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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무리 이호성, 허리 부상 11일 만에 1군 복귀...김재윤 마무리 체제 유지
삼성 라이온즈 클로저 이호성이 허리 염증으로 11일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가 12일 복귀를 확정했다. 이호성은 올시즌 43차례 마운드에 올라 5승 4패 9세이브 3홀드, ERA 6.07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kt전에서는 3-0 리드 상황 9회말 등판했으나 ⅓이닝 투구하며 안타 2개, 볼넷과 데드볼 3개로 4점을 내주고 역전패의 주인공이 됐다. 구단은 당분간 김재윤을 마감 역할로 고정하고 이호성을 중간 계투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규와 육선엽도 동반 승격됐다.
국내야구
프로미스나인 송하영X딘딘, 컬래버 싱글 ‘잠이 안 와’로 감성 저격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딘딘이 색다른 감성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 프로미스나인의 소속사 어센드는 12일 "케이팝 프로듀서 라스(LAS)의 프로젝트 싱글에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딘딘이 가창에 참여한 신곡 '잠이 안 와(Prod. 로코베리)'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잠이 안 와'는 이별 후 밤마다 되살아나는 추억과 연인을 놓지 못하는 마음을 그린 발라드로, 차분한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랑의 아픔을 경험해 본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송하영은 '잠이 안 와'에서 섬세한 보컬로 곡의 깊이를 더한다.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무대 위 감동을 전해온 송하
방송연예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우승 위해 다이아몬드리그 포기...13일 조기 귀국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을 위해 남은 유럽 대회를 포기하고 13일 조기 귀국한다.우상혁은 10일 독일 하일브론 높이뛰기 대회 웜업 중 종아리 불편함을 느껴 불참했다. 대한육상연맹은 "부상 방지 차원에서 16일 폴란드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와 29일 취리히 파이널에도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 4개 대회 중 2개만 출전해도 모두 우승하며 랭킹 3위를 달리고 있어 파이널 진출이 유력했지만,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세계선수권에 집중하기로 했다.9월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우상혁은 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린다. 202
일반
맨시티 그릴리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EPL 최고 이적료 윙어의 재기 도전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던 잭 그릴리시가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하며 재기에 나선다.BBC는 11일 에버턴이 맨시티로부터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는 그릴리시의 임대료와 5천만 파운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릴리시는 2021년 당시 EPL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에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하며 EPL 3회,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각 1회 우승을 경험했다.하지만 최근 2시즌간 부진이 지속됐다. 지난 시즌 공식전 32경기에서 3골 5도움에 그쳤고, EPL에서는 20경기 출전해 1골 1도움만 기록했다. 선발 출전도 7경기에
해외축구
"기립박수 받고 홈런으로 답했다"...보스턴 브레그먼. '친정' 휴스턴서 투런홈런 작렬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브레그먼이 '친정' 휴스턴 애스트로스 팬들 앞에서 화끈한 홈런을 터뜨렸다.브레그먼은 12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애스트로스전 1회초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를 상대로 좌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1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0㎞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2015년 휴스턴에 지명된 브레그먼은 2016년 데뷔 후 9시즌간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2차례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며 팀을 8차례 가을야구로 이끌고 2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시즌 후 FA가 된 브레그먼은 보스턴과 3년 1억2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 후 첫 휴스턴 방문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타석에 선
해외야구
LPGA 포틀랜드 클래식 14일 개막...한국 선수 13명 출전, 유해란·이소미 첫 시즌 2승 도전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이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다.유럽 일정을 마친 LPGA 투어가 다우 챔피언십 이후 5주 만에 미국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20개 대회에서 모두 다른 우승자가 나오며 '절대 강자' 부재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지노 티띠꾼(태국) 104점, 이민지(호주) 101점, 야마시타 미유(일본) 96점으로 혼전 양상이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71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상금 순위는 이민지 330만 달러,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257만 달러 순이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혜진이 158만 달러로 9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에 유해
골프
'승률 0.810 경이로운 상승세' LG, 손주영 1선발 효과 톡톡...역전승 DNA 압도적
LG 트윈스가 후반기 들어 경이로운 상승세를 보이며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후반기 17승 4패(승률 0.810)로 한화를 제치고 2경기 차 선두를 질주 중인 LG의 강세 요인을 분석해보면 여러 측면에서 압도적이다. 무엇보다 선발진 개편이 주효했다. 손주영(평균자책점 1.19)을 1선발로 올리고 에르난데스를 방출한 염경엽 감독의 결단이 통했다. 송승기(1.72), 임찬규(2.55), 치리노스(2.55)까지 모두 9승에 도달하며 1994년, 1997년 이후 28년 만에 10승 투수 4명 배출을 눈앞에 뒀다. LG는 롯데 데이비슨·감보아, KIA 네일, 두산 곽빈·어빈, 삼성 후라도·가라비토·원태인 등 상대 팀 주전 선발진을 상대로도 21경기에서 단 4패만 기록했다.타선
국내야구
'구종 데이터 전무한 신예' LG 톨허스트, KBO 첫 무대에서 KT 오원석과 맞대결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1위, 65승 2무 42패)와 KT 위즈(5위, 54승 4무 52패)가 맞붙는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의 KBO 데뷔전을, KT는 팀 에이스 오원석(10승 5패, 평균자책점 3.28)을 앞세운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LG가 6승 4패로 앞선다. 톨허스트는 첫 KBO 무대에서 낯선 환경과 긴장감이 변수다. 구종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아 KT 타선이 초반 성향 파악에 나설 전망이다. 오원석은 올 시즌 안정적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LG전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8.03으로 부진했다. 우타 중심인 LG 타선 공략이 과제다. 타선에서는 LG 천성호가 최근 5경기 타율 0.571(홈런 2개)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KT는 강백호
국내야구
'스승의 가르침이 통했다' 조성환 감독 대행, 로이스터 조언으로 두산 7월 이후 승률 0.519
두산 베어스 조성환(48) 감독 대행이 팀 수습 과정에서 롯데 시절 은사 제리 로이스터(72) 전 감독의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대행은 이승엽 전 감독 사퇴 후 6월 3일 팀을 맡게 되자 로이스터 전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물었더니 "먼저 코치들끼리 유대감을 형성하라. 선수들이 그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로이스터 전 감독은 2008~2010년 롯데를 지휘하며 '노 피어'(No fear) 정신으로 부산 야구 중흥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조 대행에게 "선수들의 마음을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파이팅 넘치는 선수를 전면에 내세워야 팀 분위기가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두산
국내야구
'삼바군단' 방한 추진 중...한국-브라질 친선경기 10월 10일 서울 개최 협상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친선전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대한축구협회 측은 12일 "10월 10일 서울에서 브라질과의 A매치 개최를 위해 브라질축구협회와 세부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브라질 언론 글로부도 전날 "브라질 대표팀이 10월 10일 서울에서 한국, 14일 도쿄에서 일본과 각각 친선경기를 벌일 예정"이라며 "양국 축구협회 간 합의가 완료됐고 상업적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브라질의 아시아 원정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한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네이마르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1-5 완패를 당했다.성사될 경우 브라질 대
국내축구
한국 19세 이하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튀니지에 34-41 패배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패행진을 이어갔다.한국은 1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된 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 선수권 프레지던츠컵 4조에서 튀니지에 34-41로 무릎을 꿇었다.조별리그 3연패로 17∼32위 결정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진출한 한국은 이번에도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최영우가 10골로 선전했지만 팀 승리로는 이어지지 못했다.한국은 12일 미국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승부 결과에 따라 25∼28위전 또는 29∼32위전 진출이 결정된다.
일반
'실수해도 괜찮아' LG 베테랑들의 따뜻한 위로, 후반기 17승 4패 질주 원동력
LG 트윈스가 지난주 4승 2패로 2위 한화와 격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후반기 17승 4패(승률 0.810) 행진의 비결은 베테랑들의 끈끈한 팀워크였다. 지난주 LG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두 장면이 있었다. 7일 두산전 4회말 무사 1, 2루 상황. 신인 박관우가 번트 실패로 포수 파울플라이가 됐다. 이후 신민재의 행운의 2루타로 3득점이 터지자, 기민한 주루로 홈인한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의기소침한 박관우를 꽉 안아줬다. 8일 한화전 연장 10회말에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1사 2루에서 대주자 손용준이 늦은 스타트로 3루에 멈췄지만,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 세리머니 도중 오지환과 김현수, 천성호가 모두 손
국내야구
넷마블 <뱀피르>,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조기 마감...2차 이벤트 진행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의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실시한 1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뱀피르>의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전체 서버의 수용 인원을 확장하여 진행한다.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뱀피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넷마블 ID 로그인 후 사전등록 시 사용한 휴대폰 번호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서버에서 단 한 개의 닉네임이 존재하는 만큼, 자신만의 유니크한 닉네임을 원하는 이용자라면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사전 다운로드 기간
E스포츠·게임
엑스골프, 강원 홍천 ‘클럽모우CC’ 단독 행사 개최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는 강원 홍천 퍼블릭 골프장 클럽모우CC에서 9월 한정 단독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럽모우CC는 총 27홀 규모의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이다. PGA 토너먼트급 수준의 코스를 자랑한다. 최근 코스와 그린 관리 상태가 뛰어나며, 페어웨이 잔디 또한 균일하게 유지돼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일IC에서 설악IC까지 약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수도권 골퍼들도 거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독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둔 9월에 열린다. 최저 그린피는 8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에 맞춘 단독 행사와 다
골프
컴투스 2분기 매출 18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6분기 연속 흑자 달성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분기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18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공시했다. 주력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0.1% 증가했다. 작년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출시 11주년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작 추가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외 프로야구 시즌 개막 효과 등에 힘입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7%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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