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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은 쉽지 않다' 장유빈, LIV 골프 9개 대회서 30위 이내 고작 2번...45위 또 부진
장유빈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보이며 중위권에 머물렀다.장유빈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 7010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2타로 경기를 마쳤다.전날 강풍으로 인해 경기 진행이 지연되면서 장유빈은 이날 1라운드 잔여 3홀과 2라운드를 연속으로 소화해야 했다. 전날 1라운드 15홀에서 5타를 잃었던 장유빈은 남은 3홀을 모두 파로 처리했고, 2라운드에서 추가로 1타를 더했다.2라운드 마감 후 장유빈은 총 6오버파 148타를 기록하며 전체 54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45위에 자리했다.작년 KPGA 투어에서 상금왕, 대상 포인트 등 주요 부문을
골프
'어우한(어차피 우승은 한화)?' LG, 롯데, KIA '뒤집기' 시도...5위 싸움도 치열해질 듯
벌써 '어우한(어차피 우승은 한화 이글스)'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인상 깊은 성적으로 전반기를 1위로 마쳤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특히 선발 투수 '원투 펀치(폰세와 와이습)'가 10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여기에, 류현진과 문동주가 버티고 있으니 가공할 만하다. 한국시리즈 특성상 똑똑한 선발 투수 3명만 있으면 우승이 유력해진다. 한화에는 4명이 있다. 문제는 이들이 한국시리즈까지 지금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느냐 하는 점이다. 한화를 위협할 LG 트윈스에는 치리노스와 에르난데스가 있다. 둘은 한화 폰세-와이스에 다소 밀린다. 이닝 소화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토종 투수
국내야구
'정말인가?' 김혜성 WAR, 이정후와 프리먼보다 높다...팀 내 6위, 이미 몸값 다 해, 다저스는 '저비용 고효율' 만끽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김혜성과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연봉과 사이닝 보너스 합해 283만 3333달러를 지급한다. 그런데 김혜성은 그 액수보다 훨씬 높은 가치의 활약을 하고 있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13일(한국시간) 현재 1.9다. 메이저리그 WAR 1 가치가 500~800만달러임을 감안하면 김혜성은 전반기에 이미 2배 이상의 활약을 한 셈이다.특히 김혜성의 WAR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보다 높다는 점이 놀랍다. 올 연봉 1600만 달러를 받는 이정후의 WAR은 1.3이다. 다저스 내에서의 bWAR도 6위에 올랐다. 김혜성보다 높은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4.3), 윌 스미스(3.9), 앤디 파헤스(2.9), 맥스 먼시(2.8),
해외야구
속초고, 인하부고 꺾고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 진출…현일고와 패권 겨뤄
속초고가 인하부고를 제압하고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속초고는 13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4강전에서 인하부고를 상대로 먼저 첫 세트를 내주었으나 끈질긴 추격에 성공해 세트스코어 3-1(23-25, 25-16, 28-26, 25-19)로 꺾었다. 또 현일고도 천안고를 맞아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7-25, 25-19, 25-22)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 속초고를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13일 전적
배구
고우석, 오마하전 2이닝 4K 1실점...트리플A 시즌 2번째 세이브
MLB 진출을 향한 열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고우석(26)이 올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소속인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워너파크에서 펼쳐진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팀이 7-5로 리드하고 있던 8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고우석은 2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1실점했지만 4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팀의 7-6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최고구속은 95.4마일(약 153.5㎞)을 기록했다.이번 세이브로 고우석은 지난달 30일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전에서 팀 이적 후 첫 번째 세이브를 따낸 이후 13일
해외야구
'안타머신 가동 중' 레이예스, 전반기 122안타로 2위와 20개 격차...2년 연속 200안타 도전
지난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2개)을 세운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도 200안타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레이예스는 전반기 89경기에서 122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공동 2위인 문현빈(한화 이글스)과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의 102안타보다 20개나 많은 수치로, 2년 연속 최다 안타왕 등극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하지만 레이예스의 목표는 더욱 높은 곳에 있다. 전반기 레이예스는 경기당 평균 1.37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후반기에도 이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시즌 총 197안타에 도달할 수 있다.작년과 비교해보면 레이예스의 성장이 더욱 돋보인다. 지난해 전반기에는 80경기에서 109안타를 쳐 경기당
국내야구
홍예리, 윔블던 U-14 결승진출 좌절...비엘린스카에 1-2 아쉬운 패
서울테니스협회 소속 홍예리가 윔블던 테니스 주니어 대회 14세 이하 여자 단식 부문에서 결승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홍예리는 1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진행된 U-14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소피아 비엘린스카를 상대로 1-2(3-6 6-2 3-10)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윔블던 주니어 대회는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주니어부와 더 어린 선수들을 위한 14세 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대한테니스협회는 이번 윔블던 U-14 대회를 위해 주니어 전담 지도진인 윤용일, 임규태 코치와 임준우 트레이너를 현지에 파견하여 선수들의 경기 준비와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역시 윔
일반
한국 여자 U-15 대표팀,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3경기 29골 폭발
한국 여자 15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친선대회에서 완벽한 전승 행진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대한축구협회가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여자 U-15 대표팀은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컵에서 3경기 모두 승리하며 정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싱가포르, 캄보디아, 홍콩 등 4개국이 참가했다. 한국만 U-15 대표팀으로 출전한 반면, 나머지 3개국은 모두 U-16 대표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한국 여자 U-15 대표팀은 2년 후 FIFA U-17 여자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는 연령대 선수들로 구성됐다.한국은 대회 첫 경기인 8일 싱가포르전에서 울산현
국내축구
'디오픈 앞두고 신호탄' 김주형,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 공동 7위 도약...5개월 만에 톱10 시야
김주형이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극적인 상승세를 타며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르네상스 클럽(파70, 7282야드)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 3일간 누적 기록 7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27위에서 무려 20계단 상승하며 공동 7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첫날 공동 9위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27위까지 밀려났다가, 이날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얻은 시즌 두 번째 톱10
골프
'또 기록 경신' 메시, MLS 5경기 연속 멀티골 신기록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MLS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연속 멀티골 행진을 5경기까지 이어갔다.메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내슈빌 SC와의 2025 MLS 홈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작성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메시는 전반 17분 상대 페널티박스 인근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왼발 킥으로 낮게 깔아 차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는 마이애미 이적 후 6번째, 개인 통산 69번째 직접 프리킥 골이었다.1-1 동점 상황이었던 후반 17분, 메시는 상대 골키퍼의 치명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탈취한 뒤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완성했다.이날 경기
해외축구
'6년 만의 기회' 홍명보호, 2019년 이후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일본에 골득실 2골 뒤져도 승리하면 챔피언
한국 축구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동아시아 최강팀 자리를 두고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되는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년 대회 이후 이번이 4차례째 '동아시아 양강' 한국과 일본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과 일본이 모두 홍콩과 중국을 상대로 2승씩을 기록한 상황에서 지난 3차례 대회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마지막 한일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중국을 3-0, 홍콩을 2-0으로 꺾은 한국(골득실 +5
국내축구
'치열한 순위 경쟁 속 변수' KBO 후반기 이례적 4연전 개막...선발진·불펜 운용 모든 게 달라진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다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KBO리그가 후반기를 이례적인 4연전으로 시작한다. 올해 올스타 휴식기가 기존 4일에서 6일로 확대되면서 후반기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막 2연전과 동일한 매치업으로 4연전을 진행한다. 후반기 개막 카드는 한화 이글스-kt wiz(수원),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잠실),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로 구성됐다. 3연전 위주로 편성되던 기존 일정과 달리 4연전은 매우 드문 형태로,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구단 마케팅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4연전은 선발진이 부족한 팀에게 불리한
국내야구
'현역 최고 거포' 양키스 저지, MLB 역대 최소 경기로 통산 350홈런...맥과이어 기록 192경기 단축
뉴욕 양키스의 거포 에런 저지(33)가 MLB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통산 350홈런 이정표에 도달했다.저지는 13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 9회에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350호 홈런을 완성했다.이 기록은 저지의 메이저리그 1088번째 경기에서 나온 것으로, 기존 최단 기록 보유자였던 마크 맥과이어의 1280경기보다 무려 192경기나 빠른 신기록이다.양키스는 이날 컵스에 2-5로 패배했지만, 홈 관중들은 9회 저지의 역사적인 홈런으로 아쉬움을 달랬다.경기 후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그는 지금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야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오늘도 압도적인 타격 실력을 입증했다"고 저지
해외야구
'이가의 빵집 개점' 시비옹테크, 윔블던 결승서 완벽 6-0 6-0 승리...114년 만의 기록
이가 시비옹테크(4위·폴란드)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역사적인 완벽 승리를 거두며 '이가의 빵집'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비옹테크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펼쳐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12위·미국)를 단 57분 만에 2-0(6-0 6-0)으로 압살했다.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상대에게 단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고 우승한 것은 1911년 도로시 체임버스(영국)가 도라 부스비(영국)를 제압한 이후 무려 114년 만의 일이다.메이저 대회 전체로 확대하면 1988년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나타샤 즈베레바(당시 소련)를 같은 스코어로 물리친 이후 37년
일반
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미국 스매시 우승...세계 1위 르브렁 형제 또 꺾었다
한국 남자탁구의 황금 조합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이 세계 최강 듀오를 연거푸 격파하며 또 다른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WTT 미국 스매시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형제 듀오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을 3-1(4-11 13-11 11-5 11-6)로 역전 격파했다. 이는 3주 전 WTT 스타 컨텐더 류블라나 결승에서 르브렁 형제를 3-0 완승으로 제압한 데 이어 연속으로 세계랭킹 1위 조합을 무너뜨린 쾌거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이번 승리로 남자복식 세계 최고 조합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또한 이들은 작년 10월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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