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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몸 상태 완벽하지 않아 홈런 더비 기권...올스타전은 정상 출전"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문제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참가하지 못한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은 경기 출전을 중단할 정도로 부상이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면서 불참 사유를 해명했다.최정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들의 투표로 홈런 더비 출전 기회가 생긴 만큼 나가려고 했다"며 "그러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하게 된다면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낼 것이 뻔해서 기권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햄스트링은 계속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후반기 남은 경기를 뛰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최정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
국내야구
한국 여자배구, 불가리아전 2-3 패배....VNL 최하위 탈출하며 17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4위)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세 번째 경기에서 불가리아(19위)에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한국은 12일 일본 지바에서 진행된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2-3(22-25 20-25 25-21 25-23 13-15)으로 석패했다.1, 2세트를 연달아 내준 뒤 3, 4세트를 연속 획득하며 역전승 분위기를 조성했으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18개 출전팀 중 최하위를 기록하던 한국은 승점 1을 확보하면서 1승 10패 승점 5로 세계랭킹 20위 태국(1승 10패 승점 5)과 동일한 승점을 기록했고,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며 17위로 상승했다.이번 대회에서 최하위에 머물면 2026년
배구
김현수, 올스타전 역대 최다 출전... "의미 부여하지 않겠다"
LG 트윈스 김현수(37)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다 출전 기록에 대해 "의미를 두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새로운 기록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선수 생활을 계속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김현수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많이 선발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올스타전에 출전할 때마다 재미있게 즐기려고 노력했고, 오늘 경기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2006년 신고선수(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현수는 발이 느리고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뛰어넘어 한국 최고의 교타자로 성장했다.2007년 주전 자리를 확보한 후 2008년부터 작
국내야구
홍예리 윔블던 U-14 여자 단식 4강 진출...조별리그 3전 전승
홍예리(서울테니스협회)가 윔블던 테니스 14세 이하(U-14)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홍예리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진행된 윔블던 테니스 U-14 여자부 조별리그에서 밀리카 밀로예비치(영국)를 2-0(6-2 6-0)으로 완파하며 3전 무패를 달성했다.주니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203위인 홍예리는 12일 준결승전에서 소피아 비엘린스카(우크라이나)와 대전한다.14세 이하 경기는 2011년 이후 출생한 선수들이 참가 대상이다. 4강 맞수인 비엘린스카는 주니어 세계 랭킹 218위를 보유하고 있다.대한테니스협회는 이번 윔블던 U-14 대회에 주니어 전담 지도자인 윤용일, 임규태 코치와 임준우 트레이너를 현지에 파견해 선수
일반
홍명보호 J리거들 일본전 각오...나상호·김태현 "우리가 일본 막고 뚫을 수 있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완주하고 '한일전'만 남겨둔 홍명보호의 J리그 소속 선수들이 특별한 각오를 보이고 있다.일본 J리그 마치다 젤비아 소속 공격수 나상호는 12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J리그에 우수한 선수들이 많고 이번 대회에도 좋은 선수들이 와서 경계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일본을 막고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1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7일 중국과의 1차전(3-0승)에 이은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2023년 6월
국내축구
야구 명문 덕수고, 9년 만에 청룡기 우승...부산고 7-3 완파
야구 명가 덕수고가 9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덕수고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진행된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부산고를 7-3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덕수고가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은 2016년 이후 첫 번째이자 역대 7번째 기록이다.덕수고는 1회말 최수완의 중견수 앞 안타와 도루로 조성한 2사 2루 상황에서 오시후의 중견수 적시타, 포수 설재민의 좌익수 펜스를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초반 3점 리드를 가져갔다.2회초 수비에서는 선발 김규민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2점을 허용해 3-2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하지만 덕수고는 2회말 이건후
국내야구
이정후 역전 3루타 포함 3안타, 김혜성도 3안타 2도루...27일 만의 맞대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7일 만의 재회 무대에서 치열한 안타 경쟁을 벌였다.이정후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의 폭발적인 타격을 선보였다.7월 들어 세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51까지 상승시켰다.김혜성의 활약상도 화려했다.다저스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3안타 2도루의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시즌 타율은 0.349로 올라섰다.6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2회말
해외야구
속초고, 남성고 꺾는 파란 연출…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속초고가 올 시즌 2관왕 남성고를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속초고는 12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남성고를 상대로 먼저 2세트를 잡아내며 우위를 확보해 세트스코어 3-1(25-23, 25-23, 28-30, 25-18)로 제압했다. 인하부고는 예일메디텍고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20-25, 18-25, 25-19, 25-19, 18-16)로 신승, 4강에 올랐다. 속초부고와 인하부고는 4강전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12일 전적
배구
'먼 데 있는 친구가 찾아와 만나니 즐겁지 아니한가' 이정후, 김혜성 만나 '후후후' 3안타 폭발...김혜성도 덩달아 3안타 적립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 한국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메이저리그로 가면서 헤어졌지만, 둘은 여전히 친분을 쌓고 있다.그들이 27일 만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둘 다 맹타를 휘둘렀다. '벗이 있어 먼 곳으로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낙호아)'라고 했다. 먼 곳에 있는 친구가 찾아와 만나니 즐겁지 않은가라는 말이다. 김혜성이 이정후를 찾았다. 이들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격돌했다. 둘은 사이좋게 3안타씩을 쳤다. 이정후는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해외야구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향한 첫 관문...중국서 아시아컵 도전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관문에 도전한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FIBA 여자 아시아컵에 참가한다.이 대회는 1965년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로 출발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다.한국은 12차례 정상 등극으로 중국과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지막 우승은 2007년에 머물러 있다.그 이후 2009년과 2011년 중국이 연속 우승했고, 2013년부터 2021년까지는 일본이 5연패를 이뤘으며, 직전 2023년 대회에서는 중국이 왕좌를 되찾았다.2년 전 5위에 머물며 1965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4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한국
농구
첫 올스타전 앞둔 안현민 "퓨처스가 목표였는데, 아직도 실감 안 나"
2025 프로야구에 혜성처럼 등장해 강타를 과시 중인 kt wiz의 신인 외야수 안현민(21)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아직도 현실 같지 않다"며 미소를 지었다.안현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1년 전만 해도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치료 중이었기 때문에 올스타전은 상상도 못했다"며 "개막 전 목표도 퓨처스(2군) 올스타전 진출이었는데,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2022년 8월 군 입대 후 작년 2월 전역했다.그는 작년 KBO리그에 데뷔했으나 6월 왼손 중지 골절로 시즌
국내야구
45세 윌리엄스, 1년 반 만에 코트 복귀...DC 오픈 출전
45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약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테니스 코트로 복귀한다.AP통신은 12일 "윌리엄스가 2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 DC 오픈에 참가한다"고 전했다.대회 조직위원회가 윌리엄스에게 출전 초청장을 보냈고 윌리엄스가 이를 받아들였다.1980년생인 윌리엄스는 작년 3월 WTA 마이애미오픈을 끝으로 공식 토너먼트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1년 이상 경기 활동이 없어 현재 세계 랭킹이 없는 윌리엄스는 DC 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다.윌리엄스보다 1살 아래인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는 2022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지만, 비너스는 은퇴 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않은 채 1년 넘게 대
일반
이정후, MLB 유니폼 판매 17위...1위는 오타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력 외야수 이정후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유니폼 판매량 조사에서 전체 17위, 팀 내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이정후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다.MLB닷컴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정후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0위), 작년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사이영상 수상자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리크 스쿠발(19위)보다 앞선 순위를 기록했다.MLB 역사상 세 번째로 전반기 25홈런-25도루를 달성한 시카고 컵스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18위) 역시 이정후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전체 1위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석권했으며, 2위는
해외야구
LIV 골프,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재요청...OWGR 위원회에 공식 제안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가 약 2년 만에 재차 세계 랭킹 포인트 인정을 요청했다.AP통신은 12일 "LIV 골프가 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을 공식 요청했다"며 "2년 전 첫 번째 신청에서는 세계 랭킹 포인트 부여를 거절당한 바 있다"고 전했다.2022년 6월 창설된 LIV 골프에는 욘 람(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다수 소속돼 있지만 대회에서 세계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없는 상황이다.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르면 4대 메이저 대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하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참가가 금지된 LIV 소속 선수들에게는 세계 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대
골프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재계약
불법 촬영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황의조(33)가 소속팀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야스포르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알라니아스포르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계약 기간이 만료된 황의조와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며 "새 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 합류한 황의조는 즉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 이적한 뒤 FC서울, 노리치시티(잉글랜드), 알라니아스포르 등을 거치며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황의조는 작년 9월 알라니아스포르와 1년 정식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 출전 7골 2도움(전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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