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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휴식 후 복귀전서 완벽 재기...삼성전 5.2이닝 6승 달성
복귀 이후 오랜만에 거둔 소중한 승리였다.한화 문동주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5.2이닝 1실점 4탈삼진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으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특히 5월 25일 롯데전 부진 이후 휴식 차 퓨처스리그에 다녀온 뒤 복귀전이었던 6월 15일 LG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값진 승리였다.한마디로 이전 두 경기의 부진에 대한 완벽한 설욕을 해냈다고 할 수 있다.그중에서도 1회말 1아웃 1, 2루 위기에서 디아즈와 박병호를 각각 2루수 땅볼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긴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2회말 2아웃 1, 2루 위기에서 김지찬을 삼진으로 잡
국내야구
KIA-키움, 연장 11회 끝 5-5 무승부...송성문 3안타 3타점 맹활약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은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끝에 5-5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로 KIA는 39승3무34패(승률 0.534)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고, 키움은 22승2무55패(승률 0.286)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KIA가 1회초 박찬호의 2루타 이후 오선우의 진루타로 3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를 활용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키움은 3회말 전태현과 송성문의 연속 안타로 즉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KIA가 4회초 최형우의 타점과 5회초 이창진의 안타를 통해 3-1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키움이 5회말 집중 공세로 3-3 동점을 만든
국내야구
'김혜성 기용법이 불합리?' 다저스는 우승이 폭표! '실험적 모험'할 여유 없어...점진적 기용이 이성적, 기다리면 기회 반드시 올 것
김혜성(자저스) 기용 문제로 시끄럽다. 잘하고 있는 김혜성을 쓰지 않고 부진한 마이클 콘포토를 계속 기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연일 비판받고 있는 배경이다.정말 그럴까?로버츠 감독은 베테랑 선호가 거의 '신앙적'인 인물이다. 베테랑이 부진하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 앤디 파헤스는 신인에 속하지만 150타석까지는 기다려주겠다고 했다. 파헤스는 성공했다. 마이클 폰포토는 3개월이나 부진했다. 그래도 기다리고 있다. 콜로라도와의 시리즈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로버츠 감독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 있다. 하지만 다저스는 움직이고 있다. 외야수를 찾고 있다. 김혜성은 신인이다. 성적이 좋긴 하지만 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69] 필드하키에서 왜 ‘페널티 스트로크’라고 말할까
필드하키에서 ‘페널티 스트로크(Penalty Stroke)'는 축구에서 ’페널티킥(Kick)‘과 유사한 개념이다. 손으로 친다는 의미인 '스토로크'와 발로 찬다는 '킥'이라는 단어만 다를 뿐이다. 이는 공격팀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얻는 방식이다. 주로 수비수가 반칙으로 명백한 득점 기회를 방해했을 때, 심판이 선언한다. (본 코너 326회 ’페널티킥(Penalty Kick)을 골키퍼 출신이 만든 까닭‘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Penalty Stroke’는 벌을 의미하는 ‘Penalty’와 때린다는 의미인 ‘Stroke’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 반칙을 범했을 때 때리는 것이다. ‘Penalty’의 어원은 라틴어 ‘Penalitas’, 고대 프랑스어 ‘Penalitas’에서
일반
임종훈-신유빈, WTT 자그레브 16강 완승...2주 연속 우승 향해 8강 진출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돌파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대회 혼합복식 본선 1회전(16강)에서 튀르키예의 압둘라 이겐러-오즈 일마즈 조를 3-0(11-2, 11-7, 11-5)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8강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의 위안라이첸-쉬이 조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WTT 시리즈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 초반부터 강력하게 밀어붙여 11-2로 따낸 후 2게임과 3게임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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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두산 데뷔' 노경은, 22년 만에 100홀드...41세 3개월 KBO 최고령 기록
불혹을 넘어서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필승조로 맹활약하는 노경은(41)이 KBO리그 최고령 100홀드라는 신기록을 작성했다.노경은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선 8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홀드를 획득했다.이는 이번 시즌 14번째이자 개인 통산 100번째 홀드다.노경은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100홀드를 달성했으며, 동시에 최고령 기록도 갈아치웠다.김진성(LG 트윈스)이 2023년 38세 6개월 28일의 나이로 100홀드를 기록한 것이 기존 최고령 기록이었다.41세 3개월 15일의 노경은은 김진성의 종전 기록을 3년 가까이 뛰어넘었다.2003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
국내야구
'나승엽 역전 3점포' 롯데, NC에 7-6 짜릿한 승리...감보아 시즌 5승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격파했다.롯데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롯데는 42승 3무 32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NC는 33승 4무 36패로 8위에 머물렀다.롯데 레이예스와 나승엽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타선을 견인했다. 선발투수 감보아는 5.2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5실점(2자책)에 그쳤지만, 타선의 뒷받침으로 시즌 5승(1패)을 달성했다.NC 선발투수 최성영은 2.1이닝 4피안타 1사사구 3실점에 그쳤고, 이준혁이 1이닝 3피안타 1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기선을 잡은 팀은 NC였다. 1회말 권희동의 2루타와 박건우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아웃 2,
국내야구
한화, 삼성에 3-1 승리로 선두 수성...문동주 6승·리베라토 역전타
투수진의 힘으로 거둔 승리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6회초에 터진 리베라토의 역전 2타점 3루타는 압권이었고 선발 문동주가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거둔 것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문동주, 삼성은 가라비토가 나섰는데 삼성의 신입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의 KBO리그 데뷔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두 투수는5회말까지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는데 삼성이 4회말 강민호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한화는 6회초에 바뀐 투수 김재윤을 공략해 하주석의 안타와 최재훈의 희생번
국내야구
SSG, 두산에 4-1 완승으로 2연패 탈출...최지훈 3안타·노경은 100홀드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SS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연패를 끊은 SSG는 37승 3무 35패로 7위를 지켰다. 두산은 30승 3무 43패를 기록하며 9위에 머물렀다. SSG 최지훈이 3안타 2타점, 안상현이 3안타 1타점을 올리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선발투수 김건우는 1.2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일찍 물러났지만, 이후 박시후(1.1이닝)와 최민준(2이닝) 등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치며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고, 노경은은 KBO리그 통산 100홀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두산 선발투수 콜 어빈은 3.1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최
국내야구
'글러브에 손 막혀' 이주형 아웃...키움 홍원기 감독 항의하다 퇴장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감독이 비디오 판독 이후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키움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진행 중이었다.4-4로 접전을 벌이던 상황에서 8회말 키움 공격 시 선두 타자 이주형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이후 최주환의 타석에서 KIA 투수 조상우가 1루 견제구를 던졌다. 1루 주자 이주형이 먼저 베이스에 도착했는데, KIA 1루수 오선우는 공을 글러브에 잡은 채 계속해서 이주형의 몸에 태그를 가했다.이를 지켜본 1루심은 아웃 판정을 내렸다. 이주형이 1루로 돌아가는 순간 자신의 글러브에 손이 막혀 베이스를 제대로 터치하지 못했
국내야구
'롬: 골든 에이지' 글로벌 쇼케이스 및 사전예약 개시
위메이드는 26일,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롬: 골든 에이지'(ROM: Golden Age, 개발 레드랩게임즈)가 글로벌 쇼케이스를 열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레드랩게임즈는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롬: 골든 에이지'를 개발했다. 이 게임은 8월 전 세계 170여 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에 특화된 'RPG 토크노믹스 3.0'의 주요 특징과 향후 사업 일정도 공개했다.레드랩게임즈는 공식 사이트와 위믹스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예약자에게는 골드
E스포츠·게임
LG, 9회 신민재 적시타로 kt 격파...천성호 이적 후 첫 경기서 결정적 2루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상대팀 마무리 투수를 공략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LG는 2-3으로 뒤진 9회 kt의 자랑인 마무리 투수 박영현과 맞섰다. LG는 선두 타자 천성호의 2루타와 희생번트, 박해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아웃 1, 3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해민의 도루 성공으로 2, 3루 상황까지 연출했다. 그리고 신민재 타석에서 박영현의 폭투가 터져 나와 3-3 동점이 됐다. 이어진 1아웃 3루 상황에서 신민재는 kt 내야 전진 수비를 뚫고 중전 적시타를 날려 4-3 역전에 성공했다. kt 공격의 물꼬를 튼 선수는 4번 타자로 나
국내야구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은 26일,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나 혼자만 레벨업' 컬레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나 혼자만 레벨업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인기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IP)으로, 최근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9개 부문을 수상했다.이번 업데이트로 나 혼자만 레벨업 주요 캐릭터인 '【S급 헌터】 그림자 군주 성진우', '【S급 헌터】 무희 차해인', '【그림자 군단】 포식자 베르' 등 콜라보 영웅 3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300 마일리지 달성 시 SSR 영웅을 확정 소환할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콜라보 영웅
E스포츠·게임
'로드나인' 서비스 1주년 '로드 페스타' 개시
스마일게이트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드나인'(개발 엔엑스쓰리게임즈)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로드 페스타'(LORD FESTA)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28일 오후 3시,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로드나인' 1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로드맵 퍼스트 애니버서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를 완료한 이용자들과 함께 진행하며, 왕실 연회장 콘셉트로 꾸며진 행사장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특별 코스 요리 '왕실 만찬', '로드나인'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미니게임 이벤트 존,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후 6시부터는 엔엑스쓰리게임즈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무대에 올라 향
E스포츠·게임
'초반 위기를 기회로' 김민규, 트리플보기 후 7버디 반등...군산CC 오픈 첫날 5언더파 6위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민규가 이어진 군산CC 오픈 첫날 트리플보기를 기록하고도 5언더파를 몰아치며 상위권에 올랐다. 김민규는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진행된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올해 유럽 투어인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규는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종일에만 8타를 단축하며 2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이날 김민규는 경기 초반 2번 홀(파5) 버디 이후 3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끌린 뒤 두 번째 샷에서 아웃오브바운즈(OB)를 기록하며 트리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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