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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승의 패권' 흥국생명, V리그 1위 눈앞에 두다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팀은 25일 IBK기업은행을 3-1로 제압하며 1위 확정의 기회를 바짝 앞당겼다. 아본단자 감독은 "장소와 관계없이 빨리 1위를 확정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현재 흥국생명은 남은 5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하거나, 2위 정관장이 연속 승점 3을 놓치면 즉시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이날 경기의 핵심 주역은 김연경이었다. 아본단자 감독은 "김연경이 승부처인 3세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고, 팀의 상당한 부분을 책임져주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팀은 승리를 거두며 10연
배구
키움 장재영, 타자 전향 1년 만에 상무 입대 선택한 이유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23)이 타자 전향 1년 만에 상무 입대를 선택했다. 이는 그의 야구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때 9억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은 유망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장재영은 원래 9억원의 계약금을 받은 유망 투수였으나, 제구 문제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1군 데뷔 후 38경기에서 타율 0.168, 64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야구의 벽에 부딪혔다. 이는 그에게 큰 시련이자 성찰의 기회였다.키움의 현재 외야 포지션 상황과 팀의 성적 압박, 그리고 장재영 개인의 야구 성장 욕구가 입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고형욱 단장
국내야구
한국 여자하키, 국제대회 또 패배...네이션스컵 연속 2연패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4-2025 FIH 네이션스컵에서 연속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26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에 0-2로 완패했다. 이틀 전 뉴질랜드에 4-5로 패한 후 이번 경기까지 연패를 당하며, 한국은 현재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네이션스컵은 FIH 프로리그 아래 등급 대회로, 우승팀은 다음 시즌 프로리그로 승격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28일 아일랜드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일반
'봄배구 좌절' IBK기업은행, 부상의 그늘에 무너지다
IBK기업은행이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초반 기대를 모았던 주포 이소영의 부상과 주전 세터 천신통의 이탈이 팀의 발목을 잡았다.김호철 감독은 "시즌 개막 전 봄배구 진출을 목표로 삼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원동력을 잃었다"며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자유계약선수로 21억 원에 영입한 이소영의 부진이 팀에 큰 타격을 주었다.김 감독은 이소영의 부진 원인에 대해 "재활 과정과 심리적 문제가 모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8주간의 진단 이후에도 예전의 경기력을 되찾지 못해 팀에 큰 부담을 주었다.시즌 초반 주전 세터 천신통의 존재로 겨우 버텼던 팀은 결국 부상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배구
FJ 어패럴, 2025 S/S 시즌 신제품 출시
오직 골프만을 생각하는 FJ(풋조이)가 2025 S/S 시즌을 맞아 신제품 골프 어패럴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FJ 어패럴은 ‘셋업(Set-Up)’이라는 메인 컨셉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FJ 어패럴만으로 완벽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헤드 투 토(Head to Toe)’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 FJ는 여름 시즌에 골프 어패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해 ‘셋업(Set-Up)’의 개념을 확장했다. 봄/가을 시즌에 주로 사용되던 데님, 우븐, 니트 소재를 여름 시즌용 골프 어패럴로 재해석해 필드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FJ만의 독보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선사한다.이번 FJ 어패럴
골프
PGA 3승 앤서니 김 충격 고백, “고통 잊으려 매일 술과 약물 접해야 했다”
교포 골프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매일 술과 약물을 접해야 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앤서니 김이 최근 금주 2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고 보도했다.1985년생인 앤서니 김은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2년을 끝으로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10년이 넘게 공식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앤서니 김은 소셜 미디어
골프
스마트스코어, 골프가 돈이 되는 앱테크 서비스 ‘S포인트’ 선보여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앱 이용자들이 스코어 등록 및 미션 수행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앱테크 서비스 ‘S포인트’를 선보인다. ‘S포인트’는 회원들이 라운드 후 스코어를 등록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코어를 등록할 때마다 지급 조건에 따라 최소 200 포인트 ~ 최대 1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10대 골프장에서 라운드 시 500 포인트, 새로운 골프장에서 라운드시 100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 밖에도 앱에 방문해 출석체크, 사다리 게임, 행운의 룰렛, 광고 시청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1,500 포인트의 보상이 지급된다. 타 앱테크 서비스 대비 보상 단위가 크
골프
단 1분 49초만에 145억원 손에 쥔 세계 최강 경주마는?
총 상금 2,000만 달러(한화 약 290억원)의 상금을 걸고 더트 최강 경주마들이 격돌한 ‘제6회 사우디컵(G1)’이 현지시각 기준 지난 22일 20시 40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경마장’에서 개최되었다.홍콩과 일본을 대표하는 ‘로맨틱워리어(국제레이팅 125)’와 ‘포에버영(국제레이팅 121)’이 출전해 양국의 자존심 대결 양상 속, 바로 직전 두바이에서 알 막툼 챌린지를 석권한 ‘워크오브스타즈’등이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결과는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선보인 ‘포에버영’의 승리. 경주거리 1,800m를 1분 49초만에 주파해 내며 ‘로맨틱워리어’를 제치고 1위 상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45억원)을 손에 넣었다. ‘영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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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네이션스컵 B조 최하위 추락...스코틀랜드에 0-2 패배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에서 2연패를 당했다.한국은 26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4-2025 FIH 여자 네이션스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에 0-2로 패배했다. 이틀 전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4-5로 패했던 한국은 2연패로 B조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네이션스컵은 FIH 최상급 대회인 프로리그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 우승팀은 다음 시즌 프로리그로 승격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28일 아일랜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일반
KBO 최초 4번째 FA 도전 강민호, 우승이 마지막 퍼즐 될까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포수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앞두고 22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포수로 평가받는 강민호는 지난 2024시즌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19홈런, 77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는 그의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출전 경기 수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건강함까지 입증했다.강민호는 이미 세 차례의 FA 계약을 통해 총 191억 원의 계약금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롯데 자이언츠와 4년 75억 원, 2017년 삼성 이적 시 4년 80억 원, 2021년 삼성과 재계약으로 4년 36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2024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이기도 한 강
국내야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제14기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서울올림픽파크텔(이하 파크텔)의 유스호스텔(청소년 수련시설) 기능 활성화를 위한 ‘제14기 청소년 운영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화) 파크텔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청소년 운영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12명의 청소년 운영위원은 파크텔의 청소년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타 시설 청소년 운영위원 활동 교류 등으로 파크텔 개선·발전 방향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고민해 도출할 예정이다. 파크텔은 청소년 운영위원에게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기회, 활동 증명서 및 우수 활동
일반
25년 3월 골프 회원권 시세, 본격 시즌 들어서며 양극화
국내외 정세가 혼란한 가운데 회원권 시세도 혼조세 상황이다.연말 약세를 보였던 회원권 시세가 시즌 들어서며 고가 회원권 위주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저가 회원권은 보합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관망세를 보이던 매수세가 고가 회원권부터 실 사용위주로 매입에 가담하며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시국 상황과 맞물린 국제 정세의 불안과 어려운 경기 여파로 인해 시장 흐름도 기복이 있는 가운데 뚜렷한 오름세로 보기는 어렵다.국내 수도권 인근 회원제 골프장 갯수가 변동없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그 수요는 여전한 관계로 그간 법인이 선호하던 무기명 회원권이 반환이나 과도한 연회비 부과로 이용 가치가 제한
골프
경륜, 28일(금)부터 3월 3일(월) 대체휴일까지 4일 연속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8일(금)부터 3월 3일(월) 대체휴일까지 특별 4일 경륜을 연다고 전했다.광명 9회차로 열리는 이번 특별 4일 경륜은 대진 방식에서 일반 회차와 차이가 있다. 일반 경주가 금요일 예선전, 토요일 독립대전, 일요일 결승전로 열렸다면, 이번에는 금요일과 일요일은 독립대전으로 경주가 열리고 토요일과 월요일은 각각 예선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또한 3일(월) 경륜 본장인 광명스피돔을 찾는 경우 무료로 입장하여 경주를 즐길 수 있다.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6일부터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 경주방식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동절기 원활한 경주 진행을 위하여
일반
'100경기 100안타' 신인왕 후보 SSG 박지환, 외야 수비로 영역 확장
SSG 랜더스의 박지환이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최초 신인 7연타석 안타와 올스타전 출전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그는 이번 시즌 외야 수비까지 더해 더욱 폭넓은 역량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SSG의 유니폼을 입은 박지환은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19년 만에 1라운드에서 야수를 지명한 의미 있는 선수다. 첫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76, 4홈런, 21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지환의 성장 가능성은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병식 타격코치는 그를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과 비교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 선
국내야구
'프로야구 라이징' 日 공식 페이지 오픈 및 사전 예약 추가 진행
컴투스는 일본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신작 'プロ野球RISING'(이하 프로야구 라이징)의 출시를 준비하며 지난 20일 공식 페이지를 열고, 이 페이지에서 추가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게임은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ippon Professional Baseball, 이하 NPB)를 기반으로 한다. 컴투스는 지난 2022년 일본 법인 컴투스 재팬을 통해 NPB와 정식 계약을 맺고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바 있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는 게임 플레이 영상 및 스크린샷를 공개 중이다. 컴투스는 일본 X(구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양한 게임 정보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일본 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동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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