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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울산서 심상민 임대 영입...김진호 부상 공백 메워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울산 HD에서 심상민(32)을 영입해 수비진 경험치를 보강했다.광주는 13일 울산에서 측면수비수 심상민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부경고-중앙대 출신인 심상민은 2014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한 심상민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8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2019년 포항 스틸러스로 터전을 옮긴 심상민은 상무 복무 시절(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2023년에는 포항의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 코리아컵) 우승에 일조했다.하지만 지난해 울산 유니폼을 착용하고서는 리그
국내축구
'평균자책점 1위' 일본인 투수 센가, 1루 커버 중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2)가 허벅지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된다.실제 재활 기간은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센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진행된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5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평균자책점을 1.59에서 1.47로 끌어내리며 1.56의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레인저스)를 넘어서 이 부문 MLB 전체 선두로 올라섰다.메츠는 이날 4-3 승리를 거뒀고, 센가는 시즌 7승(3패)을 기록했다. MLB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센가의 통산 20번째 승리(10패)이기도 했다.하지만 메츠도 센가도 기뻐할
해외야구
올해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 989억원...2015년 대비 두 배 껑충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의 총상금 규모가 5천350만 파운드(약 989억원)에 이른다고 영국 BBC가 13일(한국시간) 전했다.이는 지난해 대회 대비 7% 상승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10년 전인 2015년 대회 상금 2천650만 파운드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거액이다.우승 상금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다.지난해 남자 단식 우승자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여자 단식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는 270만 파운드씩을 수령했다. 올해 대회 우승자들은 작년 대비 11% 상승한 300만 파운드(55억원)씩을 가져간다.1라운드 탈락 선수도 작년보다 10% 증액된 6만6천 파운드(1억2천만원)를 받는다.윔블던을 주관하는 올잉글랜드클럽
일반
'맨시티 10년' 더브라위너, 나폴리 이적...콘테 감독과 새 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중원의 핵심이었던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나폴리로 터전을 옮겼다.나폴리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더브라위너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더브라위너는 우리 팀의 구성원이 된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2015년 독일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유니폼을 착용한 더브라위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맨시티에서 보낸 10시즌 동안 EPL 6차례를 포함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차례, 리그컵 5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
해외축구
‘통산 3승’ 맹동섭, 선수 생활 ‘은퇴’ 선언… “한국 골프 기여할 수 있는 지도자 될 것”
프로 통산 3승을 기록한 맹동섭이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맹동섭은 13일 경기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가 끝난 뒤 “본 대회 종료 후 공식적으로 투어 생활을 그만 둘 것”이라고 밝혔다. 맹동섭은 “잦은 부상도 있었고 병가를 2번 정도 쓰다 보니 경기력이 떨어져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그렇다고 실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면서 “지난 시즌 종료 후 은퇴를 할 계획이었는데 올 시즌 상반기 몇 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미뤘고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골프 선수였기 때문에 골프밖에 모른다”라며 “지금 레슨을 하고 있
골프
경희대, 경상국립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조 상위권 진입 발판 마련
경희대가 경상국립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조 상위권 진입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희대는 1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리그 원정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5-23, 21-25, 25-21, 25-20)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경희대는 4승2패, 승점 11을 확보, 2위 중부대(승점 13), 3위 성균관대(승점 12)를 바짝 추격하며 조 4위를 기록했다. B조의 명지대는 이날 경기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상대로 3-0(25-10, 25-15, 25-16)으로 승리, 2승3패로 5위를 마크했다. ◇13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리그(진주 경상대 체
배구
'우승 가뭄 끝낼까' 이미향, LPGA 마이어 클래식 1R 단독 선두...2017년 이후 첫 우승 기회
2017년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이미향이 7년 1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손에 잡을 기회를 얻었다.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11야드)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그는 전반부터 완벽한 샷 감각을 선보였다. 5번 홀(파3)부터 8번 홀(파5)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쏟아내며 스코어를 가파르게 줄여나갔다.후반에서도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10번 홀(파5)에서 샷 이글을 성공시켰고 14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낚아올렸다.20
골프
'LPBA 7연속 우승' 김가영 "애버리지 1.5 되면 PBA 도전 생각해볼 것"
2024-2025시즌 프로당구 LPBA에서 7연속 우승이라는 믿기 힘든 업적을 달성한 김가영(42·하나카드)을 두고 당구 팬 사이에서는 '남자부 PBA에 도전해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온다.김가영은 여자부에서 워낙 압도적인 성과를 남긴 데다가 실제 기량도 남자 선수 평균을 향해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김가영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에서 "나는 아직 PBA 투어에 참가하기에는 수준 미달이다. 현재로서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그러나 PBA 사무국에서 특별 출전을 허락하고, 기량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도전할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김가영은 "만약 애버리지 1.5 이상
일반
토트넘 새 감독에 토마스 프랑크...2028년까지 계약, 브렌트퍼드서 영입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같은 리그 브렌트퍼드를 이끌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로운 지휘자로 영입했다.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프랑크 감독과 2028년까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덴마크 출신인 프랑크 감독은 2013∼2016년 브뢴뷔(덴마크) 감독을 역임했고, 브렌트퍼드 수석코치를 거쳐 2018년부터 정식 감독으로 7년간 팀을 지휘해왔다.그는 2018-2019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11위에 머물렀던 팀을 2020-2021시즌 3위로 끌어올린 뒤 플레이오프를 통해 74년 만에 브렌트퍼드를 EPL로 승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승격 후에도 브렌트퍼드는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보여
해외축구
중앙여고, 전주근영여고 끈질긴 추격 제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올 시즌 3관왕
중앙여고가 전주근영여고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 올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중앙여고는 13일 전북 익산팔봉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전주근영여고를 맞아 풀세트까지 치르는 대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1, 19-25, 22-25, 27-25, 15-10)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중앙여고는 올 3월 춘계연맹전, 5월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세번째 우승의 영광을 맛봤다.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선 제천산업고가 예상을 깨고 시즌 3관왕과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남성고를 상대로 투지넘친 플레이를 펼치며 3-0(25-22, 26-24, 25-12)으로 제압하고
배구
국민체력100, 암생존자 체력 회복을 위한 캠페인 전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이하 암센터)와 함께 6월 첫째 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생존자 체력 회복을 위한 캠페인 ‘암 치료 후, 체력 팡팡’을 추진한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협업으로 오는 14일(토)까지 전국 15개소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암 치료 후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암생존자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함께하는 300여 명의 참가자(19∼64세)들은 설문조사와 체력 측정을 통한 체계적인 신체 상태 평가는 물론, 맞춤형 운동 상담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습관 형
일반
한국마사회 서효원 선수 30년 프로생활 마무리... 제2의 탁구인생 준비 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여자 탁구단 서효원 선수가 2025 프로탁구리그 예선전을 끝으로 지난 30년간의 선수 생활을 차분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만 8세에 라켓을 손에 쥔 이후 탁구 외길만을 걸어온 서효원 선수는 2008년 한국마사회에 입단,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오랜 기간 정상급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끈질긴 수비와 예리한 카운터 공격을 결합한 ‘공격형 수비수’로 불리며, 여러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세계 탁구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했다.길었던 선수 생활 중 적지 않은 부상과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발휘해 온 서효원은 2025 프로탁구리그를 끝으로 라켓을 내려놓겠다는
일반
이정후. 콜로라도전 1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인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두 차례 출루했다.득점도 1개 추가했다.이정후는 콜로라도와의 주중 3연전에서 안타 1개씩을 쳤고, 매일 득점도 했다.선발 출전한 경기를 기준으로 하면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다.이정후는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로 그쳤다.이날 이정후는 1회초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
해외야구
한국마사회, 『깨끗한 축산농장』인증 취득 지원사업 확대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현장의 환경 리스크 완화를 위해 말산업체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제도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로, 축사, 경관, 방목지, 분뇨 처리 등 환경 관리가 우수한 곳을 친환경 목장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23년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말(馬)품종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4년에는 한국마사회가 제주지역 15개 말 생산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은 말 생산농가 또는 승마시설로,
일반
'우타 거포' kt 안현민, 복귀 후 연타석 홈런...1회 투런포→2회 3점포
KBO리그에 혜성 같이 나타난 '우타 장타자' 안현민(21·kt wiz)이 개인 커리어 두 번째 연타석 홈런 대기록을 달성했다.안현민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1회와 2회 연속으로 볼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0-0 동점이던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안현민은 롯데 좌완 선발 김진욱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을 넘기는 비거리 125m 투런포를 작렬시켰다.3-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3루에서는 김진욱의 직구를 맞받아쳐 중앙 펜스를 월장시켰다. 비거리 130m의 3점 홈런이었다.5월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이다.안현민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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