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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인디애나 진짜 해내나? 25년 만의 챔프전→오클라호마시티 116-107 격파로 2승 1패..."첫 우승 코앞"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중요한 승부처를 잡으며 시리즈 우위를 확보했다.인디애나는 12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펼쳐진 2024-2025 NBA 챔피언결정전 3차전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6-107로 물리쳤다.앞서 6일과 9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진행된 1, 2차전에서 상대와 승부를 나눠가졌던 인디애나는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2승 1패로 한 걸음 앞서게 됐다.명사수 레지 밀러가 맹활약했던 1999-2000시즌(준우승) 이후 25년 만이자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챔프전 진출을 이룬 인디애나는 1976년 NBA 합류 후 생애 첫 정상 도전을
농구
'차세대 수영 여제' 매킨토시, 5일 동안 세계 신기록 3개 수립
세계 여자수영계의 신흥 강자로 우뚝 선 서머 매킨토시(18·캐나다)가 불과 나흘 만에 세계 신기록을 3차례나 작성하는 놀라운 행진을 펼쳤다.매킨토시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400m 개인혼영에서 4분23초65를 기록하며 자신이 작년 5월에 수립한 기존 세계 기록(4분24초38)을 0.73초나 갈아치웠다.경기 내내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친 매킨토시는 첫 구간 접영부터 세계 기록 라인을 유지했으며, 배영을 끝낸 시점에서 이미 기존 세계 기록을 1초 이상 앞서나갔다. 평영 구간에서 약간의 속도 저하가 있었지만, 마지막 자유형에서 강력한 스퍼트를 발휘해 대기록으로 골인했다.경기 후 매킨
일반
'대박 행운' 이규민 정말 대단하네! 올해 두 번째 홀인원...9번 아이언 느낌 좋았다
이규민이 올해 들어 두 번째 홀인원 대기록을 달성했다.이규민은 12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천293야드)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 8번 홀(파3·163야드)에서 티샷으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그는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완벽한 한 방을 선보였다.이규민은 부상으로 걸린 7천500만원 상당의 벤츠 E200 EV 차량도 획득했다.그는 "9번 아이언으로 샷을 날렸는데 임팩트 순간 손맛이 훌륭했다"며 "공이 그대로 홀 안으로 굴러 들어가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정말 기분이 최고"라고 기쁨을 표현했다.이번
골프
'감동 복귀' 우스만 드디어 돌아온다! 2년 공백+3연패 늪→8일 버클리전..."챔피언 아니면 선수 생활 의미 없다"
전 UFC 웰터급(77.1kg) 타이틀 홀더 '나이지리안 나이트메어' 카마루 우스만(38·미국/나이지리아)이 2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옥타곤에 돌아온다. UFC 웰터급 랭킹 5위에 위치한 우스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우스만 vs 버클리' 메인 이벤트에서 7위 '뉴 맨사' 와킨 버클리(31·미국)와 격돌한다.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 탈환을 꿈꾸는 우스만(20승 4패)은 2022년 리온 에드워즈에게 하이킥으로 기절당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그 후 두 번의 패배를 더 당한 뒤 부상당한 무릎 치료에 전념해왔다. 우스만은 "부상 회복을 위해선 충분한 휴식 기간이 필요했다"며 "
일반
'절친? 너를 잡아야 내가 산다!' 이정후, 김혜성 꺾고 1위 등극하나? SFG, 0.5경기 차 다저스 맹추격, 주말 3연전 결과 주목
절친 사이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이 드디어 맞붙는다.샌프란시스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와 3연전을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7연승을 구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부지구 다저스를 불과 0.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이리즈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이정후와 김혜성은 학창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 둘은 프로에서도 같은 팀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이정후는 2017년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에 올랐다. 2022년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하며 빅리그에 진출했다.김혜성
해외야구
'또 3루타!' 이정후, 연속 장타+3득점으로 샌프란시스코 7연승 이끌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일 3루타를 폭발시키며 팀의 7연승 질주에 가속페달을 밟았다.12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펼쳐진 MLB 정규시즌에서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출전해 3차례 출루하며 3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3루타를 작렬시키며 시즌 타율을 0.275로 끌어올렸다.경기 초반 이정후는 콜로라도 선발 좌완 카일 프릴랜드를 상대로 인내심을 발휘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3-1 카운트에서 바깥쪽 컷패스트볼을 흘려보내며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곧바로 윌리 아다메스의 중월 아치를 타고 홈플레이트를 밟았다.결정적인 순간은 3회
해외야구
'파리 올림픽 챔피언' 오예진·양지인, 사격월드컵서 각각 은·동메달 획득
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스타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양지인(한국체대)이 독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나란히 포디움에 올라 한국 사격의 저력을 과시했다.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진행된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25m 권총 결선에서 오예진이 36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양지인은 32점으로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금메달은 38점을 쏜 중국의 쑨위제가 차지했다.두 선수 모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챔피언들이다. 오예진은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김예지를 누르고 정상에 섰고, 양지인은 25m 권총 금메달의 주인공이었다. 이번 뮌헨 대회에서의 메달 획득은 파리에서의 영광이 단발성 성과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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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대표팀 "뉴질랜드 반드시 잡겠다"...아시아컵 설욕 다짐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첫 번째 상대인 뉴질랜드를 반드시 잡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박수호 감독은 12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컵 미디어데이에서 "첫 경기 뉴질랜드전이 가장 중요하다. 수적 우위 상황을 만들어서 상대 수비가 정리되기 전에 빠르게 공격해야 우리가 유리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그러면서 "뉴질랜드와 호주의 평가전 두 경기를 봤는데 뉴질랜드가 (호주와) 대등하게 하더라. 많이 는 것 같다"며 "긴장해야 할 것 같다"고 경계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다음 달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
농구
"함께 나아가는 여정"...이강인, 월드컵 본선 확정 후 SNS 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마무리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이강인은 1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배경으로 대표팀 선수단과 찍은 사진 두 장과 함께 인사 글을 올렸다.한국 대표팀은 이미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나서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뛰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SNS 글에서 "어제
국내축구
키움 대체 외국인 스톤 개랫, 12일 NC전서 KBO 첫 출전...4번 타자 우익수 선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스톤 개랫(29)이 4번 타자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스톤을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킨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스톤이 잘하길 바란다. KBO리그는 유인구가 많고, 그걸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히팅 카운트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어떻게 날릴지를 실전에서 직접 봐야 알 것 같다"면서 "몇 경기 정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기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스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우익수로 들어간다.홍 감독은 "양쪽 코너 외야와 중견수까지 봤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좌익수로
국내야구
“170세트 한정” 던롭, 스릭슨 'ZXi 올 아메리칸 아이언 세트'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는 6월에 열리는 메이저대회를 기념해 스릭슨 ZXi 아이언 시리즈의 ‘ZXi 올 아메리칸 아이언 세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70세트 한정 생산되는 이번 모델은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 3명의 챔피언이 탄생 돼 화제가 됐다. PGA 투어 셉 스트라카와 라이언 폭스가 주인공이다.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는 엄재웅이 ZXi7 아이언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한정판은 ZXi 시리즈의 전 라인업인 ZXi5와 ZXi7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S200, S300, X100 등 3가지 샤프트 스펙이 제공된다. S200은 트루 템퍼코리아가 던롭스포츠코리아에게만 독점 공급하는 메이저 투어 전용 모델로 구성됐다
골프
부상→교통사고 ‘불운’ 이겨낸… 이다연, 6년 만에 한국여자오픈 정상탈환 ‘시동’
“교통사고 후유증은 벗어났고 아픈 데도 없다. 샷 감각도 많이 올라왔다.” 이다연이 한국여자오픈 첫날 맹활약을 펼치며 6년 만에 대회 정상탈환 가능성을 키웠다. 이다연은 12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대회 첫날 선두권에 자리했다. 경기 후 이다연은 “지난해 몸이 좋지 않았다. 컨디션이 좋았던 상황에서 사고가 있었다”며 “기권을 많이 했고 경기하기 어려웠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고 좋은 성적이 나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이다연은 KLPGA 투
골프
'이런 게 완벽투구지!' 고우석 18구로 1⅓이닝 3탈삼진...무안타 무실점으로 3경기 연속 클린 마운드, 시속 151.3km 위력까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거 고우석(26)이 또 한 번 인상적인 마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진행된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원정경기에서 빛나는 구원투구를 펼쳤다.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⅓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구사했다. 상대 타선으로부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고, 볼넷 역시 내주지 않으면서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실점 또한 전혀 없는 깔끔한 마무리였다.특히 주목할 점은 그의 구위였다. 총 18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5
해외야구
'역대 최다 18삼진' 폰세, KBO '씬-스틸러상' 5월 수상자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CGV와 함께 올해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를 선정했다.KBO는 "5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는 총 4명이었다"며 "100% 팬 투표로 폰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폰세는 5월 17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출전해 KBO리그 역대 9이닝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8개를 기록했다.폰세 외에 SSG 랜더스 최정(500홈런)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2천100탈삼진),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홈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후보에 올랐다.폰세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 팬 투표에서 총투표수 6천569표 중 2천869표(43.7%)를 획득해 2위 최
국내야구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1주년 온라인 쇼케이스 '디센던트 페스트' 개최 예고
넥슨은 다음달 2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쇼케이스 '디센던트 페스트'를 연다.이 행사는 오전 11시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한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 PD와 주민석 디렉터가 출연해 1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8월 7일 적용 예정인 '돌파' 업데이트와 하반기 및 2026년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회사는 행사에 앞서 1주년 특집 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도 준비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스트 디센던트' 콘셉트의 디지털 굿즈 3종(PC 월페이퍼, 포토카드, 스티커)을 제공한다.또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누적 접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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