에 걸려 아웃됐고,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은 원심으로 유지됐다.NC 관계자는 "강인권 감독은 심판진에 LG 3루수 구본혁이 베이스를 막아서 주루 방해를 한 것이 아닌지, 아울러 이 역시 비디오 판독을 했는지 물었다"고 전했다.강인권 감독이 경기 중 퇴장당한 건 6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국내야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업계 최초 택배물품 분류 전담인력 100% 직고용 추진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택배물품 분류 전담 인력의 직고용 비율을 올해 안에 100%로 높여 완전 직고용 체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11일 밝혔다.CLS는 업계 최초로 수천명에 달하는 분류전담인력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면서 업계를 선도해 왔다. 특히 이와 같은 대규모의 분류전담인력 운용을 통해 배송인력이 배송에만 전념하도록 함으로써 택배기사 등 배송인력의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CLS는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분류전담인력을 운영해 오다 지난 2021년부터 직고용 방식으로 점차 전환해 왔으며, 현재는 분류전담인력 중 80% 이상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이번에 분류전담인력 전체 직고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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