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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정말 트리플A OKC 코멧(혜성)행?...커터 전혀 못치고 있어, 시애틀전 2연속 삼진 등 3타수 무안타, 타율 0.111
에이전트는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행을 권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도 다저스행을 부정적으로 봤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도 고개를 갸우뚱했다.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에서 뛰는 게 낫다는 것이었다. 다저스에서 생존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였다. 사실 월드시리즈 우승 팀에서 살아남기란 정말 힘들다. 경쟁이 너무 심하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대로 버려진다. 신인왕과 MVP를 휩쓸은 선수도 부진하면 과감하게 방출된다. 몸값이 얼마든 상관 안 한다. 모두가 부정적이었지만 김혜성은 다저스를 택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이 성장하는 데 도움울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을야구를 하고 싶었기
해외야구
'LG의 숨은 기대주' 이영빈, 새 시즌 도전장 발급...유격수 자리 노린다
LG 트윈스의 이영빈(23)이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코칭스태프로부터 파트별 수훈선수로 선정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지난해 31경기에서 타율 0.222, 2홈런, 12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던 이영빈은 마무리캠프부터 본격적인 변화를 준비했다. 대부분의 훈련시간을 타격에 할애하며 자신만의 타격 루틴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는 수비 포지션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 내야수, 1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야 했던 그는 이번 시즌 유격수로 고정되어 훈련하고 있다. LG 코칭스태프는 그가 오지환의 뒤를 이어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
국내야구
대만, WBC 본선행 극적 성공...스페인 제압하고 티켓 확보
대만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예선 A조 2위 결정전에서 대만은 스페인을 6-3으로 제압하며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은 대만은 이번 WBC 예선에서 위기를 맞았다. 세계랭킹 2위임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니카라과와 스페인에 연달아 패해 3위로 밀렸다. 그러나 2위 결정전에서 대만은 조별리그에서 크게 졌던 스페인에 설욕하며 힘겹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니카라과는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이미 본선 티켓을 확보한 상태였다. 현재 20개국 출전 예정인 2026 WBC 본선에는 18개국이 진출했으며 남은 2장의 티켓은 3월 2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해외야구
연천 미라클, 일본 오카야마에서 2025 스프링 캠프 실시
경기도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2월 25일 부터 일본 오카야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5명이 참가한다.연천은 2019년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와 교류를 목적으로 처음 실시한 첫 해외 훈련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장기간 국내 훈련으로 대체하였다. 그러나 3월 중순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독립리그 일정은 빠른 몸만들기의 필요성과 이에 맞춘 날씨와 시설이 최적화된 해외 스프링캠프의 중요성은 매년 대두되었다.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선수단은 3월 11일까지 오카야마 일대에서 15일간 캠프를 진행한다. 오카야마 마니와시에 위치한 오치아이파크 내 야구장과 시설을 주로 사용
국내야구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3-0으로 승리...OK저축은행 5연패
유종의 미를 향해!한국전력은 2월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21)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임성진과 신영석이 나란히 10득점을 올렸고 김동영과 구교혁이 각각 9득점-7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베테랑 신영석이 공격성공률 77.8%-리시브효율 100%를 기록하며 솔선수범한 것이 압권이었다.더불어 김동영이 블로킹 6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리베로 이지석은 리시브효율 52.6%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지만 세터 이원중과 김주영이 각각 세트 당 9세트-1.67세트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OK저축은행은 김웅비가 14득점을 가록하며 고군분투했지만 나머지 선
배구
'롯데의 새로운 희망' 박진, 5선발 향한 뜨거운 도전
롯데 자이언츠 박진이 2025시즌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시작했다.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며 5선발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특히 대만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박진은 3이닝 무실점, 최고 구속 시속 140㎞ 중반의 투구로 김태형 감독의 이목을 끌었다. 2회초 승계주자 실점에도 불구하고 이후 5회초까지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해 프로 데뷔 후 가장 빛난 한 해를 보낸 박진은 정규시즌 38경기에서 2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특히 9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양현종과 맞대결에서 생애 첫 선발승을 따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시즌 동안 박진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자신의 컨디션
국내야구
'다저스, 많이 당황하셨어요?' LA타임스, 3경기 출장만에 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 제기...로버츠 감독 "유일한 물음표는 타격"
1년 전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을 때 미국 매체들은 앞다퉈 그가 마무리 투수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 A.J. 프렐러 사장 역시 고우석이 로베르트 수아레즈, 마쓰이 유키와 함께 마무리 후보라고 말했다.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난타당햐자 몇 경기만에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포기했다. 31명 로스터의 서울시리즈에는 포함시켰지만 26인 로스터에는 제외하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보냈다. 그리고는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해버렸다. 이후 고우석은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다. 단 한 차례도 빅리그에 콜업되지 않았다. 심지어 신분도 마이너리거로 강등됐다.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하자 매체들은 그가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63] 왜 ‘마주’라고 부를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윈스턴 처칠 수상,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포함한 3명의 공통점을 무엇인가? 한국마사회 블로그에 오른 질문이다. 답은 ‘마주’이다.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주라는 것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젊은 시절 아마추어 기수로 활동한 바 있다. (본 코너 1357회 ‘말타는 사람 ‘기수(騎手)’에 ‘손 수(手)’가 들어간 이유‘ 참조) 영국 최고의 경마장인 ’애스콧 경마장‘과 목장을 소유할 정도로 경마를 좋아했다. 처칠 수상은 “수상이 되기 보다 더비 우승마의 마주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마주에 대한 명예를 소중히 여겼다. 축구계서 너무나 유명한 퍼거슨 감독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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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 투수 올러, 첫 연습경기서 2이닝 완벽 투구...평균 151km 강속구 선보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KIA는 2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 경기에서 1-4로 패했지만, 2025시즌 KBO리그 데뷔를 앞둔 올러의 호투가 빛났다. 올러는 KIA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단 21구만을 던져 안타와 볼넷 없이 타자 6명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그중 2명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평균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커브,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섞어 던지며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KIA의 선발투수로 나선 제임스 네일은 2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괜찮은 모
국내야구
"2031 아시안컵 유치전 가열...호주·중앙아시아 3개국도 경쟁 합류
203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경쟁에 호주와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새롭게 가세했다.로이터통신은 25일 "호주축구협회가 AFC에 2031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아시안컵을 개최해 우승까지 차지했던 호주는 16년 만에 다시 자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려는 의지를 밝혔다. 호주는 이미 2026년 AFC 여자 아시안컵 개최권도 확보한 상태다.호주축구협회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이메일에서 "AFC가 정한 절차를 준수하는 동시에 호주와 국제 무대에서 아름다운 대회를 발전시키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유치 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중앙아시아에
일반
김천 상무 이동경, K리그1 2라운드 MVP 선정...5슈팅·3키패스·1골 활약
김천 상무의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리고 팀의 역전승을 이끈 이동경을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동경은 0-1로 뒤지던 후반 4분 상대 수비를 흔들며 돌파한 뒤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제주 유인수에게 다시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김천은 후반 17분 박상혁의 동점 골과 후반 44분 원기종의 역전 골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동경은 박상혁과 원기종의 득점에도 관여했으며, 경기 내내 팀 내 최다인 슈팅 5회와 키패스
국내축구
'KIA 에이스의 강렬한 시즌 시작' 네일, 5탈삼진 위력 과시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2025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동안 5탈삼진을 기록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27개의 투구로 2이닝을 소화한 네일은 5피안타(2루타 4개)를 허용했지만, 5차례 삼진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최고 구속 150㎞/h, 평균 구속 148㎞/h를 기록했으며 포심, 투심,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1회초 선두타자 이진영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임종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플로리얼의 2루타 후 노시환을 스위퍼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초에도 안치홍의 2루타를 허용했으나, 권
국내야구
삼성 새 선발 최원태, SSG전 2이닝 무실점 호투...최고 구속 147km 기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선발 자원 최원태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SSG 랜더스전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최원태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SSG전에서 0-0으로 맞선 3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그는 3회 안상현, 이율예, 박지환을 모두 범타 처리했고, 4회에는 정준재와 하재훈을 각각 1루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고명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오태곤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투구 수는 25개였으며, 최고 구속은 147km를 기록했다.최원태는 "구속을 내려고 의식하지 않았다"며 "결과보다
국내야구
DB, 부정맥 시술 받은 오누아쿠 대체로 카터 일시 영입...27일 가스공사전 출전
프로농구 원주 DB가 치나누 오누아쿠를 대체할 일시 교체 선수로 로버트 카터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DB 구단에 따르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휴식기에 미국으로 휴가를 떠났던 오누아쿠는 지난 19일 부정맥 시술을 받았다. 약 2주간 안정이 필요한 오누아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DB는 카터와 다시 계약했다.지난 8일 수원 kt전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던 카터는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7.4득점, 4.3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카터는 "팀이 중요한 시기인데 오누아쿠의 회복 기간에 일시 교체선수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며 "아내가 3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짧은 기간이라도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합류하
농구
'한화의 새 전력, KIA 제압' 엄상백-플로리얼 앞세워 앞세워 4-1 승리
한화 이글스가 신규 영입 선수들의 활약으로 지난해 챔피언 KIA 타이거즈를 4-1로 제압했다. 2월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한화의 새로운 전력들이 돋보이는 승리를 거뒀다. FA 우완 엄상백은 선발로 2이닝 3피안타 1실점의 무난한 첫 실전 등판을 선보였다. FA 타자 심우준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역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초반 KIA가 1회말 윤도현의 중전안타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한화는 2회 안치홍의 2루타, 이재원의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4회초 플로리얼의 2타점 2루타로 3-1 역전에 성공했고, 7회초 이원석의 득점으로 최종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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