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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질 수 없다!' 김하성, NL 유격수 볼넷 1위, 도루 3위, 출루율 5위, WAR 7위...타율만 공동 9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부정적 시각이 선을 넘고 있다.이들은 김하성의 타율 등 일부 지표만 보고 그의 FA 가치를 폄하하고 있다. 어떤 팬들은 FA '재수'를 하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김하성의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27이다. 리그 평균 0.243보다 낮다.하지만, 유격수 부문만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ESPN에 따르면, 규정 타석을 채운 유격수 타율 부문에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올랜도 아르시아와 공동 9위다. 1위 타율은 0.279다.하지만, 다른 공격 지표 순위는 다르다. 출루율은 0.327로 5위다. 볼넷 부문에서는 57개로 1위이고 도루 부문은 3위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4로
해외야구
'3골 폭발' 김민재의 뮌헨, 손흥민의 토트넘 또 꺾었다…친선전 2연승
축구국가대표 '방패'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창'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을 상대로 이번에도 웃었다.뮌헨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 시즌 친선경기에서 토트넘에 3-2 역전승을 거뒀다.두 팀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맞붙었다.당시 토트넘을 2-1로 꺾었던 뮌헨은 토트넘 홈에서 열린 친선 2차전에서 3골을 폭발하며 '독일 최강'의 모습을 자랑했다.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조합을 맞춰 선발 출전했고, 손흥민은 2선 중앙 자원으로 나섰다.후반 35분 손흥민이 먼저 윌 랭크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
해외축구
'악플'에 시달린 카데나스, 댓글 차단에 이어 SNS 비공개 전환, 부인 계정도 비공개...박진만 감독은 '새 외인 빨리 뽑아달라' 독촉
'태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루벤 카데나스가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카데나스는 이에 앞서 '태업' 논란 후 거친 댓글이 SNS에 달리자 삼성 입단 환영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하지만 DM을 통해 계속 비난성 메시지가 들어오자 계정을 아예 비공개로 전환했다. 카데나스 부인의 SNS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카데나스는 최근 '꾀병' '태업' 의혹에 경기에서의 느슨한 플레이 때문에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병원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자 일부 팬이 '꾀병'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여기에 6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출전을 자청해 대
국내야구
'이게 얼마 만이냐?' 김하성, '멀티 안타+3출루+통산 200타점 -2'...'못말리는 샌디에이고' 3-7에서 또 뒤집기승, 파죽의 7연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래간 만에 멀티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7로 올랐다.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2루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홈에 불러들였다. 9경기 만의 타점이었다. 시즌 45번째 타점이자 MLB 통산 198번째 타점. 2개만 더 추가하면 200타점 고지에 오르게 된다. 김하성은 데뷔 해에 34개, 2022년 59개, 2023년 60개
해외야구
'폭주 기관차' 정수빈, 5출루-3도루 맹활약...두산, SSG에 이틀 연속 역전승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SSG 랜더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두산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0-6으로 꺾었다.전날 5-10으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두산은 이틀 내리 기분 좋게 승수를 쌓았다.SSG는 3연패에 빠지며 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날 선발 투수 최원준의 조기 강판으로 고생했던 두산은 이날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대체 선발 최승용이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뺏겼다.두산은 2회초 양석환의 좌전 안타와 허경민의 사구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이유찬이 싹쓸이 중전 적
국내야구
‘최원태 호투+타선 활력소’ LG, NC 대파하고 3연승 질주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LG는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신민재와 오스틴 딘의 연속 2루타와 문보경의 중전 적시타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NC는 3회초 2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3회말 1사 2, 3루에서 박해민의 희생플라이와 구본혁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5-1로 달아났다.6회에도 1점을 보탠 LG는 7회말 NC 다섯 번째 투수 전루건이 볼넷 4개를 남발하는 사이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NC는 8회초 김성욱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와 무관
국내야구
'12년 만에 금메달' 미국 여자축구, 브라질 1-0 꺾고 왕좌 복귀
미국 여자축구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축구 결승에서 브라질을 1-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왕좌에 복귀하며 여자축구 최강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또 올림픽 여자 축구 최다 우승 기록을 5회(1996, 2004, 2008, 2012, 2024년)로 늘렸다.미국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고, 2020년 도쿄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남자 축구와 달리 여자 축구에서는 올림픽이 월드컵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린다.미국은 이번 금메달을 통해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6강 탈락한 아픔도 어느 정도 씻
해외축구
'선발 조기 강판.. 불펜 호투' 키움, 한화 잡고 전날 패배 설욕
꼴찌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5회에는 1사 1, 3루에서 임병욱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선발 김인범이 2⅓이닝을 3안타 1실점 하고 내려갔지만 김선기(3⅔이닝)-조상우(1이닝)-김성민(⅔이닝)-주승우(1⅓이닝)가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7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제
국내야구
'올림픽 5연패' 미국, 커리 '3점슛 8개'... 프랑스 꺾고 남자 농구 금메달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미국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농구 남자부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98-87로 물리쳤다.이로써 미국은 2008년 베이징부터 이번 대회까지 올림픽 5연패를 달성했다.올림픽에서 연승 행진은 지난 2021년 도쿄 대회 조별리그 1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76-83으로 패한 이후 최근 11연승이다.이틀 전 세르비아와 4강전에서 한때 17점 차로 끌려다니는 등 고전했던 미국은 이날 2쿼터 중반 데빈 부커의 3점포로 29-27 리드를 잡은 이후로는 계속 앞서 나가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전반을 49-41로 앞섰으며 3쿼터에는 10점 차 이상 간격을
농구
돌아온 마사 '멀티골'...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에 2-1 승리
황선홍 축구가 이제 입혀진 건가.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수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돌아온 마사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오늘 승리가 8게임 만의 승리라서 기쁨이 더했다.수원은 안준수(GK)-장영우-잭슨-김태한-이용-윤빛가람-정승원-강상윤-안데르손-지동원-김주엽이 선발 출장했다.대전은 이창근(GK)-이상민-김현우-김재우-김문환-밥신-김민우-마사-켈빈-공민현-김현욱이 선발로 나섰는데, 밥신과 김민우의 선발 출장이 눈에 띄었고 특히 김민우는 K리그 데뷔 첫 선발 출장이었다.경기 초반은 대전의 우세였다.전방 압박을 기반으로 한 빌드업 축구로 상대를
국내축구
'올림픽 금·은·동 모두 담았다' 리디아 고, 여자골프 금메달 획득…양희영 공동 4위 선전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8언더파 280타의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리디아 고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은메달, 2021년 도쿄 대회 동메달에 이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 메달을 2개 따낸 여자 골프 선수도 리디아 고가 유일했고, 이번에 자신의 통산 메달 수를 3개로 늘렸다.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골프
펄펄나는 '가을사나이' 정수빈, SSG전서 5출루 3도루…개인 한 경기 최다 도루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정수빈(33)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볼넷 2타점 2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무려 5번이나 출루했고, 3번이나 베이스를 훔쳤다.정수빈이 한 경기에서 3개의 도루를 기록한 건 200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두산은 정수빈의 기동력을 앞세워 SSG에 10-6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가을만 되면 맹활약을 펼친다고 해서 '가을수빈'이란 별명을 가진 정수빈의 별명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정수빈은 여름철에 고전하다가 가을야구에서 부진을 씻고 맹활약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다.주전 중
국내야구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초과급 동메달
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이다빈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3위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들(독일)을 라운드 점수 2-1(4-2 5-9 13-2)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다빈은 두 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메달을 수확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2개 이상 메달을 딴 선수는 황경선(금 2 동 1), 차동민(금 1 동 1), 이대훈(은 1 동 1)뿐이다.이다빈은 브란들에게 한 차례도 유효타를 허용하지 않고 1라운드를 4-2로 가져왔으나 2라운드는 고전했다.머리 공격 1번, 몸통 공격 2
일반
'두 마리 토끼' 잡은 울산, 대구 1-0 격파…김판곤 감독 데뷔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대구FC를 꺾고 2연패 탈출과 김판곤 감독 데뷔전 승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울산은 1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얻어낸 상대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울산(승점 45)은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 스틸러스(승점 44)를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더불어 지난달 28일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김판곤 감독은 '울산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보며 K리그1 무대에 연착륙했다.김판곤 감독의 '울산 사령탑 데뷔전'을 맞아 울산 선수들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에 집중했다.전반 6분 오른쪽 측면 골파에 나선
국내축구
'확실한 메달 후보' 박혜정, 폐막일 여자역도 '금빛' 도전
2024 파리 올림픽 폐막일인 11일 '역사(力士)' 박혜정(고양시청)이 한국 역도의 새 역사 쓰기에 도전한다.박혜정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후 6시 30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역도 여자 81㎏이상급 경기를 치른다.2021년 도쿄 대회에서 '노메달'에 그친 한국 역도 대표팀에서 박혜정은 이번 대회 가장 확실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이 체급에는 절대강자인 리원원(중국) 외에는 박혜정을 위협할 선수가 없다.리원원은 박혜정에게 합계 기준 30㎏ 앞선다.박혜정은 메달권 경쟁 후보들인 에밀리 캠벨(영국), 두안각소른 차이디(태국)보다 10㎏ 정도를 더 든다.박혜정은 리원원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 리원원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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